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적십자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회장 김상호)는 충주교현새마을금고(이사장 강대양)가 후원금 4,366,250원을 용산동 적십자 봉사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짓기 전 쌀을 한 술씩 모아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의 십시일반 정신을 되살린 나눔 캠페인이다. 강대양 충주교현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좀도리 운동에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전했다. 김상호 대한적십자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에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정성을 다해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2일 관내 한파 쉼터를 긴급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로 인한 한랭질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이날 이동노동자 쉼터 및 전통시장 고객센터 등 한파쉼터 운영 현장을 방문해 난방기 가동 상태, 이용 편의성, 비상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어르신과 노약자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강추위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한파쉼터 운영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라며 “취약계층이 한파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22일 현장 점검에 앞서, 신동헌 시민안전실장과 시구 관계자들과 함께 대덕구 이동노동자 한파 쉼터와 재해 취약지역을 합동 점검을 진행했고, 제설전진기지.고립예상지역 사전점검 및 한파쉼터 안내 표지판.운영시간 점검 등을 지속 실시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하고 있다. 대전시는 앞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남대학교 골다공증토탈솔루션선도연구센터(센터장 이창문)가 2023년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LRC) 선정 이후, 대전과 경남에 본사를 둔 유망 기업 2곳을 여수캠퍼스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수도권 및 타 대도시에 집중된 바이오 기업을 지방 소도시인 여수로 유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업들이 여수캠퍼스를 선택한 결정적 배경에는 센터가 보유한 독보적인 핵심 원천기술과 기업 맞춤형 연구지원이 있었다. 오는 2026년 1월부터 여수캠퍼스에 입주하는 기업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 기업 '㈜아크젠바이오사이언스'와 의생명정보처리 전문 기업 '㈜디보'다. 이들 기업은 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돌연변이 단백질의 약동학 평가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용 비활성 RANKL 최적화를 통한 신약 사업화 연구를 공동 수행하고 있다. 향후에는 현재 진행 중인 신약 개발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골절 예측 플랫폼의 성능 개선 등 고도화된 공동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창문 센터장은 "우리 센터가 보유한 골다공증 전주기 토탈 솔루션 원천기술이 기업 유치의 핵심 동력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국립대구과학관은 우리나라 산업의 발전사를 과학기술과 일상의 관점에서 꾸준히 연구하며, 그 성과를 전시로 확장해 과학관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해 왔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산업과학기술사’ 연구사업은 오늘날 우리나라가 과학기술강국으로 도약하기까지의 과정을 조명하며 사례연구, 원로 과학기술인 구술채록, 산업현장 연구 등을 통해 과학기술의 역사적 맥락을 기록‧보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연구사업은 ‘산업기술관’을 표방하는 국립대구과학관의 설립 취지에 맞춰 지역산업과 과학기술의 성과를 발굴하고 사라져가는 산업과학기술 자료를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함으로써 과학관의 연구기능을 강화해 왔다. 국립대구과학관 산업과학기술사 연구는 2017년 산업과학유산 포럼 개최를 계기로 출발해 올해로 10년 차를 맞이했다. 2017년에는 대구‧경북지역 산업유산 등록제를 위한 기초조사를 수행했으며 2018년부터는 산업 분야별 심화 연구와 원로 과학기술인 구술채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본 연구는 ‘산업과학기술사 중기계획(2025~2029)’ 수립을 기점으로 1차 연구시기(2018~2024)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새해 소통한마당’과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개군면 복지팀장과 복지팀원은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안내와 함께 홍보지 및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주거 안전, 생활 돌봄, 식사 지원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돌봄’ 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제보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시면 언제든지 개군면사무소 복지팀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군면은 현재 ‘사랑애(愛) 톡톡’ 복지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에는 청소년의 정서적 발달을 돕고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강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강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신년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이 참석해 주민자치위원회의 지난 한 해 활동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제7기 강하면 주민자치위원과 고문을 포함한 주민자치위원 26명 전원이 참석해 2025년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에 대한 감사 및 결산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계획 보고와 함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한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한 해 제7기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발적인 봉사를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의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올해도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단합으로 강하면 주민자치가 한층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6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1일 개군면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단순한 연두순시 형식의 주민 간담회를 넘어, 군정 운영 방향과 읍·면별 미래 계획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참여형·대화형 소통행정’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올해 소통한마당의 가장 큰 변화는 12개 읍·면의 고유한 정체성을 무대에 담아낸 점이다. 각 읍·면의 특색을 반영한 키워드와 사진을 활용해 무대 현수막을 제작함으로써, 행사 공간 자체가 해당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상징하는 장치로 기능하도록 했다. ‘양평의 중심, 양평읍’, ‘스포츠와 힐링의 도시 강상면’, ‘두물이 만나는 정원의 도시 양서면’, ‘전쟁의 기억에서 평화의 도시로, 지평면’ 등 읍·면별 상징 문구는 주민들의 공감을 이끌며 각 지역이 지향하는 발전 방향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소통한마당의 첫 순서로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6년 군정 성과와 군정 계획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민생 보호 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시 수성구는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행 안전 시설물 및 점자블록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보도 구간을 대상으로 노후되거나 훼손된 점자블록, 낮춤석, 진입 방지 말뚝(볼라드) 등 보행 안전 시설물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올해 1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오는 7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2024년 관내 전반에 대한 점자블록·보행 시설물 현황조사를 완료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변색·파손된 점자블록을 교체하고, 횡단보도 연결부 및 낮춤석 단차를 정비하는 한편, 기준에 맞지 않게 설치된 차량 진입 방지 말뚝(볼라드)도 재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소규모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보행자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사업 대상 범위를 수성구 전역으로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이미 완료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성구 전체 23개 동으로 정비 구간을 확정한 만큼, 신속하게 공사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 확보를 중심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은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할 주민자치회 위원 19명을 2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마을발전을 위한 자치사업을 결정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협의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상반기에 선정된 위원은 향후 마을축제,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상반기 모집 인원은 총 19명(심사 14명, 공개추첨 5명)이며 화정2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의 주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동 근무시간)으로,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화정2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서 ▲개인정보처리 동의서 ▲주민등록표초본 등을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누리집, 동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올해 화정2동 주민자치회는‘꽃우물축제’, 어린이장터인 ‘꽃담터’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실시할 계획이다. 살기 좋은 마을 화정2동을 만들고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원클릭 시스템’을 활용한 학교 연계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학교 현장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고양시 평생교육과 원클릭 시스템을 도입해 자원봉사 기초교육 신청과 운영을 체계화해 왔다. 그 결과, 해마다 교육 신청과 참여가 증가하며 2025년 총 301회의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운영하고, 고양시민 7,865명의이 교육에 참여했다. 자원봉사 기초교육은 교육강사봉사단이 학교·기업·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원클릭 시스템을 활용한 신청 방식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되면서 학교의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원클릭 시스템을 중심으로 학교 연계 교육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교육은 고양시 초·중·고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학교별로 원클릭 시스템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 21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11곳과 함께 ‘천사들의 사랑 저금통’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지역주민을 위한 밑반찬지원사업의 재원을 마련하고 어린이들이 일상 속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어린이집 원아들은 일정 기간 가정에서 저금통에 후원금을 모은 뒤 복지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눔에 동참했다. 나눔활동에 참여한 어린이집은 고양시립다원어린이집, 고양시립덕은어린이집, 고양시립덕은하늘어린이집, 고양시립늘품어린이집, 고양시립누리숲어린이집, 고양시립라임어린이집, 고양시립숲내어린이집, 고양시립청아어린이집, 고양시립한강노을어린이집, 고양시립한강숲어린이집, 고양시립향기로운어린이집(가나다순) 등 총 11곳이며, 약 350명의 원아가 참여해 약 250만원의 후원금을 모아 복지관에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향동복지관 밑반찬지원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식사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이번 사랑저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1일 202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인 ‘1인 가구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및 대응체계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복지관은 고립된 1인가구의 삶 속으로 먼저 다가가는 돌봄을 실천하기 위한 ‘고양, 라이프링크(LifeLink)’를 추진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 정서적 어려움, 경제·건강 문제를 동시에 겪는 위기가구가 늘고 있지만, 상당수는 제도권 밖에 머물러 있다. 이에 복지관은 위기가 드러나기 전 먼저 발견하고 연결하는 예방 중심 사례관리를 강화한다. ‘고양, 라이프링크(LifeLink)’는 ▲ 고립·위기가구 발굴 및 전문인력 양성 ▲ 개별맞춤형지원 ▲ 사례관리 ▲ 정서적 지지 및 관계망 형성 ▲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관계 회복에 초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고립은 개인의 선택이나 책임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가 끊어진 결과이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주민의 신호를 읽고 먼저 다가가는 것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2월 12일을 시작으로 2월 19일, 2월 26일에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예술특성화 프로그램‘초상화로 조선읽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상화의 나라’라 불릴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던 조선시대의 초상화를 소재로 한 예술과 역사가 결합된 프로그램이다. 초상화 속 인물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조선의 정치·사상·사회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그림에 기댄 화요일』, 『조선회화실록』, 『옛 그림 읽는 법』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한국 미술과 인문학 콘텐츠를 소개해 온 이종수 작가가 진행한다. 이종수 작가는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명지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관련 저술과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의는 총 3회로 진행된다. 2월 12일 1회차에는 영조와 철종의 어진을 중심으로 왕권과 초상을, 2회차인 2월 19일(목)에는 송시열·윤증·이광사를 통해 성리학과 당쟁의 갈림길을 다룬다. 마지막 3회차는 2월 26일(목)로 정약종·오경석·최익현을 통해 19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2월 11일과 12일 오후 3시부터 4시 40분까지 예술특성화 프로그램‘입문자와 팬을 위한 2026 KBO 리그 가이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시즌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야구를 좋아하는 시민 및 입문자를 대상으로 야구 관람의 즐거움, 2026시즌 관전 포인트, 구단별 전력 분석 등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강연은 경향신문 기자이자 유튜브 '최강볼펜' 운영자 이용균 기자가 진행한다. 이용균 기자는 KBO 및 메이저리그 해설 경험과 다수의 야구 관련 저서 출간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공공기관 대상 스포츠 강의 경험도 풍부하다. 2월 11일 강연에서는 ‘올해는 꼭 야구장에 가보고 싶어요’를 주제로 야구 입문 방법, 팀 선택 팁, 야구 관람 준비물, 전광판 읽는 법, 구단별 매력 포인트 등 첫 관람 입문자를 위한 실전 가이드를 제공한다. 2월 12일 강연은 ‘올해는 꼭 우리 팀이 우승해야 해’를 주제로 2026 KBO 리그 구단 전력 분석, 주목 선수, WBC 관전법, 코리언 메이저리거 전망 등 시즌 개막 전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건축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비를 지원하는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025년부터 경기도의 도비 지원을 받아‘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도 경기도로부터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3천만 원을 매칭해 총 6천만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작년과 동일하게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다가구주택 및 19세대 이하 공동주택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공사비(재료비, 인건비 등)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공사 내용은 ▲고성능 창호 교체 ▲건물 내외부 단열공사 ▲전기·조명시스템 등 전력저감 우수제품(LED등) 교체 등이다. 신청기간은 1월 23일(금)부터 2월 12일(목)까지이며 고양특례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고양특례시청 건축정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월 23일 올해 첫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했고,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 대책 수립(’25.10.13일) 시, ’24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국가데이터처)를 바탕으로 ’25년산 쌀은 16.5만 톤(11.13일 최종생산량 반영 시 13.2만 톤) 과잉으로 추정했으나, 지난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5년 쌀 소비량 결과를 바탕으로 수급을 재추정한 결과 약 9만 톤 과잉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가공용 쌀 소비량이 크게 확대되면서 올해 가공용 수요량이 당초 전망보다 약 4만 톤 증가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25년산 쌀은 약 9만 톤 과잉이 예상되지만, 지난해 단경기 공급부족으로 올해 양곡연도 이월 물량(7천 톤)이 전(60)·평년(39)보다 적었고, ’25년산 쌀이 지난해 가을(9~10월)에 조기 소비된 점도 감안하면, 당초 계획대로 시장격리 10만 톤을 추진할 경우, 올해 공급 물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산지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는 지난 2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논산을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 농가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 딸기의 생육 상태와 현장 관리 실태 및 출하 여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조민경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김영민 논산시 농산경제국장, 소화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논산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위해 양촌 농협을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조성되고 있으며,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거주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양촌 농협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시 부시장은 23일 관내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감시초소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시도 건조경보 발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등을 보고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산불진화인력 근무체계,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철두철미한 산불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