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정읍시가 감염병에 취약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이달 중 관내 초등학교 4곳을 찾아가는 ‘올바른 손 씻기’ 인형극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스스로 꼼꼼한 위생 관리를 하기 어려운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귀여운 인형 등장인물을 활용한 음악극(뮤지컬) 형식으로 진행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인형극은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 기침 예절 준수, 감염병 발생 원인과 예방의 중요성 등 아이들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졌다. 시는 어린이들이 공연에 흥미를 느끼고 몰입하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건강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정읍시보건소는 평소 손에 있는 세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손 세정 검사기(뷰박스)’ 무료 대여 사업을 진행하는 등, 어린이와 시민을 위한 다양한 감염병 예방 관리 사업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대부분의 감염병은 비누를 사용해 올바르게 손을 씻는 것만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정읍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새롭게 개편한 ‘정읍근대역사관 역사여행 및 공예체험 프로그램’이 지난 8일 유아 대상 첫 회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읍근대역사관 방문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체험형 문화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유아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생애 주기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4월부터 7월까지는 유아 대상 체험을 월 2~3회 진행한다. 이어 6월부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성인을 위한 인문학 강의와 공예·커피 체험이 열린다. 또한 여름방학인 7~8월에는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별도로 편성하고, 광복절에는 가족 단위 참여형 체험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8일 첫선을 보인 유아 대상 프로그램에는 어린이 20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화호리 근대 유적 탐방을 시작으로 전통 놀이, 움직이는 액자 만들기, 전통 갓 만들기, 무지개 모빌 제작 등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알찬 구성 덕분에 상반기 유아 대상 일정은 조기에 접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정읍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 전북, 고비샅샅’ 사업이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문화로 활력 넘치는 정읍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이 공모사업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정읍지회가 운영을 맡았다.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정읍의 자연과 관광을 연계한 밀착형 문화 자원(콘텐츠)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의 시작을 알린 첫 공연은 지난 8일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문화의 날’을 주제로 신태인 북부노인복지관에서 열렸다. 지역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치러진 이날 공연은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에 공연을 이어간다. 이어 5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례화해 복합문화공간, 주요 관광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등을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 장소별 특성을 반영한 공연, 체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정읍시가 성인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비만 관리 프로그램인 ‘활력충전 줌바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정읍시보건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을 돕는 줌바 댄스와 식생활 개선을 위한 영양 교육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주 2회씩 총 12주 과정으로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줌바 댄스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전신 운동이다. 근력 강화와 유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칼로리 소모에 탁월하다. 평소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성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재미와 운동 효과를 두루 챙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모집 기간은 24일까지로, 신청 자격은 체질량 지수(BMI)가 25 이상이거나, 허리둘레가 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인 시민이다. 선착순으로 25명을 선발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샘골건강센터 건강생활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줌바 댄스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신체 활동에 대한 부담을 덜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해 이상기상 영향으로 벼 종자의 활력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사전에 볍씨 발아율을 자가 점검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등숙기(낟알이 익는 시기)의 고온 현상과 잦은 강우, 깨씨무늬병 발생 등으로 인해 일부 종자의 경우 충실도가 예년보다 떨어졌을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농가가 직접 채종한 일부 종자의 경우 정부 보급종보다 발아율이 낮거나 발아 속도가 1~2일 정도 늦어질 수 있어 파종 전 자가 점검을 통해 발아율이 80% 이상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자가채종 종자는 소금물 가리기를 통해 충실한 종자만 선별하고 소독을 철저히 실시해야 한다. 통상 최아(싹틔우기) 기간은 1~2일이 적당하나 발아가 더딜 경우 1~2일 더 연장해 충분히 싹을 틔운 뒤 파종하는 것이 좋다. 만약 발아율 자가점검 결과가 80% 미만인 경우라면 파종량을 늘리거나 다른 종자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정읍시 관계자는 “고품질 쌀 생산의 시작은 안전육묘”라며 “자가 채종한 종자는 사전에 발아율을 확인하고 선별과 소독 작업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n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농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110개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총 1억원(국·시비 포함)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사고와 질병에 취약하거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관내 농가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을 고용해 중대재해 예방이 시급한 농가를 우선순위로 선정해 농장 상황에 맞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전문성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직접 농업 현장을 방문해 작업별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밀착형 전문 상담(컨설팅)이다. 상담은 농가당 3회 이상 방문을 원칙으로 하며 위험성 진단·평가, 개선 대책 처방, 이행 사항 점검 등 체계적인 단계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소음, 분진, 유해가스 측정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농작업장 전반의 유해 요인을 과학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필수 안전 물품 지원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무주택 저소득층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정읍수성1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200세대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공급 대상은 전용면적 36.54㎡(11평형) 총 200세대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3월 25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이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현장 접수해야 하며, 인터넷 접수는 불가능하다. 모든 제출 서류는 모집 공고일 이후 발급분만 인정된다. 또한, 1세대(무주택 세대 구성원 전원) 1주택 신청이 원칙이므로, 중복으로 신청할 경우 모두 무효 처리됨을 유의해야 한다. 수성1 영구임대주택은 1994년 12월에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로, 빈집이 발생할 때마다 예비 입주자 순번에 따라 관리사무소에서 개별적으로 안내해 계약을 체결한다. 따라서 실제 입주까지는 일정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또한, 현재 다른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대상자는 새 주택에 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가 ‘2026 정읍 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15개국 외국인 영향력자(인플루언서) 20명을 초청해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을 성황리에 마치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관광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온라인 제작물(콘텐츠) 생산과 확산을 전제로 한 전략형 홍보 사업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총 32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자신들의 세계적인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통해 이달 한 달간 정읍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순차적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답사 일정은 만개한 벚꽃축제장을 중심으로 정읍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 내장산국립공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장금이파크, 쌍화차거리, 샘고을시장 등 정읍의 핵심 관광 명소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체류형 동선으로 구성됐다. 특히 벚꽃축제 현장에서는 참여자들이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이색적인 현장 제작물을 직접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금이파크’에서의 김밥 만들기 체험과 활기찬 전통시장 방문 등 지역 밀착형 체험을 영상에 담아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미생물 연구개발 역량을 산업으로 확장하며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한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선도 기관인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센터장 김대혁)는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거점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지난 8일 신정동 연구개발특구 내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산업계 주요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테이프 자르기 및 현판식, 시설 현장 견학, 기업 간담회 등이 차례로 진행되며 산·학·연 협력과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시설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산업육성 전략’에 따라 추진된 국가 공모사업의 결실이다.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634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미생물 산업 관련 기업들의 연구 개발과 제품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시설과 장비를 자랑한다. 주요 시설로는 액상·고체 발효 설비, 대용량 혼합기, 포장 라인 등 미생물 제품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안전 점검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9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5일까지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정기 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건축물에 발생하는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경과·연면적 500㎡ 이하·2층 이하인 건축물 120여 개소이다. 점검은 건축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 2인으로 구성된 안전점검단의 주도로 진행된다. 점검단은 매뉴얼에 따라 현장에 방문해 건축물의 ▲기울기 ▲침하 여부 ▲옹벽 ▲배수구 ▲창호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 후 우수부터 불량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1차 점검 결과 미흡 또는 불량 판정을 받은 건축물에 대해서는 관리자의 신청을 받아 우기, 태풍, 동절기 등 취약 시기에 2차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최종 점검 결과는 소유자 등 건축물 관리자에게 통보되며 관리자는 보수·보강을 실시한다. 이번 무상 점검을 신청하고 싶은 주민은 북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규) 속초시청소년수련관은 조양초등학교(교장 추지련)와 SW ․ AI 정보교육 및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4월 8일에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지속가능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 구축 ▲ 정보교육 협력 지원 ▲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 학생 맞춤 통합지원 네트워크 기반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공단은 지방 소도시의 열악한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 조달청 혁신 시제품 시범 구매사업을 통해 도입한 교육용 AI 로봇(파이보)을 활용하여 관내 초·중·고 대상‘찾아가는 AI 코딩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2,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제공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해당 교육 모델을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 소도시로서 학생들이 겪는 디지털 소외 문제를 완화하고, 실질적인 교육 복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규 이사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지역 상용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6일 타타대우모빌리티 군산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시찰하고, 기업의 당면과제를 청취하는 한편,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산업 전환기 속에서 기업이 직면한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김태성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우리 기업은 지역 인재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고 있다” 며 “최근 물류·운송 분야를 중심으로 친환경 전기트럭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시장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정부의 중대형 전기트럭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친환경 상용차 시장의 조기 안착을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적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군산시는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핵심 상권인 ‘초량이음자율상권(초량전통시장 일대)’이 1차년도 상권활성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상권활성화사업단(이사장 탁준구)에 따르면, 2025년 1차년도 주요 실적 중 ‘환경 개선’ 분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관광객의 발걸음을 가볍게 만든 디지털 인프라 및 편의시설 확충이다. 특히, 부산역 인근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설치된 ‘캐리어 보관함’은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해야 했던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짐 걱정 없이 편리하게 시장 내 맛집을 탐방하고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빈손 관광’ 환경이 조성됐으며, 이는 상권 체류 시간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초량돼지갈비골목 등 주요 진출입로 대형 게이트 설치 △초량전통시장 아케이드 내 조류 퇴치 및 위생·청결 환경 개선 △야간 경관 조명 및 행잉 안내판 설치 △상권 매대 환경 개선 등을 병행하며 현대적 감각을 갖춘 ‘관광형 스마트 상권’으로 거듭났다.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파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의성군 예선대회를 주최했다. 이번 예선대회는 초 중학교 학생 12팀이 참가하여 평소 생활하며 느꼈던 크고 작은 불편함을 과학적인 아이디어로 바꾼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올해는 특히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 슬기로운 집안일 도와주기, 함께 즐기는 취미 생활 등 어른들은 무심코 지나쳤을 문제들을 아이들만의 시선으로 해결해 내어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작품의 원리를 설명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과 논리적 의사소통 능력을 뽐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작품은 향후 경상북도 대회 본선에 출전하게 되며, 의성교육지원청은 본선 진출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과 제작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의성교육지원청 전영배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이 일상의 사소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큰 가능성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 검사를 이달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결산 검사 위원으로 평창군의회 김광성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전직 공무원 5명과 외부 전문가 1명이 참여한다. 이번 결산 검사에서는 세입세출의 결산은 물론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 보고서를 대상으로 회계의 정확성, 예산집행의 적정성 및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군은 결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결산 검사 의견서를 첨부하여 5월 31일까지 군의회에 결산 승인 요청하여야 하며, 오는 10월 제1차 정례회에서 군의회 승인을 거쳐 군민에게 결산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손영미 군 회계과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통해 확인된 성과와 개선 사항을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하여, 청렴하고 투명한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 지난 3월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하여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4월은 11일(토), 15일(수)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한편,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천 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한,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단체와 업체, 개인들이 참여해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해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직거래사업단은 해남군 온라인쇼핑몰‘해남미소’납품업체로 구성된 단체로, 설 명절 꾸러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이번 장학사업기금에 25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해남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농업인대상수상자회는 해남군 농업인대상 5개 분야(고소득 쌀, 원예·특용작물, 축산, 임업, 농산물유통·가공) 수상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다. 회원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장학사업기금 조성에 동참, 20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취임 100일이자 권한대행 체제 출범 20여 일을 맞이한 가운데,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옥천 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고 있다는 안팎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여파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이 권한대행의 리더십은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외부의 경제적 파장이 지역 사회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전 부서에 신속한 시장 동향 파악과 비상 대응 체계 가동을 즉각 지시하는 한편, 관내 중소기업과 농가가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기민하고 전략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그의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은 지역 대표 행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약 6만 명의 상춘객이 다녀간 ‘제24회 옥천묘목축제(4. 2.~4. 5.)’ 기간 동안, 이 권한대행은 매일같이 행사장으로 발걸음해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챙겼다. 특히 인파 밀집에 따른 만일의 사태를 예방하고자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그 결과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괴산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 부임한 이 부군수는 지난 100일간 현장 중심의 발품행정과 섬세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부군수는 올해 1월 취임 당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군정 전반을 빠르게 파악하고,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며 안정적인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취임 직후 11개 읍·면을 모두 방문해 일선 행정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소통을 강화했다. △연풍역 및 연풍면 도시재생 사업 △괴산 미니복합타운 △쌍곡계곡 둘레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박달산 자연휴양림 △괴산스포츠타운 등 주요 현안사업장 20여 곳을 직접 방문하며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 이 부군수는 충청북도 재직 시 정책기획, 국가전략, 인사혁신, 농업정책과장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매동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복지 특화사업 ‘제6기 우리가 만들어 가는 갈매동’ 공모사업 신청을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제5기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마련된 것으로, 주민 주도의 복지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갈매동 복지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갈매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공의 이익과 주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순 친목 활동이나 사적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되며, 총 3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서면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5월 4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선정 단체에는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연말에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