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오는 3월 14일에서 15일까지 이틀간,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일원에서 ‘제2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3일 주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귀현 축제위원장 및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사전 준비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22회를 맞는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세부 실행 계획을 검토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축제는 운장산 고로쇠 수액의 우수한 품질을 대내외에 알리는 것을 기반으로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콘텐츠 강화에 무게를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축제위원회는 이번 총회에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핵심 방향을 설정하고, 단순한 관람을 넘어 모두가 함께 호흡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의견을 모았다. 먼저, 전통 방식의 고로쇠 채취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함과 동시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1월 23일(금) 오전 10시 30분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을 비롯해 선거 업무를 담당하는 읍면동 간사·서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직선거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공명정대한 선거사무 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제주시 선거관리위원회 강광훈 지도계장이 맡아 ‘지방자치단체의 활동에 관련된 공직선거법 운용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거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선거법 적용 및 준수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무에 활용 가능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제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선거법을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선거 업무 수행 전반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원돈 부시장은 “법령 준수는 선거 현장에서의 공정성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으로 모든 공직자가 이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직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책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2일 시의원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수원특례시의회 팔달구 지역 김미경 의원, 박영태 의원, 유준숙 의원, 국미순 의원, 정종윤 의원과 팔달구 황규돈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팔달구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특히 ▲행정복지센터 신축 ▲동수원고가차도 재포장 ▲효원공원 까치화장실 리모델링 ▲숙지공원 게이트볼장 확장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고, 시의원들의 정책적 조언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구민들의 생활개선과 민원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팔달구 전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구정 주요사업 추진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일상안전, 상생돌봄, 시민체감 3대 행정 목표를 추진하기 위해 시의원님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순창공립미술관이 전통 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해석한 기획전 '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展'을 연다. 전시는 이달 27일부터 3월 8일까지 41일간 순창공립미술관 본관(전 옥천골미술관)과 섬진강미술관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번 전시는 두 공간에서 각각 다른 주제로 민화의 매력을 보여준다. 순창공립미술관 본관에서는 새해의 평안과 행복을 빌던 세화의 전통을 깊이 있게 다룬다. 특히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말의 모습과 복을 부르는 무늬를 현대적으로 다시 표현하여, 옛 사람들의 바람을 오늘날의 예술 언어로 풀어낸다. 섬진강미술관에서는 음양오행 사상에 뿌리를 둔 오방색을 중심으로 민화와 세화의 시각적 아름다움을 살펴본다. 전통 색깔이 지닌 고유한 의미를 현대적인 조형미로 표현하여, 민화의 강한 생명력과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준다. 두 미술관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각각 다른 주제를 보며 하나의 큰 예술적 흐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장지명 총괄 디렉터는 "민화는 오랜 세월 우리 삶과 함께해 온 가장 대중적인 그림"이라며 "이번 전시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주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남녀공학 전환을 앞둔 중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여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남녀공학 전환이 예정된 여주중과 여흥중(옛 여주여중)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전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여주교육지원청은 2023년 6월 여주중, 같은 해 10월 여주여중의 남녀공학 전환을 확정·공고했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세종중, 여흥중, 여주중 등 여주 관내 모든 중학교가 남녀공학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남녀공학 전환에 따른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추진된 것으로, 남녀 화장실과 탈의실 등 주요 시설 개선 공사의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상성 교육장은 현장 점검에서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미리 점검하고, 남녀공학 전환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춘천시가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의 의료비 지원 금액 지원을 확대한다. 사업 대상은 임신 37주 미만 또는 출생 시 체중 2.5kg 미만으로 출생 후 24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미숙아와, 출생 후 2년 이내 선천성이상(Q코드)으로 진단받아 입원 수술을 받은 아동이다. 총 4억 2,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부터는 지원 한도 산정 기준을 개선해 보다 합리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전액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로 미숙아는 출생 체중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선천성이상아는 1인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선천성이상 질환을 가진 미숙아의 경우 최대 2,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는 출생 직후부터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큼 의료비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부터 관내 중 1학년 학생 대상으로 ‘해운대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하며 금요일마다 진로특강을 진행,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과 친환경 가치관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진로특강은 지난 16일에 이어 23일에도 기장군 정관읍 부산중앙중과 해운대구 반여동 인지중 두 곳의 거점학교에서 특강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에너지시티-미래 도시 설계 ▲친환경 업사이클링-양말목 키링 만들기 ▲내 꿈에 날개를 다는 진로디자인 특강 등으로 계절학교에 참여 중인 학생에게 자기주도 진로설계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16일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에너지가 어떻게 우리의 미래와 연결되는지 생각해 보았다”, “친환경 업사이클링 체험이 재미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진로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환경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성과 창의성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중·매월 학교 현장 시설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시설지원 사업은 학교가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시설 보수와 환경 정비를 교육지원청이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능인력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전문업체 용역을 통한 고품질 지원을 병행해 운영한다. 지난 12월에는 총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수목 관리, 잡목 제거, 도색, 배수로 정비, 놀이시설 관리,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시설지원을 실시했다. 특히 수목 전정 및 잡목 제거 등 학교 안전과 직결되는 작업을 집중 지원했으며, 도서 정리 및 교실 재배치 등 인력 지원도 병행해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그 결과 관내 학교 시설지원 만족도는 100%로 나타나, 현장 중심 지원 정책의 효과를 입증했고 올해에도 학교가 시설관리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쓴다는 방침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시설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학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립도서관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방학 기간에 학습 기회를 제공한 ‘2026년 겨울방학 청소년 문화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문화교실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청소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연암도서관의 ‘AI로 나도 웹툰 크리에이터’, 서부도서관의 ‘펜으로 떠나는 여행’ 등 2개 강좌로 운영됐다. 문화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AI 웹툰 제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 “펜 드로잉으로 자유롭게 그림을 표현할 수 있어 즐거웠다”, “방학 기간에 창의적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문화 교실은 디지털과 예술 창작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방학 기간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라며, “앞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이면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에 유아와 초등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독서 문화의 확산과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지난 22일 지역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이어가며, 동천동과 보덕동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와 보덕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경상북도의회 의원,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정종문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가 이어지는 등 토론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민들의 질문에 대해 국·소·본부장과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는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동천동에서는 동원어린이공원 맞은편 주차규제봉 및 반사경 설치 요청과 알천북로~원화로 구간 내리막길 도로 정비 건의가 제기되며, 교통 안전과 도로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집중됐다. 보덕동에서는 황용 약수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지난 1월 21일 오후 2시 군청 2층 행정상황실에서 2026년 홍천군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인구 감소 지역 대응 시행계획과 2025년 시행계획 추진 실적 성과보고서를 심의했고, 2026년 36개 사업에 약 506억 원의 재원을 투자하여 인구 감소 대응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농업인수당 신청을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원활한 접수를 위해 기간 내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특히, 올해는 접수 기간 이후 별도의 추가 신청을 받지 않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주소지와 농지소재지가 다르고 2025년 공익직불금을 받지 않았으면 경작 사실확인서를 반드시 첨부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 연도 1월 1일 기준 전일인 2023년 12월 31일부터 2년 이상 계속해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 홍천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다. 또한 2023년 12월 31일부터 2년 이상 계속해 농업경영체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농업인 수당은 가구당 연 1회 70만 원을 ‘홍천사랑카드’ 또는 ‘홍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급 시기는 2026년 6월 말이다. 다만 법인,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과 그 배우자,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직장가입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2일 안산시 재건축연합회 관계자들과 새해맞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나눴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 재건축연합회 측과의 현안 공유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재건축연합회 임원진은 그간 시가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안산시 포함 등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여준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안산시 재건축연합회 임원진은 “복잡한 재건축 행정절차 속에서도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덕분에 사업 추진에 큰 동력을 얻고 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재건축연합회 측은 이어 향후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인허가 신속 처리 등 현장의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시 차원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안산시는 관내 노후 주거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건축 사업을 적극 행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는 등 노후 지역의 재생과 정주 여건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재건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21일, 세종국어문화원(원장 김슬옹)과 함께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촉진하고,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사)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한 ‘2025년 국어책임관 지원 사업’에 참여하여 협의체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당시 양측은 공공언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전문적인 자문과 현장 중심의 협력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강동구와 세종국어문화원은 2026년부터 공공언어 바로 쓰기를 위한 자문 및 교육과, 올바른 한글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강동구는 이번 국어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언어의 수준을 한층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구정 정보에 대한 구민의 이해도와 접근성을 향상시켜 국어문화복지를 실현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2026년은 훈민정음 반포 580돌이자 한글날 기념 100주년을 맞는 매우 뜻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로부터 구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구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조정하고 신규 항목을 신설해 2026년 구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강동구 구민안전보험은 재난과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강동구가 직접 가입하고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다. 강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신고만으로 자동 가입되며, 타 지역으로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2026년에는 기존 보장항목에 더해, 최근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유형을 반영해 ‘개물림 등 사고진단비’ 항목을 새롭게 신설하며 보장을 강화했다. 2026년 강동구 구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은 상해진단 위로금, 대중교통 상해 부상 치료비(택시·전세버스 제외), 화상 수술비, 개물림 등 사고진단비 등으로 구성되며, 항목별로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중 상해진단 위로금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특히, 구민안전보험은 개인이 가입한 보험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월 23일 올해 첫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했고,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 대책 수립(’25.10.13일) 시, ’24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국가데이터처)를 바탕으로 ’25년산 쌀은 16.5만 톤(11.13일 최종생산량 반영 시 13.2만 톤) 과잉으로 추정했으나, 지난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5년 쌀 소비량 결과를 바탕으로 수급을 재추정한 결과 약 9만 톤 과잉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가공용 쌀 소비량이 크게 확대되면서 올해 가공용 수요량이 당초 전망보다 약 4만 톤 증가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25년산 쌀은 약 9만 톤 과잉이 예상되지만, 지난해 단경기 공급부족으로 올해 양곡연도 이월 물량(7천 톤)이 전(60)·평년(39)보다 적었고, ’25년산 쌀이 지난해 가을(9~10월)에 조기 소비된 점도 감안하면, 당초 계획대로 시장격리 10만 톤을 추진할 경우, 올해 공급 물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산지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는 지난 2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논산을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 농가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 딸기의 생육 상태와 현장 관리 실태 및 출하 여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조민경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김영민 논산시 농산경제국장, 소화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논산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위해 양촌 농협을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조성되고 있으며,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거주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양촌 농협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시 부시장은 23일 관내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감시초소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시도 건조경보 발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등을 보고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산불진화인력 근무체계,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철두철미한 산불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