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지역 상용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6일 타타대우모빌리티 군산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시찰하고, 기업의 당면과제를 청취하는 한편,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산업 전환기 속에서 기업이 직면한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김태성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우리 기업은 지역 인재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고 있다” 며 “최근 물류·운송 분야를 중심으로 친환경 전기트럭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시장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정부의 중대형 전기트럭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친환경 상용차 시장의 조기 안착을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적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군산시는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핵심 상권인 ‘초량이음자율상권(초량전통시장 일대)’이 1차년도 상권활성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상권활성화사업단(이사장 탁준구)에 따르면, 2025년 1차년도 주요 실적 중 ‘환경 개선’ 분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관광객의 발걸음을 가볍게 만든 디지털 인프라 및 편의시설 확충이다. 특히, 부산역 인근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설치된 ‘캐리어 보관함’은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해야 했던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짐 걱정 없이 편리하게 시장 내 맛집을 탐방하고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빈손 관광’ 환경이 조성됐으며, 이는 상권 체류 시간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초량돼지갈비골목 등 주요 진출입로 대형 게이트 설치 △초량전통시장 아케이드 내 조류 퇴치 및 위생·청결 환경 개선 △야간 경관 조명 및 행잉 안내판 설치 △상권 매대 환경 개선 등을 병행하며 현대적 감각을 갖춘 ‘관광형 스마트 상권’으로 거듭났다.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파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의성군 예선대회를 주최했다. 이번 예선대회는 초 중학교 학생 12팀이 참가하여 평소 생활하며 느꼈던 크고 작은 불편함을 과학적인 아이디어로 바꾼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올해는 특히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 슬기로운 집안일 도와주기, 함께 즐기는 취미 생활 등 어른들은 무심코 지나쳤을 문제들을 아이들만의 시선으로 해결해 내어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작품의 원리를 설명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과 논리적 의사소통 능력을 뽐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작품은 향후 경상북도 대회 본선에 출전하게 되며, 의성교육지원청은 본선 진출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과 제작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의성교육지원청 전영배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이 일상의 사소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큰 가능성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 검사를 이달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결산 검사 위원으로 평창군의회 김광성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전직 공무원 5명과 외부 전문가 1명이 참여한다. 이번 결산 검사에서는 세입세출의 결산은 물론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 보고서를 대상으로 회계의 정확성, 예산집행의 적정성 및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군은 결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결산 검사 의견서를 첨부하여 5월 31일까지 군의회에 결산 승인 요청하여야 하며, 오는 10월 제1차 정례회에서 군의회 승인을 거쳐 군민에게 결산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손영미 군 회계과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통해 확인된 성과와 개선 사항을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하여, 청렴하고 투명한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급변하는 정책환경과 지역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리더를 양성하고, 군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2026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9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중강당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2026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를 희망한 104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날 첫 번째 조찬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특강은 지난해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 재초청된 동양 철학자 박재희 석천학당 원장이 손자병법과 평창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이번 특강에서도 참석자들에게 깊은 통찰과 공감을 끌어내며 큰 울림을 전했다. 리더십 아카데미는 앞으로도 매달 AI, 자기 계발, 국제 정세,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지역의료, 관광 등 군정 주요 정책분야를 주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평창군은 이번 리더십 아카데미를 통해 군정과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역량 강화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평창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평창농업기술센터에서‘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회원사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일상과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주민이 지역 홍보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평창 농촌관광 브랜드 ‘은하수 book的(북적) 평창’의 홍보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로컬 콘텐츠 기획 △SNS 채널 운영 전략 △영상․이미지 제작 실습 △AI 도구 활용 콘텐츠 제작 △개인 브랜딩 및 홍보 전략 등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어촌민박, 레포츠 특화 체험 등 자신이 운영하거나 참여하는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며, 콘텐츠 제작부터 온라인 확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고창군로컬JOB센터(센터장 양치영)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 조성 프로젝트(상용직 및 농가일자리 채용연계)’와 ‘2026 고창군 재도약 기업(UP)지원사업Ⅲ(기업지원)’ 2개 사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추진한다. 올해로 8년 차를 맞은 센터는 고용노동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전북산학융합원이 함께 운영하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 고용서비스를 넘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2025년 성과 기반, 지역 일자리 허브 역할 강화 고창군로컬JOB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용서비스 315명, 농가 연계 6,564명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간식잡(JOB)고, 행복잡(JOB)고’, ‘도농상생형 직거래장터’, ‘고용환경개선’, ‘직무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사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채용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창출했다.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집중 정비에 총 812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빗물받이 설치 가이드라인'을 현장에 적용해 기능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정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장마 전인 6월까지 하수관로 준설과 빗물받이 청소에 7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 1,627km 준설을 완료하고, 전체 빗물받이 575,833개소에 대한 청소를 실시한다. 특히 노면수가 빠르게 집중되는 저지대 지역에는 80억 원을 별도로 편성했다. 기존 빗물받이 1,479개소를 신설 및 확대하고, 물고임 해소에 탁월한 '연속형 빗물받이' 6,300m를 확충한다. 연속형 빗물받이는 일반형 대비 집수효율이 높아 노면 배수를 원활히 하고, 연결관 개소수가 줄어들어 악취 민원 저감에도 효과적이다. 아울러, 상가 밀집 지역이나 지하철역 주변 등 245곳을 수방기간 동안 주 1회 이상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특별관리를 시행한다. 이번 대책의 핵심인'빗물받이 설치 가이드라인'은 집수효율과 악취저감 등 '기능 중심'으로 보완했다. 침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8일부터 9일까지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31명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현장 담당자들이 재산과 물품 관리에 대한 업무 지식과 관련 법령을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교육재산을 보다 투명하고 적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생들은 물품 관리의 이해, 공유재산 관리의 이해 등 이론 교육과 함께 ‘K-에듀파인 실습’을 통해 실무 교육을 수강했으며 공산성 역사 탐방 등의 소양 과목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K-에듀파인 실습 과정을 강화하여 운영했다.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을 다양한 상황들에 맞춘 업무 요령과 지식을 습득한 뒤 직접 시스템에 적용해 봄으로써 연수의 효과와 지속성을 높이고 현장 적용도를 강화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연수가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 신장을 도모하여 효율적인 행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8일부터 2027년 1월 22일까지 대전교육연수원 본관 영어캠프 교실 및 학생 생활관에서 ‘2026학년도 대전영어캠프(Daejeon English Camp)’를 총 26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몰입형 영어캠프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 학생의 협력적 소통 및 글로벌 미래 역량 신장을 도모하고, 학습자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운영으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전영어캠프는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2학년 대상의 꿈누리영어캠프, 꿈나래교육원 재학생 대상의 꿈나래교육원 캠프, 초등학교 5학년 및 학부모 희망자 대상의 꿈그린영어캠프로 구성했다.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가 2인 1조로 학급당 8명의 학생을 지도하는 소그룹 밀착형 수업 시스템을 운영한다. 캠프 운영 유형은 통학형(1~3일) 및 합숙형(2박 3일)으로 구성하며, 교육 기간 중 학생과 교사가 영어를 전용으로 사용하는 몰입형 영어캠프의 교육적 효과를 높인다. 영어 의사소통 역량과 창의력을 향상하기 위한 주제 중심 학습 교재를 자체 제작하여 활용하며 세계문화 체험, 미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4월 9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관내 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 3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를 맞아 변화된 급식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최근 개정된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을 효과적으로 적용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계획 설명 및 정책 추진 방향 안내,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개정에 따른 관리 방안 등 현장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위생관리 지침서는 개정 연구에 직접 참여한 숭의여자대학교 최정화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개정 취지와 함께 사례 중심으로 지침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전달했다. 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학교급식에서 시작된다”라며, “급식 현장의 전문가인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이 변화하는 정책과 지침을 이해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생이 행복한 학교급식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탐구 활동을 활성화하고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인공지능 융합 학생동아리’ 20팀을 선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인공지능 융합 학생동아리는 초등학교 4팀, 중학교 2팀, 고등학교 14팀으로 구성하며 학교급별 특성과 학생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탐구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지정 주제와 자율 주제로 구분하여 운영함으로써 최신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기술 분야에 대한 전문적 탐구와 학생 주도 창의 활동이 균형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지정 주제 동아리는 머신러닝 기반 수어 인식 알고리즘 이해 및 통역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공공데이터 분석을 통한 인공지능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 급식 쓰레기와 알레르기 데이터 분석을 통한 문제 해결 프로젝트, 대기·기후·환경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양자 정보 과학의 기초 원리 탐구 및 양자컴퓨터 프로그래밍 도구 기반 인공지능 융합 알고리즘 구현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화 탐구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자율 주제 동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4월 9일, 2026년 ‘융합교육(STEAM) 클럽’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도교사 원격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시행 중인 공공기관 차량 홀짝제 등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전면 비대면 원격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규모 집합 행사 대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이동에 따른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융합교육(STEAM) 클럽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및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50팀을 선정했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생활 문제를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시각에서 다각도로 조명하고 해결하는 학생 주도적 탐구 활동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인공지능, 첨단 로봇 등 미래 과학기술 핵심 분야인 ‘12대 국가 전략 기술’을 주제로 탐구 활동을 수행한다. 협의회에서는 융합교육 클럽의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비 편성 및 집행 기준, 클럽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전반적인 운영 지침을 안내했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동부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특수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전 동부 특수교육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대전 동부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현장 교사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 중심의 자리’로 마련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다양한 교육 현장의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특수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협력 방안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에 달라지는 주요 정책을 비롯해 개별화교육계획(IEP)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 통합교육 지원 강화 방안 등 현장 밀착형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와 2027학년도 선배정 안내, 장애이해 교육 지원 사업, 각종 지원단 운영 등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무엇보다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와 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선발된 IB 프로그램 연구회 20팀의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4월 8일 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선발된 연구회들이 학교 현장에서 IB 교육의 방향과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연구회 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 참여한 연구회는 지정 과제 7팀과 공모 과제 13팀 등 총 20팀으로, 각 연구회의 연구 주제와 방향을 공유하고 학습 접근 방법 기반 탐구 수업, 개념 기반 학습, 중·고 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IB 교육 실천 모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앞으로 다양한 학교급과 교과군별로 IB 교육 요소를 적용하고 검증하는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연구회 운영의 핵심 목적을 ‘현장 IB 연구를 주도하는 교원 역량 강화’로 설정하고, 단위 학교의 실천이 개별 사례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장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연구회 활동을 통해 축적되는 수업 사례와 평가 자료는 교실 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9일, 관내 13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현안 논의를 위해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회의에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의료요양통합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시정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현황과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회의 종료 후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주호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이 더욱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노인 복지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손바닥정원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전체 단원이 한자리에 모인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조원1동장을 비롯한 정원단원 등 19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조성된 9개소의 손바닥정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논의했다. 현재 조원1동은 17명의 정원단원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가꿈 활동을 통해 도심 속 녹색 쉼터를 관리하고 있다. 인효자 손바닥정원단장은 “단원들의 정성으로 마을 쉼터를 가꿀 수 있어 보람차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온기를 느끼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하며 ▲서비스 신청 방법 ▲지원 대상 기준 ▲이용 절차 ▲연계 의료·복지 서비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일대일로 안내하며 신청을 독려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인 만큼,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사업을 안내하고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위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바닥정원 ‘바람정원’에서 봄맞이 꽃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 내 자투리 공간에 조성된 손바닥정원을 정비해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바람정원에 마가렛, 꽃잔디, 데이지를 식재하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작은 공간이지만 마을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정원에 계절감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산뜻한 생활환경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바람정원에 봄꽃을 식재하며 마을에 활력을 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마을에 긍정적인 변화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심골목 조성을 위한 사전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 답사는 관내 좁은 골목길과 야간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골목 조명 상태와 보행 환경,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살피며 LED 태양광 조명등과 도로표지병 설치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골목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골목길을 직접 살펴보며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밝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이 함께 마을의 안전 문제를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환경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