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동료지원인과 가족지원활동가가 함께하는 활동단 ‘피어(peer)나는 사회’발대식을 개최했다. ‘피어(peer)나는 사회 활동단’은 과거 정신질환을 경험했던 동료지원인과 가족지원활동가가 협력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공동 활동단이다. 활동단원들은 자신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제공한다. 이번 발대식은 정신건강서비스가 치료 중심에서 회복·참여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발맞춰, 활동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활동단 소개와 활동 추진 계획 보고, 결의문 선서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내 회복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동료지원인은 “과거에는 도움을 받는 입장이었지만 이제는 누군가의 회복을 응원하는 사람이 됐다는 점이 큰 의미로 다가온다. 나의 경험이 그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회복의 가능성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가 19~39세 청년(고3 포함)을 대상으로 4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4월 프로그램은 ‘로컬온(ON)! 취향으로 만나다’를 주제로, 청년들이 일상 속 관심사를 바탕으로 ▲취미·취향 ▲소통 ▲재무·재산 관리(재테크) ▲청년재능공유학교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지역과의 접점을 자연스럽게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취미·취향 프로그램은 만들기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가 결과물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역 창업가와 함께하는 ‘핸드드립 클래스’, 친환경 설거지 비누 만들기 등 생활 속 실천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아울러 ‘동네친구 만들기’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간 교류를 지원하고, 재산 관리(재테크) 형성 과정과 반려견 산책 지도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재무·재산 관리(재테크) 분야는 ‘청년 머니 루틴 만들기’로 ▲통장 진단: 새는 돈 잡기(1회차) ▲예산 설계: 예산 틀(프레임) 만들기(2회차) ▲자동화: 통장 분리와 자동이체로 재산 관리(재테크) 습관 완성(3회차) 등 총 3회차 과정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2026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파주 청년 디-엠지(D-MZ)클래스’를 함께 이끌어갈 청년 사업장 15개소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파주 청년 디-엠지(D-MZ)’는 지역 내 청년들의 생활권 인근의 청년 사업장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문화·취미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을 기반으로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청년 인구 1만 명 이상 거주 지역 6개 지역을 포함하여 총 8개 지역(문산읍, 운정1동~운정3동, 운정5동~운정6동, 탄현면, 교하동)의 15개소 청년사업장이 참여한다. 선정된 사업장은 ▲제과/제빵 ‘밀물소이’▲건강/운동 ‘에블바디 피.티 샵’, ‘달팽이요가원’, ‘이:본 플라잉요가’, ‘무브랩스튜디오’, ‘올데이 필라테스’, ‘오르아요가’▲공예 ‘모리카페공방’, ‘려온공방’, ‘헤이븐’, ‘오마이플레이트’▲미술 ‘동양화화실 필꽃’, ‘무에화실’▲기타 ‘운정바리스타학원’, ‘숨헤어 야당역 포레스트점’이다. 선정된 사업장들은 제빵, 요가, 필라테스, 놀이 활동, 운동(헬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건강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녪년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안길 등에 광범위하게 서식하는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활동에 참여하는 단체에 총 6천만 원의 활동 경비를 지원함으로써 유해식물 없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생태계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참여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사업 계획, 사업 수행능력, 예산편성 적정성 등 사업목적 부합성을 평가한 후 파주시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후위기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행정과 시민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계 보전 활동을 통해 건강한 자연환경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가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중 ‘임산부 우선배차’차량에 외부 디자인을 입히고, 본격적인 운행에 나섰다. 시는 최근 증차된 총 65대의 바우처택시 중 임산부 우선 배차용으로 지정된 차량에 임산부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번 디자인은 임산부들이 수많은 차량 사이에서 본인이 이용할 차량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거리 곳곳을 누비며 사회 전반에서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달리는 홍보대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산부 택시, 이제 분홍색 외부 디자인으로 확인하세요” 새롭게 선보인 차량 외부 디자인은 임산부를 상징하는 따뜻한 분홍색을 주제로 삼아 멀리서도 눈에 띄게 하여 시인성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통해 이용자에게는 전용 차량을 이용한다는 자부심과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한편, 일반 시민들에게는 교통약자 보호 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앱 하나로 간편하게… 교통약자 ‘스마트 이동’환경 구축 시각적 개선과 더불어 디지털 편의성도 한층 상향된다. 시는 기존 전화상담실(콜센터) 접수 방식에 더해, 스마트폰으로 쉽고 편리하게 차량을 호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특별시·경기도 고양시 일원에서 2014~2025년도 입직 공직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리마인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시정 추진 과정에서 경험한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령시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날에는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종묘 탐방과 대학로 연극 관람을 했다. 둘째 날에는 민선6~8기 시정 변화 과정을 돌아보는 리마인드 프로그램과 청라 지역에 조성 예정인 ‘SBS 보령미디어파크’와 연계한 SBS 일산 제작센터 견학을 진행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농업 경영·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년 1차 농업인 경영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8회 과정으로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 2층 전산실에서 진행됐으며, 강의는 온라인 마케팅 교육 전문가인 권상열(예선아빠농장 대표) 강사가 맡았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기능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또한 챗GPT와 구글 Gemini 등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단순히 AI에게 질문하는 수준을 넘어, 원하는 답변을 효과적으로 얻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 방법’을 배우고 질문을 구체적으로 수정·보완해 보다 정확하고 유용한 답변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실습했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농업 경영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산물 홍보와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3월 12일 호텔‧리조트 분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에이치피엠파트너스 차창근 대표와 호텔아비아 매거진 장진수 대표를 특별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특별자문위원은 △호텔․리조트 투자 제안 △투자대상지 환경분석 및 사업성 검토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최적의 숙박시설 유형을 검토하고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안동시의 문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호텔․리조트 분야 민간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안동시는 지난해 11월, 2건의 대규모 호텔 투자 MOU를 체결하고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전문가 자문을 적극 활용해 추가적인 호텔․리조트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호텔․리조트 분야 민간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센터 1층 강당에서 ‘느린학습자를 위한 새학기 준비 솔루션’을 주제로 경계선 지능 청소년 보호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계선지능 청소년의 특성을 이해하고 청소년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부모의 역할과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마음챙김상담교육원 정하나 원장이 맡았다. 정 원장은 강의를 통해 느린 학습자의 다각적인 특성과 유형별 사례를 설명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부모의 양육 태도와 ‘초심자의 마음’, ‘자기자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며 보호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보호자들로부터 받은 사전 질문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사례와 실천 방법이 제시돼 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가정에서 필요한 양육 기술과 태도, 부모의 마음가짐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양육의 기술보다 양육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이 특히 인상 깊었고,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연습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와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서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154개소 ▲산사태 취약시설 443개소▲소규모 공공시설 123개소 등이다. 또한 문화재와 건설 현장, 관광시설, 수도시설 등도 관리 부서별로 시설물 특성에 맞춘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원강수 시장과 김문기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을 지휘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지난 12일 해빙기 인명피해 우려 시설인 명륜1동 급경사지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의 균열 상태와 배수시설 기능 유지 여부 등 관리 실태와 지난해 보강공사를 마친 사면의 안정성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시설물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오는 18일에는 김문기 부시장이 태장2동 급경사지 현장을 점검한다. 취약 시설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피며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확인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취약 시설에 대한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시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의 강점인 디지털헬스케어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국가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인 ‘(가칭)강원권 의료·웰니스 AX 허브 조성 사업’의 추진체계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 디지털헬스케어 AX 국가사업 추진체계 확정 원주시는 최대 1조 원 규모의 국가 프로젝트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강원권 의료·웰니스 AX 허브 조성 사업’ 기획을 추진 중이다. 이번 기획 과정에서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사업 주관기관으로 최근 확정됨에 따라, 원주시를 중심으로 한 국가사업의 기획과 실행 기반이 마련됐다. 원주시는 이달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정책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10월까지 8개월간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세부 사업을 기획한다. 10월 말에는 과기정통부 혁신본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연구개발(R&D) 사전 점검 제도’ 심사를 받을 예정이며, 약 5개월간 심사 후 내년 3월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 이후 정부 예산편성 절차를 거쳐 2028년 본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오는 3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가마산로25길 21)에서 ‘자기주도학습 상담실’을 운영한다. 구는 관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기주도학습 상담실’을 마련했다. 상담은 구로학습지원센터 1관 3층 ‘자기주도학습실’에서 구로구 거주 또는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비 중학교 1학년(초등학교 6학년)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학생 1명당 1회 50분씩, 연간 최대 10회까지 일대일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진로 적성 검사와 과목별 학습 진단을 바탕으로 △청소년, 학부모 상담 △중간‧기말고사 시험 대비 전략 △글쓰기 및 수행평가 지도 등 단계별 학습 지도를 제공한다. 상담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장기적으로 학업 성취도 향상에 큰 도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출산 초기 산모의 모유수유 부담을 덜기 위한 방문형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구로구는 이달부터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구로맘 수유 온(溫)’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초기 산모들이 겪는 수유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호사나 조산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수유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 상태에 맞는 1대1 맞춤형 수유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 후 60일 이내 산모이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방문 코칭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올해 총 500명 규모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방문 시에는 올바른 수유 자세와 수유 방법 지도, 유방 관리, 신생아 수유 상태 점검 등 실질적인 수유 관리가 이뤄진다. 초기 수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어려움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한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지원하는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보건복지부 장관상이다. 이번 대상에서 올해 전국 226개 지자체 중 6개 지자체가 상을 수상한 가운데, 서초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서초구는 지난해 9월 수상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교육·복지 분야 대상에 이어, 올해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까지 휩쓸며 선도적인 어르신 정책사업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발맞춘 미래 어르신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구는 2023년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가입 재인증을 완료하고, '제2기 고령친화도시 5개년 종합계획(2023~2027)'을 수립하며 총 63개 세부사업을 실행하는 등 누구나 나이 들어도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 어르신 복지사업 운영 시 주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가 서울시 최초로 ‘전세사기 피해주택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피해자 주거 안정을 위한 ‘현장 맞춤형 6대 정책 대안’을 마련해 지난 9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관내 전세사기 피해자 34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와 현장 방문 조사를 병행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피해주택 상당수가 임대인과의 연락 두절 등으로 관리 주체가 사실상 부재한 상태였으며, 이로 인해 건물 관리와 시설 유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전세사기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응답자 가운데 약 80%는 보증금을 회수하지 못해 피해주택에 계속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60% 이상이 안전관리와 시설 유지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주요 피해 유형으로는 △외벽·옥상·지하층 누수 △상·하수도 배관 문제 △엘리베이터 중단 △단전·단수 △관리비 분담 가중 등이 확인됐다. 또 일부 건물에서는 공용부 유지보수 비용을 피해자들이 직접 부담하거나 건물 청소와 인터넷 서비스가 중단되는 등 기본적인 관리 서비스가 제공되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이 도로와 철도 등으로 분리되어 농지로의 활용 가치가 떨어진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13일 오후, 횡성읍 조곡리 248번지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군 관계자, 지역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추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여건 변화에 따른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적극 해제’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그동안 도로, 철도, 하천 등으로 인해 집단화된 농지와 분리된 3ha 이하의 자투리 농지는 농업 생산성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규제로 인해 토지의 효율적 이용이 어렵고 주민들의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횡성군은 2024년 10월부터 6개월간 대상지 조사 용역을 추진한 결과, 총 8개 권역 229필지(약 18.8ha)가 해제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검토했다. 특히 이날 점검이 진행된 조곡리 일원은 철도 건설로 인해 분리된 약 1ha 이하의 부지로, 도지사가 직접 해제 권한을 가진 지역이다. 점검단은 현장을 직접 살피며 농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3일 언양 미연경로당의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기존 경로당 건물을 철거한 뒤 경로당을 새로 건립했다. 사업비 총 5억4천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 공사에 착공한 뒤 지난달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 새 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115.44㎡ 규모로 조성됐으며, 휴게공간과 주방, 화장실 등을 갖췄다. 울주군 관계자는 “미연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이 이뤄지는 마을 공동체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시는 지난 12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1기 해단식을 갖고 2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양주시는 회암사지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4년 회암사지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1기 주민협의체는 임기 2년 동안(2024~2026년) 회암사지 보존․관리를 위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홍보 활동과 의견 제시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해단식에 참석한 주민협의체 위원들은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한 지난 2년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계속해서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회암사지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애쓰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활동을 이어갈 2기 주민협의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는 3월 마지막 주 위촉식을 가지고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계양-강화 고속도로가 착공하면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김병수 시장은 12일 인천 강화군 선원면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열린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김포시를 포함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 인프라”라며 “오늘 착공식을 시작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 상야동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까지 총 연장 29.9km, 왕복 4~6차로 규모로 건설되는 국가 간선도로망 사업이다. 총사업비로 약 3조 3천억 원이 투입되며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체 노선 가운데 약 92%인 27.4km가 김포시를 통과하는 구간으로, 김포시는 수도권과 강화도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12일 김포만화도서관과 모담도서관을 방문해 야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추진 중인 야간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편안하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만화도서관은 6천 여권의 만화책을 보유한 특화 도서관으로, 지난해 9월부터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근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만화 콘텐츠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이용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만화도서관 방문에 이어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시작을 함께 하기 위해 모담도서관을 찾았다. 모담도서관은 김포시 대표 도서관으로 지난해 5월 개관했으며, 하루 평균 약 2천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또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시장은 모담도서관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만나 “미래 70만 명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