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생활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3월 11일 개관했다. 동대문센터는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위치해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번 센터는 서울시가 조성하는 다섯 번째 디지털동행플라자 거점으로, 기존 교육 중심 모델에서 한 단계 나아가 AI 기술 체험을 강화한 특화형 센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동행플라자’는 디지털 교육·체험·상담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디지털 포용 플랫폼이다.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행정서비스 등 생활 속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하며 일상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동대문센터는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AI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 입구에는 로봇 도슨트가 방문객을 맞이해 시설 안내와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AI 기술을 체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오는 20일부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전환하기 위한 ‘2026년 전기승합차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어린이 통학 차량 2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는 일반승합차를 처음으로 도입해 어린이 통학 차량 2대와 일반승합차 5대 등 총 7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차량의 성능(연료 효율·주행 거리)과 크기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어린이 통학 차량의 경우 대형 기준으로 최대 1억 4950만 원(대형), 일반승합차의 경우 최대 91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90일 이상 진주시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진주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단, 어린이 통학 차량은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가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 전기승합차의 구입을 원하는 시민은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2026 영양교육 소통대길 톡’ 행사를 개최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소통과 협력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해 박근호 교육장, 도교육청 관계자, 관내 초·중·고 교장단,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봉사자회, 마을학교 관계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30여명이 참석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주요 업무 보고에서 특색교육, 학교지원 및 교육환경 개선, 현안 사항 순으로 보고했다. 특색교육으로 ‘빛나는 문향의 얼잇기’, ‘영양사랑 나라사랑 마음 키우기’, ‘해달뫼 생태환경 교육’을 추진하고 ‘해달뫼 공동교육과정’, ‘마을학교 지원’,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 확대’ 등의 다양한 학교교육 지원과 영양초 학교복합시설과 영양도서관 개관 등의 교육환경 개선 성과를 강조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소통대길 톡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지역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면서 정책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11일 영양도서관 신축 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오도창 영양군수,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기념 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영양도서관 신축 이전은 영양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독서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된 사업이다. 영양읍 동서대로 일원에 건립된 영양도서관은 총사업비 135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현대적인 외관과 사용자 중심의 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도서관은 자료실 전체를 개방형 라운지 형태로 조성하고 최신 ICT 시스템을 도입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1층 입구의 24시간 스마트도서관과 2층을 연결하는 ‘북스텝(Book Step)’ 공간은 도서관 전반을 북카페와 같은 분위기로 조성해 이용자들이 머물며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정읍시가 서양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로 손꼽히는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명작을 음악과 미디어아트로 엮어낸 특별한 무대를 오는 27일 오후 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음악으로 그리는 일곱 가지 반 고흐 –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가 평생 주고받은 668통의 편지를 바탕으로 한 연기와 음악이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 특히 ‘별이 빛나는 밤’, ‘아를 포룸 광장의 카페테라스’, ‘까마귀가 나는 밀밭’ 등 고흐의 대표적인 명작들을 중심으로, 작품에 얽힌 이야기와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소개한다. 이와 동시에 2D와 3D 미디어아트 영상이 무대 전체를 채우며 고흐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압도적인 시각 효과로 구현할 예정이다. 출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뮤지컬 배우 김소향과 박시원, 바리톤 최병혁, 팝페라 소프라노 조수현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액팅블루’의 라이브 연주에 호흡을 맞추며 관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시설과 단체, 협력 기관의 실무 담당자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 및 운영 지침 안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요건과 준비 사항 점검, 기관별 역할 공유 및 현장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의 특성상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가 필수적인 만큼, 참여 기관 실무자들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견고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학습은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온전히 실현되기 어렵기에 지역 내 시설·단체와의 긴밀한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3월11일 대가면 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 소속 10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의 주택 내외부 정리와 청소, 물품 수납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해당 가구는 오른손 마비로 인해 일상생활 전반에서 정리가 어려운 상황으로,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 봉사단원들은 대상자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주방과 거실, 침실 등 공간별로 물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일상생활 동선을 고려해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의 배치를 조정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봉사활동의 수혜자인 정모 씨는 “몸이 불편하다 보니 집안 정리가 점점 어려워져 걱정이 많았는데, 봉사단원들이 깨끗하게 정리해주셔서 마음까지 한결 편안해졌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 이정숙 단장은 “작은 정리와 변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상북도 봉화군은 하천과 계곡 주변 구역 불법 점용시설물에 대한 단속을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1차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번 단속은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 전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특히 하천, 계곡뿐만 아니라 세천, 도립공원, 구거, 산림계곡, 국·공유지 등에 무단 설치된 모든 불법 시설물을 전수조사 할 예정이다. 봉화군은 단속 결과 확인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으로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기한 내 원상복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와 과태료 부과, 고발 조치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봉화군은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관행적으로 지속되어 온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하천 본연의 기능을 회복시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 모두가 함께 향유해야 할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지속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3월 11일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성준 풍수전문가를 초청해녪년 제1회 봉화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성준 풍수전문가는 현재 박성준 풍수연구소 소장을 역임 중이며, tvN 유퀴즈, SBS 힐링캠프, MBC 무한도전 등 다양한 방송 출연과 '운명을 보는 기술','운테리어' 등의 저서를 발간하며 풍수와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녪병오년 행운을 부르는 풍수인테리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행복을 가져오는 공간 만들기와 작은 관심과 시간 투자로 운을 바꿀 수 있는 풍수 인테리어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강연이 이루어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평소 풍수에 대해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집 안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분위기와 기운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강연이 주민들의 생활 속 공간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러들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상수도사업소 및 하수도사업소와 김천시 상하수도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상주↔김천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 3월 11일 오후 2시, 김천시 상하수도과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실천했다. 행사는 상주시 상수도사업소 및 하수도사업소 직원 및 김천시 상하수도과 직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금일백사십만원을 상호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함께 응원했다. 또한 상주시 상수도, 하수도사업소와 김천시 상하수도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및 기금 활용 방안에 대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지방소멸 시대 지자체 대응전략과 상하수도 업무 선진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불어 성장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안전한 일터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상주시 안전보건지킴이’ 4명을 위촉하고, 상주시 발주공사 사업장에 대한 본격적인 안전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상주시는 산업안전/건설안전 분야 자격과 현장 경력을 갖춘 민간전문가 4인을 지난 2월 공개 모집으로 선발했으며, 위촉된‘안전보건지킴이’는 상주시 발주공사 산업현장을 방문하여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5대 중대재해(추락·부딪힘·끼임·화재 폭발·질식), 12대 안전수칙(추락예방조치, 보호구 착용 등)을 중심으로 근로자의 자율적인 안전활동을 유도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하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개선하여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상주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민선8기 출범 이후 김제시가 ‘생활 속 불편을 없애는 도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형 간선망과 생활권 도로를 함께 손보면서, 통학·출퇴근·응급차량 동선까지 한번에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제는 생활권 곳곳의 병목·단절 구간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여전히 크다. 다만 시는 최근 수년간 도로 정비를 꾸준히 추진해 기반 체력을 끌어 올리는 중이다. 시는 1,266.49km의 도로연장과 88.06%의 포장률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주민 체감이 큰 구간부터 도시계획도로 개설·보행환경 정비·배수시설 정비를 묶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가 올해 추친할 생활권-도심-광역축을 동시에 잇는 도로분야 사업을 알아보자. 생활 속 불편을 없애는 도시계획도로 ‘단절을 잇고 병목을 푼다’, 도시계획도로 9개 노선,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 그동안 일부 주거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은 협소한 도로 폭, 교행 불편, 통학 안전 문제, 소방·구급차 진입 곤란 등 민원이 반복돼 왔다. 시는 이를 생활 SOC관점에서 접근한다. 단순한 차로 확장에 그치지 않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가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웨이브(WAVE) 해운대 워케이션’ 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한다. 2025년 이용객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하는 등 큰 호응을 거둔 결과를 바탕으로 가족 단위와 건강을 중시하는 젊은 층을 겨냥한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먼저 직장인들이 가족과 함께 해운대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하도록 ‘패밀리형 워케이션’을 시행한다. 가족 동반 참여자에게 숙박바우처 12만 원, 관광바우처 3만 원 등 기존 혜택에 관광 바우처 3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가족이 머물기 좋은 전용 숙박업체 2곳을 신규 지정해 편의성을 높인다. 최신 트렌드인 ‘러닝’과 ‘워케이션’을 결합한 ‘웰니스 런케이션(Run+Workation)’을 새롭게 선보여 젊은 층의 발길을 잡는다. 워케이션 센터 주변의 수려한 경관을 활용한 러닝 코스를 개발하고, 코스 주변 식당이나 카페, 관광업체를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업무 공간의 문턱은 낮추고 이용 대상은 넓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지원을 위한 마을건강 복지사업인 ‘영양 듬뿍 식(食)드림’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고, 지원 대상을 1인 중장년 고위험군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영양 듬뿍 식드림’ 사업은 혼자 생활하는 취약계층 가구에 단백질 음료, 즉석밥, 국ㆍ찌개류 등 간편식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3월 11일부터 시작해 매월 4가구씩 총 10개월 동안 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이 2인 1조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식품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정서 상태를 확인하는 등 안부 모니터링도 병행한다. 그동안 해당 사업은 독거 어르신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올해부터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1인 중장년 고위험군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을 겪는 중장년층이 늘어나면서 영양 불균형과 우울감, 고독사 위험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청소년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청렴실천단 2기’ 신규단원을 5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청렴실천단은 청소년이 청렴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주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 활동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렴 영상 촬영 등 청렴 전파 활동 ▲청렴 모니터링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특히 이번 실천단은 청소년을 청렴 문화를 직접 실천하고 전파하는 ‘능동적 주체’로 성장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재단은 이러한 활동이 또래 집단과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13세부터 20세까지의 청소년이며,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27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누리집 또는 누리소통망을 확인하거나 홍보 포스터에 기재된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시민 안전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와 자동확산소화기, 수공간용 소화용구 등 생활 밀착형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차량 화재와 주택·창고 등 소규모 공간에서 발생하는 초기 화재를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소방시설을 사전에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량이나 창고, 지하 공간 등 화재 취약 장소에 적합한 소방시설을 미리 설치하면 인명과 재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방시설 설치와 점검에 관심을 갖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생활 속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 설치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13일 전라남도, 제너시스BBQ와 함께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특급호텔 건립 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순천시는 글로벌 K-푸드 프랜차이즈 기업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과 손잡고 순천 경제 지도를 바꿀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서게 됐다. 제너시스BBQ는 오는 2031년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등 최적의 부지에 500~1,000실 규모의 특급 호텔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벤션센터와 워터파크 등 복합 관광 인프라가 함께 조성되며, 이를 통해 1,200~2,5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순천시가 구상하는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를 수용할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국제 수준의 숙박·비즈니스 환경이 마련되면 체류형 관광 기반 순천의 투자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순천시는 특급 호텔 등 관광 인프라와 대형 쇼핑몰 코스트코를 양대 축으로 구축해 전남 동부권을 넘어 남해안권 경제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순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3일 오후 1시 30분, 쌍룡산근린공원(염리동 532-5)에서 열린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새로운 놀이공간의 조성을 축하했다.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는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아이들이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실내에는 통슬라이드와 낚시놀이, 미디어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고, 보호자를 위한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여기에 옥상 잔디광장, 휴식 공간이 더해지면서 실내 놀이와 야외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주변에는 수목관찰 오솔길과 매화나무·산수유나무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갖춰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실내놀이터 내부와 옥상 공간 등을 둘러본 뒤 주민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며 현장을 살폈다. 박 구청장은 “최근 우천과 폭염, 폭설 등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공간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진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반려동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펫위탁소’와 함께 취약계층 반려동물을 지원하기 위한 동물 복지 정책이다. 구는 반려동물 1마리당 최대 40만 원 상당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수진료는 기초 건강검진과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 등 약 20만 원 상당의 기초 건강관리로 보호자는 1마리당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후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 선택진료를 통해 질병 치료와 중성화 수술 등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초과 진료비는 보호자가 부담한다. 미용이나 영양제 등 단순 처방 항목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반려동물 동물등록을 완료한 뒤 관련 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동물병원에서는 지원자격과 대상 동물을 확인한 후 진료를 진행한다. 이때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동물등록 여부와 함께 소유자 정보도 확인한다. 광진구는 동물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3월 11일, 송파구청에서 청년봉사회 회장단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갖고, 청년봉사회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봉사회’는 청년이 중심이 되어 청년 정책 등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봉사활동을 기획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봉사단체다. 구는 각 동별 봉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238명 청년으로 구성된 26개 동의 청년봉사회가 활동을 시작했다. 서 구청장은 청년봉사회의 활동 현황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청년 봉사 네크워크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위해 이번 자리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24개 동 청년봉사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서 구청장과 청년회장들은 한자리에 모여 햄버거로 점심을 먹으며,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구정 참여 기회 확대, 생활 인프라 개선, 정책 홍보 등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 잠실본동 손철현 회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참여할 기회가 다소 부족했는데, 청년봉사회가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며, “본업이 보호관찰소 무도실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만큼, 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