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31일 평생교육국 브리핑을 열고 ‘부천 청년착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이 부천에 계속 머물며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복지․건강 △공간․참여 4대 분야를 통합해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착착’에는 청년의 정착·안착을 돕고, 이를 위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미도 담았다. 시는 특히 올해 청년이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천시 청년 기본 조례’를 개정해 시 위원회 위촉직 위원의 20% 이상을 청년으로 위촉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청년 거버넌스를 통한 참여 확대도 도모한다. ◇ ‘일자리 착착’…직무훈련부터 일경험까지, 취업 전 과정 통합 지원 부천시는 만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훈련·취업·일자리 경험이 이어지도록 단계별 일자리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부천일드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9개 직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208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천청년리더샵에서는 인공지능(AI) 취업지원·면접 컨설팅, 화상면접장 및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소요동위원회는 지난 29일 관내 환경 개선과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소요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평소 청소 인력이 닿기 어려운 이면도로와 상습 투기 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자유총연맹 회원 50여 명은 소요산역 인근부터 주요 도로변을 따라 걸으며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불법 광고물 등을 일제히 수거했다. 특히 배수구 주변에 쌓인 낙엽과 오물을 제거해 다가올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 홍근표 소요동위원회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소요동이 더욱 살기 좋은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승호 소요동장은“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자유총연맹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7일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민간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110여 개 사업장의 사업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1차시에는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에서 ‘2026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2차시에는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안전경영 의식 개선 및 위험성 평가제도 안내’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2026년 산업재해 관련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위험성 평가 제도와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의 안전보건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1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환율 변동 등 대외 불안에 대응해 중앙정부에 국가 재난 선포를 건의하고,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할인율 상향, 소상공인·기업 대상 금융지원 강화 등 비상경제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시청 모란관에서 중동사태 대응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 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지방정부가 앞장서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국가 재난 선포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이어 “정부가 현 상황을 국가적 경제위기로 판단해 재난을 선포할 경우, 성남시는 관련 법률에 따라 41만 전 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총 41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해 즉각 지원하겠다”며 “이를 위한 사전 준비를 완료한 만큼 중앙정부의 판단에 맞춰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월 2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하고 할인율을 8%에서 10%로 상향하는 한편, 1인당 구매 한도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2026 산수유마을잔치'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봉남동, 봉산동, 숭인1·2통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관한 지역 축제로, 약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성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주민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참여했다. “건강도 꽃처럼 피우세요!”를 주제로 운영된 건강체크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만성질환 상담 및 예방 교육 ▲행사장 내 부상자 응급처치 등 현장 중심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이번 부스에서는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통합돌봄 서비스 등을 함께 안내해 눈길을 끌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 방문 없이도 지역 내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집으로 찾아오는 의료 서비스가 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3월 31일 밀양 호텔 아리나에서 ‘2026년 정신응급 위기 대응 기관 협력 강화 워크숍 '틈새 공(共)감'’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정신응급 대응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사각지대, 즉 ‘틈새’를 함께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찰, 소방,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실무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위기 개입 현황 및 정신건강위기 상담 전화 운영 현황 공유 ▲고위험 정신질환 및 자살 응급사례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 ▲기관별 협업 강화를 위한 팀 빌딩 ▲협력체계 개선방안 논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증가하는 자살 및 정신응급 대응 수요에 대응해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과 토론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국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정신응급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온라인 거래 농산물에 대해 4월부터 11월까지 중점 안전관리 기간을 설정·운영하는 등 온라인 거래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구매가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추어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조치다. 안전성조사 대상은 농가·농업법인·지자체 등이 운영하는 온라인 직거래, 산지에서 농가가 직접 판매하는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 출하하는 농산물을 포함하며, 조사물량은 지난해 1,600건에서 1,800건으로 확대하여 잔류농약 463종 이상을 검사할 계획이다. 중점 안전관리 기간 동안 농장에서 농산물이 출하되기 전에 안전성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조사결과 부적합 농산물은 출하 연기, 폐기 등의 강력한 조치를 통해 시중 유통을 사전 차단하고, 부적합 발생 농업인에게는 농약사용 교육 등 부적합이 재발하지 않도록 맞춤형 교육도 제공한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농산물 구매 패턴 변화에 맞추어 온라인 거래 농산물에 대해 출하 전 농장단계에서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여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관광재단이 수도권 관문 도시 인천과 협력하며 관광 및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3월 30일 인천관광공사와 지역관광 및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과 강원을 연계한 관광·MICE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유치 및 마케팅을 통해 지역 관광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인천 상상플랫폼 디지털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재단 최성현 대표이사와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MICE 행사 유치 단계부터 개최, 사후 관광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도권과 지역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 ▲ 관광 및 MICE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추진 ▲ MICE 네트워크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 국내외 MICE 행사 공동 유치 및 성공적 개최 지원 ▲ MI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가 광견병 발생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3월 30일부터 오는 4월 25일까지 4주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야외활동이 잦거나 야생동물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 매년 1회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접종 대상은 3개월령 이상의 건강한 개와 고양이이며, 건강 이상이 있거나 임신한 개체는 접종에서 제외된다. 과천시는 백신 비용과 시술료 일부를 지원한다. 일반 접종 비용은 약 3만 원 수준이나, 지원 기간에는 1만 원에 접종할 수 있으며 동물등록을 한 경우에는 5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동물등록이 돼 있지 않은 경우에도 접종할 때 동물병원에서 등록하면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관내 동물병원 8곳에서 실시되며,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할 수 있다. 또한 동물병원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과천동, 문원동, 원문동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4월 9일 순회접종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을 완료해야 예방접종 지원이 가능하다”라며 “반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불고기, 햄·소시지 등을 제조하는 식육가공업체와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 총 1,224곳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7개 지방정부와 점검한 결과,'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업체 25곳을 적발해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등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점검결과 주요 위반사항은 ▲자가품질검사 위반(9곳) ▲폐기용 축산물 미구분 표시 보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7곳) ▲위생교육 미이수(4곳)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판매(2곳) ▲표시기준 위반(2곳) 등이며,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정부가 행정처분 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식약처와 지방정부는 점검과 함께 제조업체에서 생산하는 식육가공품 총 1,077건도 수거하여 식중독균, 동물용의약품 등을 검사했으며 그 결과 3건이 부적합 판정되어 이를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및 폐기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즐겨 먹는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생 사각지대가 없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입 의존율이 87.7%에 달하는 조사료 종자의 자급률을 높이고,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만금 농생명용지 4공구에 조사료 종자생산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올해 신규 조성될 조사료 종자생산단지는 106ha(만㎡)를 50ha 내외 2개 구역으로 구분하여 대규모 생산이 가능하도록 조성될 예정이며,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종자업체로 등록된 농업법인에게 최장 10년간 임대하여 청보리·귀리·트리티케일 등 조사료 종자를 안정적으로 생산·보급할 수 있는 특화단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임대대상자가 올해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추진 중인 공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이를 전문가가 평가하여 고득점자순으로 2배수를 선발한 후, 최종적으로 공개추첨을 거쳐 2개 법인을 선정하며, 임대차계약을 거쳐 6월부터 영농을 개시할 수 있다. 농식품부 변상문 식량정책관은 “새만금 농생명용지는 식량안보와 미래 농생명산업의 중요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라며, “식량안보 확립의 일환으로서 조사료 종자생산단지 조성사업이 국내 조사료 종자 자급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3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찾아가는 청년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직접 선택·기획하면 강사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운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진로 탐색, 취업 준비, 금융,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관심사와 진로 방향을 반영한 교육이 가능하며, 소규모 모임이나 커뮤니티 단위 참여도 가능해 보다 실효성 있는 학습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는 2천만 원 규모로, 1개 프로그램당 최대 100만 원의 강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주제와 일정, 장소 등을 청년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함으로써 교육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형식적인 교육을 넘어 실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서귀포시는 이번 ‘찾아가는 청년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성장 경로를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역량을 키워나갈 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은 27일 14시 학생교육지원관 201호에서 운영지원팀 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청렴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했으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소규모·테마형 수학여행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의 첫 번째 시간으로는 경상북도화랑교육원 박재진 원장을 초청하여 청렴과제 안내 및 청렴체크리스트 활용 방안을 설명했으며, 두 번째 시간에는 현장체험학습 업무담당 장학사의 현장체험학습의 실제적 컨설팅 내용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수권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다 청렴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수학여행지원단의 역량함양에 힘쓸 것이며,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산림청이 추진하는 '임업현장 맞춤형 푸드테크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인공지능(AI) 기반 단기소득 임산물 수실류 자동 수확 및 운반로봇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호두·대추·밤 등 수실류 임산물의 수확·수거·운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개발(R&D)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약 60억 원이 투입되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고 김천시와 경상북도가 참여하여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특히, 김천시는 연간 약 300톤 규모의 호두를 생산하는 전국 대표 주산지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열매의 위치와 숙도를 판단하고 수확부터 운반까지 자동화하는 로봇 기술을 실제 임업 현장에 적용·검증하는 실증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작업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임산물 생산성 및 품질 향상과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우중 산림과장은 “스마트 임업 기술 확산을 통해 지역 임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는 2026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기도가 주관한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도세 부과 규모에 따라 나뉜 3그룹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우수기관 표창과 포상금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도세 부과징수율, 세수 추계, 행정소송 및 구제 민원 처리 등 기본 지표 6개와 제도개선, 국정 과제 이행 등 가감산 항목 15개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 세정 운영 전반에 걸쳐 실시됐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특히 도세 및 시세 징수율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력을 집중해 도세 징수율 분야에서 99.45%라는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김성제 시장은“앞으로도 납세자의 편의를 위한 맞춤형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세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시민들의 정보화 시대에 대한 적응 능력 향상 및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2026년 2기 시민정보화교육’의 수강생을 오는 4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기기 기초 사용법부터 최신 인공지능(AI) 활용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총 11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교재를 개별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 수강신청은 2026년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산본로324번길 8, 504호, 주말 휴무)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과정을 비롯하여 ▲속성 한글 ▲엑셀 기초 ▲스마트폰 중급 ▲블로그ㆍSNS ▲동영상 제작 ▲3D 프린팅 과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 증대에 따라 더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과정을 3개 반으로 확대 편성하여 11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2025년 수상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하여 상사업비 3천5백만원을 확보하는 등 2년 연속 우수 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도세 징수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시행하고 있으며 △도세 및 시세 징수율·신장률 △세수추계 정확성 △행정소송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가감산 지표 등 총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탈루세원 추징, 세수추계 정확도, 지방세 권역별 연구회 참여도 등 새로운 가점 항목이 추가되는 등 평가 기준이 강화됐다. 군포시는 도세와 시세 징수율 분야와 정확한 세수추계, 행정소송 수행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확보, 납세자 편의시책 추진, 지방세 연구모임 참여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세정과 윤순희 과장은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31일 목감동 장미터널 일대에서 ‘논곡동 황금사철나무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단체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묘목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며 마을 녹지공간 확대에 힘을 보탰다. 목감동은 이번 활동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덕인 목감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목감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황금사철나무길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거닐 수 있는 보행 환경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지난 4월 1일 포동에 있는 수국정원에서 봄맞이 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원 전반을 점검하며 겨우내 쌓인 낙엽과 잔여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특히 수국의 건강한 생육을 돕기 위한 토양 정비와 화단 정리에 집중해, 개화시기에 한층 풍성한 경관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자연을 가꾸는 보람을 나누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태성 신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원을 정성껏 가꿨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은숙 신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로 누구나 찾고 싶은 수국정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12주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드림 키트’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올해로 9년째 이어오는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이다. ‘드림 키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식사 준비와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식재료 상자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정왕3동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으로,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대상자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활과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고, 대상자가 식재료를 직접 손질해 요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지원되는 ‘드림 키트’는 과일, 채소, 달걀, 육류 등 일주일치 신선 식재료로 구성되며, 시화병원 영양팀이 균형 잡힌 식단을 고려해 식재료 구매부터 포장까지 맡고 있다. 완성된 키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함께 확인한다. 특히 전달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