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올해 나주배의 고품질 안정 생산을 위해 지역별로 경험이 풍부하고 역량 있는 선도 농가 15명을 위촉하여 배 생육 단계별로 지역별 현황 파악을 위한 생육 상황 모니터링을 한다. 나주시는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지역별로 선정된 모니터링 농가 15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생육기 모니터링 방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모니터링 농가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명품 나주배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위촉된 모니터링 농가는 배의 휴면기부터 발아·개화기, 과실비대기, 수확기까지 전 생육 단계별로 발생할 수 있는 현안 및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현황, 병해충 발생 현황 등 전반적인 과원 환경을 조사·보고하는 역할을 한다. 모니터링 농가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나주시 배 재배 농가의 병해충 방제와 기후변화 대응에 선제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해 개화기 저온피해, 폭염기 고온피해, 병해충 발생 양상 등이 변화하고 있어 현장 기반의 정보 수집 체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해 배 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신안군장학재단은 11일 제74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결산보고안과 2026년 상반기 신안군 인재육성 장학생 선발 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2026년 상반기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31일까지이다.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분야는 3개 분야 9종으로 ▲내고장 학교 진학 ▲대학생 생활비 ▲일반 저소득 ▲만학도(초/중/고/대) ▲다문화가정 ▲낙도 학생 ▲위기가정 ▲학교 밖 청소년 ▲어가 및 저소득 장학생 등이며, 총 3억 287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재)신안군장학재단은 매년 상·하반기 장학생을 선발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초·중·고·대학생 1,084명에게 총 17억 952만 6천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 신청은 장학금 유형에 따라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해당 학교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안군 누리집 고시·공고 및 신안군장학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중구가족센터가 2026년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의 하나로 ‘병원코디네이터 및 의료통역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자 추진된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울산중부새일센터와 연계해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3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9차례에 걸쳐 △화법(스피치) △발음 교정 △집단 취업 상담 등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울산춘해보건대학교 보건행정학과(학과장 최영진), 국제화 연구소 INMEDIC(대표 오준재)과 연계해 4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50차례에 걸쳐 △병원 관리자(코디네이터) 교육 △의료통역사 양성 교육 △보수교육 등 민간자격 취득을 위한 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육비와 교재비 등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교육 참여자들이 민간자격을 취득한 후 협약 병원에서 현장실습을 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지역 의료 현장의 다문화 인력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화재, 범죄 분야 1등급을 달성했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진단한 지표다. 행정안전부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로 나누어 1~5등급을 부여하고 있으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범죄 분야에서 울산 지역 5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추가로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2024년 4등급 대비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았다. 이 밖에도 중구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도 사고를 줄여 나가며 안전한 일상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종합적인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힘쓴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상북면이 행정복지센터 내 민원창구에 민원인과 직원 간의 원활한 의사 소통을 위한 ‘양방향 소통 마이크’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양방향 소통 마이크는 민원창구 내 가림막 등으로 인해 목소리가 전달되지 않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설치됐다. 고성능 마이크와 스피커가 일체화된 기기를 가림막 양면에 설치해 작은 목소리로도 명확한 대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상북면은 마이크를 활용해 고령층 및 난청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대화 과정에서 잘못된 소통으로 발생하는 오해를 줄여 행정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일 방침이다. 박미영 상북면장은 “민원창구의 소통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효율적인 민원실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3월 11일부터 3월 19일까지 ‘2026년 제1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평가를 진행한다. 이번 평가는 김포시 공무원의 적극행정 사례를 시민이 직접 평가함으로써 시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대상은 김포시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16건이다. 평가는 투표 방식으로 진행하며, 전 국민 누구나 온라인 정책소통 포털인 ‘국민생각함’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각 사례의 추진 내용과 성과를 확인한 뒤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례 5건을 선택하면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우수사례를 선택하는 과정이 공직사회에 긍정적인 자극이 되어 공무원의 적극행정 실천 의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일대에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고 남양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에는 관내 권역별 주요 20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4,200여 개 점포가 대거 참여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페이백 서비스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상권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자동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1일 최대 3만원이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큰세일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1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점프벼룩협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협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는 유길문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심의 안건 보고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및 감사 보고와 함께 2026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협회는 지난해 점프벼룩시장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유길문 회장은 “지난해 성공적인 점프벼룩시장 개최를 위해 헌신해주신 회원들과 시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학교와 연계한 개최를 통해 체험 중심 환경·자원순환 교육을 강화하고, 권역별 신규 개장지를 확대해 시민 친화적인 점프벼룩시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협회는 지난 15년간 점프벼룩시장을 이끌며 시의 순환경제사회 전환에 앞장서 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약용 선생의 절용(절약), 낙시(나눔), 애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취약 지역의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오는 2026년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 본격 시행에 발맞춰 사회서비스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접경지역의 돌봄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양구군과 인제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의료·돌봄 시설 접근성이 낮아 서비스 확충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번 사업에는 강원사회서비스원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서비스원이 보유한 전문적인 사례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고위험군 돌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서비스 연계·조정 및 품질관리를 직접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일상돌봄, 동행돌봄, 마음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돌봄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남군은 3월부터 10월 말까지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영치 기간으로 정하고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주·야간 집중영치를 실시한다. 해남군 자동차세 체납액은 2억1,900만원으로 총체납액 17억7,600만원의 12.4%를 차지하고 있다. 군은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속적인 영치 활동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7일 야간 합동 영치를 시작으로 매달 1회 집중 영치 활동을 갖는다. 이와 함께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에는 전라남도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단속의 날 운영도 이루어진다. 또한 5회 이상 체납 또는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자 차량에 대해서는 인도 명령서를 발송하고, 인도명령 불이행 차량에 대해 강제 견인조치 및 공매 등 강력한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 등의 방법을 안내해 탄력적으로 징수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의 군민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자동차 등록번호판이 영치되면 차량 운행을 할 수 없게 되는 만큼 이로 인해 불편을 겪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가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교통기술 박람회 현장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직접 홍보에 나선다. 강릉시는 국토교통부, 2026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ITS Korea와 함께 13일(금)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Intertraffic Amsterdam 2026)’에 참가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은 전 세계 100여 개국, 9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는 교통 및 모빌리티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전시회다. 행사 기간 강릉총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6년 강릉 총회의 준비 상황과 중소도시형 ITS 비전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약 370개의 ITS 관련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전시 참여를 독려하고 조기 등록을 유도하는 맞춤형 유치 마케팅을 펼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주요 국가의 ITS 협회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릴레이 면담을 진행해 강릉 총회의 차별화된 프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고성읍 자율방범대는 지난 3월 10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고성읍 자율방범대원, 고성군 자율방범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읍 자율방범대 제15‧16대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축가, 감사패 및 전역기념 증서 전달, 유공회원 표창, 이임사, 자율방범대기 이양식, 취임사, 내빈 축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치안 활동에 기여한 대원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고성군수 표창장을 비롯한 고성군의회 의장 표창장, 고성경찰서장, 고성소방서장 표창장 등이 수여되며 대원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또한, 김유성 제15대 대장에게는 재임 기간 동안 지역 방범 활동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가 전달됐다. 김유성 이임대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저를 믿고 한마음으로 자율방범대 활동에 힘써 주신 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성읍 자율방범대가 지역 안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대진 신임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투철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11일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1분기 경북 시군 체육회장협의회 회의’에서 제64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북 시·군체육회장협의회 소속 도내 22개 시군 체육회장과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4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운영 방향과 준비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예천군은 개·폐회식 준비 상황과 경기장 정비, 선수단 수용 계획, 교통 및 안전관리 대책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남은 기간 동안 빈틈없는 준비로 대회를 치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도민체육대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시·군 체육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체전이 되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경북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경북 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대한민국 목조건축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한 진주시가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수원의 전시 컨벤션센터인 ‘수원메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KTBF 2026)’에 2년 연속 참가하며 ‘목조건축 선도도시’의 진면목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등 국내 목조건축 분야를 이끄는 주요 기관과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미래 건축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행사이다. 진주시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이 박람회에 참가하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올해도 2년 연속 참가해 탄소중립과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성과를 공유하고, 진주시만의 차별화한 목조건축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진주시는 앞서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목조건축을 통한 건축문화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건축문화진흥’ 부문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으면서 명실상부한 목조건축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시는 목조건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경상국립대, (사)한국목조건축협회, 진주시건축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경제 교육을 통한 예비 창업가ㆍ사회적경제 분야 인력양성을 하기 위해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본ㆍ비즈니스 과정’ 교육생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ㆍ육성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 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반적인 개념 이해부터 비즈니스 모델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본과정은 4월 7일부터 4월 23일까지 6차시(총 12시간)로 운영되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 개념과 이해 ▲사회적경제조직 유형별 이해 ▲사례로 배우는 사회적경제 ▲선배 기업가에게 듣는 사회적경제 이야기 ▲집담회(나에게 사회적경제란) 등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비즈니스 과정은 5월 7일부터 26일까지 6차시(총 12시간)로 운영되며 ▲사회적경제기업 창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청년 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 거점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3층에 청년창업공간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청년창업공간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추진한 전국 첫 협력사업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창업공간은 323㎡(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개별 사무실 8개실과 회의실, 휴게실 등 총 10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공간은 시제품 개발과 창업 교육, 멘토링 등 청년 창업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창업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그동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청년창업공간 조성 방향을 논의하고 입주 기업 모집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지난 2월 최종 입주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업과 IT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순차적으로 입주해 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 꽃단지 경관을 활용한 사진 촬영 명소 발굴에 나서며 관광 콘텐츠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시는 남도풍경연구소와 함께 지난 10일 영산강 들섬과 동섬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꽃단지 개화 시기에 대비한 촬영 명소 위치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꽃이 개화하기 전 촬영 구도와 경관 활용 가능성을 미리 살펴보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진행됐다. 나주시는 남도풍경연구소와 함께 현장을 직접 걸으며 꽃단지와 영산강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점을 중심으로 촬영 적합 장소를 확인했다. 또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촬영 구도와 이동 동선, 주변 경관 활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관광 콘텐츠 활용 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 동섬에서는 4월 노란 유채꽃이 영산강 강변 풍경과 어우러져 봄철 대표 촬영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들섬에서는 5월 붉은색과 분홍색, 노란색이 어우러진 꽃양귀비가 장관을 이루고 6월에는 분홍빛과 보랏빛 색감을 지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관내 반려인과 주민을 위한 반려문화 교육 프로그램 '2026 내품애아카데미’를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를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입양 후 교육 ▲반려견·반려묘 양육관리 세미나 ▲펫로스(반려동물 상실) 무지개 모임 ▲원데이 산책교실 ▲어질리티(장애물 달리기) 체험교육 ▲내품애 문화교실 ▲직장인 야간 프로그램 ‘예뻐질개·건강하개’등이 마련된다. 또한 여름에 ‘멍 바캉스 - 물 적응 교육’과 겨울에 ‘멍 다이어트 – 체중 관리’등 계절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반려견의 건강과 행동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반려견을 양육하는 보호자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주민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내품애아카데미를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지난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통합돌봄(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돌봄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과천노인복지센터, 사랑나비 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민달팽이 협동조합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제공기관에 의뢰하고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를 맡으며, 제공기관은 서비스 제공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개인정보 보호, 결과 보고 등 협약 사항을 이행하게 된다. 과천시는 앞으로 통합돌봄 제도를 통해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식사지원, 주거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한 것이 의미 있다”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202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관내 민간 공중이용시설 가운데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곳을 대상으로 고정식 또는 이동식 무장애 경사로를 설치해 주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8곳을 선정할 예정이며, 50㎡ 미만 소규모 시설이나 이동약자 이용이 잦은 시설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설치 장소의 단차 높이 등 현장 여건에 따라 설치가 어려울 경우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문턱 하나가 이동약자에게는 큰 불편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뿐 아니라 어르신과 유모차 이용자 등 모든 시민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과천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이동약자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