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는 최근 심화되는 국가 자원 안보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구청 부설주차장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2026.4.8.부터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극복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의무 이행 사항으로, 중동 전쟁 장기화 및 불확실성에 따른 조치이다. 차량 5부제는 자동차 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해당 요일에 청사 진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월요일은 끝자리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 제한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적용대상은 장안구청을 이용하는 모든 방문객 승용차를 대상으로 하며 소속 공무원은 차량 2부제가 엄격하게 적용된다. 다만, 시민 편의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장애인, 영유아 동승, 전기, 수소차 등은 5부제와 상관없이 상시 출입이 가능하다. 수원시 장안구는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물을 게시, 장안구민회관 수강생 안내 문자 발송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장안구청 및 수원도시공사 직원들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7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체육진흥회는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행복동행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체육진흥회 ‘행복동행 반찬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돕기 위한 회원들의 봉사 활동으로 시작됐으며, 매월 정기적인 반찬 나눔을 통해 이웃과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영옥 호매실동 체육진흥회장, 이종갑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회장, 이정훈 호매실동장, 체육진흥회 회원 등이 참석하여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선물했다. 체육진흥회 회원들은 지역 장애가정 5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반찬을 나누고 안부를 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영옥 호매실동 체육진흥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을 위해 준비한 반찬을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매월 정성껏 반찬 나눔 봉사를 준비해 주시는 체육진흥회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체육진흥회의 활동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7일~8일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태풍으로 인한 옥외광고물의 추락, 파손, 전기감전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민·관 합동으로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건축과 광고물관리팀과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 안전점검단이 합동안전점검반을 구성하고, 올해에는 상가밀집 지역인 칠보초등학교와 호매실중학교 인근 지역을 중점점검지역으로 정하여 벽면이용간판·돌출간판·옥상간판·지주이용간판·현수막게시대 등 고정광고물의 고정상태 및 파손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고정 부분 부식 등 지적사항이 발견된 옥외광고물은 즉시 보수·보강했고, 노후화가 심한 옥외광고물의 경우에는 5~6월 중 정밀안전점검 후 철거 등의 필요한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풍수해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 건물주(광고주)께서는 본격 장마철이 오기 전에 본인의 간판을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하며, 위험요인 발견시에는 즉시 보수·보강·철거 등의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권선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1000여 건의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7일 권선구청에서 아이파크타운 부지 내의 무단투기 해결과 환경정비를 위한 ‘민·관 합동 관계자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권선동 아이파크타운 일대의 청결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동 관계부서와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가 참석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협의했다.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아이파크타운 내 토지의 소유자가 직접 해당 토지의 청결을 유지·관리하도록 관리체계를 가동하는 것으로, 권선구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하여 소유자와 상시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이면도로의 불법주정차 단속 및 환경정비를 통해 관내 생활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었다”며 “긴밀히 소통하여 무단투기 없는 깨끗한 거리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7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권선지구위원회 주관으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권선지구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범죄예방 활동 계획과 주요 추진 업무를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안전망 강화 방안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권선지구위원회는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청소년 관련 사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염영열 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청소년 보호와 범죄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청소년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누구나 즐기는 무장애 미술관’을 지향하며 농아인과 시각 장애인 대상 전시 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은 단순히 관람의 물리적 문턱을 낮추는 것을 넘어, 누구나 즐기는 미술관을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부터 꾸준히 전시 수어 해설 영상을 제공하고, 2023년부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시 점자 리플릿을 제작하고 있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소장품 전시 《블랑 블랙 파노라마》의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아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전문 수어해설사와 함께 수어 해설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어 해설 영상에서 전시 해설 화면 비중을 대폭 확대해 농아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편안하고 직관적으로 작품 설명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해설 영상으로 확장 개편한다. 해당 영상은 4월 17일부터 수원시립미술관의 공식 유튜브 채널, 네이버 TV를 통해 언제든 시청할 수 있다. 또한 6월에는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수원지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미술관에서 현장 수어 해설 투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올해 1분기 동안 총 663명의 구직자가 시의 고용 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경기 침체와 고용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양주시 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비롯한 유관 기관들이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매칭에 주력한 데 따른 것이다. 양주시는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구직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차별화된 취업 상담과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관내 우수 기업들과의 연계를 강화해 구인 수요를 파악하고, 구직자와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와 ‘일자리 발굴단’ 등을 운영했다.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38명의 구직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직업훈련 및 취업알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경력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양주시는 2분기에도 ‘구인구직 만남데이’ 개최와 미래 산업 대비 직업 교육 등을 확대하고, 진로탐색,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 역량강화 과정 제공 등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시민에게는 안정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인공지능(AI) 및 로봇 기술의 확산과 급격한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지역 내 교육 현장의 전문 인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AI 로봇 코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외부 인력에 의존하던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을 전문 강사로 직접 양성함으로써 교육의 지속성과 자립성을 확보하고, 지역 기반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양구군에 거주하는 30~50대 구직자 10명으로, 경력단절여성과 취업 취약계층, 관련 전공자 등을 우대해 선발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진행된다. 교육은 5월 13일부터 7월 1일까지 양구군 여성회관에서 운영되며, 교육생들은 인공지능과 로봇 교구 활용 기술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수료생들은 관내 학교 방과후 수업, 지역아동센터, 평생교육기관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양구군은 양구일자리지원센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교육과 고용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군민과 기업이 일상생활 및 경제 현장에서 겪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양구군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행정·복지·교통 등 일상 속 불편 사항을 비롯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 애로 ▲청년·취약계층 일자리 제약 ▲농·축산업 및 AI·드론 등 신산업 분야까지 우리 삶을 둘러싼 모든 규제 관련 개선안을 망라한다. 양구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오는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양구군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양구군청 기획예산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자체 심사와 양구군 규제개혁위원회의 2차 최종 심사를 거친다. 심사단은 제안의 참신성과 파급력을 보는 창의성, 수혜 대상의 범위를 따지는 효과성, 실제 집행 가능성을 검토하는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4건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시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기부 유인 확대를 위해 우리 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기부자들에게 양구만의 특색이 담긴 고품질 답례품을 제공해 기부를 독려하고, 관내 역량 있는 업체들의 판로를 지원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농·축·임산물 등 지역 특산품 ▲가공식품 및 공산품 ▲관광 자원을 활용한 숙박·체험권 등 관광·서비스 상품을 아우른다. 신청 자격은 양구군 내에 사업장이나 생산 시설을 둔 업체로, 관내 생산 물품이나 지역 원재료를 활용해 제조·가공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배송할 수 있는 사업자여야 한다. 특히 군은 기부자들의 선택 비중이 가장 높은 ‘3만 원 상당’의 상품을 최소 1개 이상 필수 포함하도록 하여, 실질적인 기부 유인 효과와 답례품의 실용성을 동시에 극대화할 방침이다. 참여 희망 업체는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서와 공급 제안서 등 구비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양구군청 자치행정과 인구정책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상세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삼척향토장학재단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321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재단은 4월 8일 삼척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장학생 선발’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올해 장학금 지급은 총 5억 6,750만 원으로 확정됐다. 재단은 장학생 선발에 있어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부모의 합산 건강보험료 등 경제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1가정 1명 선발을 적용해 수혜의 형평성을 높였다. 분야별 선발 인원은 다음과 같다. - 고등학생(학교장 추천): 35명 - 일반 대학생: 200명 - 저소득층 대학생: 41명 - 강원대학교(삼척·도계 캠퍼스): 39명(삼척 출신 20명, 주소 전입 19명) - 도 단위 이상 예체능 대회 입상 신입생: 4명 - 원격대학생: 2명 삼척향토장학금은 학비 외에 실제 학생들의 학업활동을 돕는 생활비지원 성격으로, 전형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재단은 향후 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가 최근 국제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발맞춰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고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일부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8조에 근거하여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주차장의 차량 출입을 제한함으로써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다. 시행 시기는 4월 8일부터이며,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지속된다. 적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하되, 시민 편의를 고려하여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출입 제한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로 적용된다. 월요일은 끝번호 1번과 6번, 화요일은 2번과 7번, 수요일은 3번과 8번, 목요일은 4번과 9번, 금요일은 5번과 0번 차량의 진입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대상 차량은 10인 이하 승용자동차다. 다만,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 및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을 비롯하여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긴급·의료·보도·외교 등 특수목적 차량, 생계 유지를 위해 운행이 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가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가꾸기 위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내구연수(10년)가 지나 장기간 햇빛에 노출되면서 색이 변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까지 관내 1,794개소의 노후 번호판을 새것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번 교체 대상은 시가 지난해 관내 건물번호판 17,41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일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사 결과 중 훼손 정도가 심하거나 내구연수가 지나 시인성이 떨어진 번호판을 정비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시에서 노후 시설물을 파악해 새 번호판으로 교체해 주므로, 시민들은 행정기관 방문 없이도 새 번호판을 제공받는 행정 서비스를 누리게 된다. 시 관계자는 “선명하게 정비된 건물번호판은 도시의 얼굴을 깨끗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우편이나 택배 배송, 긴급출동 시 정확한 위치 파악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202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 남산동은 지난 3일 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금정구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취약계층의 일상 돌봄 지원을 위한 복지특화사업 ‘이불톡톡 클린톡톡 세탁사업’의 지속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불톡톡 클린톡톡 세탁사업’은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20여 세대를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 세탁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위생 관리가 취약한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자 2025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높은 만족도와 사업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속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산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금정구지역자활센터는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세탁물 수거·세탁·배송,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은 물론 정서적 돌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요한 금정구지역자활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사업에 다시 함께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며 지역사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 부곡4동은 금정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3일 지역 내 노후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우리마을 스케치』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서동로66번길 일대의 노후화된 계단과 골목 환경을 정비하여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청년 자원봉사자와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계단 주변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밝은 색상으로 도색 작업을 진행해 어둡고 낡았던 골목 분위기를 한층 밝고 쾌적하게 개선했다. 특히 처음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년들도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금정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 주민과 청년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골목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주민들의 보행 안전이 향상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충남 트래블페스타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관광기업과 여행사, 관광 분야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군은 이날 행사에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특히 군 관광통합플랫폼과 예산역을 활용한 철도교통, 관광택시, 주요 관광지,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예산군 관광자원의 강점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최신 관광 홍보 동향과 관광산업 발전 방향도 함께 살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예산군의 우수한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공항동과 방화1·2·3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적인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들이 협력해 생명존중 활동을 펼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를 위해 공항동 및 방화권역 내 관계기관 42개소와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열린 협약식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공항지구대, 방화2·6·11종합사회복지관, 방화3파출소 등 19개 주요 기관이 참여해 지역 생명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화곡1·8동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항동과 방화권역까지 확대한 것이다. 해당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임대주택이 밀집해 있어, 복지 수요가 많고 생활 안전망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센터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고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접근성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국가사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월 위촉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