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도 1차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1월 19일~3월 13일) 동안 관내 취약계층 126가구를 발굴해 상담과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단전·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 위기 징후 정보가 확인된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효율적인 초동 대응을 위해 AI(인공지능) 초기 전화상담을 우선 실시하고, 연락이 닿지 않거나 고위험으로 판단된 가구에 대해서는 우편 안내, 심층 전화상담, 현장 가정방문 등을 병행하는 맞춤형 조사를 추진해 발굴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현장 방문 과정에서는 복지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제도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는 등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밀착형 상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신장2동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확인된 위기가구에 대해 주거급여 등 공적급여 신청을 지원하고,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는 긴급복지 지원을 연계했다. 또한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는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민간 자원 연계와 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11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대전 중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 했으며, 중구의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중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은‘기분좋은 변화, 모두가 행복한 중구’라는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 중구를 만들기 위해 ▲행복한 출산과 양육 ▲지역경제 활성화 ▲살고 싶은 정주 환경 조성 등 5대 전략, 14개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대전 중구의 인구는 최근 2년 연속으로 증가하여 2026년 2월 말 기준 225,250명으로 2023년 말 기준 223,256명 대비 약 2,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인구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중구는 주거환경 개선,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고유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3월 12일 시청 소통실에서 체류형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생활인구 TF팀’을 구성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정주인구 중심의 기존 인구정책에서 벗어나 관광․문화․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체류형 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생활인구 TF팀’을 중심으로 홍보․관광․문화체육․정주여건 등 4개 분야 22개 팀이 참여하는 '2026년 생활인구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정주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를 넘어 안동을 찾고 머무는 사람까지 지역의 활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를 통해 연간 700만 명 이상의 생활인구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추진전략으로는 ▲사계절 축제 및 MICE 관광 활성화 ▲체류형 문화예술 공연 및 스포츠마케팅 ▲귀농․귀촌 및 계절근로자 유치 ▲백신 전문인력양성 및 지역특화 비자 확대 ▲외국인 유학생 초청 교류 행사 등을 선정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사계절 축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연간 260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광주 광산구가 이달 말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전면 재조사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 광산구는 하천·계곡 등 불법 점용으로 인해 집중호우 시 피해를 확산시키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전담팀(TF)’을 가동한다. 이번 전담팀 구성은 지난달 24일 대통령이 제6차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전담팀은 김석웅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5개 부서와 21개 동으로 구성됐다. 광산구는 전담팀을 중심으로 9월까지 광산구 내 하천·계곡 등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재조사와 정비에 주력한다. 정비 대상은 하천은 물론 계곡·구거(물이 흐르는 인공 수로) 내 불법 점용시설이다. 대상 행위는 무단 형질변경, 불법 시설물, 불법 경작, 산림·계곡 내 음식점 등 불법 상행위 시설 등 무단 점용 행위 전반이다. 광산구는 31일까지 지역 내 하천 32개소 129㎞, 사방시설 31개소, 구거 271㎞에 대해 전수 조사를 진행한다. 불법행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본격적인 봄철 스포츠 시즌을 맞아 관내 체육시설 33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새단장과 안전 점검에 나선다. 군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을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공설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 팔덕다용도구장, 섬진강파크골프장 등 체육진흥사업소 소관 시설 13개소를 비롯해 각 읍면에서 관리 중인 실내체육관과 게이트볼장 2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의 핵심은 시설 내.외부에 쌓인 장기 미사용 적치물을 폐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특히, 최근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증가함에 따라 일제 방역 소독을 실시해 다중이용시설의 위생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정비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보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결함은 별도의 정비 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해결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단순히 겉모습만 바꾸는 정비가 아니라, 군민과 방문 선수단이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경기 환경을 구축하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은 지역주민의 생활문화 참여 확대와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 생활문화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며 생활문화예술동아리, 전문문화예술단체, 주민공동체, 기관·시설 등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2026 생활문화예술 동아리지원사업 '별스런동아리_문화거점편' ▲2026 찾아가는 문화예술지원사업 '담구석문화배달' 총 2개 사업으로 담양군 읍·면 단위 지역민들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 생활문화예술 동아리지원사업 '별스런동아리_문화거점편'’은 지역 동아리의 자율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내 생활문화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 ‘2026 찾아가는 문화예술지원사업 '담구석문화배달'’은 문화예술 접근 기회가 부족한 읍·면 단위 마을과 기관·시설을 대상으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직접 찾아가 운영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서구는 12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단장 양진영)과 의료급여 특화사업인 ‘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의료 및 돌봄 영역 확장을 위한 관학 협력 강화를 목표로 체결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학교와 지역사회 간 상생·협력 강화 △상호 교류 및 인적·물적 자원 활용 △지역 저소득층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 △간호학과 학생 경험 축적 및 능력 향상 등을 다뤘다. 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사업은 병원에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의 안정적인 생활과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간호학과 학생들이 방문 건강 상담과 산책 등 활동을 함께 하며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돕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쌓고, 더 많은 분이 복지 혜택을 받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11일 매산동 통장협의회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생활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산119안전센터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에 대비해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및 신고 등 행동요령 ▲주요 화재 원인과 예방수칙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화재예방 생활안전 교육에서는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화재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이번 교육이 생활 속 화재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통장님들은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만큼, 재난 발생 시 안전 안내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매산동은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예방교육과 점검을 지속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오는 16일부터 2026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최대 12개월 동안 월 최대 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20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중위소득 대비 가구 소득인정액 비율이 낮은 순으로 우선 선정하고, 지원금은 분기별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근로자 또는 사업자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전세 대출금 5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신청일 기준 모든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근로자 ▲군복무자 ▲주거 관련 금융지원 대상자 ▲정부 및 지자체의 유사 주거지원 사업 대상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11일 ‘목포항 및 배후부지 기능별 재배치 TF회의’를 열고 해양레저·물류·수산·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목포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 관련 부서와 교수, 해양수산 전문가, 항만 관계자 등 외부 자문단이 참석해 목포항 기능 재편 방향과 부서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목포시는 현재 목포항이 어선·여객·물류 기능이 혼재돼 항만 이용 효율이 낮고, 북항은 어선 과밀로 안전 문제가 지속되는 등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항은 선박 수용 능력을 초과한 어선이 정박하면서 기상 악화 시 최대 8중 이상 겹치기 접안이 발생하는 등 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내항 역시 어선과 여객 기능이 혼재돼 관광 기능 활성화에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삽진항 국가어항 개발을 계기로 목포항 전반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재편하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재배치 계획에 따르면 삽진항은 약 494억 원을 투입해 국가어항으로 개발하고, 물양장·방파제·냉동·냉장시설 등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2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심의 ▲소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등을 논의했다. 2부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제주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담당 전세웅 장학사와 이광준 상근 변호사가‘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와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와 연수에 이어 3월 중 신규 위원을 대상으로 추가 연수를 실시해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학교폭력 사안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중앙고등학교는 13일까지 신입생 입학을 맞아 학생회 주관으로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9일부터 일주일간 운영되며 학교폭력 예방과 선후배·사제 간 서로 존중하는 인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회 임원들은 등교 시간 교문 앞에서 신입생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따뜻하게 맞이해 낯선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긴장감을 덜어주고 학교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돕는 한편 학생 간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밝고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먼저 인사를 건네는 작은 행동이 학교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며 지속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조성배 교장은 “인사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먼저 인사하는 문화를 통해 배려와 소통이 살아 있는 안전한 학교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하도초등학교는 10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인근 하도리 철새도래지와 별방진 일대에서 지역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을 벗어나 우리 마을의 생태환경과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며 학생들의 생태·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하도리 철새도래지를 찾아 다양한 철새와 주변 식생을 관찰하며 제주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체험했고 제주도 기념물인 별방진과 하도리 마을 일대를 탐방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하도초는 이번 체험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학생들이 현장에서 관찰하고 느낀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관찰 내용을 바탕으로 한 생태 세밀화 그리기 활동 등을 통해 학습 내용을 더욱 깊이 있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그냥 지나치던 마을 풍경 속에 이렇게 귀한 철새와 역사가 담겨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우리 마을이 더 자랑스럽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산 금정구 남산동 민간사회안전망은 지난 9일 관내 소산원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40여 명을 모시고 ‘경로잔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간 소통을 통해 화합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준비된 색소폰 연주와 초청 가수의 신명 나는 무대로 막을 올렸다. 이어 민간사회안전망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점심 식사와 다과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고, 식후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웃음과 활력을 선사했다. 남준희 민간사회안전망 위원장은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남산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11일 광교2동 주민자치회가 봄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꽃꽂이 1일 강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꽃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일상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강좌 운영에 필요한 별도의 수강료 없이 재료비만 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모집 정원은 20명이었으나 주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23명이 신청해 초과 모집 형태로 진행됐으며, 참여 주민들은 다양한 꽃을 활용한 꽃바구니 만들기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병직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꽃을 통해 주민들이 봄의 활기를 느끼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이 도로와 철도 등으로 분리되어 농지로의 활용 가치가 떨어진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13일 오후, 횡성읍 조곡리 248번지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군 관계자, 지역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추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여건 변화에 따른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적극 해제’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그동안 도로, 철도, 하천 등으로 인해 집단화된 농지와 분리된 3ha 이하의 자투리 농지는 농업 생산성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규제로 인해 토지의 효율적 이용이 어렵고 주민들의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횡성군은 2024년 10월부터 6개월간 대상지 조사 용역을 추진한 결과, 총 8개 권역 229필지(약 18.8ha)가 해제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검토했다. 특히 이날 점검이 진행된 조곡리 일원은 철도 건설로 인해 분리된 약 1ha 이하의 부지로, 도지사가 직접 해제 권한을 가진 지역이다. 점검단은 현장을 직접 살피며 농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3일 언양 미연경로당의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기존 경로당 건물을 철거한 뒤 경로당을 새로 건립했다. 사업비 총 5억4천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 공사에 착공한 뒤 지난달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 새 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115.44㎡ 규모로 조성됐으며, 휴게공간과 주방, 화장실 등을 갖췄다. 울주군 관계자는 “미연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이 이뤄지는 마을 공동체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시는 지난 12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1기 해단식을 갖고 2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양주시는 회암사지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4년 회암사지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1기 주민협의체는 임기 2년 동안(2024~2026년) 회암사지 보존․관리를 위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홍보 활동과 의견 제시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해단식에 참석한 주민협의체 위원들은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한 지난 2년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계속해서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회암사지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애쓰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활동을 이어갈 2기 주민협의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는 3월 마지막 주 위촉식을 가지고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계양-강화 고속도로가 착공하면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김병수 시장은 12일 인천 강화군 선원면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열린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김포시를 포함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 인프라”라며 “오늘 착공식을 시작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 상야동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까지 총 연장 29.9km, 왕복 4~6차로 규모로 건설되는 국가 간선도로망 사업이다. 총사업비로 약 3조 3천억 원이 투입되며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체 노선 가운데 약 92%인 27.4km가 김포시를 통과하는 구간으로, 김포시는 수도권과 강화도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12일 김포만화도서관과 모담도서관을 방문해 야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추진 중인 야간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편안하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만화도서관은 6천 여권의 만화책을 보유한 특화 도서관으로, 지난해 9월부터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근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만화 콘텐츠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이용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만화도서관 방문에 이어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시작을 함께 하기 위해 모담도서관을 찾았다. 모담도서관은 김포시 대표 도서관으로 지난해 5월 개관했으며, 하루 평균 약 2천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또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시장은 모담도서관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만나 “미래 70만 명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