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교 내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양시 동안구청과 합동으로 관내 지역배송업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학교급식 가공식품 공동구매 지역배송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및 안전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 점검반은 배송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작업장 온·습도관리, 냉장시설 적정보유 유무, 냉장고 위생관리, 차량청결, 클레임관리 등을 점검했다. 특히 점검반은 창고 내 보관 중인 식재료의 유통기한 경과 여부와 전반적인 재고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여 불량 식재료의 사전 유통 차단에 주력했다. 점검 과정에서 위생 및 취급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했다. 센터는 학교급식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관련 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12일에는 경기도 센터협의회와 합동으로 가공식품 공동구매 생산업체 2곳에 대한 추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함께 그린 도서관, 내일을 여는 그린 부천’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운영(Governance) 등 ESG 3대 영역, 12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친환경 프로그램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에코백을 시립도서관 16곳에 기증하면 도서관 이용 시민들이 책가방으로 함께 사용하는 ‘에코백 기증(공유) 운동’을 이어간다. 지난해 시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사업으로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힌다. 상동·수주도서관에서는 텀블러 사용 등 다회용품 이용을 장려하는 ‘다회용품 사용 챌린지’를 시범 운영한다. 참여 시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한다. 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도서관 그린 실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216.14㎡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고객 쉼터와 화장실이, 2층에는 상인회 사무실과 교육장이 조성돼 시장 방문객의 이용 편의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고객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에 따라 2023년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특히 이번 준공은 그동안 편의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 온 방문객과 상인들의 숙원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평군은 고객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시장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가 방문객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상인들에게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봄철 대표 건강음료인 고로쇠 수액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제2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는 청정 자연 속에서 채취되는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진안의 대표 봄 축제다. 올해 축제는 자연·체험·건강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4일에는 분위기를 띄우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고로쇠 수액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출발! 고로쇠 숲탐험대’와 ‘고로쇠 고원길 걷기’ 프로그램은 운장산의 청정 숲길을 따라 걸으며 고로쇠 수액 채취 현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고로쇠 고추장 만들기 ▲고로쇠 스탬프투어 ▲고로쇠 달고나 만들기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댄스 ▲밴드 ▲마술 ▲버블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참여형 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축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축산농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축산분야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우, 양돈, 양계, 오리, 염소, 양봉 등 축산분야 협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장수군 축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축산분야 중점 추진사업과 2026년 신규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축종별 사육환경 개선과 축산농가 경영 안정, 가축질병 예방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료가격 상승과 축산업 관련 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현장의 상황을 전하며,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한 조사료 수확 비용 지원 확대, 고능력 우량정액 보급, 염소 우량종축 지원 확대, 축분의 원활한 활용과 자원순환 방안 마련, 축사 이전 관련 규제 완화, 소독약품의 농가 활용 방안 등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장수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축종별 사육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지원정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는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성화와 건강한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골든에이지 합창단'을 운영하고 단원을 상시 모집한다. 골든에이지 합창단은 관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음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어르신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21일 첫 수업을 시작해 현재 운영 중이다. 합창단은 2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여성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발성교육과 합창곡 연습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음악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지역 행사 및 공연 참여를 통해 단원들이 성취감과 자심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합창에 관심 있는 관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단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음악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2일 오전 1차로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16명과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언어도우미 1명을 김해국제공항에서 맞이했다. 이날 입국한 근로자들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환영식을 마친 뒤, 관내 7개 농가에 우선 배치돼 영농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1차 입국을 시작으로 영천시의 외국인 인력 공급은 더욱 확대된다. 4월 초와 4월 말에는 2~3차에 걸쳐 총 62명의 라오스 근로자가 추가로 입국해 관내 31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며, 이로써 올해 총 78명의 라오스 계절근로자가 영천의 농업 현장에서 활약하게 된다. 특히, 올해 영천시가 새롭게 도입한 ‘라오스 전담 언어도우미’ 제도가 눈에 띈다. 시는 라오스어 통역이 가능한 인력 1명을 8개월간 기간제근로자로 채용해 농업기술센터에 배치한다. 이는 외국인 근로자 도입 시 가장 큰 고충이었던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지난 11일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한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 선정자 13명과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창업자는 최초지원(1천만원) 4명, 초기지원(1천200만원) 8명, 성장지원(1천500만원) 1명 등이다. 최초지원은 ▲온라인 식물 큐레이션 ‘블룸애니웨이’(김하영) ▲구제 의류 업사이클링 인테리어 소품 ‘히키포’(가칭)(강희주) ▲필라테스 건강관리 사업 ‘라이프필라테스’(가칭)(이유정) ▲온라인 글로벌 영어 캠퍼스 ‘파도잉글리시스쿨’(석가영)이다. 초기지원의 경우 ▲이색 문화공간 카페 ‘제이앤제이플래닛’(순자람) ▲보자기 파티 테이블 연출 서비스 ‘섬섬보자기’(박소진) ▲해양자원 업사이클 라이프소품 ‘마옴집’(김진주) ▲페스토 전문점 ‘페스토란테’(김찬미) ▲맞춤형 주문제작 케이크숍 ‘바닐라스위츠’(김은주) ▲자이언트 플라워 공연 연출 및 교육 서비스 ‘오늘더플라워’(황해정) ▲청년 예술가 일자리 창출 문화복합서비스 ‘다수결’(김동규) ▲유소년 농구 성장 프로그램 ‘호랑이짐 주니어클럽’(류지석)이다. 성장지원은 ▲장애인 일자리 매칭 및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대구 달서구는 11일 AW호텔에서 열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서구지부 정기총회에서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과 함께‘기후위기식단 실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음식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외식업 회원과 내빈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표창 수여와 함께 지역 외식업 발전과 음식문화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음식물쓰레기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기후위기식단 실천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외식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기후위기식단’은 ▲ 반찬 가짓수와 제공량을 적정 수준으로 조절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 종이컵, 일회용 앞치마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달서구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위기식단 실천 홍보 포스터 배부와 기후위기송 뮤직비디오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왔다. 해당 콘텐츠는 달서TV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nb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3월 10일 참여 청소년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성주보건소 치과공보의와 함께 구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치 발생 원인과 예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특히 올바른 칫솔 선택 방법과 칫솔 교체 시기, 식후 관리의 중요성 등을 함께 설명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치과공보의의 시범에 따라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직접 따라 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여, 치아 안쪽·바깥쪽·어금니 부위까지 꼼꼼하게 닦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구강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 반 정원 3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또한 참가 청소년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1~3학년)인 경우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천시는 작년 가을철 잦은 강우로 인해 벼 이삭에서 종자가 발아하는 수발아 현상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에서 자가채종 벼 종자의 발아율 검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가에서 보관 중인 자가채종 벼 종자는 파종 전에 반드시 선별하고, 간이 발아시험을 통해 발아율 확인하기를 권장한다. 검사 결과 발아율이 85% 이상인 종자만 사용하는 것이 육묘 실패율을 낮출 수 있다. 발아율이 낮은 종자를 사용할 경우, 균일한 육묘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정부 보급종 등 검증된 종자를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서경연 기술지원과장은 “수발아가 발생한 종자는 발아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으며, 발아율 확인 없이 파종할 경우 육묘 불량이나 결주 발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농가에서는 반드시 종자 선별과 발아율 검사를 거쳐 건전한 종자를 사용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벼 육묘와 생산을 위해 종자 관리 요령과 발아율 검사 방법에 대한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초등학생의 미래 역량 향상을 위한 ‘산성 그린 사이언스’ 상반기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체험, AI, 메이커 등 주제별 관련 도서와 연계한 과학 특화 강좌 2기(6개 프로그램)와 교과 속 기초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과학실험 특강 7회로 구성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1기 강좌와 3월 특강 참여자는 3월 13일부터 누리집에서 모집하며, 신청 방법이나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산성 그린 사이언스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 유지와 위생·청결·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정한 업소다. 도는 지정된 업소에 ▲상수도 사용료 감면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지원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제주시는 올해부터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인센티브 지원 규모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상·하반기 각 20만 원)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관내 284개소(2026년 2월 말 기준)의 착한가격업소는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연간 총 4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상반기분 인센티브는 오는 3월 중 신속히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지원 금액은 예산 상황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올해는 연 2회에 걸쳐 인센티브를 지원해 착한가격업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1일 제2회의실에서 교육장과 교육‧행정지원국장, 각 과장, 내부 실무자 협의회 위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정책 추진 방향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체계, 교육지원청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공유하고 논의했다. 한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구축해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학생을 지원할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장학사와 교육복지사 등 5명으로 구성된 센터가 교육복지사 미배치교를 중심으로 통합 사례회의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김지혜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협력적 지원 체계”라며 “부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2026년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자연 속 어울림 교육’을 운영 목표로 설정하고 가족문화예술 공연, 찾아가는 아트스쿨과 생태환경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울려 누리는 문화예술교육 △자연과 함께하는 도전·생태환경교육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인재를 키우는 예술영재교육 △행복을 더하는 평생교육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예술 공간 조성 등 5대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자연 체험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생태환경교육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먼저 5월 가정의 달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문화예술 공연’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복합예술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가족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문화예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는 문제 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농산물인 쌀을 활용한 전통 떡 제조 기술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에 나선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식품가공연구실에서 ‘떡 제조 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쌀 소비 확대와 전통 떡 기술 보급, 주민 창업·부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쌀 소비 감소 추세 속에서 쌀 가공식품 활용 교육을 통한 지역 쌀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콩설기, 부꾸미, 송편, 쇠머리찰떡, 무지개떡, 경단, 인절미, 백편, 흑임자시루떡, 개피떡, 흰팥시루떡, 대추단자 등 떡제조기능사 실기시험에 필요한 전통 떡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교육 정원은 16명(2명 1조 실습)으로, 신청자가 10명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 교육 대상자는 고성군 거주자를 우선 선발하며, 떡 제조 기능사 필기시험 응시자를 최우선 선정한다. 군 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여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노사가 상생하는 지역 내 고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 내에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군은 서류 적격 심사와 현장 실태조사,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총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사무공간 등 근로자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개보수 공사비의 80%를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체육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정보시스템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선거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공정하고 중립적인 외부 보안전문가 7명[구태언(법무법인 린 변호사), 김기형(아주대학교 교수), 김명주(서울여자대학교 교수), 김승주(고려대학교 교수), 박찬암(스틸리언 대표이사), 손기욱(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동범(지니언스 대표)]을 보안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장은 김승주 위원이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보시스템의 정보보호 방안, 선거정보통신망 및 서버 접근 통제 방안, 정보시스템의 취약점 분석 및 평가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선거정보시스템에 대한 일부의 부정선거 의혹 제기 내용과 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에 대하여도 공유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를 앞두고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은 만큼 신뢰받는 선거관리를 위해 정보시스템 운영상황을 투명하게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틈만 나면,’이 매회 뜨거운 화제성과 시청률에 힘입어 1회 연장을 확정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이 가운데 12일(목) ‘틈만 나면,’ 측은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당초 16회로 기획된 '틈만 나면,' 시즌4가 한 회 연장된 총 17회로 방영된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즌4로 돌아온 ‘틈만 나면,’은 첫 회부터 2049 시청률 기준 화요일 전 장르 전체 1위를 달성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에 힘입어 2049 시청률의 경우 시즌4 기준 전 회차 화요 방송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 화요일 드라마-예능 전체 9주 1위를 차지하며 2049 세대의 강력한 지지를 확인했다. 또한 방송 당시 화제를 몰고 온 ‘조인성X박정민X박해준 편’에서는 가구 시청률이 5.8%, 분당 최고 8.4%까지 치솟으며 전 시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화요 예능 절대강자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같은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