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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시설관리공단, 고위기 청소년 치유 지원 사업 '다움' 본격 추진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19개 초·중·고 대상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운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살·자해 등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치유 지원 사업 “다움”을 2026년 글로벌 보조금 연계 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

 

센터는 사업 추진에 앞서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학교 현장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운영하고, 상담 및 치료 지원 연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움”사업은 자해 경험 청소년의 증가와 고가의 흉터 치료 비용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전문 흉터 치료와 심리상담을 연계한 원스톱 맞춤형 치유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속초은솔로타리클럽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로타리재단의 글로벌 보조금을 확보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3월부터 대상 청소년에게 흉터 치료 지원과 전문 상담을 동시에 제공하여 신체적 상처와 심리적 회복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위기 청소년 문제를 공유하고, 학교·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금 이순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의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365일 24시간 청소년 전화 1388을 운영하고 있으며, 위기 청소년을 위한 상담·치유·예방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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