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문화관광재단은'승리의 암호: 당항포 1592'주제로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를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고성군의 대표 역사 자산인 당항포대첩을 기념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역사 문화 축제로 마련됐다. 역사 체험·공연·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 기념 음악회는 4월 24일 오후 6시 30분 회화면 양지공원에서 열린다. 대형용기 퍼포먼스와 회화면 농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고성군민 1,592명이 참여하는 ‘고성의 합창’과 가수 박성온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4월 25일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는 백일장·사생대회와 함께 다양한 역사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특히‘최태성과 함께하는 당항포대첩-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이 역사 속 현장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국악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 기간 내 당항포 해설사 탐험, 당항포 대탈출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지역 농산물 활용 맞춤형 가공제품 개발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가공기술 교육과 레시피 개발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갖춘 가공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2026년 5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기간 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생활문화관 및 생활과학관에서 회차별 4시간씩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6명 내외로, 신청 인원이 12명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 주요 내용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및 메뉴 개발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또한, 창업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방문, 이메일,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군민 중 농산물 가공 창업자 또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 초과 시에는 자가 생산 농산물을 활용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한 육묘를 위해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하여 4월부터 6월까지 현장기술지원에 나선다. 군은 기후 변화로 인해 지난해 등숙기(9~10월)동안 고온과 잦은 강우로 벼 종자 품질이 저하되어 볍씨발아불량이 우려되며, 이로 인해 올해 육묘과정에서 철저한 볍씨 소독과 발아율 확인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가 채종한 벼 종자는 보급종에 비해 발아율이 낮거나 균일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종자소독 전 사전 발아율 검사를 통해 발아율이 80% 이상인 우량종자만 사용하며, 발아율이 떨어질 경우 파종량을 늘리거나 종자를 교체하여 초기 영농손실을 줄이도록 해야한다. 또한, 육묘 기간 중 저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온도관리가 중요하다. 고성군은 이번 현장기술지원이 벼 농가 육묘 실패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농업인의 현장애로사항을 해결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2025년 가을 고온, 잦은 비로 인해 볍씨가 여물지 않아 사전 발아율 확인과 종자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책둠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활성화와 도서관 이용 증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은 매년 4월 도서관의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리고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행사로, 책둠벙도서관은 누구나 부담 없이 도서관을 찾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 동안 도서관은 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 운영하고, 연체 이용자를 위한 연체 해소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점착식 메모 북 만들기를 운영하며, 주제별 도서를 소개하는 도서 큐레이션과 원화 전시를 통해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박초아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아동을 대상으로 작가의 작품을 함께 읽고, 책과 관련된 활동을 진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도서관 주간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열린 독서 문화공간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봄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변과 유휴지 일대에 팬지, 데이지, 마가렛 등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식재 활동은 주민자치위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겨우내 침체됐던 마을 분위기를 밝히고 주민들에게 봄의 활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색감이 풍부하고 관리가 쉬운 초화류를 중심으로 심어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꽃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주요 통행로와 마을 곳곳을 중심으로 집중 배치해 경관 개선 효과를 높였다. 생연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초화류 식재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봄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1기 자조모임을 4월 한 달간 총 4회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조모임은 치매환자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보와 감정을 교류하며,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치매환자 가족 간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치매환자 가족들이 겪는 돌봄 스트레스를 경감하고, 정서적 안정과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7일 커뮤니티센터에서 8개 동 행정팀장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개최된 행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향후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올해 행사는 체험형 프로그램 도입 등으로 만족도가 높아졌으나, 물가 상승에 따른 예산 부족과 참여 세대 편중 등은 개선 과제로 제기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예산 운용 현실화 ▲가족·청년층 프로그램 다양화 ▲문화원과 동별 행사 간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곽미영 문화예술과장은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는 시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중요한 지역 행사”라며 “성과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더욱 내실 있고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성과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정월대보름 행사 운영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범죄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와 여성으로 구성된 가구, 한부모 모자가정을 대상으로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1인 가구의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여성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여성으로 구성된 가구 전체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 여성 구성 가구 및 한부모 모자 가정이다. 신청자 중 ▲범죄 피해 사실 ▲여성안심주택 거주 여부 ▲자녀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15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홈카메라 ▲호신용 스프레이 ▲창문 잠금장치 등 가정 내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 패키지 총 5종으로 구성되며, 실질적인 범죄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원칙이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가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동두천시는 지난 7일 로하스요양병원이 남산할머니경로당을 방문해 올해 첫 ‘찾아가는 주치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약 2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의료진은 건강상담과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체크, 한방 침 시술 등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무릎과 허리 통증 완화를 위한 한방 침 시술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은 동두천시가 지난 3월 5일 지역 요양병원 4개소와 체결한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 업무협약(MOU)에 따른 첫 운영 사례다. 해당 사업은 요양병원과 경로당을 1:1로 연계해 매월 1회 정기 방문을 실시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참여 의료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 시 의료기관 연계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찾아가는 주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8일 동두천시청에서 축산농가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축산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후광 양주축산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해 이규하 동두천축산계장, 강철중 비상임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사료 값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 마련과 지역 축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축산농가에서는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톱밥 등 지원사업의 보조비율 상향 조정과 축분 처리 비용 지원 등 가축사육 기반 확충과 축산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산농가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건의 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 축산농가와의 소통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지난 8일 오전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예비군지역대, 6.25참전유공자회, 자유총연맹여성회, 해바라기유치원, 재향군인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참전비 주변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초화류 3,000본을 식재하는 ‘GO!GO!GO!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화류 3,000본을 식재하며 참전비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꽃을 심고 주변을 정리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향군 GO! GO! GO! 캠페인’은 향군 여성회가 중심이 되어 전개하는 봉사활동으로, 2024년부터 브랜드화해 전국적으로 연 4회 동시에 펼쳐지고 있으며, 4월에는 환경보전 활동인 ‘꽃과 함께 GO! GO! GO!(가꾸고, 기억하고, 나누고)’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오늘의 작은 헌화와 정성 어린 손길은 단순히 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넘어, 보훈의 가치를 배우고, 나라 사랑의 정신을 마음속에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7일 ‘2026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공개 모집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7개 동아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는 국내외 연수 프로그램으로, 진로 연계 및 특기·적성 개발을 위한 동아리 활동비를 동아리별 최대 5,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는 총 18개 동아리가 지원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7개 동아리가 선정됐다. 선정된 동아리는 ▲과학의 품격(동두천중앙고등학교) ▲하늘공방(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하모니 브릿지(한빛누리중학교) ▲제이랩(한빛누리고등학교) ▲D.D.C.(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국제교류(신흥중학교) ▲컬쳐 브릿지(신흥고등학교)이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각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과학의 품격’은 R&E 연구 활동을 통한 이공계 진로 탐색을 진행하고, ‘하늘공방’은 드론과 3D 프린팅을 활용한 미래 기술 기반 창의 활동을 추진한다. ‘하모니 브릿지’는 음악을 매개로 한 다문화 공존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제이랩’은 일본 간사이 지역과의 비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홀몸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네일아트 프로그램 ‘예쁜 손 이야기’를 운영했다. ‘예쁜 손 이야기’는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특화사업으로 2024년부터 지역 내 네일숍 ‘말자네일’ 이정숙 대표의 재능기부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손톱 관리와 네일아트 제공을 넘어 외부 활동이 적은 홀몸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며 고독사 예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봄꽃이 피는 계절에 내 손에도 봄이 온 것 같아 기쁘다”며 “누군가와 이렇게 오래 이야기를 나눈 것이 참 오랜만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이정숙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쁜 손 이야기’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민관 협력 사례로, 홀몸 어르신의 정서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8일 영통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하리!나누리!행복하리!’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나눔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25가구에 따뜻한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을 다해 소불고기, 두부조림, 버섯무침 등 영양가 높은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또한 ‘김성민커피’와 ‘샐러디 수원망포역점’에서 후원한 빵과 샐러드가 더해져 더욱 다양하고 건강한 식사가 마련됐다. 반찬 조리를 마친 후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고, 생활 및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영통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기홍 위원장은 “매월 진행하는 반찬나눔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4월 8일 광교1동 단체장협의회가 수원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특별기획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을 관람하고, 수원의 근현대 생활사와 시민의 기억을 함께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관람은 수원박물관 이동근 학예팀장의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설명과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이 전시 내용을 더욱 친근하게 이해하고 추억할 수 있는 자리였다. 전시를 통해 1980년대 수원의 일상과 사회변화, 당시 시민들의 생활문화와 정서를 담은 자료들을 살펴보며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확인했다. 김정복 단체장협의회장은 “학예연구사님의 유쾌한 해설 덕분에 전시를 더 깊이 이해하며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함께 체험하고 주민들과 공유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교1동 단체장협의회는 이번 관람을 계기로 수원박물관 등 지역 문화시설과 연계한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 지난 3월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하여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4월은 11일(토), 15일(수)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한편,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천 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한,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단체와 업체, 개인들이 참여해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해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직거래사업단은 해남군 온라인쇼핑몰‘해남미소’납품업체로 구성된 단체로, 설 명절 꾸러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이번 장학사업기금에 25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해남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농업인대상수상자회는 해남군 농업인대상 5개 분야(고소득 쌀, 원예·특용작물, 축산, 임업, 농산물유통·가공) 수상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다. 회원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장학사업기금 조성에 동참, 20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취임 100일이자 권한대행 체제 출범 20여 일을 맞이한 가운데,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옥천 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고 있다는 안팎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여파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이 권한대행의 리더십은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외부의 경제적 파장이 지역 사회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전 부서에 신속한 시장 동향 파악과 비상 대응 체계 가동을 즉각 지시하는 한편, 관내 중소기업과 농가가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기민하고 전략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그의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은 지역 대표 행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약 6만 명의 상춘객이 다녀간 ‘제24회 옥천묘목축제(4. 2.~4. 5.)’ 기간 동안, 이 권한대행은 매일같이 행사장으로 발걸음해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챙겼다. 특히 인파 밀집에 따른 만일의 사태를 예방하고자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그 결과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괴산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 부임한 이 부군수는 지난 100일간 현장 중심의 발품행정과 섬세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부군수는 올해 1월 취임 당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군정 전반을 빠르게 파악하고,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며 안정적인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취임 직후 11개 읍·면을 모두 방문해 일선 행정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소통을 강화했다. △연풍역 및 연풍면 도시재생 사업 △괴산 미니복합타운 △쌍곡계곡 둘레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박달산 자연휴양림 △괴산스포츠타운 등 주요 현안사업장 20여 곳을 직접 방문하며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 이 부군수는 충청북도 재직 시 정책기획, 국가전략, 인사혁신, 농업정책과장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매동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복지 특화사업 ‘제6기 우리가 만들어 가는 갈매동’ 공모사업 신청을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제5기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마련된 것으로, 주민 주도의 복지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갈매동 복지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갈매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공의 이익과 주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순 친목 활동이나 사적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되며, 총 3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서면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5월 4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선정 단체에는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연말에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