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낙동강 수질 보전과 수변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낙동강수계 수변구역 주민직접지원사업 대상자 신청을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수변구역 지정으로 각종 행위 제한을 받고 있는 주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억5천여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수변구역 지정일(2002년 9월 18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수변구역 내 토지를 소유하고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며, 토지를 상속 또는 전부 증여받은 배우자나 직계존비속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올해 총 352명 정도가 지원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읍면별로는 영양읍 56명, 입암면 150명, 석보면 146명으로 추산된다. 지원금은 대상자의 재산 규모 등에 따라 1인당 약 32만 원에서 54만 원 수준으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영양읍 및 입암면행정복지센터, 석보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와 실거주 확인서, 주민등록초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3월 12일 대항면까지, 약 3주간 관내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읍면동 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순회 간담회다. 특히, 올해 간담회는 지난해와 달리 PPT를 활용해 2026년 김천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은 읍면동 평균 7~8건으로, 도로 확·포장, 배수로 정비, 상하수도 개설, 주차장 조성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비롯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됐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담당 국·소장과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청취하며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설명을 덧붙이는 등 적극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김천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과 제안에 대해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과 종합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오는 3월 24일과 4월 8일 오전 10시,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 특강 'AI 시대, 아이의 미래를 묻다'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 속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빠르게 변하는 AI 시대, 아이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학부모들의 공통된 관심사에 답하고자 기획됐다. 최근 교육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지식 암기나 정보 습득 능력보다,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3월 24일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의 강연에서는 AI 기술이 대체하기 어려운 인간 고유의 능력으로서 ‘문해력’의 중요성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4월 8일에는 변화하는 AI와 IT 분야의 기술들을 인간의 뇌가 어떻게 받아들이게 되는지, 생성형 AI 시스템의 등장으로 산업.기술.교육 분야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등을 장동선 뇌과학자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13일 괴산군 노인회 지회 3층 회의실에서‘2026년 노인봉사자 필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5개 노인 자원봉사단원 100명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홍기운 자원봉사센터장이 교육을 맡아 자원봉사의 이해 및 활동방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봉사단별 자율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5개면(소수, 문광, 청천, 청안, 사리)에서 자발적으로 조직된 노인 자원봉사단은 올해 △마을 가꾸기 △관내 소재지 및 주요 관광지 환경정화 △노인요양원 청소 △경로당 방문 댄스공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여건에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해주신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 무안의 정체성, ‘태고의 생태’와 ‘유구한 역사’에서 찾다 무안군은 전남의 도청 소재지이자 플랫폼 도시로서 도시적 성장과 더불어, 지역 고유의 생태·문화 자산을 글로벌 수준으로 격상시키는 전략적 전환에 나서고 있다. 국내 최초의 습지보호지역이자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된 무안갯벌과 서남권 고대 역사 중심인 마한부터 전해져 내려온 문화유산은 무안이 지닌 독보적인 경쟁력이다. 군은 이러한 자산을 단순한 보존의 대상이 아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국가지정문화유산 승격을 통해 ‘찾아가고 싶은 무안’을 완성하는 핵심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세계적인 생태·문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 2025년의 결실… 세계를 향한 현지 실사와 가치 입증 2025년 한 해 동안 무안군은 생태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무안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서류 심사를 통과하고, 세계보전연맹(IUCN) 전문가들의 현지 실사를 마쳤다. 특히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국가해양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식목일·지구의 날·환경의 날을 맞아 정원 기반 시의성 환경교육 프로그램 ‘초록 발자국’을 4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10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야외 공간인 ‘행복정원'을 무대로, 환경 기념일에 맞춰 어린이가 자연과 직접 교감하며 환경 감수성과 책임 있는 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원을 매개로 계절의 변화와 생태 순환을 체험하고, 공존과 책임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는 체험형·참여형 환경교육으로 운영되며, 유아 가족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쑥쑥 행복정원! ‐ 식목일 연계’는 겨울나기를 마친 행복정원의 식물 변화를 살펴보고, 새 식물을 보식하는 정원 가꾸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식물 팻말 만들기와 ‘나만의 미니 정원’ 활동을 통해 식목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만 4세 이상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총 3회 운영된다. ‘함께 살아가는 우리 ‐ 지구의 날 연계’는 행복정원 속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생물 서식지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과 공존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자로 취임한 이경애 교육장이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관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 방문은 새 학기를 맞아 학교 교육활동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안과 교육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별 교육 여건과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교육지원청 정책과 지원 사업에 반영하여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경애 교육장은 “취임 이후 관내 모든 학교를 방문하며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 포함)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정의 2008년~2013년생 청소년이다. 장학금 지급액은 중등학령(2011~2013년생) 100만원, 고등학령(2008~2010년생) 150만 원이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오는 4월과 9월에 걸쳐 청소년 명의 계좌로 두 차례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시스템인 ‘경기민원24’를 통하거나, 청소년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복권기금을 활용한 이번 생활장학금이 청소년들의 학업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새마을회는 12일 안성맞춤랜드에서 ‘2026년 그린안성 만들기 새마을 대청소 발대식’을 개최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만곤 안성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읍·면·동 협의회장과 부녀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그린안성 만들기 선언문’을 채택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결속을 다졌다. ‘그린안성 만들기 새마을 대청소’는 2011년 시작돼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안성시새마을회의 대표 환경 정화 활동으로, 발대식을 통해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3R(Reuse·Recycle·Reduce) 자원모으기’ 등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하고 있다. 안성시새마을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관내 전역에서 대청소와 자원 재활용 운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토양 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단기강좌 '글라스아트 클래스'와 '키즈 캔들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짧은 기간 동안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 글라스아트와 유아 대상 가드닝 캔들 체험으로 구성됐다. 글라스아트는 아크릴판에 시트지와 납선을 활용해 유리공예 느낌의 작품을 만드는 공예 프로그램이며, 키즈 가드닝 캔들 클래스는 아이들이 직접 캔들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수업이다. 함양문화원 관계자는 “단기강좌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3월 23일부터 함양문화원 메일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도내 전체 교육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 도내 5,427개소의 교육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고, 이 가운데 기숙사, 합숙소 등 228개소의 특정시설은 재해취약시설로 지정하여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전문성과 정확성을 확보였다. 특히, 3월 13일 강원생명과학고 기숙사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에는 책임감 있는 점검과 후속 조치를 위해 도교육청과 춘천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 과정을 함께 했다. 손도헌 시설과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뿐만 아니라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살·자해 등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치유 지원 사업 “다움”을 2026년 글로벌 보조금 연계 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 센터는 사업 추진에 앞서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학교 현장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운영하고, 상담 및 치료 지원 연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움”사업은 자해 경험 청소년의 증가와 고가의 흉터 치료 비용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전문 흉터 치료와 심리상담을 연계한 원스톱 맞춤형 치유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속초은솔로타리클럽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로타리재단의 글로벌 보조금을 확보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3월부터 대상 청소년에게 흉터 치료 지원과 전문 상담을 동시에 제공하여 신체적 상처와 심리적 회복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위기 청소년 문제를 공유하고, 학교·지역사회와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인구 고령화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확대됨에 따라, 시민참여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서귀포시만의 특화사업을 기획하고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 및 지원해 나가고 있다. 먼저 위기가구 시민 제보 체계를 확대한다. 서귀포시가 운영하는 카카오톡채널 '서귀포 희망 소도리' 가입자를 현재 1,836명에서 2,500명까지 인적 복지 안전망을 확대하고, 제보된 내용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방문조사를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역인적자원을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조사도 추진한다. 올해 인사혁신처에서 재선정된 '복지매니저 사업'을 활용해 여관 · 모텔 거주자, 주거취약 가구 등에 집중하여 방문조사를 실시하고, 17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지역활동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공적급여 및 돌봄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긴급 사유에 대비하여 틈새시책도 마련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자체 추진하고 있는 긴급 생필품 제공 사업 '서귀포 온(溫)정가게'와 2023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가 관내 사회 취약계층의 개인위생 향상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미용 단체 재능기부 봉사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벽·오지 거주민이나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온 (사)대한미용사회 김천시지부 회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봉사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헌신해 온 봉사자들에게 바리캉 등 소모성 미용 도구 교체 비용은 적지 않은 경제적 부담이었다. 이에 김천시는 봉사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필수 미용 도구를 지원했다. 사업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미용 봉사자들은 매달 관내 요양원 및 복지시설을 방문해 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가위를 든 미용사분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이 봉사자들에게는 자부심을, 어르신들에게는 청결한 위생과 정서적 안정을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상사업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방세 부과·징수·체납관리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밀양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도내에서 세수 규모가 작고 상대적으로 낮은 세수 점유율, 지속적인 경기 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는 세무과 및 읍·면·동 전 세무 담당 직원이 노력하여 지방세수 확충과 체납액 징수율 제고 등 적극적으로 세정업무를 수행한 결과라는 평가다. 밀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정확하고 공정한 과세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확보된 소중한 재원이 밀양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시민 안전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와 자동확산소화기, 수공간용 소화용구 등 생활 밀착형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차량 화재와 주택·창고 등 소규모 공간에서 발생하는 초기 화재를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소방시설을 사전에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량이나 창고, 지하 공간 등 화재 취약 장소에 적합한 소방시설을 미리 설치하면 인명과 재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방시설 설치와 점검에 관심을 갖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생활 속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 설치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13일 전라남도, 제너시스BBQ와 함께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특급호텔 건립 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순천시는 글로벌 K-푸드 프랜차이즈 기업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과 손잡고 순천 경제 지도를 바꿀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서게 됐다. 제너시스BBQ는 오는 2031년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등 최적의 부지에 500~1,000실 규모의 특급 호텔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벤션센터와 워터파크 등 복합 관광 인프라가 함께 조성되며, 이를 통해 1,200~2,5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순천시가 구상하는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를 수용할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국제 수준의 숙박·비즈니스 환경이 마련되면 체류형 관광 기반 순천의 투자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순천시는 특급 호텔 등 관광 인프라와 대형 쇼핑몰 코스트코를 양대 축으로 구축해 전남 동부권을 넘어 남해안권 경제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순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3일 오후 1시 30분, 쌍룡산근린공원(염리동 532-5)에서 열린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새로운 놀이공간의 조성을 축하했다.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는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아이들이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실내에는 통슬라이드와 낚시놀이, 미디어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고, 보호자를 위한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여기에 옥상 잔디광장, 휴식 공간이 더해지면서 실내 놀이와 야외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주변에는 수목관찰 오솔길과 매화나무·산수유나무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갖춰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실내놀이터 내부와 옥상 공간 등을 둘러본 뒤 주민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며 현장을 살폈다. 박 구청장은 “최근 우천과 폭염, 폭설 등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공간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진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반려동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펫위탁소’와 함께 취약계층 반려동물을 지원하기 위한 동물 복지 정책이다. 구는 반려동물 1마리당 최대 40만 원 상당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수진료는 기초 건강검진과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 등 약 20만 원 상당의 기초 건강관리로 보호자는 1마리당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후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 선택진료를 통해 질병 치료와 중성화 수술 등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초과 진료비는 보호자가 부담한다. 미용이나 영양제 등 단순 처방 항목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반려동물 동물등록을 완료한 뒤 관련 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동물병원에서는 지원자격과 대상 동물을 확인한 후 진료를 진행한다. 이때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동물등록 여부와 함께 소유자 정보도 확인한다. 광진구는 동물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3월 11일, 송파구청에서 청년봉사회 회장단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갖고, 청년봉사회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봉사회’는 청년이 중심이 되어 청년 정책 등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봉사활동을 기획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봉사단체다. 구는 각 동별 봉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238명 청년으로 구성된 26개 동의 청년봉사회가 활동을 시작했다. 서 구청장은 청년봉사회의 활동 현황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청년 봉사 네크워크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위해 이번 자리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24개 동 청년봉사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서 구청장과 청년회장들은 한자리에 모여 햄버거로 점심을 먹으며,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구정 참여 기회 확대, 생활 인프라 개선, 정책 홍보 등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 잠실본동 손철현 회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참여할 기회가 다소 부족했는데, 청년봉사회가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며, “본업이 보호관찰소 무도실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만큼, 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