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의 ‘책둠벙도서관’이 전국 단위 아동문학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 문화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개최된 ‘아동문학 세미나’와 ‘벚꽃 책 한마당’이 잇따라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책둠벙도서관은 작가와 지역을 잇는 플랫폼이자 지방 문화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의 아동문학 작가들, 고성의 보물 같은 명소에 ‘퐁당’ 아동문학 세미나는 기초 지자체 차원에서는 그동안 전례가 없던 시도로 개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으며, 실제 전국의 많은 아동문학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작가들은 세미나 전후로 소을비포성지, 송학동고분군, 제정구 커뮤니티센터 등 고성의 주요 자원들을 탐방하며 지역의 서사적 가치를 직접 확인했다. 탐방에 참여한 작가들은 고성의 풍경과 역사를 아동문학의 새로운 소재로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군은 올해 그림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년 다채로운 주제를 선정해 작가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고성이 아동문학 창작의 소중한 영감을 주는 장소가 되기를 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월 28일 국립해양과학관에서 해양 환경의 소중함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해양생태계 탐구’주말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아카데미 청소년 3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의 눈높이와 인지 발달 단계를 고려한 학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한층 높였다. 특히 ▲초등 저학년 대상의‘상괭이 이야기’(해양 생물 생태 학습)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 대상의‘독도속의 해양과학’(독도 인근의 해양 생태계 탐구)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생태계 정보를 다루며 참가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평소 교과서에서만 보던 해양 생물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하고 즐거웠다”라고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청소년들이 해양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청소년들의 탐구심과 환경의식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울진군 곳곳이 벚꽃으로 물들며 나들이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근남면 성류굴로 향하는 길과 망양정 방면 보행자 데크길은 벚꽃 터널을 형성해 걷는 이들에게 봄의 정취를 한껏 선사한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데크를 따라 장관을 이루며 드라이브와 산책을 동시에 즐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조명이 벚꽃을 은은하게 비추며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울진읍 고성리와 정림리 일부 구간에는 벚꽃 터널이 형성돼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기성면에서 구산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길은 푸른 바다와 연분홍 벚꽃이 어우러져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바다와 벚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지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구간이다. 이번 주말, 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울진에서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사진 찍기 좋은 명소가 가득한 지금이 바로 꽃 구경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공무원노동조합 합천군지부는 3월 31일 ~ 4월 1일 이틀 간 합천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각 청사를 방문해 30일 정규공무원이 된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기념 떡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기존에 일부 신규 공무원들이 시보해제를 기념하며 자비를 들여 선물을 마련해 전달하는 관행을 바로잡고,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지부는 시보해제가 공직의 정식 출발점인 만큼, 조직이 먼저 축하하고 격려해야 한다는 뜻에서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으며, 각 사무실을 찾아 떡과 함께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김영호 지부장은 “예전에는 시보해제를 기념해 선물을 준비하는 분위기가 있었고 지금은 눈에 띄지는 않지만 여전히 일부 신규공무원들이 ‘무언가를 준비해야 하나’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며 “앞으로는 이런 걱정 없이 공직생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노조가 늘 곁에서 응원하고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해남역 개통을 계기로 철도와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KTX와 관광전용열차(남도해양관광열차 등)를 활용한 수도권 출발 상품과 경상·부산권 출발 관광전용 열차 상품 등 총 5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여행 상품으로는 ▲프리미엄 해남 프라이빗 여행 ▲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 여행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볼런투어 ▲전통주 체험‘술례 열차’▲김장 체험 열차 등 지역 특화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 중‘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여행’과‘전통주 체험 술례열차’상품은 현재 출시된 상태이며 4월 12일부터 본격 운영 시작된다. 특히‘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여행’상품은 출시된 지 일주일도 안 되어서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기차여행 상품 운영으로, 해남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 숙박시설을 연계한 상품 구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이번 여행 상품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 여행몰 누리집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장항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년간 특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랑나눔 한마음 농장의 첫 시작으로 감자심기를 지난 31일 진행했다. 해당 행사는 장항1동 한마음봉사단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사랑나눔 한마음 농장’ 사업은 장항1동 한마음봉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1년 내내 감자, 옥수수, 배추, 무 등 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해 어려운 이웃들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작년에는 농작물을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했으며, 저소득 가정을 위한 김장김치담그기 행사에 쓸 수 있도록 지역 내 복지시설 6곳에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윤자 민간위원장은 “ 여러 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장항1동 한마음봉사단 한영철 회장은 "우리 동네의 특색을 잘 반영시킨 특화사업으로 많은 주민들이 건강한 농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열심히 재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1일 브리핑을 통해 올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농업 활용과 치유 농업, 라이브 커머스 교육을 강화해 농가 소득을 올리고 농민들의 실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 농업인대학 확대…지역 농업 이끄는 '정예 리더' 양성 가장 먼저 시는 전문 농업인을 기르는 정규 과정인 '농업인대학'을 지난해 4개에서 올해 5개 과정으로 늘려 운영하며 지역 농업 리더 양성에 힘을 쏟는다. 지난 3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9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한 농업인대학은 현재 △치유농업(30명) △온라인마케팅(20명) △농산물가공(25명) △신규농업(40명) △청년AI활용(20명) 등 총 135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치유농업반은 치유농업의 이해, 프로그램 운영 등 이론 강의와 더불어 우수 치유농장을 방문하는 견학 과정도 함께 진행해 치유농업 전문역량을 강화한다. 온라인마케팅반은 스마트스토어 운영, 블로그 마케팅 등 SNS 플랫폼을 이용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4월 1일부터 시정 주요 소식을 문자로 제공하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기존 누리소통망(SNS) 중심의 정보 제공 방식에 문자 안내를 추가해 별도의 검색 없이 시정 소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문자로 발송되는 주요 내용은 시의 각종 복지 혜택, 문화, 공연, 축제, 행사, 교육, 긴급 재난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식들이다. 특히, 문자 메시지 내에 포함된 바로가기 주소(링크)를 클릭하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웹페이지 바로 연결돼 정보 접근성 및 편의성을 더했다.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과 해지는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상시 가능하다. 과천시 관계자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시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들에게 적시에 제공되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204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을 위한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 순회 강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은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도시계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권역별로 나눠 총 6회 진행했다. 강연에는 총 26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에 참여한 주민들은 “짧은 시간에도 핵심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이 기대된다”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을 통해 많은 시민이 도시계획을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시의 미래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주민계획단’ 운영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4월 ‘2040년 남양주시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주민계획단’을 모집 공고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단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3천만 원 규모로, 제주시에 소재를 둔 비영리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강사료 지원, 책자발간 등 비행사성 사업과 연주회, 전시회 등 행사성 사업이다. 지원액은 단체별(1개 사업만 신청 가능) 최대 250만 원으로 보조율은 최대 50%이다. 다만, 타 부서 또는 기관에서 지원받는 유사·중복 사업은 제외된다. 공모 신청은 4월 10일까지 이메일 또는 제주시 문화예술과(제주시청 6별관 6층)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부서 내부 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국 유일의 도서관 여행 도시인 전주시가 책과 함께 머무르며 독서와 휴식을 즐기는 체류형 북스테이인 ‘전주서(書) 스테이’ 도서관여행을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전주의 특색있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는 숙소와 동네책방, 베이커리, 음악 등 생활문화공간에서 2시간 이상 머물며, 깊이 있는 몰입형 책 읽기와 다양한 체험, 사유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인 ‘전주서(書) 스테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반나절 코스인 ‘책나절 코스’와 1박2일 코스인 ‘책한밤 코스’의 2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올해 전주서(書) 스테이는 오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책나절’ 코스는 회당 10명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주의 오후를 한 권의 책으로 사유하며 공간에 스며드는 몰입형 반나절 코스이다. 구체적으로 △1차(5월 15일): ‘책과 문장’(동문헌책도서관과 금성당에서 책으로 몰입하는 오늘의 경험을 기록하는 시간) △2차(6월 19일): ‘책과 가치’(서학예술마을도서관과 지향집에서 서로의 책을 교환하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종이 고지서 없이 모바일 앱이나 이메일로 지방세 고지서를 쉽게 받아 볼 수 있는‘지방세 전자송달 서비스’이용 활성화를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전자송달 서비스는 고지서 송달 오류나 분실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종이 고지서를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르게 지방세 납부 안내를 받아 볼 수 있는 제도이다. 전자송달이 가능한 지방세 항목은 재산세와 주민세(개인분), 자동차세와 등록면허세(면허분) 등이다. 전자송달 서비스에 가입하면 다음 달부터 부과되는 지방세에 대해 건당 500원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고, 자동납부와 함께 신청하면 최대 1,0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전자송달은 위택스, 간편결제 앱(네이버, 카카오페이 등) 또는 카드사·금융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동납부는 위택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래 은행 또는 중구청 세정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중구는 지역 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전자송달 신청 QR코드가 담긴 홍보문을 부착하고, 유튜브 및 SNS 채널 등을 활용해 많은 주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30일부터 시작된 군항나이트페스타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해군항제의 야간 프로그램으로, 중원로터리를 중심으로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다양한 공연으로 꾸며지고 있다. 행사 첫날 밤을 뜨겁게 달군 박해원, 탭즈, DJ랜선의 공연은 특별한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국에서 모인 댄스팀이 참여한 ‘군항 K-POP댄스대회’가 열려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부대로 의미를 더했다. 관람객은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지역 문화를 체험하면서 특별한 봄밤을 보냈으며 진해군항제의 주요 행사장인 중원로터리는 이번 행사를 맞아 더욱 화려한 조명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군항 나이트페스타는 군항제의 풍성함과 밤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라며 “남은 일정 동안도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진해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시는 지난 31일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담당자 및 보건소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 맞춰, 통합돌봄 신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자의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담당자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 신규사업 설명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 안내 ▲행복이음 시스템 활용 교육 ▲통합돌봄 관련 보건소 사업 안내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행복이음 시스템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단위 통합돌봄 전달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대추골 어르신 보행보조차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보행보조차 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2017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필수품(필요한 날, 수혜자가 원하는, 품목 지원) 사업이며, 어르신들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외출 시 보행 위험을 줄여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고자 추진됐다. 이영숙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외출하고 싶어하는 어르신에게 보행보조차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관내에서 거동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걸음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독거어르신의 경우 작은 불편이 외출 단절로 이어져 고립감이 커질 수 있다”며 “이번 보행보조차 지원이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돌봄과 생활 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시민들의 정보화 시대에 대한 적응 능력 향상 및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2026년 2기 시민정보화교육’의 수강생을 오는 4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기기 기초 사용법부터 최신 인공지능(AI) 활용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총 11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교재를 개별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 수강신청은 2026년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산본로324번길 8, 504호, 주말 휴무)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과정을 비롯하여 ▲속성 한글 ▲엑셀 기초 ▲스마트폰 중급 ▲블로그ㆍSNS ▲동영상 제작 ▲3D 프린팅 과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 증대에 따라 더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과정을 3개 반으로 확대 편성하여 11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2025년 수상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하여 상사업비 3천5백만원을 확보하는 등 2년 연속 우수 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도세 징수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시행하고 있으며 △도세 및 시세 징수율·신장률 △세수추계 정확성 △행정소송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가감산 지표 등 총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탈루세원 추징, 세수추계 정확도, 지방세 권역별 연구회 참여도 등 새로운 가점 항목이 추가되는 등 평가 기준이 강화됐다. 군포시는 도세와 시세 징수율 분야와 정확한 세수추계, 행정소송 수행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확보, 납세자 편의시책 추진, 지방세 연구모임 참여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세정과 윤순희 과장은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31일 목감동 장미터널 일대에서 ‘논곡동 황금사철나무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단체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묘목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며 마을 녹지공간 확대에 힘을 보탰다. 목감동은 이번 활동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덕인 목감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목감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황금사철나무길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거닐 수 있는 보행 환경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지난 4월 1일 포동에 있는 수국정원에서 봄맞이 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원 전반을 점검하며 겨우내 쌓인 낙엽과 잔여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특히 수국의 건강한 생육을 돕기 위한 토양 정비와 화단 정리에 집중해, 개화시기에 한층 풍성한 경관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자연을 가꾸는 보람을 나누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태성 신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원을 정성껏 가꿨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은숙 신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로 누구나 찾고 싶은 수국정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12주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드림 키트’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올해로 9년째 이어오는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이다. ‘드림 키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식사 준비와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식재료 상자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정왕3동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으로,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대상자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활과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고, 대상자가 식재료를 직접 손질해 요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지원되는 ‘드림 키트’는 과일, 채소, 달걀, 육류 등 일주일치 신선 식재료로 구성되며, 시화병원 영양팀이 균형 잡힌 식단을 고려해 식재료 구매부터 포장까지 맡고 있다. 완성된 키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함께 확인한다. 특히 전달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