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 다산도서관이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주관하는 ‘2026 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의 시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시니어 북스타트’는 5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다양한 그림책 매개 활동을 지원하여 책 읽기와 사회적 고립 해소를 돕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 이번 2026년도 시범사업에는 전국에서 총 16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다산도서관이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군 전역의 시니어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고령군 평생학습관(대가야문화누리)을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령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그림책 인문학 워크숍’ 운영이며, 이에 따른 강사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또한 참여자들에게는 시니어 북스타트 가방과 워크북, 그림책 노트 등으로 구성된 ‘북스타트 꾸러미’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이웃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니어 세대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군민의 생활편의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지역 현안수요사업 및 재난안전수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고령군이 건의한 사업은 △개진면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비 12억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비 28억원) △국민체육센터 노후시설 정비사업비 (사업비 10억원) △덕곡면 주민복합커뮤니티 공간 개선(사업비 6억원) △(구)사문진교 보수보강 공사(사업비 10억원) △다산면 벌지2리 배수로 정비(사업비 2억원) △AI딥러닝 기반 지능형 재난 안전 관제망고도화 사업(사업비 10억원) △낙동강 횡단 교량(4개소)안전시설(자살방지) 구축사업(사업비 4억원)으로 지역현안수요 사업(4건, 26억원)과 재난안전수요 사업(4건, 23억원)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지역 현안수요사업과 재난안전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빈번해지는 사회·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예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원시는 지난 4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인권침해 예방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2026년 노인인권지킴이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양정인 기관장의 강의를 통해 시설 내 인권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양정인 기관장은 강의에서 “어떤 경우에도 물리적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시설 내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종사자 고충 상담을 통해 시설 스스로 자정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시설 차원의 인권침해 예방 대응 매뉴얼 구축뿐만 아니라,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 체계를 가동하고 보호자에게 사고 내용을 상세히 고지하는 사후 관리 프로세스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논의에서 인권지킴이단은 시설 중심의 편의주의적 돌봄에서 벗어나 입소자의 존엄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존엄케어”로의 전환을 다짐했다. 이에 따라 지킴이단은 관내 의료복지시설 11개소를 대상으로 월 1회 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원시가 초고령화와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촌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인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에 선정된 (사)남원지역활력혁신센터가 주관하며, 운봉읍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등 지역 내 10여 개 민·관 단체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운영된다. 특히 지역의 물적·인적 자원을 활용해 부족한 생활 서비스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지역 자생적 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어르신 36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 3찬 이상의 반찬을 전달하는 ‘먹거리 돌봄 및 안부 확인 서비스’ ▲안전바 설치 및 방한 시설 보완을 지원하는 ‘소소한 집수리 서비스’ ▲주민 간 능동적 상호 돌봄을 위한 ‘운봉읍 타임뱅크(품앗이)’ 구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중점 사업인 ‘먹거리 돌봄’ 서비스는 지역 내 공유주방인 ‘지리산 식탁’에서 활동가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하고, 생활지원사들이 배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는 방식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96회 춘향제 기간 방문객 급증에 따른 바가지요금을 예방하기 위해 ‘물가안정 및 소상공인 지원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축제 현장 ‘바가지요금’ 원천 차단 시는 축제 기간 중 물가 상승과 가격 교란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상인회 및 판매부스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가격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모든 판매부스에 가격 외부 게시를 의무화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지도·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음식 부스는 전년 대비 인상률과 원재료 가격 변동 등을 고려해 판매가격을 사전 책정하고 적정성을 검토한다. 또한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해 관광객의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 통한 위생 및 가격 안정 유도 보건소와 협업해 위생 및 가격 안정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도 나선다. 외식업 정기총회 및 업종별 간담회를 통해 친절 서비스 제공과 가격 안정 참여를 유도하고, 추어요리협회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소비자 불안심리에 편승한 종량제봉투 불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번 지도·점검은 지정 판매업소 28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판매소의 ▲종량제봉투 재고 및 판매 현황 확인 ▲판매가격 준수 여부 ▲끼워팔기 행위 ▲불법·위조 종량제봉투 판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기간 중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판매소 지정 취소 및 고발 조치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불법 유통으로 시민들에게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히 대응하겠다.”라며, “특히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에 편승한 끼워팔기, 판매가격 미준수, 불법·위조 봉투 유통 등의 위반 행위를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종량제봉투 재고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제작업체를 직접 방문해 생산을 독려하는 등 비상 관리 체계를 유지하면서 수급 안정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지난 8일 율곡도서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 강연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자녀 교육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뇌과학적 관점에서 AI시대를 조망하고,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인간의 핵심 역량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장동선 박사는 강연에서 “AI는 인간의 능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확장하는 도구”라고 설명하며, 기술 발전 속에서도 인간 고유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판적 사고, 공감 능력, 문제 해결력과 같은 비인지적 능력이 미래 사회에서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간의 뇌는 경험과 환경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달하는 특성을 지닌 만큼,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장동선 박사는 “아이의 뇌는 정답을 알려주는 교육보다는 스스로 분석하고 사고하는 과정에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저연차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연구모임인 ‘2026 체인지업 미래비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미래비전단은 젊은 공직자의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천안시의 대표적인 정책연구 조직이다. 지난 2016년 출범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이번에 선발된 ‘체인지업(Change Up) 미래비전단’은 8~9급 공무원 25명, 총 5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행정 변화를 이끌고, 팀별 협업을 통해 시 주요 현안을 반영한 정책 과제를 직접 발굴·수행하게 된다. 단원들은 발대식 직후 강릉에서 1박 2일간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에서는 팀빌딩과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아이디어 구체화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 기획 역량과 협업 능력을 다질 예정이다. 시는 향후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발표회를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 중 우수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시정에 반영된다.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금산군은 지난 8일 청산회관에서 제2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이날 금산군청·금산군보건소를 비롯해 금산 지역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전문 기관의 실무진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돌봄 필요도 주거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개인별 지원 계획의 적절성과 서비스 제공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의료, 요양, 주거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 서비스가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군은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한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특히,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체계 구축, 서비스 수행기관 협력,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토지합병에 따른 공부정리를 신청하기 전 확인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토지합병은 하나로 사용하는 분할된 필지 등 여러 필지를 하나로 합쳐 토지 이용과 재산관리를 효율화할 수 있으나 일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합병 대상 토지는 지목이 동일해야 하며 근저당권·지상권 등 권리관계가 서로 일치하지 않을 경우 합병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일부 필지에만 설정된 권리가 있는 경우에도 사전 정리가 필요하다. 요건을 확인하지 않고 신청할 경우 보완이나 반려로 이어질 수 있어 신청 전 관련 사항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토지합병 공부정리 전 사전 확인을 통해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관련 내용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토지 이용 목적에 따라 필요한 측량 종류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있다. 토지측량은 현황을 확인하는 현황측량, 경계를 확인하는 경계복원측량, 필지를 나누는 분할측량 등으로 구분되며 목적에 맞는 측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축이나 개발 전 토지 현황을 확인하려는 경우에는 현황 측량이 필요하며, 경계 분쟁 예방이나 확인을 위해서는 경계복원측량을 실시할 수 있다. 또한 토지를 나눠 이용하거나 소유권 정리를 위해서는 분할측량을 요구한다. 군은 민원인이 상황에 맞는 측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사전에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측량을 통해 토지 이용과 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8일 군청 상황실에서 허창덕 금산부군수 주재로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 사전기획 및 타당성 검토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용역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후보 노선, 교통 수요 예측, 경제성 분석 및 사업의 당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중간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문위원, 관련 부서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보 노선에 대해 토의을 진행하며 각 노선의 합리성에 관한 자문위원의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하는 등 최적의 노선을 선정하기 위해 다각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국가 간선도로망 동서3축 중 서해안~무주 구간의 비정형화로 인한 우회 거리 과다 해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군은 낙후된 충청 지역 동서 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국가 상위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이 지역 경제 및 교통 편의성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사업임을 다시 한 번 강조됐다”며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의 급격한 고령화와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포도연구회에 착용형 보조장비 13대를 보급한다. 이번 사업은 고된 농작업 환경에 첨단 로봇 기술을 접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보조장비는 현대로보틱스가 개발했으며 머리 위로 손을 올리고 작업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팔의 피로도가 매우 높은 포도 재배 작업자의 어깨 근력을 물리적으로 보조해 준다. 센터는 장비를 배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와 효과 분석을 병행할 방침이다. 슈트 본체와 함께 손목 및 발목 보호대 등 보조장비를 패키지로 지원하며 실측 컨설팅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장비 착용 전후의 신체 변화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데이터화해 실제 통증 경감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가 향후 농업용 로봇 시장 확대와 고령 농업인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첨단 기술이 농업 현장에 성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이 진산면 엄정리에서 부암리 일원의 수해 예방을 위해 엄정소하천 정비사업 착공과 함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수위 상승으로 인한 농경지 침수와 제방 유실이 빈번했던 엄정천 일대의 재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 약 75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8년까지 960m 구간의 하천 단면 정비, 제방 보강, 호안 정비 및 교량 1개소 설치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3월 공사 발주를 마치고 현장 정비에 착수한 데 이어 토지 소유주 및 이해관계인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보상 업무를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4월 중 보상계획 열람공고를 시행해 편입 토지 및 지장물 내역을 공개한다. 소유자 및 관계인은 공고 기간 내에 조서 내용을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열람공고 및 의견 수렴이 마무리되면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해 감정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감정평가는 감정평가법인을 통해 진행되며 산정된 평가액을 바탕으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불법 개발행위로 인한 농지 훼손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중순까지 불시 점검 및 단속에 나서고 있다. 이번 단속은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건전한 토지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허가 없이 이뤄지는 절·성토 행위 △농지 불법 개간 및 무단 형질변경 △개발행위 허가 조건 미이행 △토석 불법 채취 및 적치 행위 등이다. 특히, 농지 이용이 활발한 지역과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 군은 단속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시기별 취약 요인을 고려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 전 불법 개발행위는 농지 훼손뿐만 아니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단속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군민의 재산 보호와 안전한 토지 이용 질서 확립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9일, 관내 13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현안 논의를 위해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회의에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의료요양통합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시정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현황과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회의 종료 후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주호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이 더욱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노인 복지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손바닥정원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전체 단원이 한자리에 모인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조원1동장을 비롯한 정원단원 등 19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조성된 9개소의 손바닥정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논의했다. 현재 조원1동은 17명의 정원단원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가꿈 활동을 통해 도심 속 녹색 쉼터를 관리하고 있다. 인효자 손바닥정원단장은 “단원들의 정성으로 마을 쉼터를 가꿀 수 있어 보람차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온기를 느끼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하며 ▲서비스 신청 방법 ▲지원 대상 기준 ▲이용 절차 ▲연계 의료·복지 서비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일대일로 안내하며 신청을 독려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인 만큼,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사업을 안내하고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위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바닥정원 ‘바람정원’에서 봄맞이 꽃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 내 자투리 공간에 조성된 손바닥정원을 정비해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바람정원에 마가렛, 꽃잔디, 데이지를 식재하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작은 공간이지만 마을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정원에 계절감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산뜻한 생활환경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바람정원에 봄꽃을 식재하며 마을에 활력을 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마을에 긍정적인 변화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심골목 조성을 위한 사전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 답사는 관내 좁은 골목길과 야간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골목 조명 상태와 보행 환경,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살피며 LED 태양광 조명등과 도로표지병 설치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골목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골목길을 직접 살펴보며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밝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이 함께 마을의 안전 문제를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환경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