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고자 총 7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내진 보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내진 보강사업은 내진성능 평가 4교(초등학교 2교, 기관 2원), 내진보강공사 14교(초등학교 8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2교)를 포함한 총 18교 21개 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내진 보강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및 기관의 내진 대상 717개 동 중 583개 동에 대해 내진성능 확보 및 보강공사를 마쳐 약 81%의 내진 보강을 완료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학교 현장 지원을 통해 2029년까지 모든 학교 및 기관에 대해 내진 보강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내진성능평가 및 내진보강 설계 단계에서 전문가 추가 검증인 제3자 검토를 실시하고, 공사 단계에서는 건축구조기술사 감리를 시행하는 등 청렴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백승영 시설과장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학교는 지진대피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확립과 선거법 위반 예방을 위해 본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을 초청하여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공직선거법의 제한·금지 규정,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의 제한·금지 규정 등이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공무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은 교육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태도이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공직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하여 선거 관련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기관별 일정에 맞춰 진행하여 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6일 교육을 완료했으며, 대전시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3일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을 맞아 노은도서관에서 ‘마음쓰임 프로젝트2:오롯이 책 ON, 디지털 OFF’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 사업인 ‘마음쓰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단편적인 디지털 콘텐츠 소비에 익숙해진 주민이 디지털 기기 사용을 멈추고 독서에 몰입하는 ‘디지털 디톡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디지털 기기를 반납한 뒤 2시간 동안 몰입 독서를 진행하고, 이후 ‘책 속 한 문장’을 작성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통합홈페이지 또는 노은도서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지친 주민들이 책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독서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0일부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2026년 유온 버스킹’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유성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음악·댄스·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진행해 왔다. 특히, 올해는 정기 공연과 함께 관객 사연을 반영한 참여형 이벤트와 시즌별 특별 공연을 운영해 참여도를 높이고, 마술공연과 캔들라이트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일정은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유성온천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온 버스킹을 통해 유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유성온천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가 지난 1분기 인구 통계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대전광역시 인구 증가 흐름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성구가 2025년 12월 말부터 2026년 3월 말까지 주민등록 인구를 분석한 결과, 1분기 유성구 인구는 36만 7,534명에서 37만 62명으로 2,528명이 늘었다. 이 기간 대전시 전체 증가 인구수 1,050명(144만 729명→144만 1,779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청년층 유입이 두드러진다. 대전시 전체 청년 인구(만 19~34세)는 30만 8,495명에서 30만 7,415명으로 1,080명 감소한 반면, 유성구는 같은 기간 8만 7,106명에서 8만 7,247명으로 141명 증가했다. 유성구는 다른 구에서 모두 감소한 0~9세, 40~59세 인구도 각각 159명, 425명 늘었다. 이러한 증가세로 유성구는 대전의 인구 유입을 이끄는 핵심 지역이자 도시의 활력을 좌우하는 청년층이 모이는 지역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성구는 인구 증가세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마을자치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2026 마을자치지원사업 활동 사례집’ 제작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사업 초기부터 단계별 활동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이를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활동 보고서 형식을 넘어, 마을 자치 활동을 통해 변화된 모습과 그 과정에서의 경험,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작 과정은 주민 인터뷰를 강화해 마을의 물리적 변화뿐 아니라, 주민들이 사업을 주도하며 겪은 인식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담아냈다. 이를 위해 마을활동가를 활용한 현장 중심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후 제작된 사례집은 책자 형태뿐만 아니라 PDF 파일로도 제작하여 더 많은 주민이 언제 어디서든 우수 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사례집은 마을 공동체가 스스로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를 기록하는 의미 있는 자산”이라며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이 기록이 다른 마을에도 긍정적인 자극이 되어 의성군 전반에 마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27일 재가노인복지시설과 4월 2일 의성전통시장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숨결지킴이 9명과 주민 약 100명이 참여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3월 27일에는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연계해 시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4월 2일 의성전통시장에서는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와 함께 리플릿을 배부하며 결핵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음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고령층을 포함한 지역주민에게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일상 속 결핵 예방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숨결지킴이들이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결핵 예방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제3회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가 4월 10일부터 4월 21일까지 의성컬링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성군과 대한컬링연맹이 주최하고,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전국 실업팀과 초·중·고 학생부 선수단 등 42개 팀 27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초등부(4.10.~4.12.) ▲중·고등부(4.11.~4.15.) ▲일반부(4.17.~4.21.)로 나누어 진행되며, 개회식은 4월 16일 오후 6시 30분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다. 특히 의성군청, 서울시청, 경기도청, 강원도청, 강릉시청, 경북체육회, 전북도청 등 국내 정상급 실업팀과 미래 컬링을 이끌어갈 학생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제2회 대회에서는 경북체육회(남자부)와 강릉시청(여자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최강팀의 기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는 컬링 종목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한 대표적인 전국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8일 시청 지하 1층 민방위대피소에서 지역안전지수를 개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추진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린 TF 회의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 도로과, 행정과,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등 관련 부서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지표별 목표와 주요 추진 내용,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분야별 지표 현황을 점검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자살 등 주요 안전 분야의 통계를 종합 분석해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이다. 시는 2025년 지표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추진 실적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표 향상을 위해 부서·기관별 미흡한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보완 대책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감염병 등 취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8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제2기 진주시사(市史) 편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진주시사 편찬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시사편찬위원을 새로 위촉했으며, 이어 열린 위원회 회의에서는 진주시사 편찬을 위한 기본계획과 추진 일정,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안 등을 심의했다. 이번에 위촉된 편찬위원은 진주시 부시장과 문화관광국장을 포함한 당연직 2명과 시의원, 학계·문화계·언론계·경제계 등 각계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총 26명이며, 향후 시사 편찬의 방향 설정과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할 예정이다. ‘진주시사 편찬 사업’은 진주시와 진양군 통합 이후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집대성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디지털화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진주시의 역사와 발전상을 균형 있고 깊이 있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8일 충무공동 한터울공원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2주 차(2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2회차 행사는 혁신도시의 공원에서 개최돼 퇴근길 직장인과 가족 단위의 관람객을 비롯한 많은 어린이가 현장을 찾아 공연을 함께 즐겼다. 이날 공연은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안형수의 감각적인 팝 바이올린 연주로 행사의 서막을 열어 공원 일대를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였다. 이어 펼쳐진 ‘불의 정령’ 박종원의 파이어 퍼포먼스(Fire Performance)는 화려한 불꽃 연출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행사와 함께 진행된 시민 대상 설문조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향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설문 참여자에게는 솜사탕 나눔 행사가 제공돼 현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공연 관람을 넘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참여형 문화 행사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일부터 도시농업 기반 조성과 시민의 일상 속 정서 치유를 위해 ‘도시농업 보급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지원센터에서 4월부터 6월까지 도시농업 보급교육과 도시농업 치유 활용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정원은 15명이다. 보급 교육과정은 도시민이 농업을 더욱 쉽게 접하고 일상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도시농업 채소정원, 수경재배, 생화 장식, 압화 부채 만들기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치유 활용 과정은 ▲테라리엄(Terrarium) ▲텃밭 키트(Kit) ▲향초(아로마 캔들)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연을 가까이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진주시는 국내외적 상황과 기후 위기, 사료 등 기자재 인상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축산업이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환경친화적 축산업 육성 ▲선진 가축사육 기반 조성 ▲고품질 조사료 생산 등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수립해 적재적소에 예산을 투입하는 등 축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 진주시는 축산업과 환경이 공존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30곳을 지정하고, 올해 5곳을 추가로 발굴하고 있는 등 환경친화적 축산농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란계 농가의 효율적인 계분 처리로 친환경 축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계분 가공 상품의 개발로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분뇨 가공 상품화 시범 사업’에 3억 원을 투자한다. 또한 악취를 줄이기 위한 가축분뇨 처리 관련 사업비로 11억 원을 들여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축사 시설의 환경을 개선으로 선진 가축사육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축종별 맞춤형 스마트 축산시설 육성에 24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AI 기반 소셜미디어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과 SNS 채널 운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6회(24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운영되며, AI 기반 SNS 운영에 관심 있는 영주시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과정은 △AI 기반 업무 생산성 향상(노션 활용) △ChatGPT·Gemini 활용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및 맞춤형 챗봇 제작 △스레드·블로그 마케팅 △AI 이미지·영상·음성 콘텐츠 제작 △AI 쇼츠 수익화 및 멀티플랫폼 마케팅 등으로 구성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발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이용시설 및 중수도 설치 시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다자녀 가구 △재난 발생 지역 등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다자녀 가구는 월 사용량 5톤에 해당하는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학교 및 유치원은 관련 기준에 따라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는 일반용 1단계 요금이 적용된다. 또한 옥내 누수로 요금이 과다 부과된 경우에는 이전 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초과 사용량의 최대 50%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누수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신청해야 한다. 다만, 최종 감면 월로부터 6개월 이내에는 재신청이 제한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할인 제도도 운영된다. 단일계량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에서 관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9일, 관내 13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현안 논의를 위해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회의에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의료요양통합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시정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현황과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회의 종료 후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주호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이 더욱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노인 복지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손바닥정원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전체 단원이 한자리에 모인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조원1동장을 비롯한 정원단원 등 19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조성된 9개소의 손바닥정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논의했다. 현재 조원1동은 17명의 정원단원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가꿈 활동을 통해 도심 속 녹색 쉼터를 관리하고 있다. 인효자 손바닥정원단장은 “단원들의 정성으로 마을 쉼터를 가꿀 수 있어 보람차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온기를 느끼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하며 ▲서비스 신청 방법 ▲지원 대상 기준 ▲이용 절차 ▲연계 의료·복지 서비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일대일로 안내하며 신청을 독려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인 만큼,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사업을 안내하고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위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바닥정원 ‘바람정원’에서 봄맞이 꽃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 내 자투리 공간에 조성된 손바닥정원을 정비해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바람정원에 마가렛, 꽃잔디, 데이지를 식재하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작은 공간이지만 마을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정원에 계절감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산뜻한 생활환경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바람정원에 봄꽃을 식재하며 마을에 활력을 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마을에 긍정적인 변화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심골목 조성을 위한 사전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 답사는 관내 좁은 골목길과 야간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골목 조명 상태와 보행 환경,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살피며 LED 태양광 조명등과 도로표지병 설치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골목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골목길을 직접 살펴보며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밝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이 함께 마을의 안전 문제를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환경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