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울주형 일상생활통합돌봄(일생통돌)’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주형 일상생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6곳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울주형 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은 앞서 공개모집과 선정심사를 거쳐 중부권, 남부권, 서부권 등 3개 권역별로 각 2개소씩 총 6개 제공기관을 최종 지정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다음달부터 내년 말까지 21개월간 통합돌봄 지원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청소·세탁 등 가사지원 △영양음식 조리 및 배달 등 식사지원 △병원 등 외출 동행을 위한 이동지원 △방문목욕 및 이미용 등 개인위생지원 △낙상·화재 예방을 위한 주거안전개선 등 5개 분야다. 울주군은 이날 협약식에 이어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및 6개 제공기관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서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시는 11일 시장실에서 양주예쓰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원활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이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환자를 지역사회 내 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결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일상생활 기능 저하로 의료·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환자 동의를 거쳐 시에 의뢰하게 된다. 양주시는 병원에서 전달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방문요양·방문 진료·맞춤 돌봄 서비스 등 대상자 상황에 맞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은 골절·낙상 등 수술 이후 회복이 필요한 환자나 중증질환 치료 후 퇴원한 환자 가운데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이상 장애인이다. 양주시는 병원과 지자체 간 상시 협력 체계를 통해 의료와 지역 돌봄을 연계해 퇴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관리 부재로 인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 자격증’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관련 자격 취득 교육 지원을 통해 직무 지식과 AI 기술을 겸비한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지난 3월 4일 개강을 시작으로 5월 6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하며, 교육 대상은 직무 관련성과 참여 여건 등을 고려해 선발한 직원 22명이다. 주요 내용은 △대화 프롬프트 이해 △보고서·기획서 작성 자동화 △칼럼·기사 작성 △이미지 생성 실습 △스토리텔링과 창작 △마케팅 콘텐츠 생성 등으로, 단계별 학습을 통해 업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과정에서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문서 작성과 기획, 홍보 등 실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업무 수행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 시 인사과장은 “생성형 AI는 실질적인 업무 역량과 연결되는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변화하는 행정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시의회 이미애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김해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기금사업 추진을 위해 기부제 활성화 사업 추진 근거와 사무 위탁 규정 등을 신설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개정안에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제 관련 교육 및 홍보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전 개최 ▲행사 및 이벤트 추진 ▲기부금 모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됐다. 또한 공모전 수상자 등에 대해 홍보물, 홍보품 및 시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금사업과 홍보행사, 공모전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사무를 전문성을 갖춘 기관·단체 또는 법인 등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도 새롭게 마련됐다. 이미애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조례 개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는 11일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신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인돌봄 수행기관 실무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종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중간 평가 ▲AI 노인돌봄로봇 사업 지속을 위한 재계약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추진 ▲노인돌봄서비스 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포항시는 지난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485명을 투입해 6,800여 명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7,437명으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병원 퇴원 후 집중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영양·가사·동행 지원을 1개월간 제공하는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를 신설해 오는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11일, 홍천종합운동장에서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 홍천군 육상 선발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육상 유망선수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향상, 스포츠맨십 및 협동심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15개교와 중학교 3개교에서 총 69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는 트랙 종목과 필드 종목 등 총 27개 종목으로 운영됐다. 트랙 종목은 80m, 100m, 200m, 400m, 800m, 100mH, 110mH, 3000m, 3000mW이며, 필드 종목은 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창던지기 등으로 각 종목에서 참가 학생 선수들의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학생 선수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고, 관중들은 선수들의 멋진 모습에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대회를 함께 즐겼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육상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체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해 김해 공동관을 운영하고, 의료기기 기업들의 비즈니스 기회 확대와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KIMES는 1980년 첫 개최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의료기기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글로벌 의료산업 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 메디컬 코리아, EU 비즈니스 허브 등 국제행사가 동시 개최되어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2007년부터 KIMES 공동관을 운영하며, 19년째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시장 확대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 코엑스 1층 B홀에 42개 부스 규모로 총 21개 기업이 참가하며, 전시 기간 동안 참가기업의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 지원, 국내외 의료기기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동남권 의생명·의료기기 산업 클러스터로서 김해의 산업 경쟁력과 지역 기업들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11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민원 처리 현황과 민원 처리 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K-컬처밸리 공사 재개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환경개선 등 실·국별 주요 민원 처리 현황 및 처리 결과를 보고받고 신속한 민원 처리와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민원 업무는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며 “행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시민들의 요구와 민원에 대해 부서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개인정보 관리와 정보보안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최근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언급하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하게 개인정보를 관리해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도시의 경쟁력은 얼마나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시가 진행하고 있는 ‘2030 미래 고양형 일자리 기본계획’ 연구와 ‘G-노믹스 경제발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아동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모범아동 유공 표창’ 후보자를 11일부터 25일까지 추천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11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학교·기관·단체에 소속(재학)된 18세 미만 아동이다. 단, 형사처벌·교내 징계처분을 받았거나, 교내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시는 ▲봉사활동 실적 우수 4명 ▲문화예술 분야 우수 2명 ▲과학(수학)·기술 분야 우수 2명 ▲지역사회 발전 유공 4명 ▲모범 생활 8명 등 5개 분야에서 총 20명의 모범아동을 선발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소속 학교장 또는 활동 관련 기관·단체장이 할 수 있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안양시청 6층 아동과 아동친화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성과 리더십 등 분야별 기준에 따라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표창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활기찬 새봄을 맞이해 11일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비 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원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겨우내 쌓였던 묵은 먼지와 마른 낙엽, 무단투기된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따뜻한 봄을 맞아 나들이를 즐기는 주민들과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들에게 쾌적하고 산뜻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미숙 회장과 노태봉 회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을 맞아 주민들이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거닐 수 있도록 이번 청소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생동감 넘치는 하안1동을 만들기 위해 새마을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봄철,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탠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과 10일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일환인 ‘우리 마을 안전 지키기’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의 화재 대응 능력을 키우고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소방서와 연계해 초빙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가정 내 화재 예방 수칙 ▲화재 시 신속 대피 요령 ▲투척용 소화기 사용법 시연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일반 소화기보다 가볍고 사용이 간편해 어르신들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투척용 소화기’를 배부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교육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실습을 돕고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김만호 회장은 “전문적인 교육으로 주민들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응법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김포시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이에 연쇄된 물가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대외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물가안정대책반’을 상시 가동하며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이번 대책반은 ▲물가 정책 수립과 동향 조사를 추진하는 총괄반 ▲농축수산물 수급 및 가격을 관리하는 농축수산물반 ▲주유소 현장 점검을 통해 가격 안정을 도모하는 유가관리반 등 3개 분과로 구성되어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에 나선다. 특히 생필품과 주요 먹거리 등 민생 밀접 품목에 대한 합동 가격조사를 강화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과의 정보 공유를 확대한다. 또한 지역 물가안정에 큰 역할을 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일제 정비해 우수 업소를 발굴·지원함으로써 민간 영역의 자발적인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물가에 혼란을 조장하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신고센터(전화 1330 또는 031-120)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 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2일 이천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장에서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정식운영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정식운영 사용 신청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유주방 형태의 식품가공시설 운영 이해와 위생적인 식품 제조·가공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공동 가공시설이다. 식품 가공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공유 방식으로 운영해 초기 창업자의 시설 구축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가공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반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위생적인 식품 제조·가공을 위한 기본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공유주방 운영업과 즉석판매제조가공업에 대한 제도와 운영 방식도 함께 안내했다. 공유형 식품 가공시설 이용자가 관련 제도와 운영 절차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박종인 연구개발과장은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3월 6일,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어린이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어린이놀이시설 종사자가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어린이 이용시설 운영자 및 관리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내 어린이놀이시설 운영자와 관리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기준과 시설물 점검 및 유지관리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사고 사례 분석 및 예방대책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 및 어린이 이용시설 안전관리 교육을 담당하는 한국보육진흥원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전문 강의를 통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천시 관계자는 “어린이 이용시설은 어린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공간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 이천시립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93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85호의 주인공 박지호 어린이는 세천책에서 읽은 책들이 모두 재미있었고 다 읽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완독을 통해 박지호 어린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처럼, 세천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참여 어린이들의 성취를 격려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이 도로와 철도 등으로 분리되어 농지로의 활용 가치가 떨어진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13일 오후, 횡성읍 조곡리 248번지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군 관계자, 지역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추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여건 변화에 따른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적극 해제’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그동안 도로, 철도, 하천 등으로 인해 집단화된 농지와 분리된 3ha 이하의 자투리 농지는 농업 생산성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규제로 인해 토지의 효율적 이용이 어렵고 주민들의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횡성군은 2024년 10월부터 6개월간 대상지 조사 용역을 추진한 결과, 총 8개 권역 229필지(약 18.8ha)가 해제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검토했다. 특히 이날 점검이 진행된 조곡리 일원은 철도 건설로 인해 분리된 약 1ha 이하의 부지로, 도지사가 직접 해제 권한을 가진 지역이다. 점검단은 현장을 직접 살피며 농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3일 언양 미연경로당의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기존 경로당 건물을 철거한 뒤 경로당을 새로 건립했다. 사업비 총 5억4천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 공사에 착공한 뒤 지난달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 새 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115.44㎡ 규모로 조성됐으며, 휴게공간과 주방, 화장실 등을 갖췄다. 울주군 관계자는 “미연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이 이뤄지는 마을 공동체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시는 지난 12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1기 해단식을 갖고 2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양주시는 회암사지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4년 회암사지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1기 주민협의체는 임기 2년 동안(2024~2026년) 회암사지 보존․관리를 위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홍보 활동과 의견 제시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해단식에 참석한 주민협의체 위원들은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한 지난 2년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계속해서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회암사지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애쓰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활동을 이어갈 2기 주민협의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는 3월 마지막 주 위촉식을 가지고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계양-강화 고속도로가 착공하면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김병수 시장은 12일 인천 강화군 선원면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열린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김포시를 포함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 인프라”라며 “오늘 착공식을 시작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 상야동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까지 총 연장 29.9km, 왕복 4~6차로 규모로 건설되는 국가 간선도로망 사업이다. 총사업비로 약 3조 3천억 원이 투입되며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체 노선 가운데 약 92%인 27.4km가 김포시를 통과하는 구간으로, 김포시는 수도권과 강화도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12일 김포만화도서관과 모담도서관을 방문해 야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추진 중인 야간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편안하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만화도서관은 6천 여권의 만화책을 보유한 특화 도서관으로, 지난해 9월부터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근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만화 콘텐츠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이용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만화도서관 방문에 이어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시작을 함께 하기 위해 모담도서관을 찾았다. 모담도서관은 김포시 대표 도서관으로 지난해 5월 개관했으며, 하루 평균 약 2천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또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시장은 모담도서관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만나 “미래 70만 명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