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2026년 새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제6기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일 신규 위원 13명 위촉과 김성만 민간위원장 선출로 새롭게 구성된 제6기 협의체의 공식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2026년도 주요 특화사업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앞으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적극적인 역할 수행 의지를 다졌다.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주거·환경 등 3개 전문 분과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앞으로 각 분과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하고 분야별 특성에 맞는 신규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기회의를 마친 뒤 위원들은 첫 공식 활동으로 ‘취약계층 겨울철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다른 기관의 지원이 중단되는 겨울철 식생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반찬 세트를 마련해 지역 내 식생활 취약계층 4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nb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지역 내 기부자를 대상으로 ‘사랑愛 나눔 이웃 현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첫 나눔 이웃으로 계경목장 오포점과 ㈜주명개발을 선정해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랑愛 나눔 이웃 현판 지원사업’은 1년 이상 정기적으로 성금·현물·서비스 등을 후원해 온 개인과 단체, 기업을 ‘나눔 이웃’으로 인증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기부자에 대한 예우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나눔 이웃으로 선정된 계경목장 오포점 박태준 대표와 ㈜주명개발 이기욱 대표는 꾸준한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대표와 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기태·함동현 오포1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선한 영향력이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은 1. 21.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공수의 위촉식’을 개최하고,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되는 공수의는 13명으로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가장 많은 인원이다. 횡성군은 한우, 돼지, 닭 등 축종별 전문성을 갖춘 관내 동물병원장들을 공수의로 위촉하여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했다. 공수의는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고 축산농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임무는 축산농가 예찰활동, 가축 백신접종, 의심축 신고 등이다. 이를 통해 횡성군은 지역 내 축산업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도내 가축 방역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원규 축산과장은 “선제적인 예찰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산 남구와 부산 남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무진), 부산 남구체육회(회장 정춘식), 대한메포츠협회(협회장 나용승)는 지난 20일, 남구청에서 어르신 전용 백세 헬스장 전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용호동 소재 남구노인회관 2층에 준공된 남구 어르신 전용‘벡세 헬스장’의 체계적인 운영과 이용자 맞춤형 운동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4개 전문 기관이 뜻을 모아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 부산 남구는 시설 유지관리 및 노인 특화 운동기구 보급을 담당하고, △ 남구시설관리공단은 노인 맞춤형 체력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 남구체육회는 연령대별 전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 대한메포츠협회는 헬스장 상주 인력을 대상으로 한 노인 운동 관리 전문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 헬스장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의 운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백세 헬스장을 고령층 근감소증 예방과 기초체력 관리의 거점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백세 헬스장(용호로 201-1, 규모 79.71㎡)은 대한노인회 부산남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구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방물품 지원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대덕구는 지난해 12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핫팩을 구매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자율방재단을 통해 한파 쉼터인 경로당에 배부했다. 또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 캠페인을 추진해 국민행동요령 홍보와 함께 한파 예방 물품을 지급해 구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아울러 올겨울 기후변화로 체감온도가 낮은 강한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2차 한파대책비를 활용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넥워머와 담요 등 방한물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 주민에게는 응급 상황에 대비한 응급담요를 일부 지급한다. 이와 함께 대덕구는 결빙 취약구간과 적설 취약구조물, 이면도로, 한파 쉼터 등을 대상으로 관련 부서와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하는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상황관리와 비상근무를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한파 예방물품을 통해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추위로 인한 피해를 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치유골목 활성화와 치유도시 브랜드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리빙랩 참여 6개 팀은 지난 16일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현장 견학은 치유와 골목 활성화를 주제로 한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진안군 실정에 맞는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라남도 목포시에 위치한 ‘괜찮아마을’과 ‘건맥1897’ 협동조합에서 진행됐으며, 리빙랩 참여팀 및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괜찮아 마을’ 대표 특강을 통해 치유 콘텐츠와 골목 공간을 연계한 지역 재생 사례를 공유받았으며, 이후 ‘건맥1897’ 협동조합의 운영 사례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주도형 협동조합 모델과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 방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견학은 선도적으로 치유골목 사업을 추진 중인 진안군, 전주대 라이즈사업단, 리빙랩 참여팀 등 다각적인 교류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향후 프로그램 연계 및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했던 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받으며, 진안군에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공동선언에 따라, 6월 12일 ‘세계식물원교육의 날(International Day of Botanic Garden Education)’을 계기로 전 세계 수목원·식물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공동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계식물원교육의 날’은 2025년 6월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에서 수목원·식물원의 교육적 역할과 책임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는 수목원·식물원 교육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지정됐다. 이에 따라 이번 글로벌 공동 캠페인은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과 함께 추진되며, 전 세계 BGCI 회원 기관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참여 신청을 받는다. 글로벌 공동 캠페인의 주제는 ‘식물원 교육을 통한 기후행동’으로, 각국 수목원·식물원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수목원·식물원 교육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공동 행동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수목원, 식물원 교육은 환경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평생학습관에서 추진한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평생학습 소식지 ‘우리 함께 평생을…’ 제23호를 1월 중 발간한다. 이번 소식지는 지난 한 해 운영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성과와 학습자들의 감동적인 성공 수기를 담아 시민들과 배움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2025년 교육부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 과정을 기록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례집’ 발간도 함께 추진한다. 사례집은 배움의 현장 변화와 장애 특성별 맞춤형 교육 모델, 지역사회 협력 사례를 함께 담아 ‘포용적 평생학습 도시’ 제주시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탁구를 시작하며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대등한 교류의 가능성을 깨달았다”는 학습자와 “AAC(보완대체의사소통) 카드로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희망을 봤다”는 보호자의 후기가 수록되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평생학습 소식지는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책자(오프라인)와 전자책(E-boo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안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월 27일까지 ‘2026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다문화가족 사회통합프로그램 ▲다문화가족 K-아카데미 ▲다문화가족 지역사회 문화공유프로그램 3개 분야, 총 7,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먼저, 다문화가족 사회통합프로그램(500만 원)은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사회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가족 K-아카데미(5,000만 원)는 결혼이주민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귀화준비(2,000만 원), 취업지원(2,000만 원), 자녀학습·양육 코칭(1,000만 원)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다문화가족 지역사회 문화공유프로그램(1,500만 원)은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서로의 문화적 배경을 체험·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해당 사업 수행이 가능한 법인 또는 단체이며, 1월 27일까지 보조금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주시 여성가족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자체 심사와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행기관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경력 15년 이상 33년 미만의 중등교사 92명을 대상으로 ‘2026 (심화기) 중등 생애주기 직무연수(생활·인성지도 및 학습지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직 생애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사의 학습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인성지도에 필요한 회복력을 높여 공교육의 내실을 다지며 중견 교사의 전문성과 심리적 안정성을 균형 있게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교사 회복력 강화 직무연수’에는 중등교사 45명이 참여해 교직 중견기에 접어든 교사들의 정체성 확립과 심리적 치유를 바탕으로 생활지도 전문성을 높이는 과정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비폭력 대화를 통한 자기 돌봄 △뇌과학 기반 감정코칭과 마음 근육 키우기 △관계 속에서 나를 살리는 감정탄력성 기르기 등으로 구성되어 교사의 내면 돌봄과 관계 회복을 돕는 실천형 내용이 중심을 이뤘다. 26일부터 27일에는 중등교사 47명이 참여한‘수업 역량 강화 직무연수’가 진행되어 교수·학습 전문성 신장을 집중 지원한다. 이 과정은 미래 교육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여성, 맞벌이, 1인 가구 등 주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를 수령 할 수 있는 무인 여성안심택배함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무인 여성안심택배함은 부재중인 주민을 위해 안전한 택배 수령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보관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직장 근무 시간 또는 외출 중에도 언제든지 안심하고 택배를 수령할 수 있으며, 1인 여성 가구 범죄예방 및 배송 도중 분실·도난 위험을 줄인다. 남동구는 현재 빌라, 단독, 다세대 주택 등이 밀집한 원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11곳을 운영하고 있다. 택배함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최초 48시간 보관은 무료이고, 48시간 초과 시에는 하루 1천 원의 보관료만 내면 된다. 위치 및 이용 방법 등은 ‘안심In앱’ 또는 남동구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남동구 관계자는 “택배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무인 안심택배함이 원도심 지역에 설치돼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라면서 “특히, 도난 예방과 대면 접촉 최소화로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매화풍류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 내 상생협력상가 2개소의 입주자를 공개입찰 방식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상생협력상가는 부안어울림센터 1층 카페 1개소와 창업플랫폼 1동 1호로 입찰 접수는 오는 2월 3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또 오는 30일에는 현장 설명회를 개최해 시설 현황 등 입찰 관련 사항에 대한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입찰은 행정안전부 지정 정보처리장치인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용료는 최고가 낙찰을 통해 산정된다. 연간 기준 임대료는 점포 낙찰 금액에 따라 달라지고 2년 차부터는 최초 임대료에 공시지가 상승률을 반영해 조정한다. 입주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이며 협의에 따라 1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6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입찰 참가 자격은 입찰공고일 전일까지 군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개인 및 단체, 법인이다. 모집 업종은 매화풍류마을 도시재생활성화계획(법정계획)에 따라 어울림센터는 휴게음식점, 창업플랫폼은 일반음식점으로 제한되며 예비창업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홍천군은 2026년에도 생활보장위원회 운영을 통해 군민의 기초생활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홍천군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긴급 지원 등 복지 지원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공식 기구로,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위기 정도,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지원 여부와 범위를 결정한다. 특히 단순한 서류 기준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해서도 조사 자료와 현장 여건을 함께 검토해 지원의 적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홍천군은 올해도 위원회 심의를 통해 복지 지원이 필요한 군민을 놓치지 않도록 점검 강화를 위해 신청 단계에서부터 조사와 확인 절차를 세밀하게 운영하고, 기준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의 차이를 줄여 판단의 일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긴급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는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제도를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정책 방향에 따라 홍천군은 1월 21일 오전 11시, 행정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홍천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2일 오후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교육계획 수립지원 워크숍’을 운영하여 유아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가는 창의적인 유치원 교육과정 실천을 적극 지원한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부산시교육청과 남부교육지원청의 중점 사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유아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 혁신지원사업인 부산테마형 교육과정 운영 유치원의‘자연과 함께 그린(Green) 마음 가꾸기’사례와 남부 유아교육 슬로건인 ‘책 읽어주는 선생님, 책으로 지혜와 꿈이 자라는 유아’와 연계한‘디지털을 활용한 유아독서교육’실천 사례를 공유하여 우수 교육과정의 현장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유치원 교육계획은 유아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소중히 품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교원들의 실천 역량을 키우고, 존중과 배움으로 미래를 함께 여는 남부교육이 현장에 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제4기 해운대교육지원청 학원자율관리위원회 10명에 대한 위촉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학원자율관리위원회는 행정 주도의 일방적인 학원 단속에서 벗어나 학원 스스로가 법률을 준수하고, 자율적으로 정화하는 자율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로 이를 통해 학원 운영의 투명성을 보다 강화하는데 일조를 해왔다. 이번에 위촉된 학원자율관리위원들은 지역 내 학원 운영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학원장 및 교육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임기는 2년이다. 이들은 부산 관내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자율관리활동과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학원자율관리위원회의 주요 활동으로는 ▲학원 운영 관련 법규 준수 안내 ▲교육청의 학원 정책 안내·홍보 ▲신규 학원 설립·운영자에 대한 컨설팅 ▲현장의견 수렴 및 교육청 간 소통창구 역할 등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위촉식에 이어 위원 연수 및 협의회를 열어 새롭게 출범하는 제4기 위원회의 역량 강화와 위원들의 적극적 활동을 지원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원자율관리위원 활동을 통해 “위원들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1시 21분 진주시 집현면 냉정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약 3시간 45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진주시 집현면 대암리의 한 농막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냉정리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확산됐다. 경남도는 산불 발생 직후 헬기 13대와 산불 진화차량 44대, 진화인력 168명 등 가용 자원을 투입해 오후 5시 6분 주불 진화를 마쳤다. 도는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기후로 작은 불씨도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삼가고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조길형)는 22일‘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사업은 근로환경과 복지가 우수하고 고용안정을 유지하며 노사 상생을 실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9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목행동 소재의 사빅코리아 충주공장(대표 임현호)과 서울식품공업(대표 서성훈) 두 곳이다. 사빅코리아 충주공장은 산업용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 청·장년 고용유지와 산업재해 예방 활동, 현장 노동자 복지향상 및 노사관계 개선 노력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서울식품공업은 냉동 생지, 빵, 스낵을 생산하는 식품 제조기업으로, 지난 2011년 충주로 공장을 이전한 이후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지역 청년 고용 유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증 현판 전달식에는 해당 기업 관계자와 노사민정협의회 구성원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노사 상생의 의미를 공유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공식품 물가안정을 위해 ’26년 1월 22일,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주요 식품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가공식품 물가 부담 완화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식품업계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가공식품 가격 동향과 원가 부담 요인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비자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한 업계의 자발적 협력 방안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설 명절을 앞둔 가공식품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1월 22일 권역책임의료기관 인공지능(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공고했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고난도 필수의료 진료를 제공하고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중추병원으로, ’19년부터 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지정했다. ’26년 현재는 모든 시도에 권역책임의료기관(17개) 지정이 완료되어 권역의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총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중증·고난도 진료를 수행하는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의 특성을 고려하여 AI 기술을 활용한 진료 품질 향상과 의료서비스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상용화된 AI 진료시스템의 도입을 지원하여 권역책임의료기관이 AI 기반 진료환경에 적응하고 활용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공공의료 AI 전환을 통해 자체 의료 AI 생태계 구축 등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분야는 ①환자안전 강화 ②진료정밀도 제고 ③진료효율화 크게 3가지 분야로 구분된다. ①환자안전 강화 분야에서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의 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1월 22일 오후 2시 연세세브란스빌딩 (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제5차 암관리 종합계획(’26∼’30)'(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청회는 '암관리법' 제5조에 따라 부동의 사망원인 1위 암을 예방, 진단, 치료, 사후 관리 및 연구 등에 걸쳐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향후 5년간 암관리 정책 목표, 성과지표, 추진과제(안) 등에 대해 관련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종합계획은 지난 1996년 '제1기 암정복 10개년 계획' 수립 이후 5번째 계획으로, 보건복지부는 이번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국립암센터와 함께 2025년 1월부터‘제5차 암관리 종합계획 수립 연구’를 실시하고, 분야별 자문회의에서 최신 이슈와 수요를 검토하여 추진과제를 발굴하여, 전문위원회를 통해 추진 전략 및 과제를 논의했다. 이를 기반으로 마련된 '제5차 암관리 종합계획(’26∼’30)'(안)은‘모두를 위한 암관리, 더 나은 건강한 미래’를 비전으로, ①지역 암 의료 격차 완화, ②검진을 통한 암 조기 발견 향상, ③암 치료 및 생존자 돌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