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4월 1일 관내 미끄럼 방지 제품 제조업체인 ‘비엔엘’이 군자도서관에 30만 원 상당의 미끄럼 방지 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미끄럼 방지 제품(논슬립)은 경사로 및 출입구 등 미끄럼 사고 발생 우려 구간에 설치하는 제품으로, 보행자의 미끄러짐을 예방하고 낙상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기부 물품은 군자도서관 주출입구 경사로에 설치됐으며, 시공 또한 업체의 무상 지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와 어르신 등 보행 취약계층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천 시나 겨울철 결빙 등으로 사고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자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비엔엘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더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4월 1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기본사회의 개념과 이해’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변화하는 사회·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들의 기본사회 정책 이해도를 높여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기본사회의 개념과 주요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 부위원장은 한신대학교 명예교수로, 현재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정책 추진을 이끌고 있다. 강 부위원장은 기본사회와 관련된 다양한 논의의 배경과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하며, 공직자로서 정책 추진에 고려해야 할 사항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했다. 특히 기본사회 정책이 지향하는 가치와 행정 현장에서의 실천 가능성에 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도왔다. 참석한 공직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이해를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기본사회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접하면서 정책 방향을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주간보호센터는 지난 1일 복지관 소강당에서 개소 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인과 보호자, 활동지원사 등 50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복지관 주요 사업 소개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모범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타 이용인의 귀감이 된 이용인에 대한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주간보호센터 개소 이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이용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오세운 센터장은 “주간보호센터가 지난 5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이용인과 보호자,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인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주간보호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문예회관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4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4000만 원을 확보하고 첫 공연으로 오는 4월 18일 오후 7시 연극 ‘7시에 만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로맨틱 타임리프)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나이에 따라 겪는 연인들의 공감 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성적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순수했던 그 시절의 추억과 아련한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 메인보컬로 활동했던 레이나와 아이돌 그룹 스텔라의 리더이자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MC 및 드라마 배우로 활동 중인 김가영, 워너원 출신 배우 정시현을 비롯해 대학로 실력파 배우 황인석, 최상태가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는 4월 6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공용전기료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야간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가로등(보안등) 전기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가로등 및 보안등 전기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입주민 관리비 부담 완화와 함께 야간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 후 5년 이상 경과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가로등(보안등) 전기요금이 별도 계량기로 관리되는 단지이며, 총 4천만 원 범위 내에서 단지별로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등 단지 내 절차를 거쳐 관련 서류를 갖춰 아산시 공동주택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단지는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소규모 비의무관리단지를 우선 고려하여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의 실질적인 관리비 부담을 덜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일 자연과 예술, AI 기술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 체험공간 ‘효평마루 꿈드림 예술창작놀이터’(이하 효평마루)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복지관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설 관람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AI 기반 UV프린팅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고, AI로 구현된 다양한 예술작품을 관람하며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효평마루가 아이들에게는 창의성을 키우는 체험 공간이자, 어른들에게는 일상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문화 쉼터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청호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문화·예술·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청호를 전국에서 찾는 대표 생태문화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한국폴리텍Ⅳ대학 산학협력단을 효평마루 수탁자로 선정해 지난 2월부터 신규 위탁사업을 추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 동구는 2026년도 ‘불법 유동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4월부터 시행한다. 첫 수거일은 4월 14일이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가로수, 가로등, 건물 외벽 등에 부착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벽보, 전단이나 거리에 뿌려진 명함 등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수거해 오면 일정 금액을 보상함으로써, 불법광고물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는 데 목표가 있다. 수거보상금은 동구 구민에 한하여 벽보는 장당 50원, 전단지는 장당 20원, 명함은 100장당 300원이며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 구 지정게시대 및 게시판에 부착된 광고물과 아파트 단지 내 부착 광고물, 신문 속 전단 등 부착되지 않았던 광고물, 행정용이나 선거용 등 기타 협의된 광고물, 형체와 매수의 구분이 불가한 광고물 등은 수거보상제의 대상이 아니며, 타지역과는 달리 현수막의 경우는 안전상 이유로 제외 된다. 동구는 2005년 7월 울산에서 최초로 도입한 후 매년 이 제도를 운영 중이며, 수거장소는 전하2동, 남목1동, 화정동 행정복지센터이고 2026년에는 4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도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는 4월 1일 ‘2026년 충북여성인턴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올해 충북여성인턴 합격자들과 11개 시군 담당자, 배치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충북여성인턴제에는 총 268명이 지원해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45명이 선발됐으며, 특히 작년 신규분야로 도입된 늘봄학교 행정지원 분야에는 총 14명 모집에 107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충북여성인턴제는 2006년부터 시작한 전국 최초의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지난 20년간 1,481명의 인재를 배출하여 도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에 기여했다. 또한, 1일 근무시간을 7시간으로 유연하게 설계하여 경력보유여성의 육아와 돌봄의 부담을 줄이고 인턴활동 종료 후에도 구직등록, 취업상담 등을 꾸준히 사후관리 받아 사회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책을 앞서가는 선도적인 일자리를 창출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충북여성인턴들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늘봄학교 행정지원 ▲지역사회 복지지원 ▲문화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문화원이 주관하는 ‘홍천 기미 만세운동 기념행사’가 4월 1일 10시 30분 홍천읍 꽃뫼공원에서 개최했다. 1919년 3월 1일 서울과 주요 도시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한 달 뒤, 4월 1일 홍천에 이르렀으며, 홍천읍 장터로 모인 주민들은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조선 독립 만세를 외쳤다. 이번 기념행사는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 ‘태극’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3.1절 노래 순으로 진행되며, 신장대리 일대를 시가행진함으로써 일제의 무력 탄압에도 굴하지 않았던 순국선열들의 발자취와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박광용 홍천 부군수는 “107년 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비폭력으로 하나 됐던 기미 만세운동의 정신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성북구가 지난 31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 상권 분석을 기반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가 담겼다. 성북구는 경기 상황이 어려울수록 정책의 정밀성이 중요하며, 현장 목소리와 데이터 기반 근거를 바탕으로 지원의 정확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그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제시해 온 경험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업종별 매출, 상권 유동 인구, 점포 수, 개·폐업률, 임대료 등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이를 활용해 상권 변화 원인을 분석하고, 적시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자리가 그동안 구에서 추진해 온 정책사업의 경제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산시는 2026년 2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삼일방직(주)을 선정하고,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 희망기업 선정식을 가져 트로피와 현판을 수여했다. 진량읍에 위치한 삼일방직(주)(대표 노희찬)은 45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섬유 제조 강소기업으로 2010년 부설 연구소(PILOT 공장)를 설립하여 신제품개발과 공정개선에 집중하며 2013년 섬유업계 최초로‘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지역기업으로서 탄탄한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2017년에는 미국 애틀란타 소재의 중견 방적 기업인 뷸러 퀄리티얀스(BQY)를 인수하는 전략적 선택과 단계적인 설비 투자로 현지화에 성공하며 미주와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사원들의 자기 계발 교육비 지원, 학자금 지원 제도, 근로복지 기금을 운영하며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해왔다. 그로 인해 창립 이래 단 한 번의 노사분규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노(勞)와 사(使)가 상생 협력하는 선진적인 노사 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노희찬 대표는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역기업으로서 책임감이 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1일 정평초등학교 강당에서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 지역 예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경산소방서와 협력한 소방안전교육이 진행되어 학생들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지식을 습득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마술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행사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이번 예선에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OX 퀴즈와 객관식·주관식 문제를 통해 다양한 안전 상식을 겨뤘다. 퀴즈는 교통안전, 생활안전, 재난 대응, 응급처치 등 생활 밀착형 주제로 구성되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특히 패자부활전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현장 몰입도를 높였고, 퀴즈 종료 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시상식이 이어지며 행사의 만족도를 높였다. &n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은 매년 4월 12일로,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고성군 도서관(고성군립도서관·토성공공도서관)에서는 4월 11일~18일까지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고성 출신 지역 작가인 ‘김윤아’ 작가 강연(4월 11일 16시, 고성군립도서관), ▲체험프로그램 ‘그림책 샌드아트’, ‘동시일러스트’ 운영 등이 있다. 특히 고성 출신 지역 작가인 김윤아 작가는 '서점여행자의 노트'의 저자로, 이번 강연에서는 “세상에 없는 도서관 여행”을 주제로 기록하는 삶의 가치와 일상의 순간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남기는 방법을 소개하고, 각자의 삶 속에서 ‘상상 속 도서관’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 외에도 도서관주간을 기념한 북큐레이션, 그림책 원화전시, 대출 권수 확대 등의 이벤트를 운영하며, 도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북구는 지난 3월 30일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를 해 ‘AI 돌봄·의료 연계 지원사업 SAFE HOM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잦은 낙상 위험이 있으나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가구 등 홀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고위험군 10가구(금곡1단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사회복지법인 공덕향(대표이사 정창효)을 중심으로 부산 북구청, 공창종합사회복지관, 북구장애인복지관, (주)제로웹(대표 이재현), (주)불타는 고구마(대표 최석현), 빛하늘의원(대표원장 박종건)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대상자의 안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의료 자문 및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또한 돌봄 공백 발생 시 ‘잠깐돌봄’ 앱을 통해 지역 돌봄 인력을 연계·투입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즉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2026년도 체납세 일제 정리 계획에 따라 4월부터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체납액 2건·30만 원 이상인 차량과 자동차 과태료(주정차 위반, 정기검사 지연, 책임 보험 미가입)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 해당된다. 시는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 영치 예고문을 사전 발송했으며, 번호판 영치 활동 중 발견되는 고액·상습 체납 차량과 불법 운행 차량(대포차)에 대해서는 즉시 영치하고 강제 견인 및 공매처분을 시행한다. 다만, 중동사태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하도록 안내하고 영치 보류, 체납처분 유예 등 적극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시민들의 정보화 시대에 대한 적응 능력 향상 및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2026년 2기 시민정보화교육’의 수강생을 오는 4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기기 기초 사용법부터 최신 인공지능(AI) 활용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총 11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교재를 개별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 수강신청은 2026년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산본로324번길 8, 504호, 주말 휴무)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과정을 비롯하여 ▲속성 한글 ▲엑셀 기초 ▲스마트폰 중급 ▲블로그ㆍSNS ▲동영상 제작 ▲3D 프린팅 과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 증대에 따라 더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과정을 3개 반으로 확대 편성하여 11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2025년 수상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하여 상사업비 3천5백만원을 확보하는 등 2년 연속 우수 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도세 징수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시행하고 있으며 △도세 및 시세 징수율·신장률 △세수추계 정확성 △행정소송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가감산 지표 등 총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탈루세원 추징, 세수추계 정확도, 지방세 권역별 연구회 참여도 등 새로운 가점 항목이 추가되는 등 평가 기준이 강화됐다. 군포시는 도세와 시세 징수율 분야와 정확한 세수추계, 행정소송 수행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확보, 납세자 편의시책 추진, 지방세 연구모임 참여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세정과 윤순희 과장은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31일 목감동 장미터널 일대에서 ‘논곡동 황금사철나무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단체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묘목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며 마을 녹지공간 확대에 힘을 보탰다. 목감동은 이번 활동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덕인 목감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목감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황금사철나무길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거닐 수 있는 보행 환경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지난 4월 1일 포동에 있는 수국정원에서 봄맞이 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원 전반을 점검하며 겨우내 쌓인 낙엽과 잔여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특히 수국의 건강한 생육을 돕기 위한 토양 정비와 화단 정리에 집중해, 개화시기에 한층 풍성한 경관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자연을 가꾸는 보람을 나누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태성 신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원을 정성껏 가꿨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은숙 신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로 누구나 찾고 싶은 수국정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12주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드림 키트’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올해로 9년째 이어오는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이다. ‘드림 키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식사 준비와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식재료 상자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정왕3동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으로,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대상자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활과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고, 대상자가 식재료를 직접 손질해 요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지원되는 ‘드림 키트’는 과일, 채소, 달걀, 육류 등 일주일치 신선 식재료로 구성되며, 시화병원 영양팀이 균형 잡힌 식단을 고려해 식재료 구매부터 포장까지 맡고 있다. 완성된 키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함께 확인한다. 특히 전달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