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에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아 방치된 농촌 지역 주택 및 건축물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로, 상반기에 약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빈집 철거를 추진하고 하반기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총 30여 동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자체사업 기준으로 주거용 빈집은 동당 최대 500만 원, 비주거용 빈집은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빈집이 소재한 읍·면사무소 환경개발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은 현장 확인과 사업 타당성 검토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양구군은 최근 3년간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2023년 31동, 2024년 20동, 2025년 33동 등 총 84동의 빈집을 정비하며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월부터 퇴직 공무원 수의사를 현장에 투입하는 ‘가축방역관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인사혁신처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사업으로, 가축방역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 수의사를 가축방역관으로 위촉하여 축산농가 예찰, 시료 채취, 방역 실태 점검 등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같이 퇴직 공무원 수의사 6명을 ‘가축방역관’으로 위촉하고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12월까지 도내 축산농가와 도축장, 거점소독시설 등을 대상으로 월 평균 8회 가축질병 예찰, 시료 채취, 방역 실태 점검 등 현장 방역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 지역은 접경지역과 축산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균형 있게 배치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활동비 등 총 1억 243만 원의 예산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박유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올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지속 발생 위험이 높은 엄중한 상황으로 신속대응이 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을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해 102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소정의 상품권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성실납세자 가운데 대중교통 서비스 및 교통 복지 향상에 기여한 강원여객자동차 주식회사와 고용 창출 및 사회공헌의 공로를 인정받은 신화건설 주식회사를 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패가 수여되며 1년간 강릉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법인에 대해서는 3년간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강보영 징수과장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는 공정한 세정 운영과 투명한 징수행정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세무행정 구현을 목표로 성실납세자에 대한 예우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2027년 국비 5,100억 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집중 방문 활동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1차와 2차로 나누어 운영되며, 정부 예산 편성 초기 단계에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 주요 현안 사업과 신규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강릉시는 부처별 예산 요구안이 확정되는 3~4월을 국비 확보의 결정적 시기로 보고 국·단·소장을 중심으로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이 참여하는 방문단을 구성해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를 집중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사전 설명과 협의를 진행하고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 정부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먼저 부처별 예산요구안 작성 시기인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1차 집중 방문 기간을 운영해 주요 현안에 대한 부처 예산안 반영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남항진~하시동) 조성사업 ▲사천항 국가어항 거점어항 조성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등 정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후신기술 육성과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추진한 '기후테크 기업 금융비용 이차보전 지원사업'이 참여기업 42개사, 운전자금 200억 원 금융비용 지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참여기업의 탄소저감제품 생산에 따른 탄소감축 예상량은 사업 시행 이후인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3만 7천435톤CO2eq(이산화탄소환산량)으로 나타났다. 이는 30년생 잣나무 약 374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유사한 수준이다. '기후테크 기업 금융비용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부산 소재 기후테크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기후신기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총 200억 원 규모(기업당 운전자금 최대 5억 원, 2년 지원)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술보증기금과 비엔케이(BNK)금융그룹과 협력해 전국 최초로 금융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기업 모집 결과, 탄소저감기술 보유 및 탄소저감제품 생산 기업 42개사가 참여해 운전자금 200억 원이 모두 소진됐다. 지원된 운전자금은 원재료 구입비, 인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이천시는 지난 3월 7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가족사랑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말을 맞아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이천CGV 상영관을 대관하여 진행됐다. 상영작으로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호퍼스(더빙판)’이 상영됐으며, 참여 가족에게는 팝콘과 음료 등 간식이 함께 제공되어 더욱 즐거운 관람 시간이 됐다. 영화관람을 마친 한 보호자는 “평소 가족이 다 함께 영화관을 찾을 기회가 적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들과 팝콘도 먹으며 마음껏 웃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라며 “아이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게 해준 드림스타트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천시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 포함)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과 자원 연계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전 직원 청렴 다짐 서약을 추진한다. 울산 중구는 3월 9일 오전 10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다짐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금품·향응·편의 수수 및 부정청탁 근절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계 법규 준수 △직무수행 관련 차별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반부패·청렴실천 서약서와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근절 △직원 사이 상호 존중 등의 내용이 담긴 감정 존중 실천 서약서를 낭독했다. 이어서 간부 공무원들은 각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 나아가 중구청 전 직원은 오는 3월 27일까지 청렴 다짐 서약에 동참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가 대한민국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을 4일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시는 9일 시청 창의실에서 광양시장 주재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교통 혼잡 해소와 행사장 안전 관리, 친환경 축제 운영 등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전시·공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사)한국민화협회가 지정한 ‘민화전통문화재 제2호’ 광양 출신 엄재권 화백의 특별전과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 8팀의 전시가 함께 마련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매화 스탬프 투어, 섬진강 뱃길 체험, 매실 하이볼 체험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울러 김국 한상차림, 광양불고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9일 5급 간부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슈퍼 리더의 AI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운영체계의 새로운 인프라로 자리 잡는 전환기에 맞춰 간부공무원의 미래기술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중심 행정을 이끌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간부공무원의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CES 2026 리뷰 및 생성형 AI 실습을 통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강화 △직무 재편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 맥락적 리더십을 통한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 등으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리더가 책임 있게 다뤄야 할 공공 인프라”라며 “데이터를 통해 시민의 보이지 않는 불편까지 찾아내는 ‘현대판 혜안’을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변화의 중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첨단 기술에 시민의 삶을 보듬는 간부공무원의 휴먼 스킬이 더해질 때 비로소 남양주의 시민 중심 행정이 완성된다”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는 봄철을 맞아 시 관문인 설악해맞이공원 입구를 포함한 가로변 40개소에 본격적인 봄꽃 식재 작업을 시작했다. 시는 설악해맞이공원 일원을 시작으로 4월 중순까지 주요 도로 가로화단과 원형 화분에 팬지 등 38만 본의 봄꽃을 심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시 직영 꽃묘장에서 봄꽃 파종에 들어가는 등 지난 2월까지 꽃묘 생산과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시는 이번 봄꽃 식재를 시민과 관광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요 관문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추진해 도시 경관을 한층 더 밝고 화사하게 개선할 계획이며 밤에도 즐길 수 있는 경관조명을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계절별 특색 있는 꽃 경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사계절, 주야간 내내 볼거리가 있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꽃과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겨울 청초호 유원지와 속초광장에 심은 튤립 7만 본의 개화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4월에는 청초호 유원지 분수광장 일원에 계절 꽃 화단을 조성하고 잔디광장 난간에 피튜니아를 심은 화단 200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부천시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와 물가 상승 부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9일 시청 창의실에서 ‘중동 상황 유가 및 물가 관련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었다. 앞서 시는 지난 4일 ‘지역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통해 중동발 위기에 대응한 민생 전담 조직(TF)을 구성·운영해 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유가·난방비·기업 피해·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세부 대책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유가 및 물류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유소 협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해 가격 안정을 유도하기로 했다.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opinet) 등을 활용해 시민에게 관내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안내하고, 품질관리원과 연계해 품질 미달·가짜 석유 판매 등의 불공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한 중동 현지에 진출한 관내 기업의 거래·물류 현황을 상시 확인하고, ‘중동 상황 피해 애로사항 접수 전용 창구’와 기업지원 전담 TF를 통해 피해 상황을 빠르게 접수·상담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수출입·물류 지연과 물류비 상승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상공회의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6일 중앙공원 내 새로운 시민 휴식공간인 힐링 카페 ‘담온 1177’ 개장식을 열고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힐링 카페 ‘담온 1177’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개장식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시민을 대상으로 개장 기념 이벤트를 마련해 음료 시음회와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카페 이름인 ‘담온 1177’은 ‘깊게 머무는 따뜻함’을 뜻하는 ‘담온’에 중앙공원 주소인 중동 1177의 숫자를 더해 만든 이름으로, 시민들이 친숙하게 기억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의 의미를 담아 이름을 정했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카페 ‘담온 1177’은 2018년부터 활용도가 낮았던 공원 관리사 건물을 리모델링해 시민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인근 맨발산책길과 여름철 물놀이장과 연계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시행되는 정책사업으로, 농어업·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확대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제공해 미래 농어업을 이끌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으로, 연천군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다만 귀농·귀어인의 경우 거주 요건은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농외소득은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대상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50세 미만 청년농어민과 귀농·귀어 후 5년 이내의 만 65세 미만 귀농어민, 친환경 동물복지·가축행복농장·명품수산물 등 인증을 받은 환경농어민에게는 월 15만원이 지급되며,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원이 지급된다. 특히 2025년에는 농촌기본소득과 중복 지급이 불가능했던 청산면도 20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 사회복지과 산하 아동통합사례관리 기관인 연천군 드림스타트와 웃음가득치과(원장 고광옥)가 지난 2월 27일 협력기관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은 연천군 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강관리가 필요한 아동을 발굴해 웃음가득치과와 연계한 치과 진료와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연천군 드림스타트 김혜선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정밀한 치과 진료가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은 저소득층 아동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방법을 모색하고 협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웃음가득치과 고광옥 원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치과치료를 시작하면서 의미 있는 사업에 함께 할 수 있어 보람이 있었다”며 “10년 이상을 연천 지역사회와 함께한 기관으로서 올해도 연천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경주 관내 공립단설유치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 학년도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 추진 상황 및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강화 및 청렴도 향상 방안과 관련해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개선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정보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급식 운영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다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가 지난 9일 보은읍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군수 읍·면 방문’을 마무리했다. 이번 읍·면 방문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회인면과 수한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차례로 찾아 진행됐으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방문 기간 민선8기 슬로건인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실현을 위한 군정 추진 현황과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형식과 격식을 최소화한 열린 간담회 방식으로 진행돼 군민과의 거리감 없는 대화가 이뤄졌으며, 농로포장, 마을안길 정비, 배수로 정비 등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접수된 건의 사항과 제안에 대해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과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읍·면 방문을 통해 보은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9일 보은읍 장신리 일원 보훈회관 신축 부지에서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군 보훈회관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협소하고 노후화된 기존 보훈회관을 새롭게 건립해 분산돼 있는 보훈단체를 한곳으로 모아 단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훈단체와 보훈가족의 예우와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축되는 보훈회관은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7억 원(국비 5억 원, 특조금 10억 원, 군비 22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982.05㎡ 규모로 건립되며, 시설에는 대회의실과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등 보훈단체 활동과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보훈회관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8개 보훈단체 사무실이 마련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훈단체와 보훈가족 모두가 기다려온 숙원사업인 만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합당한 예우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지난 8일 열린 ‘2026 부천국제10km 로드레이스’에서 군청 육상부 선수들이 남자부 단체전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진혁(25)·김대훈(25)·박무영(23) 선수는 총합 1시간 32분 55초의 우수한 기록을 합작하며 단체전 준우승 시상대에 올랐다. 특히 출전 선수 전원이 개인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고르게 이름을 올리며 팀의 탄탄한 저력을 입증했다. 팀의 주축인 최진혁 선수가 개인 5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김대훈 선수가 9위, 박무영 선수가 11위를 차례로 기록하며 종합 2위라는 성과를 완성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이번 대회 단체전 준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괴산군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 2차 참여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추가 발굴해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정상 영업 중인 업소다. 군에 사업장과 주민등록을 모두 둔 소상공인이 우선 선정되며 잔여 물량이 발생 시 관외에 거주하더라도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까지 대상을 넓혀 지원한다. 점포 내부 인테리어(바닥, 조명, 도배 등), 입식 테이블 교체 등 환경 개선 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500만 원(공급가액의 80%)을 지원하며 나머지 20%는 신청자가 부담한다. 신청 희망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사업계획서, 견적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읍·면 심사위원회를 통해 매출액, 점포 노후도, 영업 기간,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3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주차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체감하는 생활 인프라다. 칠곡군 중심지 왜관읍의 오랜 숙제였던 주차난이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조금씩 풀리고 있다. 왜관읍은 행정기관과 상업시설, 주거지가 밀집한 칠곡군의 중심지다. 차량 이용이 많지만 주차 공간은 충분하지 않았다. 골목과 도로 가장자리에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이 일상이었고, 상가를 찾은 방문객들이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일도 적지 않았다. 최근 들어 이런 풍경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칠곡군이 왜관읍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서며 공영주차장을 잇따라 확충하고 있기 때문이다. 변화의 출발점은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옛 왜관주조장 부지였다. 20년 가까이 도심 한복판에 흉물처럼 남아 있던 이곳은 최근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했다. 약 1,600㎡ 부지에 60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서 인근 상가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새로 마련됐다. 도시 미관을 해치던 방치 부지가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시설로 바뀌면서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왜관역 일대에서도 변화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