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가 어린이들이 영어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서관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방학 영어캠프와 학기 중 원어민 수업을 연계해 단계별 학습 환경을 구축하며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시립산동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체계적인 영어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영어 리딩 레벨 진단 서비스’를 운영한다. 개인별 영어 읽기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영어 원서를 추천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읽으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자기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24년 10월 처음 도입된 이후 학부모와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내 영어교육 수요를 반영해 올해도 상·하반기 각각 100명씩 연간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지난 2월 19일부터 진행된 상반기 모집 역시 조기에 마감됐다.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활용되는 온라인 영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제시는 9일, 정부의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국정과제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2026~2030)에 맞춰, 지역 여건에 맞는 친환경농업 육성 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제시의 친환경 재배면적 확대와 지속가능한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지역 맞춤형 로드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친환경 인증 농업인뿐만 아니라 GAP‧저탄소 인증 농가 및 단체,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부 정책 방향에 따른 김제시의 대응 전략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높아졌지만,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친환경 농산물 소비가 기대만큼 확대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기후변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 부담, ▲비의도적 오염(드론 방제 등)으로 인한 억울한 인증 취소 사례, ▲ 일반 농산물 대비 친환경 농산물의 가격 보전 미흡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 이로 인해 농가 수익성이 악화되고, 친환경 인증 면적이 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지역 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활성화사업은 마을 내 노후도로 및 배수로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최근 기반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주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체계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총 3,669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유지보수가 미흡했던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우선 정비 대상지를 선정하는 등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금구면 선비마을 도로, 요촌동 승반마을 배수로 등, 도로 파손 및 배수 불량 구간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대되는 효과는 시민 안전성 향상이다. 노후 도로를 정비함으로써 차량 주행 안정성이 높아지고 교통사고 위험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배수시설 교체를 통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찬 건설과장은“도로와 배수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학생들의 국제적 소통 능력을 키우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무료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부터 총 3기수에 걸쳐 258명의 학생들에게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김제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기수별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1:1로 진행되는 실시간 화상영어 방식이다. 교육은 1기당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업 방식은 ▲월·수·금 주 3회(회당 25분) ▲화·목 주 2회(회당 40분) 중 선택할 수 있다. 제1기 수업은 5월 11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된다. 제1기 신청 기간은 9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86명으로, 김제시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자는 회원가입 후 레벨테스트를 완료해야 하며, 화상 수업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Zoom) 설치 등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시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관광 스타트업들과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 한국관광공사 및 공모를 통해 선정된 7개 관광 기업과 함께 ‘2026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사업 오리엔테이션 및 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 ‘BETTER里(배터리)’ 사업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해 인구감소지역의 관광인구를 충전하기 위해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 모델을 지역에 실증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참여기업과 김제시 유관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운영사의 사업 수행 지침 안내 및 타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 ▲참여기업별 비즈니스 모델(BM) 및 지역 실증 계획 발표, ▲김제시 중장기 정책 방향 공유, ▲지역 거버넌스(마을 리더, 소상공인 등)와의 실무 연계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시는 기업들이 지역 내에서 원활하게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미식, 러닝, 자전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관할구역에 대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직접 나서며, 새만금 지역의 실질적인 관리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연장 6.6km 규모의 상수도 관로를 설치해,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조성 중인 새만금수목원과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등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해당 지역에 상수도 공급망을 직접 구축하고 운영함으로써 관할권을 보다 명확히하고, 지역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당초 새만금개발청의 공급 계획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공급 시기 지연 등이 예상됨에 따라 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한 사례다. 기존 상수도 공급망을 농생명용지까지 연계해 공급함으로써, 새만금 지역의 안정적인 용수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상수도 공급은 단순한 기반시설 구축을 넘어, 해당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행정 수행을 의미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관할구역에 대한 책임 있는 행정을 위해 안정적인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에서 작년 대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는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는 2개 분야(세수실적 60점, 세정운영 40점) 14개 항목 등 지방세정 전반적인 운영 실적을 평가해 이뤄진다. 시는 세수추계 정확도, 합리적인 지방세정 운영, 지방세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연찬을 통한 연구과제 발굴, 감면 사후관리를 통한 세원 누락 방지, 취득세 사전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김제시는 작년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으며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1천1백만원을 확보했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이번 전북도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 2년 연속 수상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분들과 지방세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직원들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지방세입 증대를 위한 고민과 함께 다양한 세정서비스 제공 및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남해군이 이달 13일부터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해군은 올해 4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30대의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남해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군민, 관내 사업장, 법인·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보조금 최대지원액은 경형 116만원, 소형 230만원, 기타형 246만원, 공유형 160만원으로 전기 이륜차의 규모·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세부적인 지원차종 및 금액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이륜차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해당 제조・판매사에 문의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각 영업점에서 지원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 순이며, 지원대상자 자격부여 이후에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는 대상자 선정이 취소된다. 또한 신고필증에 사용본거지가 남해군이 아닐 경우, 보조금 지급이 불가하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백서훈)는 지난 7일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와 단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365 자원봉사 포털 사이트에 가입되어 있는 군내 자원봉사단체 95개 단체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31개단체 110명이 참여했다. 25년 경력의 베테랑 전문 강사가 참여해 다양한 자원봉사 사례를 공유했다. 백서훈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단체 간 네트워크 형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내달부터 원어민 영어 독서프로그램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초급 과정은 ‘영어 동화 첫걸음’과 ‘그림책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중급 과정은 ‘영시로 읽는 영웅의 꿈’이 운영돼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순 청수도서관장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도서관에서 유익한 자기계발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동남구는 오는 30일까지 지난해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다.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우편으로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다만 연결납세적용법인과 성실신고확인대상 법인의 경우 신고 기한은 6월 1일까지다. 특히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 사업장이 소재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사업장 연면적과 종업원 수에 따라 안분계산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올해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및 고용·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소재 법인에 대해 세정지원하기 위해 3월 법인세 신고 시 직권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도 별도의 신청없이 납부기한을 4월 말에서 7월 말로 연장한다. 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직권연장 대상이 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9일 ㈜에이프러스씨엠 건축사사무소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후원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열리는 ‘2026 천안어린이행복주간’ 행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체험 및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프러스씨엠 건축사사무소는 지난 9년 동안 충남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8억 4,600여 만 원을 후원해 왔으며, 올해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6,000여 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이택준 대표는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어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천안어린이행복주간 행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행복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늘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STAR’ 참여 기업 ‘랩투보틀’이 무카페인 에너지 음료 ‘스터디샷’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유망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과 성장을 돕기 위해 천안시가 추진해 온 밀착 지원 정책의 결과물로 풀이된다. 천안 소재 농업회사법인 랩투보틀은 청소년의 집중력 향상을 돕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스터디샷은 카페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카페인 공법을 적용했으며 설탕, 방부제, 향료 등 5가지 성분을 배제한 ‘5무(無)’ 원칙을 지켰다. 랩투보틀은 최근 세계적 권위의 식품 품평회인‘2025 벨기에 몽드 셀렉션’에서 대상을 받으며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천안시의 대표적인 창업 지원 브랜드인 C-STAR는 천안(Cheonan)과 스타트업(Startup)의 합성어다. 천안을 중심(Center)으로 스타트업이 도전(Challenge)할 기회(Chance)를 얻고, 네트워킹(Connecting)을 통해 업계의 별(Star)이 되도록 육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회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신속한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민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전문성 제고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민간 협력 조직으로, 위기 상황 발생 시 분야별 역할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2026년 주요 사업 안내와 안전교육, 지역사회 연계 지원방안 등이 논의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과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청소년의 안전망 강화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청소년전화(국번없이 1388), 상담전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부여군은 금년도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신속한 행정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농가와 사전 매칭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부여군 내 시설원예 및 밭작물 농가 등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영농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군은 근로자들의 원활한 적응을 위해 입국 초기교육, 생활안내,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여 농가와 근로자 간 상생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부여군은 지난 4월 2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편의 증진과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해 법무부 출입국사무소와 협력하여 외국인등록 현장지원 서비스를 지자체 최초로 운영했다. 이번 현장지원은 외국인등록을 위해 출입국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단기간 내 대규모 인원의 등록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출입국 담당 공무원이 직접 부여군을 방문하여 지문채취, 서류접수 등 외국인등록 절차를 일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충남 트래블페스타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관광기업과 여행사, 관광 분야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군은 이날 행사에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특히 군 관광통합플랫폼과 예산역을 활용한 철도교통, 관광택시, 주요 관광지,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예산군 관광자원의 강점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최신 관광 홍보 동향과 관광산업 발전 방향도 함께 살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예산군의 우수한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공항동과 방화1·2·3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적인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들이 협력해 생명존중 활동을 펼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를 위해 공항동 및 방화권역 내 관계기관 42개소와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열린 협약식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공항지구대, 방화2·6·11종합사회복지관, 방화3파출소 등 19개 주요 기관이 참여해 지역 생명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화곡1·8동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항동과 방화권역까지 확대한 것이다. 해당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임대주택이 밀집해 있어, 복지 수요가 많고 생활 안전망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센터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고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접근성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국가사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월 위촉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