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나눔생활 행복꾸러미’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소고기, 계란, 양말, 김, 떡국떡 등 필요한 물품들로 정성껏 꾸러미를 구성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효순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분들이 따뜻하고 든든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오는 3월부터 영어 독서 프로그램 ‘아이 can do it’, ‘온가족 영어독서탐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교육문화회관이 보유하고 있는 영어도서 2만7천637권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영어와 독서를 결합한 어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 can do it’은 말하기·읽기·작문 등 자기주도적 영어 학습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기(3~6월)와 2기(8~12월)로 나눠 기수별 8회씩(매주 토요일) 총 16회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으로, 기수별 1~2학년 15명, 3~4학년 20명씩 총 70명이다. ‘온가족 영어독서탐방’은 6~8세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2인1조(기수별 8조(16명))를 이뤄 매주 금요일(총 8회)마다 영어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1기(3~4월)와 2기(9~11월)가 각각 8조씩, 총 16조(32명)를 운영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어린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가족 단위의 건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3월 신학기부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운영한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피해학생 보호, 가해학생 교육·선도 및 징계,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간 분쟁 조정 등을 심의·의결한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심의의 객관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학부모·전문가 등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해 2년 임기로 운영하고 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19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에서 관내 학부모·전문가 등 49명을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직무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학교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공정한 판단 기준 ▲사안 처리 방향 등 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4일 49명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하고 학교폭력 사안 심의 체계를 구축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한 심의는 학교 현장의 질서를 바로잡고 구성원 간 신뢰를 회복하는 첫걸음이다”며 “심의의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연수와 현장 소통을 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는 2월 13일 11시, 대학 다목적관에서 제27회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 230명이 영광스러운 학위를 수여받았으며, 졸업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전체 수석을 차지한 레저스포츠과 정소영 학생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표창은 바리스타제과제빵과 옥지훈 학생과 사회복지과 고요엘 학생에게 수여됐다. 또한 각 학과 수석 10명에게는 강원도립대학교 총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우수한 학업 성취와 학과 활동을 통해 대학 발전에 기여한 22명의 학생들에게는 유관기관 및 단체장 표창이 수여됐다. 최종균 총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며 “졸업생들은 지식뿐 아니라 사회가 요구하는 실력과 책임감을 함께 갖춘 인재”라며 사회 진출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어 졸업생들에게 끊임없는 도전과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변의 기대보다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56개 기업, 1조 8,644억 원 투자, 2,938명 신규고용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월 19일 2026년도 강원 투자정책을 발표하고 도내 투자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기업 유치 실적을 살펴보면, 도가 중점 육성 중인 반도체‧바이오‧미래차‧첨단방위‧핵심광물 등 미래산업 분야가 전체의 58.9%를 차지해 산업 전략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20개 기업, 3,800억 원 투자, 1,000여 명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이날 간담회에는 ㈜알몬티대한중석, ㈜한국정밀소재산업, (주)에이엔티파마, ㈜미코세라믹스, ㈜광덕에이엔티, ㈜넥스트바이오 등 도내 이전 또는 공장 신설을 추진 중인 기업들이 참석해 투자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규제를 풀고 첨단 미래산업 특례를 확대하기 위해 출범했다”며, “기업이 잘돼야 강원특별자치도도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월드쉐어’에서 기장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명절선물세트 150세트를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설 명절선물세트는 총 150박스, 717만 원 상당으로 기장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체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됐다. 박신일 월드쉐어 지부장은 “아이들이 따뜻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는 기장군 드림스타트와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을 위한 민·관 협력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해 추석 명절에도 명절선물세트를 기부했으며, 연말에는 부식(라면)을 전달하는 등 시기별 맞춤형 지원으로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또한 월드쉐어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한 국제구호개발 NGO로, 전 세계 26개국에서 아동그룹홈 지원, 1:1아동결연 링크하트, 의료보건, 식수위생, 교육지원, 무료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금샘고등학교(교장 오상흔)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력반도체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을 위해 준비 중인 금샘고등학교를 지원하고, 기장군의 미래 먹거리인 전력반도체 특화단지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오상흔 금샘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금샘고등학교 학부모회, 기장군 소재 기업인 ㈜효성전기와 ㈜SCV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장군과 금샘고등학교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2026년 3월부터 5년간 지역 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지자체-학교 간 거버넌스 구축 ▲교육 비전 달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및 대외 홍보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검토 등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금샘고등학교 재학생 중 기장군 거주 학생 비율이 약 22%에 달할 만큼 우리 군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라며, “우리 지역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3월 3일 오후 3시부터 태화강 제1둔치에서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이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정월대보름 행사로 마련됐다. 달집태우기를 통해 묵은해의 액운을 씻어내고 새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지역 주민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행사는 남구문화원 주관으로 전통 의례인 월령기원제와 민요·어린이합창단 공연으로 문을 열고 개막식을 시작으로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의 상징적인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소망을 하늘에 전하는 행사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새출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손수건 민화 그리기, 전통매듭 팔찌 만들기, 액막이 북어 키링 체험, 소원지 쓰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가정 내 폭력·학대·가정해체 등과 같은 이유로 가정에서 지내기 어려운 9세~24세 이하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에 힘쓴 결과, 청소년들의 자격증 취득과 대학 진학을 비롯해 정부부처 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 여자단기·중장기청소년쉼터의 다양한 자립서비스 제공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는 토대가 되어 값진 결실을 가져왔다. ‘바리스타’ 분야를 진로로 삼은 청소년 A는 바리스타 1급・2급 자격증,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등을 취득하고 전문 역량을 갖춰 2026학년도 호텔식품제과제빵학과에 합격했다. 청소년 B는 HSK IBT 3급 합격을 통해 중국어 역량을 확장해 2026학년도 중국어 관련 학과에 합격했으며, 청소년 C와 D도 각각 유아교육과 합격과 검정고시 합격 후 치위생과에 진학하는 등 청소년들의 스스로 이뤄낸 다양한 성취가 이어졌다. 이에 울산 남구 여자단기・중장기청소년쉼터는 3년마다 실시되는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쉼터 종합평가에 3회(2019년, 2022년, 2025년) 연속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재난유형별 자체 모의훈련을 매월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최근 재난이 단일 사고를 넘어 복합·대형화 되는 양상과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지고 특히 지난해 11월 발생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사고 대응 과정에서 재난 발생 시 부서별 역할과 임무 숙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본 훈련을 기획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훈련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재난대응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의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실시하며 대규모 점포 화재, 산불, 다중운집 인파 사고 등 총 22개 재난유형의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모의훈련으로 진행된다. 훈련에는 안전예방과를 비롯해 재난 유형별 담당 부서가 참여해 상황부여에 따라 상황관리, 부서 간 협업체계까지 전반적인 대응절차를 점검한다. 훈련 종료 후에는 강평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재난 대응 매뉴얼이나 재난 대응 계획에 환류함으로써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월 19일 오후 1시 30분, 의성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 3. 1.자 초·중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신규교사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교사 2명, 초등특수교사 3명, 중등교사 9명 등 총 14명의 신규교사가 참석했으며, 임명장 수여와 국가공무원 선서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교직의 사명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신규교사들은 등록과 서류 제출 확인을 마친 뒤, 선서문을 직접 작성하며 “학생의 성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교사”로서의 다짐을 준비했다. 본식에서는 국민의례 후 임명장 수여가 진행됐고, 대표 선서로 엄숙한 약속의 순간을 함께 나눴다.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육지원과와 담당 장학사가 신규교사들에게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한 복무 기본사항, 교사로서의 역할과 태도, 생활·업무 적응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대화의 시간’에서는 신규교사들이 처음 현장에 서며 궁금해하는 수업 운영, 생활지도, 학교 문화 적응, 지역 이해 등 실제 고민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9일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식에 참석해 첨단 의료바이오 연구 인프라 조성의 시작을 알렸다.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2027년까지 총 422억 원(국비 270.87억, 시비 80억, KAIST 71.45억)을 투입해 연면적 9,731㎡ 규모(지하 1층~지상 6층)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데이터 기반 융복합 헬스케어 개발센터, AI 정밀의료 플랫폼 연구센터, 디지털의료바이오 공동장비 연구실, 기업 및 창업자 공유공간 등이 구축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의학과 공학을 융합한 의사과학자 양성과 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의사과학자는 의학적 전문성과 공학적 사고를 동시에 갖춘 미래형 인재”라며 “이곳에서 양성될 인재들이 인류 난제 해결과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30년까지 조성될 원촌동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와 시너지를 낸다면 대전이 명실상부한‘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우뚝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월 9일 부시장 주재로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산불 대응 방향과 기관별 역할 분담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광양시 산림소득과 등 4개 협업 부서를 비롯해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광양시산림조합 등 4개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피체계 공유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 ▲초기 대응 공조 강화 방안을 중점으로 논의했다. 또한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1월 21일 발생한 옥곡 묵백 산불을 계기로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산림재난대응단 41명을 1월 1일부터 편성·운영해 산불 예방 활동과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2월 12일에는 전라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9일 강남구청 본관 3층 큰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아동 보호와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구는 이날 신규·연임 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아동학대 예방·대응 체계 강화 계획을 공유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아동 분야 전문가, 의사, 변호사, 경찰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관 위원 15명으로 구성돼 강남구 아동복지 정책의 주요 사안을 심의·자문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구는 회의에 앞서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위원 가운데 임기를 마친 2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 신규·연임 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기 아동 보호 조치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아울러 2025년 아동학대 예방·대응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 과제로 신고 접수부터 조사·보호·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현장 대응 흐름을 재정비했다. 특히 강남구는 2022년 1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동학대 분야 전문경력관 제도’를 기반으로 사건 발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하나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충남 지역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따뜻한 명절 나눔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백미 지원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지원하고 전국은행연합회와 ㈜빙그레의 후원으로 백미(4kg) 500포, 백미(10kg) 312포가 마련됐으며, 충남하나센터가 지역연합 총괄을 맡아 사업을 추진, 충남 지역 중 천안시,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논산시 5개 지역 북한이탈주민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나눔 행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설 명절 전인 2월 11일까지 지역별로 진행됐으며, 각 지역의 유관기관이 대상자 발굴과 물품 전달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해 추진되어 설 명절을 앞두고 정서적·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북한이탈주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충남하나센터 이성숙 센터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북한이탈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서민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 모범업소로,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된다. 신청 대상은 봉화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개인서비스업종(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의 개인사업자·자영업자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 봉화군은 올해 착한가격업소 2개소 이내를 신규 지정할 계획이며, 지정된 업소에는 ▲ 착한가격업소 지정 표지판 제공 ▲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 홍보 ▲ 가격 안정을 위한 기자재 및 소모품 지원 ▲ 소규모 시설개선 및 안전점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봉화군청 새마을경제과(봉화군청 4층)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새마을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 안정은 물론, 성실하게 영업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24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스마트팜 연구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는 정부가 우수 농산물에 대해 체계적 관리와 안전성 인증을 위해 2006년부터 도입한 제도로서 농산물의 생산·수확·포장·판매 단계에 이르기까지 농약·중금속·미생물 등 위해요소 기준에 부합하는 농산물에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토마토와 딸기 재배 농업인에게 GAP제도의 활성화와 홍보를 통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봉화사무소 엄진양 팀장이 △GAP제도의 도입취지 및 정책방향 △GAP 인증 심사절차 △농약 안전 사용지침 △농작업 중 위생관리 및 유해요소 차단 △영농정보 기록관리 요령 등 GAP제도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이번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GAP 교육을 계기로 군은 농업인이 안전하고 믿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오는 2월 23일, 시청 누리집 상주 아카이브‘사진으로 보는 상주’를 통해 일제강점기 상주 관련 사진엽서 28장을 공개한다. 이번 공개는 과거의 기억을 공동체의 문화자산으로 전환하여 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개에는 상주읍성 4대문, 재판소·일본인 소학교·공립보통학교 등 일제강점기 건축물과 상주의 거리 풍경, 시장, 왕산에서 바라본 시가지, 상주 수비대 훈련 모습 등이 포함되어 있다. 상주시는 문화예술과와 상주박물관의 협업으로 사진 속 건물명 과 위치정보를 보완했다. 시민들은 상주아카이브를 통해 일제강점기 상주의 모습을 확인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이번 자료 공개가 과거 상주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우리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월 따뜻한 기온으로 배 주경배나무이 방제적기가 평년과 비슷하며, 2025년보다 15일 이상 빨라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농업인에게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주경배나무이는 어린잎의 수액을 빨아먹고 감로를 내뱉어 배나무의 광합성을 방해하거나 그을음병을 유발할 수 있어 적기방제가 중요하다. 배나무이 생태를 봤을 때 겨울 동안 배나무의 거친 껍질 속에서 월동한 성충은 낮 최고기온이 6℃이상 일 때 활동을 시작하여, 나무 위로 올라가 산란한다. 이때 알은 주로 가지 틈새에 자리해 방제가 어렵고, 알에서 깨어난 약충 역시 잎이 빽빽한 엽총, 화총 등에 서식하기 때문에 밀도를 효과적으로 줄이려면 산란 전 지상으로 이동한 성충을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배나무이 방제적기는 월동 성충의 약 80%가 나무 위로 이동하는 시기로 2월 1일부터 최고온도가 6℃이상 되는 날의 수가 16~21일인 시기를 계산하여 예측한다. 기술보급과에서 지난 5년간 상주지역 기상자료를 바탕으로 주경배나무이 방제적기를 살펴본 결과 평균 2월 20일~25일경이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시민의 역량을 강화하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경북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이번 2026학년도 상주캠퍼스 신입생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상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오늘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상·하반기 각 15주(연간 30주) 동안 매주 1회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 과목과 인문학, 사회·경제, 문화·예술 등 상주시의 특성을 반영한 7개 분야 특화 과목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단순 이론 수업에 그치지 않고 학생자치활동, 지역사회 봉사, 현장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병행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경상북도지사와 상주시장이 공동 수여하는 ‘명예도민학사’ 학위증이 전달되며, 우수 학습자 표창,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