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4일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거창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군은 ‘당신의 고향사랑기부가 거창을 설레게 해요’라는 슬로건으로 차량 이동이 많은 시가지 주요 도로변 및 면 소재지 등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며 고향 발전을 위한 기부 참여를 홍보했다. 이날 홍보활동은 설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현장 상담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모바일을 활용한 기부 방법을 직접 안내해 큰 관심을 받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문화·관광 활성화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된다. 이남열 전략담당관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거창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동행”이라며 “거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과 성주소방서는 13일 지역 맞춤형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제3회 성주군-성주소방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의의 핵심 안건은 ▲설 명절 대비 화재 안전 대책 ▲봄철 산불 방지 대책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 및 생명문화축제 안전관리방안으로 다가오는 설 연휴와 봄철 건조기를 맞아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봄철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위기관리매뉴얼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초동 대응을 위해 소방서 간 정보 공유 체계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정례회의는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실질적인 군민 안전망을 구축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소방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행복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2월 12일 성주어울림복합타운 다목적회의실에서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2025년도 여성단체협의회 결산 및 사업실적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여화선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지난 2025 한 해 동안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협의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총회를 통해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는 소중한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총 16개 단체, 10,189명의 회원이 단합하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등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위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무료급식소 봉사,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등 지역행사에서 무료 음료 나눔 봉사 등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2월 13일,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한 지역 농가 소득증대를 위하여 자매결연기관인 달서구청에서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 공무원 및 유관기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주군 농·특산물을 사전예약 주문받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유통망 확보 및 상품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농가 등이 참여하여 참외, 고구마, 표고버섯, 참외유과, 참외잼 등 성주군 우수 농특산물 1천여만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설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두 지역 간 교류가 강화되는 장이 마련됐다. 성주군 관계자는“달서구는 가장 가까운 자매결연도시로, 앞으로도 우호증진과 도농상생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또한 우리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이장협의회는 2월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고성군이장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배삼태 지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이 참석해 2026년도 이장협의회 주요 현안 및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 임원 선출,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회칙 개정안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협의회 운영을 위해 임원 선출이 진행됐다. 그 결과 감사에는 김만룡 개천면 이장협의회장이, 사무국장에는 김찬식 대가면 이장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협의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회칙 개정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각 마을 이장들의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있어 협의회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배삼태 지회장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의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주요 안건을 차질 없이 처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읍행정복지센터는 2월 13일 제4기 고성읍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자치회 활동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이어, 위원들은 주민 대표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를 했으며, 그동안의 주민자치회 활동 내역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제4기 고성읍주민자치회는 총 2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임원 선출결과 자치회장에 권오철 위원, 부회장에 김성기 위원이 선출돼 앞으로 2년간 제4기 고성읍주민자치회를 이끌게 됐다. 권오철 신임 회장은 “지역사회의 주민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이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지역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모두가 더 살기 좋은 고성읍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월 13일 고성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및 지역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고성군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기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한 성과를 동력 삼아, 이 같은 청렴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 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렴한 고성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고성시장 입구에서 청렴 다짐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시장 상인 및 군민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군은 △설 명절 전후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정청탁 근절 △부패·공익신고 활성화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며, 투명하고 공정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군민들이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문화가 공직사회를 넘어 지역 사회에 단단히 뿌리내리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희망2026나눔 캠페인'에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으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거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군민들은 사랑의 계좌, 언론사, 지정기탁, 현물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총 모금액 2억 3,567만 원으로 목표액 1억 8,900만 원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해 산불과 수해 등 자연재해와 지속적인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도 많은 군민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부에 동참하여 사랑의 온도탑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거창군은 모금된 금액을 통해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해 자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창업 트렌드 맞춤형 청년창업교육 ‘N잡특강: 요즘 돈벌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창업시장에 대응해 청년이 별도의 자본 부담 없이도 자신만의 콘텐츠와 기술을 활용해 창업 및 수익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은 3월부터 8월까지 총 5회, 회차당 3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창업과 부업에 관심 있는 남양주시 거주 청년(19세~39세)이며, 회차별 최대 70명을 모집한다. 세부 일정 및 내용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3월 4일) △전자책 작가(3월 31일) △유튜브 크리에이터(6월 중 예정) △이모티콘 작가(7월 중 예정) △스마트스토어 운영(8월 중 예정) 이다. 특강에서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이 과정 전반에 걸쳐 △콘텐츠 주제 선정 및 제작 △플랫폼 특성에 맞는 운영 전략 △수익화 방식 등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교육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참여자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충분히 해소하고, 교육 이후에도 활용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 아동·청소년이 크루로 참여한 ‘2026 윈터 플레이 라운지(Winter Play Lounge)’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와 모험에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 구리남양주특수교육지원센터와 경기도, 남양주시 등 유관 기관의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초등학생 10명과 중·고등학생 11명 등 총 21명이 크루로 참여해 안전하고 역동적인 활동을 경험했다. 세부 내용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자기결정 경험을 살리는 ‘맞춤형 크루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초등부 ‘윈터 키즈 클럽’ △중·고등부 ‘윈터 라이프 크루’로 나눠 운영했다. 초등부 ‘윈터 키즈 클럽’은 놀이·안전·돌봄을 결합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신체활동과 감각놀이, 협동 게임을 연결해 또래와 어울리는 경험을 확대했다. 중·고등부 ‘윈터 라이프 크루’는 팀별 미션 수행과 역할 분담, 기록 활동을 통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강화했다. 경은학교 학생들로 구성한 ‘윈터 케어 크루’는 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9일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는‘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운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시민이나 기업의 애로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을 확인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제도 절차는 △현장 확인 △관계자 면담 △법령 검토 △관계부서 협의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지난 2년간 30곳의 규제 피해 현장과 읍·면·동 및 사회단체 등을 방문해 규제로 인한 애로를 직접 현장에서 확인했다. 또한 불합리한 규제 사항은 관계부서와 협의해 개선을 추진하며 규제발굴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했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의 올해 첫 방문지는 지난 11일 개최한 남양주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였다. 이날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에게 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규제 해소 분야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봉규 의회법무과장은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기반의 조성은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에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미소짓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다산아트홀에서 남양주문화재단이 기획공연 시리즈 ‘2026 남양주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평일 오전 11시 시민의 일상 속 여유로운 시간대를 활용해 기획한 토크형 클래식 콘서트로,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6 마티네 콘서트’는 ‘11시 클래식 수다’라는 소제목 아래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 상반기에는 미술과 인문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하반기에는 음악 평론가의 해설을 더한 앙상블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장르 간 융복합을 통해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둔다. 상반기 공연에는 이서준 미술 큐레이팅 도슨트가 수다쟁이로 참여해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 시리즈와 국악·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한다. 프랑스 오르세·오랑주리 미술관,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 등 세계 유수 미술관을 배경으로 회화와 음악을 연결하는 스토리텔링형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다산 정약용을 주제로 한 국악 인문학 콘서트와 다산아트홀 상주단체의 2026년 초연작 발표 무대도 포함해 지역성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광적면은 관내 산란계 농장 ‘에그트리’(대표 박현범)가 최근 지역 이웃을 위해 달걀 300판(환가액 약 18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달걀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적면에 소재한 에그트리는 농장 직송 방식으로 신선한 달걀을 생산·공급하는 로컬 농가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아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에그트리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300판씩 달걀을 기부해 왔다. 이번 기부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박현범 에그트리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농가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지속적인 민간의 참여가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2025년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치유농장 2개소(원학농장, 양명힐링캠프)가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을 받아 치유농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치유농업 전문가가 참여한 집합교육과 농가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체계를 갖춘 치유농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학농장은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허브 심기, 봄나물 수확, 허브 소금 만들기, 테라리움 제작 등 ‘허브야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단계별 체험을 통해 오감 자극과 협동 활동을 유도했으며, 회기별 관찰 기록을 통해 참여자의 활동 집중도와 표현력 향상을 확인했다. 양명힐링캠프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알콩달콩 양명에서 즐기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콩 파종과 수확, 농산물 활용 요리 활동, 야외 오감 체험 등을 통해 참여자 간 협력을 이끌어 냈다.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 지속 의향이 높게 나타나 고령층 대상 치유 모델로서 실효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이번 인증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동일한 사업을 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설맞이 모금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한 ㈜이안디자인은 2월 12일,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설맞이 모금캠페인은 지역 내 상점, 종교시설,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명절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취약 1인가구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금된 후원금은 가족과 단절되어 홀로 명절을 보내는 1인가구 어르신을 위한 설맞이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명절에 느끼는 소외감을 완화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주식회사 이안디자인 대표는 “지역사회 어르신이 이번 설이 다른 명절보다 따뜻함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교심 관장은 “지역사회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르신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후원해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껏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기도 전역에 강풍주의보와 함께 동두천, 의정부 등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지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강풍과 산불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오후 6시께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로부터 산불대응전략 추진 계획, 산불 대응 소방활동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보고를 받은 김 지사는 “강풍이 걱정돼서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피해가 어떤지 확인해보려고 왔다”며 “포천 같은 경우는 초기에 진화가 잘 돼서 큰 문제가 없어 보여 다행이고 강풍으로 인한 조치들도 잘 된 것 같아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방본부는 경기도 안전의 중심이며, 도민들이 믿는 존재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혹시라도 상황이 생기게 되면 초기 대응부터 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소방관들의 미지급 초과수당 문제를 해결한 김 지사는 “남부소방서에 갔더니 소방대원들이 쓴 손편지를 전해 줬다. 감동스럽더라. 늘 소방대원들께 고맙고. 마음 같아선 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이재명 정부의 조세 정의 실현과 체납 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2026년 2월부터 체납부서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지시한 체납관리단 확대 방침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전 직원 참여 체제로 구체화한 최초의 사례이다. 구는 지난해 구청장 주재하에 ‘세입징수대책 보고회’를 연 2회 개최하고, 실무 국장 주재로 수시 점검 체계를 운영하는 등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한 점검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또한 분기별 부서 자체 점검 회의를 통해 체납 현황을 공유하고 징수 실적 관리 방안을 정기적으로 보완해 왔으며, 향후 체납관리단 인력 증원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 2018년 박준희 구청장 취임 이후 조직개편을 단행, 체납 관리 전담 부서의 명칭을 헌법 제38조(납세의 의무)의 가치를 담은 ‘38세금징수과’로 명명한 바 있다. 이번에 가동되는 체납관리단은 38세금징수과 전 직원이 관내 21개 동을 일대일로 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담당 공무원들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한 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관악구가 치명적인 감염병으로부터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백일해는 백일해균 감염자의 기침 등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로 가족 간 전염률이 높아 면역력이 형성되지 않은 신생아가 감염되면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구는 아기와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부모의 예방접종으로 산모의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백일해 감염으로 인한 신생아 사망률을 줄인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민등록한 임신 27주 이상 36주 이하의 임산부 또는 출산 후 2개월 이내의 산모와 배우자이다. 배우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관악구민이 아니어도 무료 접종할 수 있다. 임산부는 매 임신 시 접종 1회,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접종력이 없는 경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구 보건소 홈페이지(진료와 민원▷예방접종▷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산부는 건강보험 임신·출산비 진료비 지급 신청서 또는 임신 확인 진단서를, 배우자는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16시 서부·중부·동부권 전 지역의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됨에 따라 전권역 경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PM-10) 경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연속 유지될 때 내려진다. 이날 서부권역(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은 오후 3시 537㎍/㎥, 4시 363㎍/㎥를 기록했다. 중부권역(전주·익산·완주)은 오후 3시 522㎍/㎥, 4시 510㎍/㎥로 측정됐으며, 동부권역(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은 오후 3시 469㎍/㎥, 4시 640㎍/㎥까지 치솟았다. 이번 경보는 전날(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강한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도는 황사 영향이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질환자 등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불가피하게 실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보건용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1300˚C를 견딘 청자의 빛은 영롱하기만 하다.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지난 22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가마에서 화목가마 요출행사가 열린 가운데 옛 전통방식 그대로 소나무 장작을 이용해 48시간 동안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