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한우 개량을 위해 '2026년 우량암소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정란 이식은 우량암소(공란우)에서 생산된 수정란을 대리모(수란우)에 이식해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송아지를 단기간에 생산할 수 있는 한우 개량 기술이다. 연구소는 2016년부터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4,414개의 수정란을 생산·공급해 도내 농가의 우량 송아지 생산 기반을 확대해 왔다. 특히 2019년 이후 연간 600개 이상의 수정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수정란 이식산 한우의 1++ 출현율은 50.9%로, 강원 평균(36.2%)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우수한 개량 성과를 나타냈다. 올해 사업은 총 800개 규모로 추진된다. 농가의 우량암소를 활용하는 기본형 사업 600개와 연구소 생산 수정란을 지원하는 보조형 사업 200개로 나누어 추진한다. 보조형 사업은 우량암소 확보가 어려운 농가를 지원해 지역 간 한우 개량 격차를 완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나주숲체원은 3월 11일 숲체원 원장실에서 나주시가족센터(센터장 하양진)와 상호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가족 유대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 산림복지 프로그램 기획·운영 ▲ 산림복지서비스 대상자 연계 및 사례관리 협력 ▲ 지역 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림복지 사각지대 완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대상자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이 다문화가정의 사회활동을 넓히고,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누구나 누리는 산림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속초시는 지역 내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관광객에게 더욱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일반음식점 6개소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소 2개소다. 신청 자격은 속초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가운데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업주의 주소와 영업신고가 속초시에 등록된 업소다. 지원 규모는 업소당 최대 750만 원의 환경개선 비용 가운데 80%인 최대 600만 원까지다. 지원 항목은 건물 외관 정비, 입식 식탁 교체, 개방형 조리장 조성, 복도 및 화장실 개선, 접객대 개선, 조식 시설 확충 등이다. 다만 가전제품과 단순 집기류, 소모품 등 위생 관리와 직접 관련이 없는 항목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속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한 뒤 속초시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사업신청서를 포함한 관련 서류를 갖춰 우편 등기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박중현 보건소장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2차 회의를 열며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정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특별정비는 시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한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경험을 바탕으로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건전한 하천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과거 불법행위 발생 지역과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지역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불법시설물이 설치된 영업장 이용을 지양하도록 안내하고, 여름철 성수기 하천·계곡 이용객들에게도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천과 계곡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불법행위까지 세밀하게 점검해 정비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담당 실무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특별정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 보건소는 괴정동 힐스테이트사하역아파트를 ‘사하구 제19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지난 10일 아파트 정문 입구에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을 부착했다. 이번 현판 부착은 입주민들이 금연아파트 제도의 취지를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3월 9일부터 6월 8일까지 운영되는 3개월간의 집중 홍보 및 계도 기간의 시작을 알리는 조치다. 이 단지는 세대주 과반수의 찬성과 동의를 통해 공동생활구역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으며, 계도 기간 이후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사하구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 지정은 단순한 규제가 아니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금연 문화가 확산되도록 사하구 보건소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공모 결과, 임문철 신부(71)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11일 오전 오영훈 도지사가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3월 11일부터 2028년 3월 10일까지 2년이다. 임문철 신임 이사장은 제주 출생으로 광주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지난해 1월까지 천주교 제주교구에서 사제로 활동해 왔다. 1990년대부터 제주4·3 진상규명 운동과 특별법 제정 과정에 참여해 4·3의 진실을 알리고 도민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오랜 기간 민주화운동과 지역사회 인권운동에도 헌신해 왔다. 주요 경력으로는 제주4·3위원회 위원(2000~2023), 제주4·3평화재단 이사(2008~2023), 제주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 상임대표 등이 있다. 임 이사장은 “제주4·3은 제주 공동체의 아픔이자 평화와 인권의 가치가 담긴 역사”라며 “4·3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경남점자정보도서관,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교육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2026년 장애인 정보화 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장애인 정보화 교육’은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지능정보사회 적응 능력과 정보 활용 능력을 높여 정보격차 해소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된다. 각 교육기관에서 교육생을 모집해 인터넷·한글·엑셀 등 초급 과정부터 고급 과정까지 수준별 교육을 실시하며, 모바일 활용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남점자정보도서관,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중 거주지와 가까운 기관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장애인 정보화 교육에는 1,354명이 수료해 당초 목표인 756명을 크게 웃도는 참여를 보였다. 수료생 가운데 일부는 정보기술자격(4명)과 디지털정보활용(3명)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대학 진학(2명)이나 취업(2명)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났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신체적·정신적 여건 등으로 장애인이 디지털 사회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착공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총 1,69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만3,528㎡,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2029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클러스터에는 특수영상 제작기업 입주 공간 80실과 전문 스튜디오 5개, 교육시설 등이 갖춰지며, 스튜디오 큐브와 연계해 촬영부터 특수영상 제작·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영상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현이 핵심이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KAIST·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기술 역량과 영상·콘텐츠 산업이 결합하면 대전은 'K-콘텐츠 기술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오늘의 착공은 대전이 영상콘텐츠 산업의 심장으로 거듭나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의회도 준공 그날까지 현장 안전을 살피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매화 향기 가득한 광양매화마을에서 책을 읽고, 편지를 쓰고, 사진을 찍고, 활을 쏘고, 배를 타며 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o 읽고: 봄꽃 독서 체험 ‘비밀의 정원’ 매화문화관 뒷마당에서는 ‘비밀의 정원’ 독서 체험이 운영된다. 빈백과 텐트, 캠핑의자 등이 마련된 공간에서 약 400권의 도서를 읽을 수 있으며,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와 필사,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o 쓰고: 매화마을에서 보내는 ‘봄날 러브레터’ 매화문화관 앞 주무대 일원에서는 ‘봄날 러브레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소감이나 메시지를 엽서에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내년 초에 받아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 서비스로, 축제의 추억을 1년 뒤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o 찍고: 매화마을 인생네컷 포토존 축제장에는 ‘인생네컷 포토존’이 마련된다.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 굿즈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촬영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119구급대의 효율적인 병원 이송을 위해‘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Pre-KTAS)’의 운영 취지와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Pre-KTAS는 119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의 상태를 평가한 뒤, 중증도를 객관적으로 분류해 이송 병원 선정에 활동하는 체계이다. 구급대원은 심정지, 무호흡, 의식장애 여부 등을 우선 확인한 후 주증상별 분류체계를 적용하고, 사고기전, 통증부위, 동반증상, 활력징후 등 종합적으로 판단해 환자의 중증도를 평가한다. 이와 같은 환자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응급환자의 주증상과 사전 수집 정보를 의료기관에 전달하고, 환자 상태와 병원 수용 여건을 고려해 신속하게 이송 병원을 결정하는 체계이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Pre-KTAS는 중증도 평가 결과에 따라 응급환자를 병원 수용능력에 맞게 분산 이송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응급실 과밀화 완화와 병원 수용 거부로 인한 이송 지연 방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026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우리나라 목조건축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우리의 정원식물’을 소개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지난 2024년 2월부터 ‘우리의 정원식물’이라는 이름으로 자생식물의 특성과 증식 및 관리법을 담은 콘텐츠를 매월 정기적으로 소개해 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우리 나무로 지은 목조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식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그동안 국립수목원은 사철나무와 매실나무를 비롯해 하늘말나리, 감국, 억새 등 우리 땅에서 자라는 자생식물 가운데 정원 활용 가치가 높은 식물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왔다. 2025년에는 ‘미리 심어 가꾸면 제철에 아름다운 우리 정원식물’을 주제로, 2026년에는 ‘제철에 만날 수 있는 향기로운 우리 정원식물’을 주제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자생식물은 오랜 시간 우리 자연환경과 함께해 온 식물로, 우리나라 목조건축과 시각적·생태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특징이 있다. 김혁진 산림생물자원활용센터장은 “자생식물은 우리 자연환경과 함께해 온 소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올해 첫 체임버 시리즈 무대가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전석 무료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생상스, 풀랑크, 프랑세까지 프랑스 작곡가들의 실내악 작품을 통해 목관과 피아노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색채와 섬세한 음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출연진은 셴유칭(플루트), 최규연(오보에), 이성규(클라리넷), 윤주훈(바순)과 객원 피아니스트 정승원이다. 2025년 새롭게 합류한 대구시향 목관 단원들이 중심이 되어 젊고 신선한 에너지와 유려한 호흡으로 프랑스 음악의 생동감을 한층 더한다. 첫 곡으로는 생상스의 “타란텔라”가 무대에 오른다. 셴유칭의 플루트와 이성규의 클라리넷이 이탈리아 남부 민속 춤곡의 밝은 선율로 관객을 이끌고, 정승원의 피아노가 리듬과 화음을 풍부하게 채워 곡의 활기를 돋운다. 약 7분 남짓의 짧은 작품이지만, 생상스의 빠른 박자와 화사한 음향이 목관 앙상블의 매력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어지는 풀랑크의 “오보에, 바순, 피아노를 위한 3중주”에서는 최규연과 윤주훈이 오보에와 바순으로 대화하듯 선율을 주고받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고성읍에 위치한 대성초등학교 인근 공영주차장에 ‘어린이 안심승강장’을 조성하여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방과 후 학원버스 승하차를 지원하게 됐다. 이에 대한 결정은 대성초등학교장의 건의와 행정 당국 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이루어졌다. 그동안 대성초등학교 앞 도로는 폭이 좁아 등하교 시간마다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학원 차량 등을 도로변에서 기다려야 했고, 차량 통행이 잦아 통학로의 혼잡함과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이 계속됐다. 도로 확장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많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인근 성내공영주차장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승하차 공간을 마련하기로 결정됐다. 새로 마련된 어린이 안심승강장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차량으로부터 보호받으며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비나 눈 등의 기상 상황에서도 보다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증가한 개인형 이동장치와 학원버스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학원 차량을 기다리는 학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범서읍 이장협의회가 11일 범서읍 사연댐 일대에서 범서읍 이장협의회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물의 날’ 기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사연댐을 포함한 범서읍 사연리 일대의 생활쓰레기와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등을 수거해 깨끗한 수질 및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상걸 회장은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범서읍을 위해 봉사하고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는 범서읍 이장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청정 범서읍을 만들기 위해 활동에 참여해주신 범서읍 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우리 지역사회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해 배달비·할인쿠폰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산하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과 ‘2026년 공공배달앱 활성화사업 위·수탁 계약식’을 가졌다. 계약식에는 이순걸 군수와 김용길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소상공인행복드림센터 관계자, 공공배달앱 먹깨비 대표, 울주군 소상공인연합회 및 외식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공배달앱 활성화 사업의 추진 취지와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공배달앱 활성화사업은 민간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민간 대비 수수료가 낮은 공공배달앱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소비자에게 배달비·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공공배달앱 ‘먹깨비’에 가맹한 울주군 소상공인과 해당 앱을 이용하는 주문 회원이다. 먹깨비 주문 시 배달비 3천원 쿠폰을 상시 지급하고, 휴가철·지역 축제·주말 등 특정 기간에는 2천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nb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69,80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하는 표준지(3,697필지)를 제외한 포천시 전체 필지의 ㎡당 가격이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포천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민원실)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의견제출 기간 중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담당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하여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의견제출 된 토지는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취득세 등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므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라는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의 삶과 사회에 가져올 변화와 가능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소개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사전 공연으로 이준형 마술사의 AI 마술 공연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면서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미래 사회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 인문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시민의 삶과 가까운 주제의 강연을 진행하는 포천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포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인문학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인문 강연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 영업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2교시로 나누어 진행된 교육에서 1교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장화종 강사가 ‘식품표시광고법령 및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대한 개요 및 최신 사항’에 대하여 소개하고 이어진 2교시에서는 포천시청 식품위생과 식품허가팀장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식품 품목 제조 보고 처리 요령’을 전달했다. 한 교육 참가자는 “현장 실무 중 생겼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직무교육 외에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 인증 수수료 지원, 명절 선물 세트 특별판매전 등 식품제조가공업 지원사업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 지도점검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025년 지방세 지도점검을 받은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현지점검 대비 실제 부과액 비율, 사전 자체점검 비율 등 정량평가와 도세·시군세 부과 운영,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등 정성평가를 포함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포천시는 적극적인 사전 자체점검과 체계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지방세 과세누락 방지와 숨은 세원 발굴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화성시, 남양주시, 부천시, 가평군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 적정성 점검 1,841건을 실시해 약 26억 원 규모의 세원을 확인했으며, 사전 자체점검 1,511건을 통해 약 2억 원 규모의 과세 누락을 사전에 정비했다. 또한 314건의 과세자료를 추가 발굴해 약 20억 원의 세원을 확보하는 한편, 감면 부동산의 목적 외 사용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노후 주택의 전기 설비 결함 등으로 발생하기 쉬운 ‘주택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생연1동 통장협의회와 손잡고 ‘취약가구 대상 화재 예방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택 화재의 주요 원인인 전기적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특히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후 주거지가 밀집된 구역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전기화재는 대부분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되어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라며, “지역 사정에 누구보다 밝은 통장님들이 마을의 ‘안전 파수꾼’이 되어 이웃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