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가 2026년 인천광역시 특별조정교부금 시책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재정 인센티브 10억8천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 평가·시책 인센티브는 인천시가 지난해 시행한 평가사업 2개 분야와 시책사업 8개 분야의 군·구 실적을 평가해 순위에 따라 교부금을 차등 교부하는 제도다. 구는 평가사업과 관련, ▲국정시책평가 1위(1억5천만 원) ▲군·구 행정실적 평가 3위(3억3천200만 원)의 성적을 기록했다. 시책사업의 경우 ▲지방재정 신속집행 3위(2억 원) ▲자동차세 체납액 정리 2위(1억4천700만 원) ▲군·구 위임 세외수입 제고 1위(5천만 원) ▲재정 혁신대상 우수사례(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상(9천만 원) ▲주차공유 활성화 및 문콕방지사업 1위(1억 원) ▲초저출산 대응 출산·양육지원 강화 4위(2천만 원) 등의 성과를 거두며, 인천시 재정인센티브 총 배분액 중 17.5%를 교부받게 됐다. 특히, 지방재정 신속집행 분야의 경우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2025년 말 기준 예산현액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주택 계약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주관으로 시행되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주택 거래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개업공인중개사를 통해 목포시 소재 2억 원 이하 주택의 매매 또는 전·월세(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기초생활수급자로, 계약 과정에서 지급한 중개보수에 대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은 계약일 기준 2년 이내 1회 가능하다. 다만 계약 체결 후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동일한 계약으로 다른 기관이나 단체의 유사 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은 올해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택 계약 체결 중개보수 신청서를 작성해 목포시청 민원봉사실 토지관리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를 비롯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최근 5년간 주소변동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등본 ▲매매(임대차)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2026 유달산 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꽃피는 순간, 봄날의 소풍’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유달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걷고 쉬며 봄을 즐길 수 있는 소풍형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개·폐막식이나 퍼레이드 중심의 기존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봄꽃과 관람객 중심의 ‘먹고, 쉬고, 걷는’ 편안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노적봉 일원에서는 목포의 맛을 담은 김밥존과 휴게존, 피크닉 세트 대여소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봄 소풍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유달산 느림봄 걷기 ▲보물찾기 ▲노적쌓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다양한 봄꽃 공연도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유달산 일주도로 구간에서는 봄꽃을 주제로 한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포토존, 아스팔트 그림판 등이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유달산 주차장 공간은 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3월 새학기를 맞아 참여 청소년들의 자치활동 활성화와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3월 3일에는 학급회의를 통해 반장·부반장 선거를 실시했다. 청소년들은 직접 후보를 추천하고 투표에 참여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했고, 서로를 배려하며 책임감 있는 학급 문화를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월 10일에는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MLST-II 학습전략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학습 동기와 학습 습관, 시간 관리 등 다양한 학습 전략을 점검하여 자신의 학습 유형과강·약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스스로 학급 운영에 참여하고 자신의 학습 방법을 점검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천시는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고위험군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기 위한 ‘혈압·혈당 일기 쓰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혈압·당뇨병은 특별한 증상이 없으나, 방치할 시 심뇌혈관질환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병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수치를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변화를 기록하는 습관이다. 이에 김천시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수치를 정해진 시간에 스스로 측정하여 기록하고, 식단 및 운동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일기 쓰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는 한 달 동안 기록부 및 혈압기(또는 혈당기)를 대여받아 혈압·혈당 수치, 먹는 약, 식사, 운동 등 건강 상태를 기록하고, 보건소에서 기록 점검과 함께 올바른 관리 방법, 식습관 개선, 운동요법 등 맞춤형 건강상담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 추이를 확인하고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할 뿐만 아니라, 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혈압·혈당 일기 쓰기 참여자가 한 달 동안 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2일, 학생들이 건강한 공동체 속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역점과제를 ‘든든한 우리, 단단한 나’로 설정하고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역점과제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체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스스로 성장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와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기르는 학생’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든든한 우리 △단단한 나 두 가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든든한 우리’ 실현을 위해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 만들기’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촘촘히 다지기’를 추진한다.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을 강화하여 학생 스스로 약속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한다. 또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대정고등학교는 10일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높이고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별 볼 일 있는 봄밤’ 천체관측회를 운영했다. 이번 천체관측회는 교내 대강당과 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우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제 관측 활동을 통해 과학적 탐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교과서에서 글로만 접하던 천문 지식을 직접 관측한 자료와 연결해 이해하는 실천 중심 탐구 활동이라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과학동아리 학생들의 주도로 운영됐으며 관측을 희망한 학생 6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교내 망원경과 인공지능 망원경을 활용해 ▲오리온 대성운 ▲말머리성운 ▲봄철 밤하늘의 주요 천체와 계절별 별자리를 직접 관측하고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주의 광활함과 아름다움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다음 천체관측회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영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 과학 탐구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미래 과학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임실군은 방치된 폐농기계로 인한 환경오염 및 경관 훼손을 방지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폐농기계 처리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정상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농기계 처리를 희망하는 농업인 및 소유자를 알 수 없는 방치된 농기계가 대상이며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의 폐농기계 수거를 도와 농촌환경을 정비하고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업인은 폐농기계 수거·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철대금을 농업기계해체재활용업자에게 지급받을 수 있으며, 고철가격 변동에 따라 보상가격 기준은 변동될 수 있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오는 31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서를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임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동시에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임실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교육 소외계층 2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차 신청 접수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1인당 최대 35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교육부와 경상북도, 칠곡군이 협력해 추진하며,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이 전담 운영을 맡는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총 194명을 선발한다. 일반 이용권(저소득층) 160명, AI·디지털 이용권 19명, 노인 이용권 15명이다. 또한 별도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27명을 모집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으로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수강 희망자 ▲65세 이상 노인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다.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NH농협 채움카드에 35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온·오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상남도 연극계의 최대 축제인 ‘경상남도 연극제’가 내년에 진주에서 열린다. 진주시는 지난 11일 밀양 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4회 경상남도 연극제’ 폐막식에서 (사)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의 차기 연극제 대회기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연극제는 도내 시군이 윤번제로 개최하는 행사로,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할 경남 대표 극단을 선정하는 지역 예선이자 도내 최대 규모의 연극 경연대회이다. 2027년 연극제는 지난 2018년 이후 9년 만에 진주에서 다시 열리는 것으로, (사)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진주지부가 주관해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경상남도 연극제는 도내 각 시군의 대표 극단이 참여하는 행사로, 경남 연극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극협회와 협력해 연극제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연극제에서는 진주시 대표 참가 극단인 (사)극단 현장이 단체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작품 '개는 물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자 학교 주변 유해업소 관리 강화에 나선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 주변 유해업소의 무단 설치를 방지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마약류 명칭 오남용 광고에서 학생들을 보호하고자 ‘교육 환경 보호구역 점검 및 관리 계획’을 세우고 전 학교에 안내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12월까지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 대학교 등 총 194개 학교의 교육 환경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정기·수시 점검을 진행한다. 학교 주변의 잠재적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환경정보시스템(GIS) 상의 정보와 실제 학교 경계, 출입문 위치가 일치하는지 대조한다. 금지시설(담배 자판기, 미니 게임기, 카드 게임 주점 등)의 무단 운영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지난해 담배 자판기 1개소와 미니 게임기(크레인 게임기) 13개소를 적발해 모두 자진 철거 조치했다. 또한 최근 시행된 관련 조례에 따라 ‘마약’ 명칭을 사용한 간판이나 선정성 광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순천시 왕조1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위원들이 직접 만든‘사랑의 머핀빵 나눔’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과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정성 어린 간식을 전달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만들어진 머핀빵은 총 1,000개로, 관내 경로당 33개소와 지역아동센터 3개소, 취약계층 가정 등에 전달됐다. 특히 위원들은 단순한 간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과 아동들의 안부를 살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진숙 민간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만든 머핀빵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매년 이어지는 머핀빵 나눔이 지역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조1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온기나눔 착한가게 운영, 행복꾸러미 전달, 사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는 지난 11일 ‘다문화가족과 더불어가는 세상 김밥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주민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밥을 직접 만들고 나눠먹는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음식 문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으며,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안효인 회장은 “이번 체험이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과 소통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선진윤리의식교육, 선진의식실천함양대회 등 나눔과 봉사, 지역사회 화합을 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하대실2지구 공동1블록에 대한 공동주택 주택건설사업계획을 11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연면적 9만 9799㎡ 규모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5층까지 6개 동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시행사인 태유디앤피(주)는 사업 승인 조건과 관련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한 후 2026년 12월 착공해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 총 5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A타입 230세대 ▲B타입 96세대 ▲C타입 150세대 ▲D타입 97세대 ▲E타입 48세대 등 총 621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 시행사 관계자는 “계룡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쾌적한 주거환경과 품격 있는 공동주택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하대실2지구 공동주택 공급은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주택 공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9일 ‘화심헌(대표 오동규·오정순)’과 해운대플랫폼 활성화 및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역사)에 상설 전시 콘텐츠를 확충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작가 발굴과 활동 지원 ▶해운대 맞춤형 전시 콘텐츠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화심헌’은 일러스트 콘텐츠 제작 단체로, 해운대와 부산을 소재로 한 작품 전시회, 단행본․매거진 출판, 해운대 주민을 일러스트 동화작가로 양성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공동 기획전 ‘여행을 그리다(Draw Travel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화심헌이 양성한 구민 작가들이 옛 해운대역의 모습, 해운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역동적인 도시 풍경을 각자 개성이 담긴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으로 선보인다. 세계 주요 도시의 기차역, 미술관, 디저트를 주제로 한 일러스트레이션도 전시한다. 해운대를 상징하는 동백꽃, 요트, 갈매기가 그려진 우드 키링을 채색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시민 안전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와 자동확산소화기, 수공간용 소화용구 등 생활 밀착형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차량 화재와 주택·창고 등 소규모 공간에서 발생하는 초기 화재를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소방시설을 사전에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량이나 창고, 지하 공간 등 화재 취약 장소에 적합한 소방시설을 미리 설치하면 인명과 재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방시설 설치와 점검에 관심을 갖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생활 속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 설치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13일 전라남도, 제너시스BBQ와 함께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특급호텔 건립 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순천시는 글로벌 K-푸드 프랜차이즈 기업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과 손잡고 순천 경제 지도를 바꿀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서게 됐다. 제너시스BBQ는 오는 2031년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등 최적의 부지에 500~1,000실 규모의 특급 호텔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벤션센터와 워터파크 등 복합 관광 인프라가 함께 조성되며, 이를 통해 1,200~2,5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순천시가 구상하는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를 수용할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국제 수준의 숙박·비즈니스 환경이 마련되면 체류형 관광 기반 순천의 투자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순천시는 특급 호텔 등 관광 인프라와 대형 쇼핑몰 코스트코를 양대 축으로 구축해 전남 동부권을 넘어 남해안권 경제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순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3일 오후 1시 30분, 쌍룡산근린공원(염리동 532-5)에서 열린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새로운 놀이공간의 조성을 축하했다.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는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아이들이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실내에는 통슬라이드와 낚시놀이, 미디어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고, 보호자를 위한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여기에 옥상 잔디광장, 휴식 공간이 더해지면서 실내 놀이와 야외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주변에는 수목관찰 오솔길과 매화나무·산수유나무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갖춰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실내놀이터 내부와 옥상 공간 등을 둘러본 뒤 주민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며 현장을 살폈다. 박 구청장은 “최근 우천과 폭염, 폭설 등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공간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진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반려동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펫위탁소’와 함께 취약계층 반려동물을 지원하기 위한 동물 복지 정책이다. 구는 반려동물 1마리당 최대 40만 원 상당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수진료는 기초 건강검진과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 등 약 20만 원 상당의 기초 건강관리로 보호자는 1마리당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후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 선택진료를 통해 질병 치료와 중성화 수술 등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초과 진료비는 보호자가 부담한다. 미용이나 영양제 등 단순 처방 항목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반려동물 동물등록을 완료한 뒤 관련 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동물병원에서는 지원자격과 대상 동물을 확인한 후 진료를 진행한다. 이때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동물등록 여부와 함께 소유자 정보도 확인한다. 광진구는 동물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3월 11일, 송파구청에서 청년봉사회 회장단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갖고, 청년봉사회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봉사회’는 청년이 중심이 되어 청년 정책 등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봉사활동을 기획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봉사단체다. 구는 각 동별 봉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238명 청년으로 구성된 26개 동의 청년봉사회가 활동을 시작했다. 서 구청장은 청년봉사회의 활동 현황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청년 봉사 네크워크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위해 이번 자리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24개 동 청년봉사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서 구청장과 청년회장들은 한자리에 모여 햄버거로 점심을 먹으며,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구정 참여 기회 확대, 생활 인프라 개선, 정책 홍보 등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 잠실본동 손철현 회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참여할 기회가 다소 부족했는데, 청년봉사회가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며, “본업이 보호관찰소 무도실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만큼, 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