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3월 16일부터 6월 26일까지 달서구·달성군 관내 어린이집 59개원, 영․유아 880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교육청의 이동식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진행되는 맞춤형 내·외부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유아가 일상생활 속 다양한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지하철 및 승강기 안전교육을 포함한‘생활안전’, ▲지진 상황대피 요령을 익히는‘지진안전’, ▲화재 상황 탈출 방법을 습득하는‘화재안전’, ▲모형 횡단보도 및 신호등을 활용한‘보행안전’, ▲교육용 소화기 체험, ▲완강기 활용법 등 6가지 종류의 내·외부 체험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4년 하반기 달성군 관내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025년 하반기에는 달서구 관내 어린이집까지 체험 대상을 확대 운영해 왔다. 특히, 지난해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95%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체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작년 11월 19일 관내 장애어린이집(한걸음어린이집, 효동어린이집)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장애 아동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마음을 이어주는 흙놀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범 운영(김천시립미술관)을 통해 확인된 높은 호응에 힘입어 지속 사업으로 기획됐으며, 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문화시설(김천시립박물관, 김천시립미술관, 감문역사문화전시관)의 특색을 살려 아이들이 흙을 매개로 창의성을 발휘하고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시설별로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3월 12일 김천시립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달항아리에 아이들의 예술혼을 그려 넣는 달항아리 핸드페인팅 수업을, △ 3월 20일 감문역사문화전시관에서는 고대 감문국의 역사를 담은 토기 형태를 직접 빚어보는 체험인 감문 토기오브제 만들기 수업을, △ 3월 26일 ~ 27일 김천시립미술관에서는 다양한 색소지를 활용해 현대적 감각의 예술 타일을 제작하는 알록달록 타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 제고와 탄소중립 실현 ▲재해 없는 건강한 산림생태계 구축 ▲임업인 소득 증대와 산림복지·휴양 가치 증진 ▲특색 있는 경관 조성과 지역 브랜드 강화 등 4대 전략을 수립하고, ‘산소카페 청송군’ 브랜드를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숲의 미래 가치 확보를 위한 2026년 산림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113억 원을 투입한다. 조림사업 438ha(산불피해지 복구조림, 경제림 조성, 큰나무조림)와 정책숲가꾸기 775ha(큰나무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풀베기 등)를 추진해 산림의 생산성과 환경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피해지에 벌채와 조림사업을 병행해 새로운 숲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진보면 각산리 공한지에는 17억 원을 투입해 도시숲을 조성한다. 녹지공간을 확충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재해 없는 산림생태계 구축’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 12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반도체 산업의 미래와 혁신 기술을 논의하는 ‘2026 화성산업진흥원 반도체 분야 기술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협력사 간 기술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화성특례시의원, 학계 전문가, 산업계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 날 행사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 발표 ▲반도체 장비 지능화 발표 ▲상담창구 운영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되어 반도체 산업에 대한 화성시 기업들의 능동적인 대응을 지원했다. 특히, AI 기반 장비 지능화 플랫폼 실증사례 세션에서는 참가자들 사이에서 활발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지며, 산업의 AI 적용에 관한 높은 관심도와 중요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조연설을 맡은 김양팽 전문연구원(산업연구원)은 현재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 대해 “반도체 특별법 기반으로 국내 반도체 생태계 강화가 최우선 전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봉화군이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군은 오는 3월 말 준공식을 앞두고 일각에서 제기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구체적인 사후 관리 로드맵과 상생 대책을 수립했다. 이는 스마트팜을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봉화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 핵심 전략 기지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 "청년들이 뿌리 내릴 수 있는 실질적 기반 마련" 먼저, "교육만 받고 떠나는 것 아니냐"는 군민들의 우려에 대해 봉화군은 파격적인 정착 지원책을 내놨다. 타 지자체 대비 현저히 낮은 연간 약 120만 원의 임대료를 책정하여 청년농의 초기 자본 부담을 덜었으며, 무인자율방제기·고소작업차·지게차 등 고가의 영농장비를 전폭 지원해 몸만 들어와도 즉시 영농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는 청년들이 임대 기간 종료 후에도 봉화에 영구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 전략이다. ◆ "생산보다 중요한 유통, 농협 및 대형 유통망과 손잡다" "생산물 과잉과 판로 부재"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는 전략적 유통망 확보로 대응한다. 군은 현재 대경사과원예농협 봉화경제사업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글로벌 기업과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국내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글로벌 사업자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경희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2026년 개인정보 핵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AI 시대 신뢰 기반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체계 혁신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개인정보위는 디지털 서비스 확산과 글로벌 데이터 경제 성장에 대응하여 안전한 국경 간 데이터 이동에 대한 전략적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표준계약조항, 구속력 있는 기업규칙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안전한 국외이전 제도를 도입하고, 국외이전 영향평가 등 추가적인 보호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글로벌 플랫폼·IT·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석하여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제도 운용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송 위원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우리 개인정보 보호법에 대한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해외기업들이 국내법과 제도를 충실히 준수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지난 12일, 향후 조성될 거점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시설을 관리하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위원회는 김제시 백산면 ‘백산누리센터’와 남원시 산동면 ‘산동이랑 문화랑’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의 공간 구성과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향후 조성될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센터의 시설 배치 및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주민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우수 사례를 살펴보며, 주민 참여 중심의 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설 운영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갈등 관리, 수익 모델 창출 등 백운면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적인 조언을 얻는 시간도 가졌다. 김희중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백운면의 특성을 살린 거점시설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가 문화예술 분야에서 전무후무한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단순한 축제 개최를 넘어, 문화 자산을 도시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는 정책적 역량을 대내외에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밀양시의 최근 주요 성과는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 최우수도시 선정 ▲밀양아리랑대축제 정부 지정 축제 선정 ▲밀양공연예술축제 문화체육관광부‘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선정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 도시 선출 ▲문체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2024~2026) 등이다. 시는 이들 성과를 단일 사업의 결과로 보지 않고 ‘문화적 대응’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완화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는 정책 축적의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 2년 연속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 정책 역량 ‘최고 등급’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2026년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는 2022년부터 202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다문화 이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기존 캄보디아·일본·베트남 문화 체험에 이어 몽골과 키르기스스탄 문화를 새롭게 추가했다. 특히 이슬람 문화권 출신 청소년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시간이 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 나라의 언어와 의상 체험을 비롯해 전통놀이, 전통춤, 음악,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몽골과 키르기스스탄의 유목 문화와 전통을 체험했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다문화 사회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센터장 이지연)는 3월부터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울산 동구 해수욕장10길 38, 5층)에서 프리랜서,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새로운 일의 방식을 제안하는 일 문화 강연 ‘온앤오프 데이’를 본격 운영한다. 올해 ‘온앤오프 데이’는 바다를 모티브로 한 연간 기획에 따라 네 가지 시즌으로 운영된다. ▲3~5월 ‘닻 올리기(새로운 동력)’ ▲6~8월 ‘만선 기원(성장)’ ▲9~11월 ‘수확(구조)’ ▲11월~‘27. 2월 ‘닻 내리기(회고)’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간 기획의 첫 시즌인 ‘닻 올리기’는 새로운 일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기로, 프리랜서, 재직자, 창작자 등 다양한 형태로 일하는 시람들이 자신의 일을 점검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3월 프로그램에서는 베럴라비다 트립 예진서 대표가 ‘나만의 닻을 올리는 법: 불안을 확신으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울산에서 요가 스튜디오를 운영하던 시기부터 세상을 무대로 여행사를 운영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불안 속에서도 방향을 찾아온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와 세계를 연결해 주는 춘천시 명예통역관이 본격 활동에 나선다. 춘천시는 13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26 춘천시 명예통역관 위촉식 및 정례회’를 열고 명예통역관 38명을 위촉했다. 이 가운데 17명은 지난해에 이어 재위촉됐다. 춘천시 명예통역관은 춘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시정 자료의 외국어 번역·통역 지원, 국제행사 협력,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를 펼치는 사업이다. 이번 명예통역관은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46명 가운데 자격요건을 충족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총 38명이 선발됐다. 말레이시아,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에티오피아, 우즈베키스탄, 이란, 일본, 중국, 튀르키예, 필리핀 등 14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1년이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운영된다. 다만 실제 통역 활동에 참여할 경우 활동수당이 지급된다. 또 우수 활동자 포상, 춘천시 주요시설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춘천시 관계자는 “명예통역관은 시정과 외국인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고 다문화 도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어린이들이 그림책 속 이야기를 더욱 즐겁게 만나고, 책과 연계한 보드게임과 미술 활동을 통해 마음껏 생각하고 표현하며 책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군은 2026년 상반기 홍천어린이도서관 '행복한 그림책 세상 교실'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0일까지이며, 홍천 어린이도서관 누리집 문화공간 프로그램 메뉴에서 선착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세상 생각 쑥쑥 보드게임’, ‘그림책 미술 놀이터’ 두 개 강좌로 운영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행복한 그림책 세상 교실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놀이와 표현 활동으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아이들과 보호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3월 12일 수원시에서 열린 재수원 홍천군민회 이취임식에서 신기선 회장이 새로 취임한 가운데, 재수원 홍천군민회와 재수원 강원특별자치도민회(회장 이호용)가 홍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수원 홍천군민회는 5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고, 이호용 재수원 강원특별자치도민회장도 개인적으로 100만 원을 기부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것으로,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꾸준히 마음을 보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재수원 홍천군민회 회원들은 매년 홍천군 축제 방문과 장보기 행사 등에 참여하며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등 고향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이어오고 있다. 신기선 취임 회장은 “비록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호용 회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적게나마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고향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며 지역발전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는 12일 제3기 돌봄요원 모니터단 1차 간담회를 열고 올해 모니터단 활동 방향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 돌봄요원 모니터단은 지난 2021년 8월 제1기 출범을 시작으로 올해 제3기에 이르기까지 5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요양보호사 9명, 생활지원사 4명, 활동지원사 2명 등 총 15명의 현장 종사자로 구성돼 있으며 각 돌봄 분야의 근무 환경 실태 조사와 처우 개선 방안 모색, 현장 애로사항 수렴 등 다양한 개선 의견을 시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3기 모니터단의 2026년 세부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돌봄요원의 주요 역할과 활동 지침을 안내했다. 또한 정읍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복지 시책을 홍보하고 현장의 개선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 매 분기마다 간담회를 열어 돌봄 현장의 개선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주요 복지 사업과 정책을 알리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돌봄 서비스와 관련 사업을 추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여군 은산면은 지난 11일 가중2리를 시작으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한바퀴’는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부족으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을 제공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은산면은 올해 관내 31개소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복지 및 건강관리 상담, 복지정책 안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 복지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과 협력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 연계는 물론 고독사 예방에도 적극 힘쓸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손인형극도 함께 진행됐다. 손인형극은 남녀가 서로 존중하고 함께하는 평등한 사회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이 도로와 철도 등으로 분리되어 농지로의 활용 가치가 떨어진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13일 오후, 횡성읍 조곡리 248번지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군 관계자, 지역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추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여건 변화에 따른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적극 해제’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그동안 도로, 철도, 하천 등으로 인해 집단화된 농지와 분리된 3ha 이하의 자투리 농지는 농업 생산성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규제로 인해 토지의 효율적 이용이 어렵고 주민들의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횡성군은 2024년 10월부터 6개월간 대상지 조사 용역을 추진한 결과, 총 8개 권역 229필지(약 18.8ha)가 해제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검토했다. 특히 이날 점검이 진행된 조곡리 일원은 철도 건설로 인해 분리된 약 1ha 이하의 부지로, 도지사가 직접 해제 권한을 가진 지역이다. 점검단은 현장을 직접 살피며 농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3일 언양 미연경로당의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기존 경로당 건물을 철거한 뒤 경로당을 새로 건립했다. 사업비 총 5억4천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 공사에 착공한 뒤 지난달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 새 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115.44㎡ 규모로 조성됐으며, 휴게공간과 주방, 화장실 등을 갖췄다. 울주군 관계자는 “미연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이 이뤄지는 마을 공동체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시는 지난 12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1기 해단식을 갖고 2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양주시는 회암사지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4년 회암사지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1기 주민협의체는 임기 2년 동안(2024~2026년) 회암사지 보존․관리를 위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홍보 활동과 의견 제시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해단식에 참석한 주민협의체 위원들은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한 지난 2년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계속해서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회암사지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애쓰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활동을 이어갈 2기 주민협의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는 3월 마지막 주 위촉식을 가지고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계양-강화 고속도로가 착공하면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김병수 시장은 12일 인천 강화군 선원면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열린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김포시를 포함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 인프라”라며 “오늘 착공식을 시작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 상야동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까지 총 연장 29.9km, 왕복 4~6차로 규모로 건설되는 국가 간선도로망 사업이다. 총사업비로 약 3조 3천억 원이 투입되며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체 노선 가운데 약 92%인 27.4km가 김포시를 통과하는 구간으로, 김포시는 수도권과 강화도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12일 김포만화도서관과 모담도서관을 방문해 야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추진 중인 야간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편안하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만화도서관은 6천 여권의 만화책을 보유한 특화 도서관으로, 지난해 9월부터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근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만화 콘텐츠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이용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만화도서관 방문에 이어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시작을 함께 하기 위해 모담도서관을 찾았다. 모담도서관은 김포시 대표 도서관으로 지난해 5월 개관했으며, 하루 평균 약 2천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또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시장은 모담도서관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만나 “미래 70만 명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