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 포항의 산업 역량과 지역기업의 기술력 홍보에 나선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14개국 667개 기업이 참가해 2,382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서 K-배터리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포항의 위상을 알리고, ‘경북 포항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집적된 산업 기반과 지역의 우수한 기업 역량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엔다이브, 에이엔폴리, 투엔, 그린코어이엔씨, 씨아이피에너지 등 5개 사가 공동홍보관에 참여해 각 기업의 핵심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국내외에 선보인다. 또한 포항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하는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도 대규모 단독부스로 참가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도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3월 10일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구청장 외 관계 공무원, 구의원, 서면1번가자율상권조합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을 대상으로 한 상권 현황 분석과 설문조사 결과 및 상권활성화 5개년 계획(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은 지난 3월 6일 부산시로부터 자율상권구역 승인통보를 받아 부산시 상권활성화사업에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향후 공모에 선정돼 예산이 확보될 경우, 서면1번가 일원에서 최종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특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구와 조합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이 보다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직무대행 황보란)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는 ‘2026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 시작을 알리는 레지던시 소개전을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수창청춘맨숀에서 개최한다. 이번 소개전은 올해 공공 레지던시에 참여하는 청년예술단체 4팀의 창작 방향과 시민참여 프로젝트 구상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하는 프리뷰 전시로, 향후 진행될 공공예술 프로그램의 흐름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2026년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를 만들어가는 극단 에테르의 꿈, 호루라기, 든바다예, 길범이 준비 중인 프로젝트의 콘셉트와 작업 구상, 프로그램 계획 등을 소개한다. 각 단체는 공연·시각예술·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기반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단 에테르의 꿈’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청년 극단으로 자신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전시와 함께 연극 공연을 선보이고, 사진 체험존을 통해 관람객이 작품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든바다예’는 수창동 일대를 ‘위로하는 바다정원’으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본부장 신형석)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현재 진행 중인 ‘근대 대구 電氣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 테마전시와 연계한 어린이 체험학습 ‘대구에 전기가 들어온 날은 언제였을까? -개운죽 전구 화분 만들기-’를 오는 3월 21일과 22일 2회 운영한다. ‘대구 근대 여행의 시작’ 대구근대역사관은 해마다 독립운동사를 비롯하여 근대 문물과 도시 변화 등을 다루는 크고 작은 기획전시를 수시로 개최하여, 대구지역사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층 ‘대구 근대여행 길잡이방’에서는 근대 대구의 전시 도입과 도시 변화를 소개하는 테마전시 '근대 대구 電氣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25.11.25.~’26.3.29.)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 7천여 명이 관람했다. 이번 대구근대역사관 어린이 체험학습은 테마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1913년 1월 대구에 전기가 보급됐던 당시 모습과 이후 대구 사회의 변화에 대해 전시를 관람하며 이해하고, 개운죽 전구 화분을 만들며 빛과 전기에 대해 생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광역시와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지난해 780여 명이 참여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관광 시티투어 특별노선’을 올해도 운영한다. 이번 특별노선은 팔공산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알차게 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코스를 신설해 총 3가지 맞춤형 노선을 선보인다. 노선은 ▲팔공산 정취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팔공산이 품은 정품(정취와 품격있는) 여행’ ▲역사 속 팔공산 명소를 돌아보며 자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체(자연·체험) 투어’ ▲팔공산 깃대종 담비,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한밤마을을 연결한 ‘담아밤 투어’ 등 3가지로 구성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팔공산이 품은 정품 여행’은 매월 두 번째 일요일에 운영된다. 신숭겸 장군 유적지에서의 전통 국궁 체험을 시작으로, 갓바위 소원마을 내 갓바위식물원에서 진행되는 에코티어링(자연 속에서 생태를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 방짜유기박물관 관람 등 체험 활동 위주로 구성했다. 이용료는 1만 원이다. 지난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부설 회화노인대학은 3월 11일 회화면복지회관 강당에서 2026년 제18기 회화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 60명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어르신,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의 길에 나선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회화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교양강좌와 건강교육,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사회참여를 도울 예정이다. 심재숙 학장은 “배움은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노인대학에서의 다양한 교육과 활동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회화노인대학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 기업지원과 전 직원은 지난 11일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맞아 포남동 소재 착한가격업소에서 함께 점심을 먹으며 지역 소비촉진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일 소상공인과에서 이어진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으로, 최근 지속되는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격려하고 지역 내 소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공무원들의 작은 소비 실천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원 중 도비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시비 1천만 원을 올해 1회 추경 예산에 반영해 ‘통근버스 임차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임차·운영한다. 이로써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청년 등 구직자의 취업을 촉진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근버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25인승 차량을 임차해 김포골드라인과 연계한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구간을 하루 8회(출근 6회·퇴근 2회) 운행하며, 근로자 이용 편의를 고려한 효율적인 운행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한다. ※ 노선계획 : 김포골드라인(마산역) ↔ 양촌·학운2·3·4산단 입구 ↔ 김포열병합발전소 김병수 시장은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의 출퇴근 교통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3차원 펜 상상탐험대’를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코딩&제작 전문기관 테크트리스페이스의 신건 대표이사가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3차원 펜의 기본 사용법인 점 찍기부터 동물 만들기, 캐릭터 피규어 만들기, 랜드마크 건축물 제작까지 단계별 체험을 통해 공간 감각과 창의력을 기르고, 3차원 구조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1~3학년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와 (재)광주디자인진흥원이 광주광역시의 공공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에 나섰다. 광주교통공사와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공공디자인 경쟁력 강화 및 혁신적인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도시철도 역사 등 공공 공간에 디자인적 가치를 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도시철도 역사 내 공공디자인 적용 및 공간 조성 ▲디자인 분야 국책사업 공동 발굴 및 대응 ▲역사 내 문화·전시 및 디자인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 행사 활성화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ESG 실천 및 도시 브랜드 강화 ▲임직원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총 5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단순 안내 표지를 넘어 이용객의 자연스럽고 안전한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행동 유도형(Nudge)’ 디자인 개념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참가작품을 공모한다.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초등학생부(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중‧고등학생 및 일반부(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단순한 데이터 기획을 넘어 다양한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대상은 교육 공공데이터에 관심있는 초등학생(~13세 미만 아동‧청소년), 중‧고등학생(만13~19세 미만 청소년), 시민 등이다. AI 이용권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작품 제출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누리집(data.edmgr.kr)을 통해 하면 된다. 작품 규격, 분야별 주제방향, 출품 자료 등 자세한 내용은 활용대회 누리집 또는 광주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은 지난 11일, 주식회사 대형디앤씨(대표 조부형)와 선재도 파크골프장 조성에 따른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식회사 대형디앤씨는 민간투자를 통해 2026년도 하반기까지 총 36홀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옹진군은 시설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 및 지역 주민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지역상생발전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민간투자를 통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 및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조용익 시장이 3월 5일 부천서초등학교를 방문한 데 이어 3월 9일 덕산초등학교, 3월 10일 옥길산들초등학교를 찾아 워킹스쿨버스 운영 현황과 어린이 통학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워킹스쿨버스’는 등교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이 지정된 정류장에 모이면 안전교육지도사가 동행해 학교까지 함께 이동하는 어린이 보행 안전 프로그램이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통학로 안전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보도블록 상태, 횡단보도 신호 체계, 안전펜스 설치 여부 등 통학로 주변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등굣길에서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의 통학로 안전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학부모들은 학교 앞 불법 유턴 방지 시설 설치와 횡단보도 확대 등을 건의했으며, 시는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필요한 사항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아이들이 이용하는 통학로는 무엇보다 안전해야 한다”며 “워킹스쿨버스 운영과 통학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9일과 10일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 110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목적과 방향을 공유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 및 안전관리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작업안전관리자가 참여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농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안전 물품을 제공한다. 특히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현장 방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농기계 사용, 작업 자세, 작업환경 등 농작업 전반에 대한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농업인 안전보험, 농작업 재해 발생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하여 참여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관리 실천을 유도했다. 농업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3월 3주는 여성 경력단절예방주간입니다.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합니다. ◆ '경력단절' 대신 '경력보유'로! 당신의 경험은 멈춘 적이 없습니다. 임신, 육아, 돌봄으로 잠시 일터를 떠나있더라도, 그 시간 또한 소중한 당신의 '경력'입니다. ◆ 여성을 위한 촘촘한 '경력단절 예방' · 1:1 직장 내 갈등, 커리어 고민 관련 심리 및 노무 상담 · 직무 복귀 및 이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 업종별 선배 멘토와의 연결을 통한 경력 관리 멘토링 · 전국 91개 새일센터에서 운영하는 경력단절예방 사업 참여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당신의 커리어 파트너 새로일하기센터가 곁에 있습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69,80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하는 표준지(3,697필지)를 제외한 포천시 전체 필지의 ㎡당 가격이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포천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민원실)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의견제출 기간 중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담당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하여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의견제출 된 토지는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취득세 등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므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라는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의 삶과 사회에 가져올 변화와 가능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소개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사전 공연으로 이준형 마술사의 AI 마술 공연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면서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미래 사회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 인문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시민의 삶과 가까운 주제의 강연을 진행하는 포천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포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인문학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인문 강연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 영업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2교시로 나누어 진행된 교육에서 1교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장화종 강사가 ‘식품표시광고법령 및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대한 개요 및 최신 사항’에 대하여 소개하고 이어진 2교시에서는 포천시청 식품위생과 식품허가팀장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식품 품목 제조 보고 처리 요령’을 전달했다. 한 교육 참가자는 “현장 실무 중 생겼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직무교육 외에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 인증 수수료 지원, 명절 선물 세트 특별판매전 등 식품제조가공업 지원사업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 지도점검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025년 지방세 지도점검을 받은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현지점검 대비 실제 부과액 비율, 사전 자체점검 비율 등 정량평가와 도세·시군세 부과 운영,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등 정성평가를 포함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포천시는 적극적인 사전 자체점검과 체계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지방세 과세누락 방지와 숨은 세원 발굴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화성시, 남양주시, 부천시, 가평군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 적정성 점검 1,841건을 실시해 약 26억 원 규모의 세원을 확인했으며, 사전 자체점검 1,511건을 통해 약 2억 원 규모의 과세 누락을 사전에 정비했다. 또한 314건의 과세자료를 추가 발굴해 약 20억 원의 세원을 확보하는 한편, 감면 부동산의 목적 외 사용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노후 주택의 전기 설비 결함 등으로 발생하기 쉬운 ‘주택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생연1동 통장협의회와 손잡고 ‘취약가구 대상 화재 예방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택 화재의 주요 원인인 전기적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특히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후 주거지가 밀집된 구역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전기화재는 대부분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되어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라며, “지역 사정에 누구보다 밝은 통장님들이 마을의 ‘안전 파수꾼’이 되어 이웃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