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봉사와 재능기부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는 '책 읽어 주세요' 프로그램을 3월 1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자료실에서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책 읽어 주세요'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읽고 싶은 책을 직접 고른 뒤 노란 앞치마를 입은 봉사자를 찾아 “책 읽어 주세요”라고 요청하면 봉사자가 그림책을 읽어주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시간에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1:1 또는 소그룹 형태로 수시 진행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성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경 관장은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책 읽어 주세요'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정읍시가 올해로 35주년을 맞는 지역 대표 봄 축제 ‘2026 정읍 벚꽃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정읍과 봄’이라는 핵심 구호(슬로건)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담아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지는 풍성한 무대 공연 프로그램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4월 3일 첫날에는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댄스 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정승환, 김용임, 라잇썸, 카르디오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선율로 봄밤을 밝힌다. 이어 둘째 날과 셋째 날에도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와 함께 민경훈, 정슬, 아리안, 예린, 강혜연, 한강 등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라인업이 상춘객들의 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는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40여 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된다. 기존의 간식·디저트, 푸드트럭 외에도 지역 베이커리가 직접 참여하는 특화 빵 부스가 별도로 마련돼 관광객들의 입맛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구미시가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연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본 지원 기간은 2년이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자녀 수 증가에 따라 더 넓은 주거공간이 필요한 다자녀 가정의 현실을 반영해 주택구입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대출 유형과 소득 수준, 자녀 수에 따라 이자 지원액을 차등 지급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구미시에 주소지를 두고 3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해 양육 중인 다자녀 가구다. 자녀 가운데 2명 이상이 19세 미만이어야 하며, 부부 합산 연소득은 1억 3천만 원 이하, 주택 구입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1주택 가구여야 한다. 지원 대상 주택은 구미시 관내 주택으로 전용면적 124㎡ 이하, 주택가액 9억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출이자 지원은 가구별 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연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해 ‘공부의 명수’ 온라인 튜터링 1기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부의 명수’는 군산시가 운영하는 공공학습 플랫폼으로,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진로에 맞는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고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실시간 학습 질문방 운영을 종료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던 ‘온라인 튜터링’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했다. 또한 지원 대상을 기존 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확대해 보다 촘촘한 학습 지원망을 구축했다. ‘온라인 튜터링’은 교과 학습을 중심으로 온라인 1:1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고등학생의 경우 전·현직 교원과 연계하여 체계적인 학습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공부의 명수에서는 지역 출신 대학생이 멘토로 참여하는 ‘청소년 인생등대’ 프로그램도 운영해 대학·학과 소개와 내신 관리 방법 등 진로·진학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교과 학습 지원과 진로 상담이 연계된 통합 교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정기세무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12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무조사는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세무조사의 핵심 목표로 ▲지방세 탈루 방지 ▲공평 과세 실현 ▲납세자 권익 보호 등 3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조사 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세무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납세자의 편의를 고려한 납세자 중심 조사 절차도 운영한다. 시는 ▲사전 안내문 발송 ▲조사 시기 선택권 부여 ▲조사 결과 신속 통지 등 절차를 통해 성실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다만 고의적인 탈루나 재산 은닉 등 불성실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서정석 군산시 세무과장은 “이번 세무조사는 납세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면서도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19~20세 청년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19~20세 청년(2006~2007년생)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신청·발급받은 뒤 협력 예매처를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연극·뮤지컬·클래식·국악·콘서트 등 공연과 미술·공예·애니메이션 전시, 영화진흥위원회 등록 영화 관람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기존 만 19세에서 만 19~20세로 확대하고 지원금도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예매처를 기존 2개에서 7개로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사업신청은 현재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접수 중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영효 문화예술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의 문화적 권리를 보장하고 문화소비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정책”이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평생교육 관련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불리는 국제교육도시연합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상하게 됐다. IAEC는 3월 11일 해당 누리집을 통해, 대한민국 군산시를 세계 10대 우수교육도시로 선정했으며, 오는 5월 29일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시에서 개최되는 제18회 IAEC 세계총회 시상식에서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IAEC 우수교육도시상은 ‘Education as a Source of Inclusion and Social Cohesion’(포용성과 사회적 결속으로서 평생교육)이라는 국제교육도시헌장의 정신에 부합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한 도시에 을 펼친 도시에 수여된다. 군산시는 전 세계 38개국 492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 참여했으며, IAEC와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및 평생교육 분야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심사위원단의 세 차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군산시는 브라질 상파울루와 함께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세계 10대 우수교육도시에 이름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귀농귀촌인과 지역민간의 유대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모임 형식의 프로그램과 생산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귀농귀촌 동아리 지원사업’을 운영해 지역 내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돕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인의 경험과 기술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재능기부 지원(노후전등 교체, 소규모 수리)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인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한 ‘귀농귀촌 동네작가’ 사업도 모집하고 있다. 선발된 동네작가들은 마을 소개와 귀농귀촌 사례, 지역 문화·관광지 등을 취재해 정착에 필요한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2025년 한 해 동안 고창군에는 총 1360명이 귀농귀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고창군의 귀농귀촌 정책이 실제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사회복지과와 정선군 사회복지과 직원 45명이 총 450만원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연대 강화를 위한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서로 다른 지역의 공무원들이 함께 협력하고 교류하며 상호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됐다. 이번 상호기부는 지역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양측은 이번 기부가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고향사랑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을 향한 관심과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이어주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정선군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간 상생과 발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재)고창군장학재단은 대한고속 이호진 대표가 500만원, 용천건설 박운주 대표가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호진 대한고속 대표는 “고창의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여 지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운주 용천건설 대표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기탁자 한분한분의 정성을 모아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다시 지역을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고창군장학재단에 2026년 연초부터 3월 현재까지 모인 장학금은 총 9천여만원에 달하며, 기탁된 재원을 바탕으로 서울·전주 장학숙 운영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지난 11일 농림축산식품부 및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광활면 일원에서 시설감자 작황을 살피고 향후 출하 전망을 확인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시는 이날 광활면 재배 단지를 찾아 시설감자의 발육 상태를 확인하고 생산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수확 시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올해 파종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충분한 일조량과 적은 한파 피해 등 양호한 기상 여건 덕분에 전반적인 작황이 전년 대비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달 하순부터 수확이 시작되는 3중 시설재배 감자의 성숙도와 4월 이후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올 2중 시설재배 감자의 생육 상태를 공유하며 원활한 공급을 전망했다. 김제는 전국 시설감자 생산의 30% 이상을 담당하는 최대 주산지로서, 이번 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선제적 수급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배수가 원활한 간척지 토양의 우수한 물리적 특성과 벼와 감자를 번갈아 재배하는 이모작 방식을 통해 연작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등 광활면만의 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농촌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의 생활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6개 거점센터인 공덕두루누리활력센터, 금산문화복지센터, 금구문화복지관, 용지황토빛나눔센터, 백산누리센터, 죽산아라리요나눔터에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요가, 난타, 공예, 제과제빵, 캘리그라피, 생활체조, 기타, 스포츠댄스, 풍물, 실버인지요리 등 문화·건강·취미 활동이 진행된다. 주민 수요조사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연간 2,000명 이상 주민 참여가 예상된다. 또한 거점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배후마을 생활서비스도 확대한다. 죽산면, 백산면, 금산면 배후마을 10개소를 대상으로 공예 및 푸드 프로그램과 노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거점센터 중심의 생활서비스가 주변 마을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용지면에 위치한 풀꽃세상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최우수(A) 등급을 획득하며 전북특별자치도내 1위라는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풀꽃세상은 지난 2022년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은데 이어, 이번 2025년 평가에서도 연속으로 최우수(A) 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내 전체 기관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지역사회 내 최고 수준의 노인 돌봄 전문 기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 이러한 성과는 한종원 원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합심해 어르신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고품질 맞춤형 케어 시스템을 안착시키고,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한 원장은 “2회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과 전북 1위라는 영예는 어르신들을 내 부모님처럼 모셔온 모든 직원의 헌신과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법인의 설립 정신을 이어받아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평온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소은경 경로장애인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영월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영월군 귀농·귀촌 체험학교는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실제 정착에 필요한 노하우를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단기형(2박 3일)과 장기형(8박 9일)으로 나누어 각각 2기씩 운영된다. 단기형 교육은 주천면 도천2리 밧도내 체험학교에서 5기(5월 11일~13일)와 6기(5월 18일~20일)로 나누어 각각 2박 3일(30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장기형 교육은 무릉도원면 운학1리 삼돌이 체험학교에서 10기(5월 11일~21일) 과정으로 8박 9일(80시간) 동안 진행되며, 11기 일정은 10월 중 추진될 예정이다. 김원태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 체험학교를 통해 농업과 농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실질적인 기술 습득을 지원해 예비 귀농·귀촌인이 영월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생 모집은 3월 10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진행되며, 숙박과 식사 등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여군은 대기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2026년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신청·접수 한다고 밝혔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약 409대의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며, 차종과 연식에 따른 보조금 규모가 달라지는 점을 고려하여 실제 지원 대수는 유동적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기간이 종료된 뒤에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차량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 허용 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이다. 신청 방법은 부여군청 환경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선정 방법은 제출서류를 검토하여 2026년도까지만 지원 예정인 5등급 차량을 우선 지원하는 등 우선순위에 따라 4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부여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시민 안전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와 자동확산소화기, 수공간용 소화용구 등 생활 밀착형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차량 화재와 주택·창고 등 소규모 공간에서 발생하는 초기 화재를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소방시설을 사전에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량이나 창고, 지하 공간 등 화재 취약 장소에 적합한 소방시설을 미리 설치하면 인명과 재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방시설 설치와 점검에 관심을 갖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생활 속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 설치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13일 전라남도, 제너시스BBQ와 함께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특급호텔 건립 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순천시는 글로벌 K-푸드 프랜차이즈 기업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과 손잡고 순천 경제 지도를 바꿀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서게 됐다. 제너시스BBQ는 오는 2031년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등 최적의 부지에 500~1,000실 규모의 특급 호텔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벤션센터와 워터파크 등 복합 관광 인프라가 함께 조성되며, 이를 통해 1,200~2,5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순천시가 구상하는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를 수용할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국제 수준의 숙박·비즈니스 환경이 마련되면 체류형 관광 기반 순천의 투자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순천시는 특급 호텔 등 관광 인프라와 대형 쇼핑몰 코스트코를 양대 축으로 구축해 전남 동부권을 넘어 남해안권 경제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순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3일 오후 1시 30분, 쌍룡산근린공원(염리동 532-5)에서 열린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새로운 놀이공간의 조성을 축하했다.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는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아이들이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실내에는 통슬라이드와 낚시놀이, 미디어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고, 보호자를 위한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여기에 옥상 잔디광장, 휴식 공간이 더해지면서 실내 놀이와 야외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주변에는 수목관찰 오솔길과 매화나무·산수유나무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갖춰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실내놀이터 내부와 옥상 공간 등을 둘러본 뒤 주민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며 현장을 살폈다. 박 구청장은 “최근 우천과 폭염, 폭설 등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공간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진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반려동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펫위탁소’와 함께 취약계층 반려동물을 지원하기 위한 동물 복지 정책이다. 구는 반려동물 1마리당 최대 40만 원 상당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수진료는 기초 건강검진과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 등 약 20만 원 상당의 기초 건강관리로 보호자는 1마리당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후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 선택진료를 통해 질병 치료와 중성화 수술 등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초과 진료비는 보호자가 부담한다. 미용이나 영양제 등 단순 처방 항목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반려동물 동물등록을 완료한 뒤 관련 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동물병원에서는 지원자격과 대상 동물을 확인한 후 진료를 진행한다. 이때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동물등록 여부와 함께 소유자 정보도 확인한다. 광진구는 동물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3월 11일, 송파구청에서 청년봉사회 회장단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갖고, 청년봉사회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봉사회’는 청년이 중심이 되어 청년 정책 등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봉사활동을 기획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봉사단체다. 구는 각 동별 봉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238명 청년으로 구성된 26개 동의 청년봉사회가 활동을 시작했다. 서 구청장은 청년봉사회의 활동 현황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청년 봉사 네크워크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위해 이번 자리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24개 동 청년봉사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서 구청장과 청년회장들은 한자리에 모여 햄버거로 점심을 먹으며,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구정 참여 기회 확대, 생활 인프라 개선, 정책 홍보 등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 잠실본동 손철현 회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참여할 기회가 다소 부족했는데, 청년봉사회가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며, “본업이 보호관찰소 무도실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만큼, 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