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노후주택 상수도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녹물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급수관 노후로 인해 녹물 출수, 수압 저하, 누수 등 수돗물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130㎡ 이하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다. 시는 올해 총 5억 3,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옥내급수관 100세대와 공동주택 공용배관 약 520세대에 대한 개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세대별로 옥내급수관의 경우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은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사회복지시설에는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으로 사업승인 인가를 받은 주택과 최근 5년 이내 같은 사업으로 지원받아 개량한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수도시설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 칠북면은 지난 8일 칠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칠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및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됐다. 이번 협의체는 당연직 위원장인 이미애 칠북면장을 포함해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위원 3명과 연임 위원 7명이 위촉돼 향후 2년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사회보장 자원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본 회의에서는 1분기 주요 실적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칠북면은 올 1분기 동안 187건의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하고 37건의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복지 행정을 추진해 왔다. 특히 협의체는 올해 역점 사업으로 △취약계층 온열 찜질기 지원 △밑반찬 배달 서비스 △거동 불편 어르신 노인 보행 보조기구(실버카) 지원 등 총 3개의 맞춤형 특화 사업을 의결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이미애 칠북면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님들과 함께 다시 힘을 모으게 되어 기쁘다”며 “위원님들의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9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웨딩 시즌을 맞이해, 서울의 ‘스드메 로드’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연예계 대표 친목 모임 ‘94즈’ 단짝인 ‘결혼 잘알’ 카라 허영지와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결혼 알못’ 양세찬이 함께 임장에 나선다. 이들은 웨딩홀부터 드레스, 메이크업까지 결혼 업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웨딩 상권의 생생한 분위기를 살펴보고, 나아가 그들의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들여다보며 ‘요즘’ 결혼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에이전시를 운영 중인 결혼식 전문 사회자의 주거 공간까지 직접 들여다본다. 제휴 웨딩홀과 단 3분 거리의 ‘식장세권’에 거주 중인 그는, 즉시 출동 가능한 입지를 강점으로 내세워 제휴 계약까지 성사시킨 비하인드를 전한다. 주례 없는 예식이 늘어나며 커진 사회자의 존재감과 함께, 현장에서 마주한 아찔한 돌발 상황과 이를 재치 있게 수습한 경험담도 이어진다. 여기에 럭키드로우, 솔로 하객 매칭 등 이색적인 식 이벤트 에피소드까지 더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TOP5 그룹 신곡 '홀려라'의 탄생 비하인드가 풀린다. 4월 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에서는 작곡가 '장공장장'으로 변신한 장윤정이 TOP5를 위해 직접 프로듀싱한 그룹 신곡 '홀려라'의 녹음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녹음실에 등장한 장윤정은 "그룹 노래는 파트 뺏는 게 재미"라며, 노래를 듣고 욕심나는 파트가 있다면 언제든 뺏으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던져 멤버들을 얼어붙게 만든다. 생애 첫 녹음에 나선 길려원은 "이런 경쟁사회 너무 힘들다"라고 고충을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무대 위에서 늘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왔던 진(眞) 이소나조차 장윤정의 날카로운 디렉팅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는 전언이다. 녹음 전 "청심환을 먹고 왔는데도 너무 떨린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던 그는 모든 녹음이 끝난 후 "마치 발가벗겨진 기분이 들었다"는 생생한 후일담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美) 홍성윤 역시 첫 녹음의 중압감에 다리가 후들거리는 사투를 벌인다. 또한 "긴장감에 과민성 대장이 일을 낼 뻔했다"며 화장실 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내 여행하기 딱 좋은 4월! 최대 7만 원 숙박 할인권 받아가세요! - 4월 8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춘천시가 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춘천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봄맞이 춘천나들이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춘천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되며 참여자 중 총 4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다양한 춘천 관광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경품은 △강아지숲 입장권(성인 2인 및 반려견 1마리) △레고랜드 1일 이용권 △남이섬 입장권(성인 1인 및 아동 1인) △춘천사랑상품권 3만 원권으로, 당첨자는 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결과는 5월 4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춘천의 아름다운 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과 다문화 가정 교육 프로그램을 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암 류인석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제42회 의암제’가 12일 오전 9시 50분 의암류인석기념관 의열사에서 봉행된다. 의암제는 구한말 항일 의병장인 류인석 선생의 충의와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춘천문화원과 춘천향교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행사는 제례에 앞서 춘천문화원 민속예술단의 의병무 공연으로 시작되며 이후 전통 제례 형식에 따라 의암 류인석 선생의 넋을 기리는 제례를 봉행하고 행장 소개, 추모사·추도사, 의병가 제창, 분향 순으로 이어진다. 같은 날 열리는 ‘제15회 의암 류인석 전국 휘호대회’도 눈길을 끈다. 전국 서예인들이 참여해 의암 선생의 살신성인 정신과 호국의 가치를 작품으로 표현하며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한글·한문 서예와 문인화 부문으로 진행된다. 특선 이상 수상작은 춘천문화원 의암전시실과 의암류인석기념관 전시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행사 장소인 의암류인석기념관은 국가보훈부 주관 ‘2025년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45개 기념관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보훈문화 확산과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n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공공데이터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동시에 ‘우수’를 받으며 데이터 행정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춘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두 평가에서 모두 ‘우수’를 받은 것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춘천시가 유일하다. 특히 올해 평가는 기존 3등급에서 5등급 체계로 세분화되며 기관 간 변별력이 한층 강화된 상황에서 진행됐다. 춘천시는 △AI 학습용 데이터 제공 △AI 친화·고가치 데이터 개방 △AI 도입 및 활용 성과 등 신규 지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AI 기반 행정 전환 대응력을 입증했다. 시는 그동안 공공데이터의 체계적 관리와 고품질 데이터 개방, 데이터 분석 기반 정책 수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은 두 평가 모두 ‘보통’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연수구는 지난 3일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 보호와 시설 내 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을 보살피는 거주시설과 단기보호시설, 공동생활가정, 이용시설과 서비스이용기관 등 총 80여 명의 종사자가 참여했다. 교육은 ▲장애인 학대 사례 및 실태와 예방, ▲장애인 인권 보호, ▲시설 종사자의 신고의무자 역할,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시설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시설 내 인권침해 예방과 학대 발생 시 대응 절차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신속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이해를 높였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인권 보호의 기본 원칙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지난달 27일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맞춰 1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원스톱’ 전담 창구를 마련했다. 통합돌봄 사업은 장기요양등급을 받기 전 돌봄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대상자와 퇴원 후 단기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의 주민을 대상으로,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 연계하는 사업이다. 앞으로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의 '통합돌봄 창구' 한 곳만 방문해도 필요한 보건·의료, 요양, 주거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 상담받고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동 통합돌봄창구에 전담 사회복지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이들은 방문 상담뿐 아니라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한편, 연수구는 이번 통합돌봄 창구 설치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 자원과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세주 노인장애인과장은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작된 통합돌봄 사업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미래 세대와의 열린 소통을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진행한 ‘학교로 찾아가는 소통교실’을 지난 3일 현송초등학교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소통교실은 약 3주간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9개교 등 총 33개 초중고등학교를 돌며,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와 함께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연수구는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총 85건의 건의 사항과 33건의 환경개선 요구사항을 접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주변 통학로 정비, ▲인근 수목 전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CCTV 설치, ▲교통시설물 확충 등 교통·안전 관련 건의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학교 안전지킴이 운영,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지자체와 학교가 협력해야 할 과제들도 포함됐다. 특히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했으며, 그 외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보조금을 연수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인천시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세무 행정 전반을 평가해 순위를 결정하며, 지방세 징수, 체납액 정리, 세외수입 확충 등 2개 분야 8개 항목 4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연수구는 ▲지방세 징수실적, ▲지방세 현년도 과징실적, ▲세수 기여 및 업무 과중도, ▲세외수입 개선·발전 노력도 등 여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5천만 원의 재정 지원금(상사업비)을 확보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역 확대와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방문하여 변경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라오스 현지에서 계절근로자 선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최종 면접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청도군의 라오스 방문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의 협력 강화와 변경 업무협약(MOU)을 통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지역 확대로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확보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업무협약(MOU)을 통해 계절근로자를 도입 중인 지역을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관한 세부 사항들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계획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로 구성된 청도군 대표단(단장 손형미)은 라오스측에서 1차 선발한 150명에 대해 최종 면접을 실시하여 근로자의 영농 의지와 근로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우수한 근로자를 선발했으며,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방문하여 근로자 도입지역 확대를 위한 변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신규 지역인 루앙프라방시를 방문해 향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와 관련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나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하수도시설 준설 및 재난 예방 유지보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026년 4월 행정안전부로부터 빗물받이 등 준설공사를 위한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으며, 확보 즉시 예산을 투입해 우기 전 하수도 소통 능력을 극대화하고 재난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기후 위기로 인한 기습 폭우 시 하수관로 내 퇴적물로 발생할 수 있는 하수 역류와 도심 침수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4월 중 관내 하수관로와 빗물받이에 대한 일제 정비에 착수해 재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오수관로 내 불명수(不明水)유입을 차단해 관로 넘침 사고를 원천 봉쇄할 계획이다. 특히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하수관로(오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고해상도 CCTV와 송연 조사를 활용해 지하 시설물의 파손과 오접합 여부를 정밀 진단하고 즉각 보수함으로써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지반 침하, 이른바 싱크홀 발생 가능성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기 계룡농업대학(도시농업학과)’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계룡농업대학은 총 46명이 입학했으며,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내 도시농업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계룡농업대학은 지난 2월부터 교육생을 모집해 선발·심의를 거쳐 최종 46명의 입학생을 선발했다. 교육과정은 ▲도시농업 ▲기초농업 ▲친환경농업 ▲치유농업 ▲텃밭가꾸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공공시설사업소, 텃밭실습 포장에서 총 24회 10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응우 시장은 “친환경 도시농업 과정을 통해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계룡시 도시농업의 선구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출범한 계룡농업대학은 올해로 15년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4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도시농업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 지난 3월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하여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4월은 11일(토), 15일(수)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한편,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천 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한,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단체와 업체, 개인들이 참여해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해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직거래사업단은 해남군 온라인쇼핑몰‘해남미소’납품업체로 구성된 단체로, 설 명절 꾸러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이번 장학사업기금에 25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해남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농업인대상수상자회는 해남군 농업인대상 5개 분야(고소득 쌀, 원예·특용작물, 축산, 임업, 농산물유통·가공) 수상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다. 회원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장학사업기금 조성에 동참, 20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취임 100일이자 권한대행 체제 출범 20여 일을 맞이한 가운데,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옥천 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고 있다는 안팎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여파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이 권한대행의 리더십은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외부의 경제적 파장이 지역 사회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전 부서에 신속한 시장 동향 파악과 비상 대응 체계 가동을 즉각 지시하는 한편, 관내 중소기업과 농가가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기민하고 전략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그의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은 지역 대표 행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약 6만 명의 상춘객이 다녀간 ‘제24회 옥천묘목축제(4. 2.~4. 5.)’ 기간 동안, 이 권한대행은 매일같이 행사장으로 발걸음해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챙겼다. 특히 인파 밀집에 따른 만일의 사태를 예방하고자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그 결과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괴산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 부임한 이 부군수는 지난 100일간 현장 중심의 발품행정과 섬세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부군수는 올해 1월 취임 당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군정 전반을 빠르게 파악하고,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며 안정적인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취임 직후 11개 읍·면을 모두 방문해 일선 행정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소통을 강화했다. △연풍역 및 연풍면 도시재생 사업 △괴산 미니복합타운 △쌍곡계곡 둘레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박달산 자연휴양림 △괴산스포츠타운 등 주요 현안사업장 20여 곳을 직접 방문하며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 이 부군수는 충청북도 재직 시 정책기획, 국가전략, 인사혁신, 농업정책과장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매동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복지 특화사업 ‘제6기 우리가 만들어 가는 갈매동’ 공모사업 신청을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제5기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마련된 것으로, 주민 주도의 복지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갈매동 복지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갈매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공의 이익과 주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순 친목 활동이나 사적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되며, 총 3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서면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5월 4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선정 단체에는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연말에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