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31일, 만석거 새빛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석거 일원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송죽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통장협의회가 참여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만석거 주변 산책로와 녹지대,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 취약 구간을 집중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축제를 찾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 위해 요소를 점검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 유지를 위한 사전 정비를 병행하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현 통장협의회장은 “만석거 새빛축제를 찾는 분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행사로 기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고 찾고 싶은 송죽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이번 대청소는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낸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마포구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구민을 위한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된 기간으로, 마포구립도서관은 강연과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게 했다. 마포중앙도서관은 작가 초청 강연과 참여형 공연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15일에는 구환회 작가가 ‘온라인 서점 MD와의 대화: 내게 필요한 책을 만나는 가장 쉬운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도서 선택 기준과 효과적인 책 탐색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16일에는 김민식 작가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습관, 독서와 여행’이라는 강연을 펼쳐져, 독서와 여행이 삶을 확장하는 경험을 나눈다. 또한 4월 18일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 ‘조롱박이 들려주는 이솝우화’를 운영해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시간을 마련한다. 25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울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은 ‘과학의 달’ 4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 체험 행사와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봄빛페스타 기념특강 ▲과학의 날 기념행사 ▲‘누리호’ 휴일가족천문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강서구 대표 봄 축제인 ‘봄빛페스타’와 연계해 4월 4일(토) 오후 5시부터 만들기 체험 부스가 방화근린공원(금낭화로 178)에 마련된다. 우주를 주제로 한 색칠 활동과 블록을 쌓아 키링(열쇠고리)을 만드는 프로그램 등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이어 오후 7시엔 과학관 우주배움터에서 ‘별빛이 전하는 우주의 비밀’을 주제로 봄빛페스타 기념 천문특강이 열린다. 강사로는 과학관 심재현 관장이 직접 나서 빛과 천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4월 18일에는 ‘과학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오전 11시 30분 항공우주연구원 이주희 책임연구원이 최초 액체로켓에서 누리호까지 로켓 역사를 설명하는 ‘액체로켓발사 100주년 기념특강’에 나선다. 과학관 앞마당과 실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 권선구 평동 단체장협의회는 3월 31일 고색향토문화전시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지원 복지 사업인 ‘사랑의 119’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평동 주민자치회 주도로 여러 단체가 협력한 이번 바자회는 복지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포차 형태의 주점이 운영됐고, 미역과 액젓, 김치 등 다채로운 향토 특산물이 판매되어 방문객들이 먹거리를 즐기며 자연스레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었다. 협의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금으로 전액 사용할 계획이다. 신호정 단체장협의회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간 소통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농촌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주민수익형 ‘햇빛 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마을 단위로 300~1,0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전기 판매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구조로 추진된다. 군은 이를 통해 농촌지역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반 소득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유휴부지가 많고 협동조합 기반의 주민 참여가 용이한 농촌 특성을 고려해 사업 추진 여건이 충분하다고 보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10개 마을 조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향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점진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군은 정부의 ‘햇빛 소득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공모 참여가 어려운 지역은 300kW 이하 규모의 ‘보은형 햇빛 소득마을’로 별도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사업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차 수요조사를 완료했으며, 오는 4월 중 추가 조사를 실시해 참여 희망 마을을 발굴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 청년 농업인들이 모여 운영하는 카페 ‘사계 농부’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을 활용한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딸기를 활용하여 ▲딸기 따기 체험 ▲딸기 케이크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이 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스마트팜 환경에서 자란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소비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미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계 농부’ 카페는 홍천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로컬브랜드 카페로, 농업과 체험, 소비를 연계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농업인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청년 농업인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이번 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홍천군이 봄철 관광객 맏이에 나선다. 홍천군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홍천군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천군 스탬프투어는 지역 대표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모바일로 인증에 참여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홍천의 자연과 문화,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스탬프투어는 홍천군 전자지도 사이트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대상 관광지를 방문한 뒤 홍천군 전자지도에 접속해 GPS 기반 위치 인식을 통해 모바일로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 대상 관광지는 홍천 전통시장을 비롯해 홍천박물관, 가령폭포, 가리산, 무궁화수목원, 미약골, 삼봉약수, 수타사, 용소계곡, 팔봉산 등 모두 22곳이다. 참여 대상은 홍천군민을 제외한 외부 관광객이다. 올해는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의 선착순 지급 방식 대신 추첨제를 도입하여 더 많은 관광객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며, 지난해 19곳이던 대상 관광지도 22곳으로 확대해 관광객이 더욱 다양한 홍천의 매력을 경험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통합 지원에 나섰다.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환경과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4월 2일부터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마케팅 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통합 지원사업이다. 경상북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판로 다변화를 동시에 뒷받침한다. 사업은 세 가지로 구성된다. ‘신규상품개발사업’은 상품 기획부터 브랜드·디자인 개발, 판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1,500만원이 지원된다. ‘맞춤형 마케팅사업’은 온라인 광고, 쇼핑몰·앱 구축,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해 기업의 디지털 유통 경쟁력을 높인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500만원이다. 또한 ‘오프라인 특판전 개최 지원사업’을 통해 백화점 등 대형 유통사 내 팝업스토어 운영을 지원한다. 인건비와 물류비, 부스 디자인 등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해 지역 제품의 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경제활동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원스톱 취업지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여성의 취업 지원과 고용 유지를 위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 상담부터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체계’를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특히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개인별 역량을 분석해 직업교육훈련을 연계하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취업을 연계했으며, 취업 이후에도 고용 유지 상담과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해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관 표창을 받은 송은섭 담당자는 구직자 발굴부터 기업 연계, 취업 이후 사후관리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 제19조 및 개별 사업 법령에 근거해 추진되며,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 변동을 주기적으로 파악해 급여 지급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차상위계층 확인 등 총 13개 복지사업의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등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에서 제공받은 68종의 소득·재산 자료를 연계해 수급 자격을 정밀하게 재정비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지난해 하반기 확인조사를 통해 1,716가구를 점검하고, 급여 변동 및 보장 중지 등 사후 관리를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산 누수를 방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가 감소하거나 중지되는 대상자에게는 사전 서면 및 유선 안내를 실시하고 충분한 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족센터와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과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다문화이해교육 연계사업을 오는 7월까지 지속 운영한다. 이 사업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가족센터가 함께 만드는 협력 구조로 진행된다. 학교에서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배우고 싶은 나라를 신청하면 교육지원청이 이를 취합해 가족센터로 전달하고, 가족센터는 일정과 상황을 조율해 해당 국가 출신 결혼이민자 강사를 학교에 파견해 생생한 문화수업을 진행한다. 교실에서는 책으로만 접하던 나라 이야기가 아닌 실제 해당 국가 출신 강사가 들려주는 생활과 문화 이야기가 펼쳐져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있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강사비는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이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는 별도의 예산 부담 없이 질 높은 다문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다문화교육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3월 31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Ⅰ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외부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이번 슈퍼비전에는 문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태용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사례관리 접근 방안과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방향을 제시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 했다. 또한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은 사례관리 실무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며 드림스타트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외부 슈퍼비전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실무에 적용해 고난이도 사례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들이 보다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지역 내 6곳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총 30회의 ‘실버세대 대상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게 자원순환과 기후 위기에 관한 인식을 심어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교육은 수정·수정중앙·중원·판교·분당·황송 노인종합복지관(6곳)별로 5회차 과정으로 진행한다. 복지관별 20~40명씩 총 140명 참여 규모다. 회차별 교육 주제는 생물다양성(1회차), 자원순환(2회차), 제로웨이스트(쓰레기 발생 최소화, 3회차), 탄소중립(4회차), 먹거리(5회차)다. 이론교육과 함께 열쇠고리 만들기, 재활용 재료를 활용한 직조 자수 소품 만들기,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위한 샴푸바 만들기, 목재 조립, 엽채소 심기 등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2곳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던 탄소중립 교육을 올해 6곳으로 확대하고, 교육 인원을 40명에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현암초·대지초·서원초 등 지역 초등학교 3곳의 통학로에 캐노피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총 2억 1800만원을 투입해 통학로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학교별 설치 구간은 ▲죽전동 현암초등학교 25m ▲죽전동 대지초등학교 232m ▲상현동 서원초등학교 103m로 총 연장은 360m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우천 시 보행자 교행이 어려웠던 구간의 불편을 해소하고, 여름철 강한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보행 안전을 동시에 확보했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해 통학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용인시만의 특화 활동을 더한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러스’ 사업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연계해 시민들의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은 만 7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으로, 총 16개 실천 항목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말 기준 용인시민 약 13만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여기에 지역 특화 활동을 추가해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4월부터는 용인FC 홈경기가 열리는 미르스타디움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에 가입한 뒤, 경기장 내 전광판 화면과 개인 텀블러가 함께 나오도록 사진을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활동 참여 시 지역화폐 200원이 지급되며, 연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경기장 내 반입 가능한 텀블러는 600ml 이하로 제한된다. 4월 용인FC 홈경기는 4일과 26일 두 차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시민들의 정보화 시대에 대한 적응 능력 향상 및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2026년 2기 시민정보화교육’의 수강생을 오는 4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기기 기초 사용법부터 최신 인공지능(AI) 활용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총 11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교재를 개별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 수강신청은 2026년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산본로324번길 8, 504호, 주말 휴무)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과정을 비롯하여 ▲속성 한글 ▲엑셀 기초 ▲스마트폰 중급 ▲블로그ㆍSNS ▲동영상 제작 ▲3D 프린팅 과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 증대에 따라 더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과정을 3개 반으로 확대 편성하여 11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2025년 수상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하여 상사업비 3천5백만원을 확보하는 등 2년 연속 우수 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도세 징수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시행하고 있으며 △도세 및 시세 징수율·신장률 △세수추계 정확성 △행정소송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가감산 지표 등 총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탈루세원 추징, 세수추계 정확도, 지방세 권역별 연구회 참여도 등 새로운 가점 항목이 추가되는 등 평가 기준이 강화됐다. 군포시는 도세와 시세 징수율 분야와 정확한 세수추계, 행정소송 수행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확보, 납세자 편의시책 추진, 지방세 연구모임 참여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세정과 윤순희 과장은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31일 목감동 장미터널 일대에서 ‘논곡동 황금사철나무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단체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묘목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며 마을 녹지공간 확대에 힘을 보탰다. 목감동은 이번 활동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덕인 목감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목감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황금사철나무길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거닐 수 있는 보행 환경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지난 4월 1일 포동에 있는 수국정원에서 봄맞이 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원 전반을 점검하며 겨우내 쌓인 낙엽과 잔여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특히 수국의 건강한 생육을 돕기 위한 토양 정비와 화단 정리에 집중해, 개화시기에 한층 풍성한 경관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자연을 가꾸는 보람을 나누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태성 신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원을 정성껏 가꿨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은숙 신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로 누구나 찾고 싶은 수국정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12주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드림 키트’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올해로 9년째 이어오는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이다. ‘드림 키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식사 준비와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식재료 상자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정왕3동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으로,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대상자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활과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고, 대상자가 식재료를 직접 손질해 요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지원되는 ‘드림 키트’는 과일, 채소, 달걀, 육류 등 일주일치 신선 식재료로 구성되며, 시화병원 영양팀이 균형 잡힌 식단을 고려해 식재료 구매부터 포장까지 맡고 있다. 완성된 키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함께 확인한다. 특히 전달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