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가 해빙기 도로파임(포트홀) 급증에 대비해 도로 안전 위험 요소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3월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3월 확대공감회의’에서 동별 해빙기 안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도로파임 대응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3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도로 균열과 침하가 발생해 도로파임이 증가하고, 차량 파손은 물론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커진다. 이에 따라 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도로파임 문제에 대해 보수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발생부터 조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관리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한, 각 동에서 관리 중인 ‘동 안전 백서’와 연계해 시 차원의 통합 ‘안전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흥형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모델 도입’도 검토한다. 시는 해빙기 안전관리의 핵심을 ‘골든타임 확보’에 두고 선제적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반복적으로 도로파임이 발생하는 구간에 대한 구조적 원인 분석과 데이터 축적을 통한 예측 관리 등을 병행해 도로 안전 위협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해빙기에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7일 도봉구민회관 3층 소공연장에서 광복회 서울시 도봉구지회 주관 3‧1절 107주년 기념식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뜻깊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보훈부, 광복회 서울시 도봉구지회, 청소년희망브릿지, 가족인권연구소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으로 시작돼 모범청소년 표창, 기념 공연,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1365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봉사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봉사에는 6세 어린이부터 7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기념식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3·1운동 정신을 미래세대와 함께 계승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은 특별기획전‘한 ‧ 중 ‧ 일 국제목판화전 NOW in NATURE & HISTORY’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지역 기관, 단체장과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가야금 독주 공연을 시작으로 참여 작가 소개와 서예가 여태명의 서예 퍼포먼스, 개막 세리머니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개막식 이후에는 이번 전시를 공동 기획한 김진하 기획자와 중국·일본 작가들이 참여한‘해외 아티스트 토크’가 주철장전수교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국제목판화전은 오는 6월 18일까지 생거판화미술관 전시동과 주철장전수교육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3국을 대표하는 목판화가 21명의 작품 110여 점과 북한 판화까지 소개해 아시아 목판화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조명할 예정이다. 한국, 중국, 일본 극동 3국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술 역사와 가장 뛰어난 목판화 전통을 가진 나라이며, 현재도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현대 목판화를 진행하고 있는 목판화 강국이다. 강선미 군 문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받는다. 열람 대상은 총 26만5863필지로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및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군 누리집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토지용도·접면 등 토지특성,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의견 제출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며,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민원인이 직접 상담을 진행해 지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대술면 출신 독립운동가 이승복 선생을 ‘2026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승복(李昇馥, 1895∼1978) 선생은 대술면 상항리 출신으로 한말 애국지사 이남규의 손자이며, 형 이민복과 함께 러시아 노령과 북만주로 이주해 이동녕·이회영·이시영·이상설 등 독립운동 지도자들과 교류하며 독립운동 방안을 모색했다. 1920년에는 박은식과 함께 ‘청구신문’을 발간해 항일 언론 활동을 펼쳤고, 신문 활자를 운반하던 중 일제 경찰에 체포돼 6개월간 구금되기도 했으며, 같은 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조직된 대한국민군을 지원하기 위해 김병희와 함께 귀국해 군자금 모집 활동을 벌이는 등 독립운동에 힘썼다. 1921년에는 이시영·조완구·조소앙 등과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내 연통제 조직 결성에 참여했으며, 1926년 사상단체 정우회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민족협동전선 단체인 신간회 결성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1927년 1월 신간회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하며 같은 해 2월에는 이관용·권태석 등과 함께 신간회 예산지회를 조직하는 등 지역 민족운동을 이끌었고 이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 지역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가는 축산인 2세들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집무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용인축산 이효직 대표, 유성축산 류대곤 대표와 함께 기탁식을 열고 이웃사랑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특히 두 대표는 지난 2023년 성금 200만 원과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300만 원 상당의 한우 세트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효직 대표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저희가 정성껏 모은 작은 마음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축산 2세들이 잊지 않고 보내주는 따뜻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봄철 지반 약화로 인한 대형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전개한다. 군은 4월 10일까지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재난 취약 시설 전반에 대한 촘촘한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은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노후 옹벽·석축(침하, 누수, 균열) ▲산사태·급경사지(토사 유실, 배수로 불량) ▲건설 현장(침하, 시공 적정성, 중대재해 이행 여부) ▲기타 취약시설(붕괴, 포트홀, 누전) 등 시설별 맞춤형 세부 점검을 진행 중이다. 특히, 건설 현장 중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와 민간 대형 공사장 10개소를 이달 초 우선 점검 완료했으며, 오는 4월 중 해양안전드론센터 점검을 차질 없이 이어가 중대재해 위험 요소를 완벽히 차단한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면 통제선 설치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취한 후 보수·보강을 위한 정밀진단을 신속하게 시행해 안전 사각지대를 완벽히 해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지난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인면은 지난 11일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아산시보건소, 영인보건지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이동 약자 및 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행정 절차 안내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 인권 상담, 치아검진 및 기초건강검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주민은 "전문가들이 한꺼번에 마을로 찾아와 건강도 봐주고 어려운 점도 들어주니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주민들을 위해 뜻을 모아준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군 드림스타트는 대상 아동 130여 명을 위해 매월 생일케이크를 지원하는 ‘해피벌스데이드림(Happy Birthday Dream)’ 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생일을 제대로 챙기기 힘든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30여 명을 대상으로 매월 생일을 맞은 아동에게 케이크를 지원하여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건강한 자존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후원기관인 브레드카프가 케이크 1개당 1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연1,300천원 상당)하며, 이를 통해 매월 아동들에게 정성 담긴 생일케이크가 전달될 예정이다. 각 가정에는 생일이 속한 달에 맞춰 케이크가 전달되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아동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동과 가족에게 따뜻한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생일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드림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삼척시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방문간호와 건강관리 등 방문건강관리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능을 강화한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건강요구도 조사와 건강문제 파악을 통해 건강체크, 교육, 상담, 건강정보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집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복지·행정 등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시민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서비스 대상은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하거나 만성질환 위험군에 해당하는 시민과 노쇠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다. 특히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기존 대상자 외에도 통합돌봄 연계 대상자 또한 방문건강관리사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가 확대됐다. 삼척시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과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높이고, 요양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11일 최첨단 분석장비를 보강한 ‘농산물안전분석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신축 개소한 농산물안전분석실에는 유해 미생물 분석을 위한 생물안전작업대와 멸균기 등을 새로 도입했다. 토양과 수질 내 중금속 분석을 위한 유도결합플라즈마 분광분석기(ICP-OES), 잔류농약 분석장비인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LC-MS/MS)와 기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GC-MS/MS) 등도 추가 도입했다. 기존 농업기술센터 내 운영되던 분석실은 공간이 협소해 정밀 분석 기기를 배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분석 물량이 몰리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기에 시는 73억여 원을 들여 지난 2024년 12월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착공,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시는 신축 농산물안전분석실 로컬푸드 농산물이나 학교 급식에 공급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정례화하고, 농사별 맞춤형 영농 지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농사의 시작부터 식탁까지’ 책임지는 종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농사 전 토양·용수 분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11일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부군수, 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5년 4차 통일의견 수렴 결과,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군위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2026년 군위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기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제22기 출범 이후 열린 3·4차 정기회의에 자문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석하고 다양한 정책 건의를 해주신 덕분에 군위군협의회가 전국 출석 3위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나라와 군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대북·통일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자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대행 기관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재성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늘 지역사회의 통일 기반 조성과 군위군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군위에서의 활발한 활동이 통일을 향한 강한 에너지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11일 지역특화 품목인 사과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농업인 대학 사과 과정의 입학식을 개최했다. 평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평창군 농업인 대학은 2012년 첫 개강 이후 지난해까지 총 56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농업인 대학 사과 과정에는 60여 명의 교육생이 입학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총 17회, 82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과원 조성과 결실 관리, 병해충 방제, 수형 관리를 위한 정지·전정 실습 등 사과 재배 전반을 다루는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과정으로 진행된다. 원광식 군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농업인 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전문 농업인을 중심으로 평창군 사과가 명품 사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11일 진건읍 용정1리 마을 안길과 용정천 일대에서 지역주민, 기업체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한 ‘진건읍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봄맞이 ‘쓰담데이’는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으로,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생활 속 환경정화 실천운동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용정1리 주민, 용정산업단지 기업체 직원 등 약 60명이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하천변과 도로 주변에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김학철 센터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쓰담데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진건읍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고창군이 낙후된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에는 고창군 부군수,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 상하면 기관·사회단체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과 어항의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생활밀착형 SOC사업이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되어 과거 낙후됐던 이미지를 벗고 현대적인 어항으로 탈바꿈했다. 주요시설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휴락체험센터 ▲어업 편의를 위한 어구보관창고 ▲어촌계사무실 및 마을회관 리모델링 ▲ 노후포구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복지환경도 대폭 개선됐다. 이날 준공식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짐을 했으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식 고창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시민 안전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와 자동확산소화기, 수공간용 소화용구 등 생활 밀착형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차량 화재와 주택·창고 등 소규모 공간에서 발생하는 초기 화재를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소방시설을 사전에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량이나 창고, 지하 공간 등 화재 취약 장소에 적합한 소방시설을 미리 설치하면 인명과 재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방시설 설치와 점검에 관심을 갖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생활 속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 설치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13일 전라남도, 제너시스BBQ와 함께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특급호텔 건립 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순천시는 글로벌 K-푸드 프랜차이즈 기업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과 손잡고 순천 경제 지도를 바꿀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서게 됐다. 제너시스BBQ는 오는 2031년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등 최적의 부지에 500~1,000실 규모의 특급 호텔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벤션센터와 워터파크 등 복합 관광 인프라가 함께 조성되며, 이를 통해 1,200~2,5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순천시가 구상하는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를 수용할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국제 수준의 숙박·비즈니스 환경이 마련되면 체류형 관광 기반 순천의 투자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순천시는 특급 호텔 등 관광 인프라와 대형 쇼핑몰 코스트코를 양대 축으로 구축해 전남 동부권을 넘어 남해안권 경제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순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3일 오후 1시 30분, 쌍룡산근린공원(염리동 532-5)에서 열린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새로운 놀이공간의 조성을 축하했다.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는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아이들이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실내에는 통슬라이드와 낚시놀이, 미디어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고, 보호자를 위한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여기에 옥상 잔디광장, 휴식 공간이 더해지면서 실내 놀이와 야외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주변에는 수목관찰 오솔길과 매화나무·산수유나무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갖춰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실내놀이터 내부와 옥상 공간 등을 둘러본 뒤 주민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며 현장을 살폈다. 박 구청장은 “최근 우천과 폭염, 폭설 등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공간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진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반려동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펫위탁소’와 함께 취약계층 반려동물을 지원하기 위한 동물 복지 정책이다. 구는 반려동물 1마리당 최대 40만 원 상당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수진료는 기초 건강검진과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 등 약 20만 원 상당의 기초 건강관리로 보호자는 1마리당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후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 선택진료를 통해 질병 치료와 중성화 수술 등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초과 진료비는 보호자가 부담한다. 미용이나 영양제 등 단순 처방 항목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반려동물 동물등록을 완료한 뒤 관련 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동물병원에서는 지원자격과 대상 동물을 확인한 후 진료를 진행한다. 이때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동물등록 여부와 함께 소유자 정보도 확인한다. 광진구는 동물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3월 11일, 송파구청에서 청년봉사회 회장단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갖고, 청년봉사회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봉사회’는 청년이 중심이 되어 청년 정책 등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봉사활동을 기획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봉사단체다. 구는 각 동별 봉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238명 청년으로 구성된 26개 동의 청년봉사회가 활동을 시작했다. 서 구청장은 청년봉사회의 활동 현황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청년 봉사 네크워크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위해 이번 자리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24개 동 청년봉사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서 구청장과 청년회장들은 한자리에 모여 햄버거로 점심을 먹으며,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구정 참여 기회 확대, 생활 인프라 개선, 정책 홍보 등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 잠실본동 손철현 회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참여할 기회가 다소 부족했는데, 청년봉사회가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며, “본업이 보호관찰소 무도실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만큼, 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