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1월 23일 14:00학생교육지원관 2강당에서 학부모 단체 대표자, 관내 교(원)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경산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 공연으로 시작한 이번 설명회는 2026 경산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특색교육을 소개했으며 2025년 교육활동 성과와 유·초·중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2026 경산교육 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할 의지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경산교육지원청은‘배움을 삶으로 실천하는 따뜻한 경산교육’을 비전으로 ✪배움을 실천하는 교육과정 ✪꿈을 키우는 신나는 미래교육 ✪희망과 믿음으로 성장하는 학교 ✪혁신하는 교육 지원 총 4가지를 2026 경산교육 중요 추진 시책으로 설정했다. 2026년 경산교육 중요 추진 시책 실현을 위해 16개의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제시했으며,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2개의 특색사업으로‘독서·인문학으로 실천하는 '삼성현 나들길'’과 ‘배움이 성장으로 이어지는 '질문이 있는 교실'’을 선정하여 미래 역량을 함양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세계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목포시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1004섬 분재정원 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은 신안군과 목포시가 2025년 3월 17일 체결한 상생협력 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신안군 정원관리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목포시민은 1004섬 분재정원을 기존 관람료의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1004섬 분재정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과 분재를 감상할 수 있는 신안군의 대표적인 정원 관광지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신안군 인접 도시인 목포시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일상 속 여가와 휴식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정원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관람료 할인은 인접 지자체 간 상생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정원 관광 활성화와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간 교류를 증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할인 혜택은 정원매표소 방문시 목포시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가 우수 논산 농식품의 몽골 시장 내 수출 판로를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다졌다. 논산시는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호텔에서 몽골 현지 대형 유통 전문기업 6개사와 ‘논산시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딸기, 포도 등 논산 농식품이 몽골 시장에 수출되며, 총 협약 규모는 70만 달러(약 10억 원)에 달한다. 양측은 논산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의 수출 확대와 몽골 현지 유통망과 연계된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중장기적 협력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논산 농식품이 몽골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지속가능한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농식품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몽골 유통사 오르길 그룹 대표는“논산 농식품은 품질과 안정성 측면에서 몽골 시장에서도 충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22일, 김계환 광교1동 통장이 이웃돕기 성금 280만 원과 12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해 총 400만 원 규모의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김계환 통장은 평소 통장으로서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이웃의 생활 여건을 살피며 지역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생활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계환 통장은 “지역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통장으로서 맡은 역할에 충실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통장으로서 지역을 위해 항상 헌신해 주시는 김계환 통장님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교1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2일, 원천교 및 영통구청 인근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꽃길 조성 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심 주요 보행축을 중심으로 계절감을 살린 꽃길을 조성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꽃과 녹지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잠시 힐링할 수 있는 거리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김애영 대민협력관과 관련 부서장들은 함께 현장을 살피며 꽃길 조성 대상지의 식재 여건과 보행 동선, 주변 경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구간별 공간 특성과 이용 여건을 직접 확인하며, 식재 가능 공간과 보행 환경을 중심으로 도심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꽃길 조성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향후 유지·관리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도 함께 검토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꽃길 조성은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일상에 작은 변화를 더하는 사업”이라며, “현장 확인을 바탕으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통구는 이날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꽃길 조성 계획을 구체화하고, 계절 변화에 따라 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현재 하남시장은 22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신장2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환경평가 등급 규제로 멈춰 섰던 창우동 H2 부지 개발사업을 그린벨트 해제 지침 개정을 통해 본격적으로 재개한다”라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신장2동의 핵심 현안인 H2 부지(창우동 108번지 일원) 개발사업에 대해 규제 혁신을 통한 사업 재개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H2 부지는 약 16만2천㎡ 규모로 규모로 현재 기본구상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현재 시장은 “과거 규제 강화로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였으나, 수질오염원 관리 대책 수립 시 그린벨트 해제가 가능하도록 지침을 개정해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구상안을 마련 중에 있다”라며 “올해 3월 기본구상안 확정 및 2030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하남시와 신장2동 발전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교육 환경 개선과 관련해서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현재 시장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하남교육지원청 분리를 ‘0순위’로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라며 “이미 하남종합복지타운 내에 임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사천시 거북선농촌체험휴양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민요팀이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15회 정기총회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거북선농촌체험휴양마을 민요팀은 2019년부터 정영애 위원장을 중심으로 마을 주민 10명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공연팀으로, 전통 민요를 기반으로 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날 축하공연에서는 주민들의 삶과 정서를 담은 민요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닌 문화적 자산과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특히, 거북선농촌체험휴양마을 민요팀은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행사 및 지역 축제 등에서 총 20회의 공연 실적을 기록하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단순 체험 위주의 농촌관광을 넘어,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마을 경쟁력을 높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제설차량을 활용한 신속한 도로 정비와 염화칼슘 살포, 교통 통제 및 우회도로 안내, 현장 안전관리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적용 가능한 대응 절차를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시간 상황 공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폭설 등 겨울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동구는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동구가 추진하는 사업은 ‘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구비 1억 7,100만 원을 포함해 5억 9천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총101명을 선발하여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사업개시일인 3월9일을 기준으로 18세 이상인 근로 능력이 있는 분으로 가구원의 소득 합계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인 가구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하며, 특히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취업 취약계층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 지원이 필요한 동구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월 30일부터 2월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중 하나만 선택하여 접수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 4-H연합회가 지난 22일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열고 제76대 유영빈 신임 회장 체제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지난 임기 동안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제75대 김선웅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감사패 전달식과 함께, 새롭게 연합회를 이끌어갈 제76대 유영빈 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김선웅 이임 회장은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연합회가 한층 더 성장하고 청년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영빈 신임 회장은 “4-H연합회가 지켜온 오랜 전통과 가치를 이어받아 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특히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키워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정읍시 4-H연합회가 그동안 보여준 헌신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겨울철 비어 있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 등 80명을 초청한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가 참신한 기획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9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 이번 캠프가 참가자들의 열띤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캠프는 오는 2월 14일까지 4주간 운영되며, 2주씩 2개 기수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수마다 외국인 유학생 30명과 한국인 서포터즈 10명 등 총 40명, 전체 80명이 참여해 정읍에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체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해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공간의 재발견’이다. 시는 농업 계절 근로자가 입국하지 않아 비어 있는 겨울철 공공 기숙사를 숙소로 활용해 유휴 공공시설을 체류형 관광의 핵심 인프라로 탈바꿈시켰다. 이는 겨울철 관광 수요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를 유휴 시설 활용으로 풀어낸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프로그램 또한 단순 방문이 아닌 깊이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nbs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전세사기 피해에 취약한 저소득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집주인(임대인)이 세입자(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시 임차인이 가입한 보증기관이 반환을 책임지는 보증 상품이다. 이번 사업은 임차인이 보증기관 가입 시 낸 보증료를 환급해줌으로써 보증 가입을 유도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다. 단, 외국인이나 주택 소유자, 법인 임차인 등은 제외된다. 신청 자격은 연 소득 기준으로 ▲청년(만 19세~39세 이하)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이다.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청년 및 신혼부부는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지원받으며, 그 외에는 보증료의 90%까지만 지원한다. 2025년 3월 31일 이전 가입자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1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정부24 및 안심전세포털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난 20일 롯데호텔 서울 1층에서 중구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딸기 케이크 1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롯데호텔의 시그니처 시즌 디저트인 ‘프리미엄 딸기케이크’가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 롯데호텔 서울·월드·부산·제주 등에서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한 가운데, 10만번째 주인공이 중구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에서 나온 기념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딸기케이크는 아동보육시설인 남산원에 전달됐다. 남산원은 롯데호텔이 선물한 케이크로 생일을 맞은 아동의 생일파티를 열고, 모두 함께 케이크를 먹으며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딸기 케이크는 저소득 아동들에게 차례대로 전달됐다. 롯데호텔과 중구는 그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나눔사업’을 함께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12월에도 롯데호텔 임직원들이 참여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와 함께 2023년부터 매년 1,0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신인협 롯데호텔앤리조트 국내영업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해 '중구1인가구지원센터'가 요리로 소통하는 '소셜다이닝'과 혼자 사는 데 필수인 '집수리 클래스' 등 생활 밀착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공유 라운지에서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하는 등 편하게 찾는 발길도 늘어, 센터가 1인가구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센터는, 4개월간 1인 가구와 호흡하며 필요를 꼼꼼히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한층 더 탄탄해진 프로그램을 마련해 1인가구 '취향 저격' 에 나선다. 먼저, 센터는 상주 전문상담사를 통해 상담체계를 강화했다. 정서적·심리적 어려움에 취약할 수 있는 1인가구의 마음을 살피고, 개별 상담을 진행해 필요한 지원도 연계해줄 예정이다. 또한 센터는 1인가구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창구 역할도 맡는다. 정부와 서울시, 공공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개인별 맞춤 서비스 연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 역량을 키우고 유대감을 쌓는 프로그램도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안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2일 안기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새해 복지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연간 운영 계획 및 1분기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주민 밀착형 복지 실현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 ▲명절 정 나눔 ▲이불 빨래 지원 ▲집수리 사업 ▲태양광 정원등 설치 ▲독거노인 말벗 사업 ▲원기회복 복달임 행사 등을 올해 특화사업으로 확정하고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주거 환경 개선부터 정서 지원, 나눔 문화 확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회의를 마친 위원들은 이어 안기동 일대에서 ‘내내내 실천운동(내 집 앞, 내 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을 추진했다. 위원들은 인근 골목과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권갑년 민간위원장은 “확정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월 23일 올해 첫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했고,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 대책 수립(’25.10.13일) 시, ’24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국가데이터처)를 바탕으로 ’25년산 쌀은 16.5만 톤(11.13일 최종생산량 반영 시 13.2만 톤) 과잉으로 추정했으나, 지난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5년 쌀 소비량 결과를 바탕으로 수급을 재추정한 결과 약 9만 톤 과잉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가공용 쌀 소비량이 크게 확대되면서 올해 가공용 수요량이 당초 전망보다 약 4만 톤 증가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25년산 쌀은 약 9만 톤 과잉이 예상되지만, 지난해 단경기 공급부족으로 올해 양곡연도 이월 물량(7천 톤)이 전(60)·평년(39)보다 적었고, ’25년산 쌀이 지난해 가을(9~10월)에 조기 소비된 점도 감안하면, 당초 계획대로 시장격리 10만 톤을 추진할 경우, 올해 공급 물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산지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는 지난 2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논산을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 농가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 딸기의 생육 상태와 현장 관리 실태 및 출하 여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조민경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김영민 논산시 농산경제국장, 소화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논산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위해 양촌 농협을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조성되고 있으며,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거주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양촌 농협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시 부시장은 23일 관내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감시초소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시도 건조경보 발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등을 보고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산불진화인력 근무체계,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철두철미한 산불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