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8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제2기 진주시사(市史) 편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진주시사 편찬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시사편찬위원을 새로 위촉했으며, 이어 열린 위원회 회의에서는 진주시사 편찬을 위한 기본계획과 추진 일정,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안 등을 심의했다. 이번에 위촉된 편찬위원은 진주시 부시장과 문화관광국장을 포함한 당연직 2명과 시의원, 학계·문화계·언론계·경제계 등 각계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총 26명이며, 향후 시사 편찬의 방향 설정과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할 예정이다. ‘진주시사 편찬 사업’은 진주시와 진양군 통합 이후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집대성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디지털화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진주시의 역사와 발전상을 균형 있고 깊이 있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8일 충무공동 한터울공원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2주 차(2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2회차 행사는 혁신도시의 공원에서 개최돼 퇴근길 직장인과 가족 단위의 관람객을 비롯한 많은 어린이가 현장을 찾아 공연을 함께 즐겼다. 이날 공연은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안형수의 감각적인 팝 바이올린 연주로 행사의 서막을 열어 공원 일대를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였다. 이어 펼쳐진 ‘불의 정령’ 박종원의 파이어 퍼포먼스(Fire Performance)는 화려한 불꽃 연출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행사와 함께 진행된 시민 대상 설문조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향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설문 참여자에게는 솜사탕 나눔 행사가 제공돼 현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공연 관람을 넘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참여형 문화 행사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일부터 도시농업 기반 조성과 시민의 일상 속 정서 치유를 위해 ‘도시농업 보급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지원센터에서 4월부터 6월까지 도시농업 보급교육과 도시농업 치유 활용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정원은 15명이다. 보급 교육과정은 도시민이 농업을 더욱 쉽게 접하고 일상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도시농업 채소정원, 수경재배, 생화 장식, 압화 부채 만들기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치유 활용 과정은 ▲테라리엄(Terrarium) ▲텃밭 키트(Kit) ▲향초(아로마 캔들)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연을 가까이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진주시는 국내외적 상황과 기후 위기, 사료 등 기자재 인상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축산업이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환경친화적 축산업 육성 ▲선진 가축사육 기반 조성 ▲고품질 조사료 생산 등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수립해 적재적소에 예산을 투입하는 등 축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 진주시는 축산업과 환경이 공존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30곳을 지정하고, 올해 5곳을 추가로 발굴하고 있는 등 환경친화적 축산농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란계 농가의 효율적인 계분 처리로 친환경 축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계분 가공 상품의 개발로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분뇨 가공 상품화 시범 사업’에 3억 원을 투자한다. 또한 악취를 줄이기 위한 가축분뇨 처리 관련 사업비로 11억 원을 들여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축사 시설의 환경을 개선으로 선진 가축사육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축종별 맞춤형 스마트 축산시설 육성에 24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AI 기반 소셜미디어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과 SNS 채널 운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6회(24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운영되며, AI 기반 SNS 운영에 관심 있는 영주시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과정은 △AI 기반 업무 생산성 향상(노션 활용) △ChatGPT·Gemini 활용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및 맞춤형 챗봇 제작 △스레드·블로그 마케팅 △AI 이미지·영상·음성 콘텐츠 제작 △AI 쇼츠 수익화 및 멀티플랫폼 마케팅 등으로 구성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발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이용시설 및 중수도 설치 시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다자녀 가구 △재난 발생 지역 등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다자녀 가구는 월 사용량 5톤에 해당하는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학교 및 유치원은 관련 기준에 따라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는 일반용 1단계 요금이 적용된다. 또한 옥내 누수로 요금이 과다 부과된 경우에는 이전 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초과 사용량의 최대 50%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누수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신청해야 한다. 다만, 최종 감면 월로부터 6개월 이내에는 재신청이 제한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할인 제도도 운영된다. 단일계량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에서 관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주시는 사과·배 개화기를 앞두고 과수화상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개화기 집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국·도·시비 16억 원을 투입해 방제약제 4종을 확보하고,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3,300 농가를 대상으로 약제 무상 공급을 완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한 번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빠르고 피해 규모가 커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꽃이 피는 개화기에 감염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적기 방제가 핵심이다. 이에 따라 시는 농촌진흥청 지침을 반영해 개화 단계별 3회 방제를 실시하도록 하고,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개화기 방제는 개화 진행 정도에 맞춰 순차적으로 실시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 개화 약 30% 시 1차 저항성 유도제 △ 개화 약 50% 시 2차 항생제 △ 개화 70% 이상 시 3차 항생제를 각각 살포하는 것이 권장된다. 시는 농가들이 방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약제 살포 일정과 방제 요령을 안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148아트스퀘어에서 확대간부‧읍면동장 연석회의를 겸한 제3차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물가·농자재·에너지 분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까지 지역 내 민생경제는 큰 혼란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종량제봉투 6개월 이상분 및 음식물 봉투 1년 사용량 확보 △전통시장·대형마트 생필품 76종 물가 점검 △아스콘·레미콘 수급 불안 대비 공사일정 탄력 조정 △비료·영농자재 수급 모니터링 강화 △유류세 인하 및 유가연동보조금 상향에 따른 유류비 부담 완화 △산불진화 헬기 항공유 확보 △피싱범죄 예방 홍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이 공유됐다. 특히 시는 영농철을 맞아 비료와 농업용 비닐 등 주요 영농자재 수급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행정 통합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누리집 주소(URL) 선정을 위해 대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9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을 통해 ‘누리집 주소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시민과 외부 이용자가 가장 먼저 접하게 될 디지털 창구의 이름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시된 누리집 주소 후보는 총 7개다. 두 지역명을 모두 반영한 ‘jeonnamgwangju.go.kr’, ‘jeonnam-gwangju.go.kr’을 비롯해 약칭을 활용한 ‘jngj.go.kr’, ‘jn-gj.go.kr’, ‘jg.go.kr’ 등이 포함됐다. 또 통합의 의미를 강조한 ‘jgunion.go.kr’, 도시 이미지를 강조한 ‘jgcity.go.kr’도 후보로 제시됐다. 이번 조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시된 7개 후보 가운데 선호하는 주소 1개를 선택하면 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설문 참여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가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공부문이 앞장서는 ‘에너지 절약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대책은 최근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시청사를 포함한 산하 공공기관 전체가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해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먼저 도시의 미관을 담당하던 청사 야간 경관조명 운영 시간을 기존 밤 10시에서 밤 9시로 1시간 단축했다. 향후 에너지 수급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 경관조명을 전면 소등하는 단계별 대응체계를 마련해 대응력을 높였다. 아울러 시청사 1층 공용공간 조명을 주간에 약 30% 소등 운영하고, 건물 내 난방시설을 즉시 중단하는 등 청사 내부 공간에 대한 고강도 절감 조치도 병행한다. 또 주차장과 지하 복도의 조명 밀도를 50% 수준으로 유지하고, 점심시간 과 업무시간 이후인 밤 9시에는 필수시설을 제외한 모든 사무실 전등을 일괄 소등한다. 특히 승강기 운영의 경우 이용객이 적은 평일 오후 7시 이후와 주말에는 전체 승강기 중 30% 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구미 예(藝) 갤러리에서 ‘낯선 하루, 새로운 시선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 입촌작가 4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관람객들이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전시를 통해 낯선 시간과 감각을 마주하고 새로운 시선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입촌작가 4인이 각자의 시선과 감각으로 풀어낸 다양한 작품이 소개된다. 변수길 작가의 ‘이상’을 주제로 한 서양화 작품을 비롯해 도자기와 한지 공예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김정선 작가의 ‘靑 影 푸른빛이 머문 흔적’, 일상의 소품들을 예술로 확장한 김주연 작가의 ‘나무숨’, 소나무와 달을 주제로 한 서현희 작가의 ‘소나무 on 달’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시 기간 동안 휴관일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4월 8일 오전, ‘태극기의 도시’로 알려진 구리문화원 문화유적답사 참가자 40명이 박열의사기념관(이사장 서원)을 찾아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리문화원은 구리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적답사’ 프로그램으로 문경시 일대의 유적지를 답사했으며, 이 과정에서 박열의사기념관을 찾았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질의응답 순으로 일정을 이어갔다. 답사 참가자들을 인솔한 구리문화원 유인상 사원은 “이번 문화유적답사로 박열의사기념관을 처음 찾게 됐는데, 쾌적한 공원 관리와 체계적 안내가 인상적이었다”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던 만큼, 향후에도 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태극기의 도시인 구리문화가족 여러분의 방문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찾는 현충시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은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영화 및 각종 공연 관람 시 해당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 연간 일정금액을 지원하는 복지카드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에 따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시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영화 상영 및 공연 관람 시 해당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최근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영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한 관람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부 문경시 문화예술회관장은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 3일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축제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하는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처음 열린 빵 축제와 점촌점빵길 가을음악회 등 원도심에서 대규모 행사가 이어지면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점촌점빵길 빵 축제’는 지난해 3일간 약 3만 명이 방문하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이끈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올해 축제 역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문경시는 보다 강화된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행사 추진계획에 따른 안전관리 인력 구성과 배치, 밀집 인파 관리 방안,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관계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매뉴얼도 재점검했다.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열린다. 첫날인 24일에는 메인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에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7천425만원을 비롯, 총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동자 근로환경 개선과 노사민정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청소·경비노동자의 열악한 휴게공간 개선과 함께 노동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쾌적하고 건강한 일터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국비 2천100만원을 포함해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북구는 지난해에도 아파트 경비·청소근로자 휴게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 7개 공동주택 휴게실을 개선한 바 있다. 올해도 노후 공동주택의 신청을 받아 청소·경비노동자의 휴게공간 개선사업에 나선다.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취약노동자 건강안전망 구축 ▲배달노동자 안전체계 조성 ▲울산 노동 역사 기행 등 3개 사업으로 진행되며, 국비 3천825만원 등 4천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역사회 보건기관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건강 의제를 발굴하고 현장밀착형 건강기초검사와 1:1 건강상담 등을 진행해 취약노동자의 건강안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충남 트래블페스타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관광기업과 여행사, 관광 분야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군은 이날 행사에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특히 군 관광통합플랫폼과 예산역을 활용한 철도교통, 관광택시, 주요 관광지,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예산군 관광자원의 강점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최신 관광 홍보 동향과 관광산업 발전 방향도 함께 살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예산군의 우수한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공항동과 방화1·2·3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적인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들이 협력해 생명존중 활동을 펼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를 위해 공항동 및 방화권역 내 관계기관 42개소와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열린 협약식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공항지구대, 방화2·6·11종합사회복지관, 방화3파출소 등 19개 주요 기관이 참여해 지역 생명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화곡1·8동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항동과 방화권역까지 확대한 것이다. 해당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임대주택이 밀집해 있어, 복지 수요가 많고 생활 안전망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센터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고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접근성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국가사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월 위촉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