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양시가 청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광양청년꿈터’ 내에 청년 작가 전시 공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공간 조성은 청년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과 만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양청년꿈터 내부 복도를 활용해 조성된 전시 공간은 청년의 일상과 문화예술이 맞닿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 전시는 광양에서 활동 중인 청년 예술가 박하나 작가의 작품으로, ‘산’을 주요 소재로 한 아크릴 캔버스화 5점을 선보인다. 박 작가는 2020년부터 광양청년꿈터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청년들과 꾸준히 교류해 왔으며, 자연의 풍경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잔잔한 사유와 정서적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광양청년꿈터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데뷔 기회를 제공하고, 작품을 알릴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확대해 청년 예술가의 등용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프로그램 운영 중심의 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무주군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가시화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무주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11월에는 사업 추진을 전담하는 기본사회팀을 신설했다. 이어 12월에는 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무주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무주군 기본소득 위원회’를 구성했다. 14명의 위원은 무주형 기본소득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16일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노창환 위원장과 허동일 무주기본소득연대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회 무주군 기본소득위원회 회의에서는 시범사업 지침 수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시범사업 추진 규모와 재원 마련 방안 등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비롯해 사업의 본격 도입을 위해 필요한 진행 절차 등도 함께 공유했다. 노창환 무주군 기본소득 위원회 위원장은 “현재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의 주요 쟁점 사항인 타 복지제도와의 중복성 여부 등에 관한 부처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협의 기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제5기 학생인권참여위원회 위원 27명을 대상으로 학생 주도의 인권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5기 학생인권참여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위원들이 학생인권의 개념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주체적으로 인권 친화적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실천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주입식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체험과 토론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학생인권 및 학생참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으며 특히 전문 소통 촉진자의 진행 아래 학생인권 주제 토론을 이어갔다. 모둠별 토론에서는 ‘학생 인권 증진과 학교 공동체의 상호 인권 존중을 위한 학생인권참여위원회의 역할’을 핵심 의제로 다루었다. 참여 학생들은 제5기 위원회의 2026년 연간 활동 방향을 스스로 설정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과제들을 직접 제안하는 등 정책 제안자로서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한편 지난해 12월 26일 위촉식을 통해 정식 출범한 제5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월 12일부터 진행한 ‘2026년 새로운 시작, 군민과의 대화’가 1월 21일 화순읍을 끝으로 13개 읍·면 순회 일정을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군민에게 군정 운영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읍·면별로 추진되는 현안사업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군민들이 허심탄회하게 고충 사항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된 질문에 한정하지 않고 구복규 군수가 현장에서 건의 사항을 듣고 바로 답변하는 ‘즉문즉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도로포장, 경로당 보수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민원부터 화순군의 미래에 대한 제언까지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군은 이번 대화에서 수렴된 건의 사항 중 현장에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하고, 예산 수반이나 법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과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건의자에게는 처리 결과와 진행 상황을 신속하게 안내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예천군노인복지관 노인교실을 개강하고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진이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 생활회화 ▲ 노래교실 ▲ 미술·서예 ▲ 요가·댄스스포츠 등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와 수준을 반영해 건강·취미·교양·여가 분야 총 22개 과목, 32개 반으로 구성했으며, 현재 740명의 어르신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노인교실이 어르신의 여가 활동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배움과 교류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월 22일 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건강위원회가 계획 수립부터 의사결정, 사업 실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의 건강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천면 건강위원회는 21개 리, 25명의 건강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을과 주민을 위해 활동하는 주민 대표로서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건강위원들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건강증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며‘주민주도형 건강마을이란 ?’을 주제로 역량강화교육 전문강사가 건강마을 만들기의 기본 개념과 원리, 건강위원의 역할과 자세 등에 대해 강의한다. 아울러 정기총회에서는 임원선출과 신임 건강위원들에 대한 위촉장이 수여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건강위원 교육과 정기적인 월례회의 등을 통해 건강위원들이 주도적인 역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이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효도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효도수당은 8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는 3대 이상 가정의 부양자에게 명절마다 지원하는 제도로, 설과 추석에 각각 20만 원씩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8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는 가정으로, 직계 존·비속 기준 3대 이상이 함께 구성돼 있어야 한다. 신청일 기준 해당 가구원 모두가 담양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효도수당은 부양자 명의 계좌로 입금되며, 별도의 사용 제한은 없다. 올해 설 명절 수당을 새로 받으려는 가구는 오는 2월 4일까지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군은 신규 신청 접수와 함께 2월 2일부터 11일까지 기존 대상 가구에 대한 거주 여부 및 부양 실태 등 자격 요건을 정비하고, 지급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효도수당 지원사업은 어르신을 정성껏 모시는 가정을 응원하고, 세대 간 화합과 효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제도”라며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담양군이 교통 여건으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치매안심택시’ 운영에 나선다. 군은 지난 21일 관내 택시업체인 (유)창평택시와 (유)선경택시와 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치매안심택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교통취약지역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과 택시업체 간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양 택시회사는 치매안심센터 이용 대상자를 위한 송영서비스 제공에 협력하며,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교통 환경 조성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담양군은 서비스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치매안심택시 운영을 통해 서비스 이용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돌봄과 상담을 받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순창군 온라인 기자단’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22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기자단과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참석자들에게 온라인 기자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번 온라인 기자단은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전국에서 블로그와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직장인 등 10명을 선발해 구성됐다. 기자단은 올해 12월 말까지 순창의 관광명소와 축제, 각종 행사, 숨은 명소 등을 직접 취재하고, 기사·사진·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순창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온라인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순창군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순창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 ‘순창튜브’에 게재된다. 군은 이날 발대식을 통해 순창군 SNS 채널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사 작성과 취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순창군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자단과의 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21일 군청에서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사업 확대를 예고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지난해 7~12월 추진한 프로젝트의 지역 수요 맞춤 통합돌봄 인재 육성, 주민 체감형 건강관리 성과를 확인·공유하는 자리였다. 영암군과 세한대학교는 지난해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 ▲찾아가는 마을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등을 진행했다. 6개월간 교육과 현장 프로그램을 병행해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 건강관리·운동·통증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 만족도조사에서 5점 만점에 4.88점을 받는 등 영암군민이 체감하는 효과도 거뒀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성과 △주민 만족도 △지역 고교 연계 프로그램 성과가 공유되고, 통합돌봄 사업 지속 가능성 논의도 이뤄졌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현장에서 효과가 확인된 정책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대학과 연계한 정주형 인재양성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올해 사업 참여자를 확대하고, 프로그램도 고도화해 영암형 통합돌봄 체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 노사가 21일 군청에서 ‘상호 존중 민원문화 정착 및 공직자 보호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영암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암군지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암지부가 함께 발표한 이날 입장문은, 일부 민원 제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협박 등으로부터 공직자의 인권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것. 동시에 영암군 노사는 서로 신뢰하는 건강한 민원 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 차원에서 입장문을 작성했다. 먼저, 영암군 노사는 입장문에서 민원 제기가 영암군민의 정당한 권리임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폭력과 위협, 인격 모독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히고, 공정성과 공공성을 훼손하고, 군민 전체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폭언·폭행·협박을 근절해 줄 것을 촉구했다. 구체적으로 입장문에는 ▲민원 현장 내 폭언·폭행·협박·성희롱 등 갑질 행위 무관용 원칙 적용 ▲위법·위력적 민원 즉시 보호조치 및 법적 대응 ▲피해 공직자 심리 상담, 법률 지원, 근무환경 조정 등 종합 보호 ▲민원 대응 보호 시스템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상호존중 민원문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이 추진하는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관내 각계각층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따뜻한 기부가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먼저, 서울시에 있는 네트워크·시스템 보안솔루션 전문 기업인 ㈜휴네시온과 대구에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 이너스정보㈜가 뜻을 모아 200만 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 이어 관내에서 활동하는 사회단체인 4-H연합회가 250만 원, 여성단체협의회와 생활개선회가 각각 100만 원을 기부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영덕군은 올해 1월 말까지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성금은 주민복지과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월 22일 에듀힐링센터에서 ‘2026년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부장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하여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주제로 대화의 장을 열었다.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새롭게 단장한 에듀힐링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개인상담실 등에서 이루어지는 대전의 교육활동 보호 지원 사업을 살펴보았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의견을 생생하게 전달할 교장, 교감, 초·중등 교사 및 학부모, 변호사 등을 초청하여 교육활동 보호와 교육공동체 간 상호존중 문화를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에듀힐링센터는 교육부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 정책과 함께 ‘마음에 쉼을, 교육에 힘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에듀-카운슬러 맞춤형 개인 및 집단 상담 운영, 우리학교 변호사의 법률 상담, 교원보호공제사업 제도 지원 등 상담-법률-제도 원스톱 지원을 강화하여 교육활동 보호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다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기존 정보 전달 중심 해설을 감성·이야기 중심으로 전환하고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도보투어를 상시 해설지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역사‧문화에 대한 단순한 설명을 넘어 관광객의 공감을 이끌어,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계획됐다. 지난해 36만 7천여 명이 찾은 대표 관광지에서 사전 예약 없이 현장 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박두진 시인 문학과 자연·역사를 스토리텔링으로 체험한다. 상시해설지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는 안성3.1운동기념관, 안성맞춤박물관, 박두진문학관,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한국조리박물관 등 총 6개소다. 안성시 관계자는 “단순 사실 전달을 넘어 공감과 기억에 남는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며 “감성 해설 콘텐츠와 상시 운영으로 안성 관광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월 23일 올해 첫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했고,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 대책 수립(’25.10.13일) 시, ’24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국가데이터처)를 바탕으로 ’25년산 쌀은 16.5만 톤(11.13일 최종생산량 반영 시 13.2만 톤) 과잉으로 추정했으나, 지난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5년 쌀 소비량 결과를 바탕으로 수급을 재추정한 결과 약 9만 톤 과잉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가공용 쌀 소비량이 크게 확대되면서 올해 가공용 수요량이 당초 전망보다 약 4만 톤 증가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25년산 쌀은 약 9만 톤 과잉이 예상되지만, 지난해 단경기 공급부족으로 올해 양곡연도 이월 물량(7천 톤)이 전(60)·평년(39)보다 적었고, ’25년산 쌀이 지난해 가을(9~10월)에 조기 소비된 점도 감안하면, 당초 계획대로 시장격리 10만 톤을 추진할 경우, 올해 공급 물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산지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는 지난 2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논산을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 농가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 딸기의 생육 상태와 현장 관리 실태 및 출하 여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조민경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김영민 논산시 농산경제국장, 소화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논산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위해 양촌 농협을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조성되고 있으며,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거주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양촌 농협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시 부시장은 23일 관내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감시초소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시도 건조경보 발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등을 보고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산불진화인력 근무체계,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철두철미한 산불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