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3월 3주는 여성 경력단절예방주간입니다.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합니다. ◆ '경력단절' 대신 '경력보유'로! 당신의 경험은 멈춘 적이 없습니다. 임신, 육아, 돌봄으로 잠시 일터를 떠나있더라도, 그 시간 또한 소중한 당신의 '경력'입니다. ◆ 여성을 위한 촘촘한 '경력단절 예방' · 1:1 직장 내 갈등, 커리어 고민 관련 심리 및 노무 상담 · 직무 복귀 및 이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 업종별 선배 멘토와의 연결을 통한 경력 관리 멘토링 · 전국 91개 새일센터에서 운영하는 경력단절예방 사업 참여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당신의 커리어 파트너 새로일하기센터가 곁에 있습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보건·의료와 일자리, 여가, 시설 인프라를 총망라한 전주형 노인복지를 본격 가동키로 했다. 시는 올해를 ‘전주형 통합돌봄’의 원년으로 삼고 노인복지 전 분야에 걸쳐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입체적인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먼저 시는 지난 2019년부터 통합돌봄 선도도시로서 축적해온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 사업에 돌입한다. 구체적으로 시는 8억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과 장애인 850여 명이 병원 대신 자택에서 스스로 당당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방문 진료와 방문 재활 등 신규 보건의료 서비스와 영양 도시락, 주거환경 개선 등 9개 분야 101개 서비스를 확대 강화하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마련했다. 특히 거동 불편 노인 병원동행 서비스의 경우 전담 매니저가 병원접수부터 진료, 약국 방문까지 밀착 지원하는 서비스로, 연간 3000건 이상 이용하는 등 호응이 높아 향후 의료 접근 취약 대상을 보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부가 발간하는 규정집 등 공공저작물이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기준(공공누리) 유형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 등 AI 학습을 위한 고품질 공공데이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정부가 간행한 규정집 등의 공식 문서는 AI 학습에 가치가 높은 데이터로 평가된다. 특히 의료 분야 AI 개발기업들은 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의 규정을 학습하고 지식화하는 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종전의 공공누리 유형 중 4유형은 인용만 가능할 뿐, 내용 변경과 상업적 이용이 금지되어 AI 학습 사용에 제한이 있었다. 복지부는 이용조건을 원칙적으로 1유형으로 전환함으로써 공공 데이터 수집 단계의 법적 혼란을 최소화하고 기업들이 기술 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AI가 규정의 내용을 학습하더라도 출처를 명기하도록 1유형으로전환하여 국민들로 하여금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안전장치 또한 확보한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1호 유형 변경 사례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은 3월 11일 퇴직연금사업자, 권역별 협회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퇴직연금 업무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퇴직연금 주요 정책방향과 사업자에 대한 감독·검사 방향을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발제 등을 통해 퇴직연금 시장의 당면 과제에 대한 공동 인식 및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정부측과 사업자간 질의 및 응답 시간을 갖는 등 열린 마음으로 쌍방향 소통을 실시했다. 금융감독원 서재완 부원장보는 최근 코스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로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으나, 퇴직연금은 합리적인 자산배분을 통한 적극적인 운용보다는 여전히 원리금보장상품 위주의 관행에 머물러 있어 수익률이 기대에 못 미치는바, 모든 시장참여자가 퇴직연금이 ‘3층 연금 체계’의 한축으로서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를 든든히 지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할 시기임을 밝혔다. 이어 장기 투자라는 퇴직연금의 특성상, 합리적인 자산 배분전략은 ‘복리의 마법’을 통해 노후 소득의 규모를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해양수산부는 3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파나마 파나마시티에서 개최된 ‘남태평양지역수산관리기구(SPRFMO) 제14차 총회’에서 우리나라의 2026년도 전갱이 어획한도량이 19,966톤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2019년에 7,578톤이었던 우리나라의 전갱이 어획한도량은 전갱이 자원 회복에 따라 꾸준히 증가해 왔으며, 이는 우리나라, 칠레, 유럽연합(EU) 등 남태평양지역수산관리기구의 회원국들이 과학적인 정보에 기반하여 체계적으로 자원을 관리해 온 결과로 볼 수 있다. 이번 제14차 총회에서는 우리나라가 제출한 3건의 제안서(전갱이 보존관리조치, 자료제출 기준, 사무국 직원 복무규정 개정안)를 포함하여 대왕오징어 조업선 투입 허용 최대 척수 감축, 항구에 입항하는 어선에 대한 검색 강화, 바닷새 혼획 저감조치 강화 등의 제안서가 채택됐고, 해당 조치들은 회의 결과 공표일로부터 90일 후에 발효될 예정이다. 또한, 남태평양지역수산관리기구의 총회 의장을 맡고 있는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총괄과 김정례 사무관이 최초 2년의 임기(2025~2026)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회원국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은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조기 사회복귀를 돕고 취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취업지원기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구직을 등록한 30세부터 65세 이하 여성으로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으며 전월 건강보험료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다. 다만, 기존 경력이음바우처 또는 행복바우처 수혜자, 실업급여 수급자, 사업자등록증 보유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54명이며, 중복수혜자 및 중위소득이 낮은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직업훈련 수강료, 도서 구입비, 자격증 응시료, 면접 준비 비용(의류·사진 촬영 등) 등 취업 준비와 관련된 항목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오는 4월 3일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시행한다. 검진 대상은 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51~80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자여야 한다. 지난해에는 만 51세부터 70세까지만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고령화가 심화된 농촌 현실을 반영해 만 80세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주요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검사 ▲농약 유해물질 노출 관련 검사 ▲골절위험도 검사 ▲심혈관계질환 검사 ▲폐질환 검사 등이며, 예방교육은 ▲근골격계질환 ▲농약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질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동검진은 검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법인모두온의료재단에서 이동검진 버스를 활용해 운영되며, 농업인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지원된다. 검진비용은 22만 원이며, 시에서 90%인 19만 8천 원을 지원해 대상자는 2만 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나 선착순으로 진행돼 신청인원에 따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가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가 조성한 맨발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계절 황톳길 4개소를 비롯해 25개소이며, 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발생지 4개소를 포함하면 하남시의 맨발길은 총 30개소 규모다. 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4.9㎞)은 외부에서도 많이 찾아올 만큼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났으며, 세족장·음악 스피커 등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황톳길에 캐노피와 전기 히터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 걷기가 가능하도록 한 점은 생활 체감형 정책으로 꼽힌다. 시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오는 3월 13일까지 모든 구간에 대한 사전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체 구간의 경운(땅고르기) 작업을 실시하고, 5개소에 설치된 자동관수 시설의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 또한, 추운 겨울 동안 시민들의 온기가 됐던 사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컨설팅 분야는 폭넓게 구성됐다. ▲일반분야(사업타당성분석, 상권·입지 분석, 손익 분석, 마케팅, 점포 운영, 업종 전환 등)와 ▲전문분야(SNS·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마케팅, AI 마케팅, 안전관리, 메뉴 개발, 세무, 노무, 법률 등)를 포함한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총 24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4회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단, 현재 휴·폐업 중이거나 보증 제한업종 영위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내 ‘소상공인 종합지원’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11일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위해요소 점검 및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화초등학교 일원 및 등굣길 주변 건설 공사장에서 진행됐으며, 중구청을 비롯해 선화초등학교 관계자, 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통학로 주변 안전 환경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아이 먼저’교통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후 선화초등학교 인근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해빙기를 맞아 중구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구청장 참관하에 공사장 내 토목 분야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등 학생 통학로 주변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중구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통학로 주변 위해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는 오는 4월 ‘2026년 의료-돌봄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에 앞서 서비스를 함께 수행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서비스 수행기관은 △낙상예방작업치료 △가사 지원 △대청소 및 방역 △영양더하기사업 △스마트돌봄플랫폼 운영 △통합돌봄 거점공간 운영사업 등 총 6개 사업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전주시청 별관(옛 현대해상) 3층에 위치한 노인복지과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부터 2023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이르기까지 통합돌봄 사업에 참여하며 급속한 초고령사회 진입과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전주시는 ‘정든 집에서 스스로 당당하게, 돌봄은 더 촘촘하게’라는 비전을 가지고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면서 “선도사업과 시범사업을 통해 아쉬운 부분은 보완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움으로써 통합돌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기후 위기로 심화되는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완주군은 총사업비 1,777억 원 규모의 6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중점 추진하며, 이 중 2026년 사업비로 총 153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봉동 고천, 용진 구만, 소양 공덕, 화산 운산) 4개소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용진 신지, 운주 내촌)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봉동 고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신설을 기본계획으로 올해 착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및 사전토지보상 협의를 추진 중에 있다. 용진 구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신설을 계획해 오는 6월까지 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양 공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전주시와 상생협력 사업으로 추진되며, 현재 기본설계 공정률 90% 단계로 올해 설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보상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아동과 청소년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자 2025년에 이어 올해도 ‘피지컬 에이아이(Physical AI) 교육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 11일 완주군은 ‘인공지능(AI)과 함께 성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청소년 시설 3곳을 중심으로 연중 상시 교육 체계를 더욱 공고히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이론 위주의 코딩 교육에서 벗어나 로봇과 센서를 직접 제어하는 피지컬 컴퓨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창작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자율주행 로봇 체험과 인공지능 동화책 제작 등으로 얻은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더욱 심화된 교과과정을 선보인다. 시설은 특성에 맞춰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은 로봇 공학과 전문 코딩을 결합한 ‘피지컬 에이아이(AI) 커리어 스쿨’을 통해 기술적 전문성을 쌓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이서 청소년문화의집은 알고리즘 교육으로 논리적 사고력을 배양하며, 청소년수련관은 가상현실(V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이번 주 에선 정통 트롯 디바 김용임이 ‘골든 스타’로 출격해 전국을 누비는 공연 스케일을 자랑한다. 김용임은 등장과 동시에 국민 애창곡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압도적인 라이브 내공을 뽐낸다. 무대를 지켜본 멤버들은 “목소리가 여전히 쨍쨍하다”, “라이브 1등이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와 함께 김용임은 ‘사랑의 밧줄’로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공연을 펼쳤던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그중에서도 교도소 공연 경험을 언급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안 가본 교도소가 없다”라는 뜻밖의 고백에 스튜디오는 놀라움과 웃음이 뒤섞인 반응으로 가득 찬다. 이날 무대에서는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의 무대도 큰 주목을 받는다.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한 정서주는 특유의 맑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곡의 서정성을 극대화한다. 이에 동료들은 “진정한 가수다”, “모든 노래를 정서주화 시킨다”며 극찬을 이어가고, 김용빈 역시 “왜 진이 됐는지 알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또 다른 무대에서는 ‘미스트롯3’ 미(美) 오유진이 김용임의 대표곡 ‘부초 같은 인생’에 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일생활 균형 등을 위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수행할 단체를 오는 4월2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성평등 문화 확산 및 인식 제고 ▲젠더폭력 예방 및 대응 ▲성평등한 일·생활 균형 등 3개 분야이다. 특히 ‘성평등한 일·생활 균형’ 분야는 시민 삶 속에서 성평등한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 공모에 포함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광주시에 소재하고 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대학 연구소이다. 1개 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사업의 지원 규모는 총 7000만원으로, 사업의 내용과 성격 등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류 접수는 3월20일부터 4월2일까지 직접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여성가족과(062-613-2276)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된 사업에 대해 단체의 사업수행 역량, 사업내용 적합성, 사업의 효과성, 예산의 적정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69,80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하는 표준지(3,697필지)를 제외한 포천시 전체 필지의 ㎡당 가격이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포천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민원실)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의견제출 기간 중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담당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하여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의견제출 된 토지는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취득세 등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므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라는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의 삶과 사회에 가져올 변화와 가능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소개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사전 공연으로 이준형 마술사의 AI 마술 공연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면서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미래 사회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 인문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시민의 삶과 가까운 주제의 강연을 진행하는 포천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포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인문학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인문 강연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 영업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2교시로 나누어 진행된 교육에서 1교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장화종 강사가 ‘식품표시광고법령 및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대한 개요 및 최신 사항’에 대하여 소개하고 이어진 2교시에서는 포천시청 식품위생과 식품허가팀장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식품 품목 제조 보고 처리 요령’을 전달했다. 한 교육 참가자는 “현장 실무 중 생겼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직무교육 외에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 인증 수수료 지원, 명절 선물 세트 특별판매전 등 식품제조가공업 지원사업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 지도점검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025년 지방세 지도점검을 받은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현지점검 대비 실제 부과액 비율, 사전 자체점검 비율 등 정량평가와 도세·시군세 부과 운영,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등 정성평가를 포함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포천시는 적극적인 사전 자체점검과 체계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지방세 과세누락 방지와 숨은 세원 발굴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화성시, 남양주시, 부천시, 가평군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 적정성 점검 1,841건을 실시해 약 26억 원 규모의 세원을 확인했으며, 사전 자체점검 1,511건을 통해 약 2억 원 규모의 과세 누락을 사전에 정비했다. 또한 314건의 과세자료를 추가 발굴해 약 20억 원의 세원을 확보하는 한편, 감면 부동산의 목적 외 사용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노후 주택의 전기 설비 결함 등으로 발생하기 쉬운 ‘주택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생연1동 통장협의회와 손잡고 ‘취약가구 대상 화재 예방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택 화재의 주요 원인인 전기적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특히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후 주거지가 밀집된 구역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전기화재는 대부분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되어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라며, “지역 사정에 누구보다 밝은 통장님들이 마을의 ‘안전 파수꾼’이 되어 이웃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