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부여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운영과 기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오는 4월 30일까지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부여의 특색을 반영한 우수 답례품을 추가 발굴하여 기부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관내 소상공인과 생산업체의 판로를 넓힘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백제 공예품 ▲문화·예술·관광·서비스 ▲기타 총 5개 분야이며, 신청 대상은 부여군 내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의 생산·조달·배송이 가능한 업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부여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여군청 홍보교류과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부여군만의 차별화된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확보하고, 기부 참여를 보다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지역 우수 상품의 대외 인지도 제고는 물론, 소상공인과 생산업체의 실질적인 매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성동구 마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6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고 돕기 위한 녪년 제1분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 서비스 혜택을 알지 못하거나 제도권 밖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복지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마장역 인근을 중심으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인근 상점, 부동산, 미용실 등을 직접 방문하여 위기가구 신고 안내문을 전달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동 주민센터로 즉시 알려줄 것을 당부하며 홍보물을 배포했다. 마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지역 내 다양한 복지 관련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박정숙 마장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은 숨어있는 취약계층을 찾는 매우 중요한 활동으로,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그동안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폐소생술 교육을 2026년부터 6~7세 어린이와 65세 이상 노인에게도 확대하여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강동구는 2024년 1월 응급의료교육센터를 개설한 이후 구민과 보육교사, 어린이 돌봄 종사자,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책임자, 교직원 등 법정의무교육 대상자를 중심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와 함께 관내 학교와 직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응급 대응 역량을 높여 왔다. 이번 교육 대상 확대는 우리나라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주요 선진국에 비해 낮다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주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미국은 39.2%, 유럽 47%, 일본이 57%인 반면, 우리나라는 30.3%에 그치고 있다. 구는 이 같은 격차가 선진국들이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정책을 일찍 도입해 꾸준히 추진해 온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어린 시기부터 심폐소생술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조기 교육을 강화하고, 고령층까지 교육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 구립도서관인 마포중앙도서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보편적 인권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2026 인권도서관(인권 큐레이션)’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마포구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마포중앙도서관은 도서관 4층 자료열람실에 인권도서관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인권 관련 도서와 잡지, 간행물을 갖춰 누구나 쉽게 인권 자료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에 전자인권도서관 메뉴를 신설해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도서관, 국민권익위원회, 국제인권정보시스템, 한국여성진흥원 등 다양한 기관으로 연결되는 온라인 참고정보원을 통합하여 제공하고 있다. 올해 북 큐레이션은 네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상시 전시 ‘물기본권과 생존의 권리’를 시작으로, 1회차인 4~6월에는 ‘AI와 인권’, 2회차 7~9월은 ‘돌봄과 인권’, 3회차 10~12월에는 ‘혐오와 차별’을 주제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각 회차에는 분야별 전문가 강연을 준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 한강변에 자리한 마포365천문대(토정로 98)가 태양 관측 체험과 디저털 스포츠 체험을 더한 ‘별빛 스포츠 놀이터’를 새롭게 선보였다. 마포365천문대는 마포365구민센터 옥상에 조성된 도심형 천문과학 교육공간으로, 서울 도심에서도 선명한 천체 관측이 가능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별빛 스포츠 놀이터’는 태양 관측 30분과 디지털 스포츠 교실 60분으로 구성된 총 90분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마포365구민센터 옥상 관측실과 3층 디지털스포츠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당 최대 20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교육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마포구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학 중인 5세부터 6세 아동이며, 이용 요금은 1인당 3,000원이다. 참여 아동은 천체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관측을 통해 기초적인 천문 지식을 배우고, 이어지는 디지털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기초 체력과 협동심을 함께 기를 수 있다. 5월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유선 또는 이메일을 통해 사전 접수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울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은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을 기념해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소나무 그림의 정수를 선보이는 특별 기획전 '소나무, 늘 푸르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고려대학교 박물관 등 국내 주요 8개 기관과 협력해 마련됐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명작 23건 37점을 한자리에 모아, 구민들이 가까운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는 조선시대 회화 속 선비의 기개와 고고한 품격을 상징하던 소나무가 근·현대를 거치며 작가 개개인의 시선이 담긴 풍경으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용의 역동적인 기개를 연상시키는 정선의 ‘사직노송도’ ▲소나무 아래 생황을 부는 신선의 모습을 신비롭게 그린 김홍도의 ‘송하선인취생도’ ▲거대한 소나무 아래 두 인물이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담은 이인문의 ‘송하담소도’ 등 조선 화단 거장들의 명작이 포함됐다. 또한 ▲전통적인 십장생도에 새로운 식물과 동물을 더한 채용신의 ‘십장생’ ▲전통 산수화를 현대적 색채와 구성으로 재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불법 촬영 주민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25일, 주민감시단 참여자 10명을 선발해 5개 조(2인 1조)를 구성했으며, 현장 점검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직무교육도 마쳤다. 교육에서는 불법 촬영 범죄의 심각성을 비롯해 탐지 장비 사용법과 최신 범죄 사례 등을 안내하며, 실제 점검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했다. 주민감시단은 올해 연말까지 매월 1회, 강동구 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및 민간 개방화장실 28개소를 직접 점검한다. 점검에는 전파를 감지해 불법 촬영 장비를 찾아내는 전자파 탐지기와 적외선을 활용해 렌즈 반사 빛을 확인하는 렌즈 탐지기를 활용해, 보다 정밀하고 꼼꼼한 현장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정기 점검과 함께 하반기에는 경찰 등 관계 기관과의 합동 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불법 촬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점검의 실효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안전취약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집중안전점검은 관내 시설의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점검할 대상은 총 79곳으로 보육시설(어린이집), 복지시설(경로당), 다중이용업소, 민간가스시설, 공동주택, 공사현장, 자연시설(숲체험원), 숙박시설, 의료기관 등 9개 유형의 시설을 점검한다. 특히 노후화됐거나 안전시설이 미흡한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경로당을 집중 점검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점검은 구 담당 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 특성에 따라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인다. 화재감지기·절연저항 측정기 등 점검 장비를 적극 활용해 정확성을 높이고,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부분은 열화상 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6일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구가 신청한 2개 사업이 선정돼 총 8,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은 자치구별로 지역 특성에 맞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발굴·공유하는 서울시의 공모사업으로,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고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동구는 이번 공모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대상을 발굴하고, 지역의 특성과 변화에 따른 복지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기획해 이번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지역예술인과 느린학습자가 함께하는 동행 프로젝트’는 느린학습자에게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느린학습자’는 법적 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정서적 발달, 사회적 관계 형성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인을 의미한다. 구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이들의 학업 스트레스와 정서적 위축을 완화하고, 사회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술 체험교육’을 운영해 문화 향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 등촌2동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안부 확인을 위해 대형이불 세탁을 지원하는 ‘뽀송이불 정기배달 구독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평소 대형세탁물을 관리하기 어려운 가구의 가사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둔다. 앞서 지난 3일 등촌2동은 진흥세탁소(대표 문중수)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세탁물 수거부터 고온살균 세탁·건조·배달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사회적 고립가구 및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총 100가구다. 가구당 연간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회당 2만 5천 원 상당의 세탁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원 품목은 가정 내 세탁이나 건조가 어려운 대형이불, 커튼 등 무겁고 부피가 큰 세탁물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촘촘한 일상 돌봄을 실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돌봄 담당자와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구를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통·반장 등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전화 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류비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지역 주유소와 손잡고 위기 극복에 나섰다. 오는 10일부터 중구에 위치한 신당동주유소, 서남주유소가 중구민을 대상으로 주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는 지난 7일 신당동주유소, 서남주유소와 '중구민 특별 할인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고유가로 인한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자는 취지로 성사됐다. 할인은 석유가격상한제 종료 등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신당동주유소'(중구 다산로 242)는 리터당 100원 할인과 함께 7만원 이상 주유 시 무료 세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이륜차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되며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은 적용되지 않는다. '서남주유소'(중구 통일로 30)는 리터당 350원을 할인해 준다. 서남주유소 안용덕 대표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할인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주유소 관계자에게 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25일 열리는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관내 스마트쉼터 20개소를 '이순신 축제 종합홍보관'으로 탈바꿈시켰다.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 대기 공간을 축제 홍보관으로 활용해 축제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먼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생활 거점 4곳(▲명동역 5번 출구 ▲버티고개 ▲약수역 7번 출구 ▲황학롯데캐슬 앞) 스마트쉼터 지붕에는 이순신 장군 모형의 대형 벌룬을 설치했다. 벌룬에는 야간 조명을 추가해 밤에도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하며 축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관내 20개 모든 스마트쉼터 외부는 축제 포스터와 중구 도시브랜드(BI)로 랩핑을 마쳤다. 도심 전체에 시각적 통일감을 주어 시민들에게 축제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쉼터 내부 공간은 정보 전달에 집중했다. 내부 DID 화면에서는 ‘이순신 탄생지, 중구’의 역사 이야기와 ‘철인 이순신’ 등 지난해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을 송출한다. 또한, 상세 축제 일정이 담긴 리플릿을 다음 주 중 비치해 누구나 쉽게 축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모자보건 프로그램인 ‘2026년 용산아이사랑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출산을 돕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출산가정이다. 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용산구보건소 누리집 내 보건사업안내'모자보건사업'모자보건 교육프로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용산아이사랑교실’은 ▲출산준비교실 ▲산후관리교실 ▲손태교교실(DIY) ▲모유수유교실 ▲오감발달놀이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비대면 온라인과 대면 수업을 병행해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맡아 운영한다. 국제모유수유전문가, 국제베이비마사지 지도자, 태교상담전문가 등 전문강사진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먼저 출산준비교실은 관내 임신부와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약 20여 명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아이들의 창의·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곡 소재 DL이앤씨(DL E&C)와 손을 잡았다. 구는 8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DL이앤씨는 지역 학생들에게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는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프로그램은 상반기 중 방화동 소재 정곡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림문화재단 강사가 각 학급을 방문해 ‘찾아가는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을 주제로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선호하는 색채나 표현 방법 등 예술적 감성을 탐색하고, 직접 창작 활동에도 참여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에 위치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학생들의 초기 대응 능력향상을 위해 4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가 4분 이상 지속될 경우 소생률이 급격히 떨어지는 점을 고려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존율을 높이고, 학생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학교로 찾아가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사전 신청을 한 250개 학급 총 6,300여 명의 학생이 4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가장 큰 특징은 재난 안전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실전’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특히.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고, 습득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으로 나뉘어 총 2시간 동안 운영된다. 먼저, 이론 수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과 원리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음식물 등으로 인한 기도폐쇄 시 꼭 필요한 ‘하임리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충남 트래블페스타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관광기업과 여행사, 관광 분야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군은 이날 행사에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특히 군 관광통합플랫폼과 예산역을 활용한 철도교통, 관광택시, 주요 관광지,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예산군 관광자원의 강점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최신 관광 홍보 동향과 관광산업 발전 방향도 함께 살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예산군의 우수한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공항동과 방화1·2·3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적인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들이 협력해 생명존중 활동을 펼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를 위해 공항동 및 방화권역 내 관계기관 42개소와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열린 협약식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공항지구대, 방화2·6·11종합사회복지관, 방화3파출소 등 19개 주요 기관이 참여해 지역 생명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화곡1·8동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항동과 방화권역까지 확대한 것이다. 해당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임대주택이 밀집해 있어, 복지 수요가 많고 생활 안전망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센터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고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접근성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국가사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월 위촉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