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매년 가을 은행나무 축제 기간마다 반복되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인근 사유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축제 기간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135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총 535면까지 약 4배 규모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축제장 인근 사유지를 임대해 임시주차장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위원회와 부지 소유자 측은 임시주차장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협의를 진행 중이며, 세부 조율을 거쳐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차장 확보 과정에서 축제위원회가 임대료 전액을 부담하고 지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는 등, 행정과 지역 주민 조직이 손을 맞잡는 모범적인 상생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계획에 따라 주차 인프라가 갖춰진다면, 지난해 조성된 은행나무 광장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기에 축제위원회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가 더해진다면 올해 축제가 더욱 긍정적인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1일 우산동 삼양식품 원주공장 인근에서 원주시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명예도로명은 기업 유치나 국제 교류 등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있는 도로에 추가로 부여되는 도로명으로, 원주시의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는 그 상징성이 특히 크다. 삼양식품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적인 투자, 인재 육성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라면축제 공동 기획 및 후원 등 지역 문화 활성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수행, 윤리적이고 공익적인 경영 실천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이에 원주시는 삼양식품 원주공장 앞 도로 1,963m 구간에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1,963m는 우리나라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이 탄생한 1963년을 상징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계기로 원주시와 삼양식품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반자로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공간복지 정책을 대표하는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어르신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다감각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등 2개 분야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 한국색채대상에서 가치(BLUE)상을 받은 데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특히 iF(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 ‘IDEA(아이디어,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독일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iF(아이에프)에서의 수상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디자인의 우수성을 상징하는 ‘품질 보증 마크’로 통용되는 만큼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 ‘소하담숲’은 2025년 6월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조성된 실내형 다감각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국내 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국내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참여기업 61개사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중소기업으로,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타 기관으로부터 중복 지원을 받지 않는 기업이어야 한다. 전시회 참가 계획을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업은 이후 해당 전시회 참가를 완료한 뒤 관련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과거 지원 이력, 마케팅 역량, 제품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지원 항목은 부스 임차료, 기본 장치비, 홍보비, 온라인 전시 참가비 등 전시회 참가에 소요되는 비용이며 기업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선정된 기업이 전시회 참가를 마친 뒤 성남산업진흥원에 관련 비용을 청구하면 사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에 관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속되는 가뭄에 대응하고 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예산공공하수처리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218억 원을 투입해 하루 1만5000㎥ 규모의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4년 5월 착공해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예산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한 방류수를 활성탄 여과 재생설비와 자외선 소독을 통해 재처리한 뒤 하루 1만5000톤의 재이용수를 생산해 예산읍 궁평리(99㏊), 창소리(81㏊), 신암면 탄중리(183㏊) 일원의 시설재배 농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2026년 3월 기준 공정률은 약 77%이며, 예산읍 궁평리와 신암면 탄중리 일원의 공급관로 설치는 완료됐으며, 군은 올해 안에 창소리 시설재배 농가 공급관로 설치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이 완료되면 기존에 방류하던 하수를 재활용해 물 자원 절약과 하천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농업용수는 지하수에 의존해 철분 성분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와 함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 주최로 충청남도와 예산군이 공동 주관해 열렸으며, 이글벳, 코미팜 등 관내 동물약품 기업과 보람바이오, 화인에프티, 라피끄 등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 8개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군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선정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충청남도 내 그린바이오 산업 관련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업들은 △인력 수급 문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절차 △원료 품질 관리 방안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건의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관련 부처와의 협의와 그린바이오 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자체와 협력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삽교읍 일원에 추진 중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을 통해 기업의 인력 수급과 제품 개발·실증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관내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동물 등록된 3개월령 이상이면서, 그동안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접종 후 1년이 지나 추가접종이 필요한 반려견이다. 접종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시는 최대 500마리까지 무료 접종을 지원할 방침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반려인은 지정 동물병원에 방문, 수의사를 통해 반려견 임신 또는 건강 이상 등을 확인한 후 이상이 없을 시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지정 동물병원은 총 8개소로 서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축산과에 문의하면 된다. 최남선 서산시 축산과장은 “봄철 반려동물의 야외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야생동물 등에 의한 광견병 감염이 커진 만큼, 이번 기회에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 접종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국비 1억 1,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현재 시에서는 고파도, 우도, 분점도 등 가로림만 섬 지역과 벌천포해수욕장, 삼길포 좌대 낚시터 등에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7월 시작됐던 해당 서비스를 올해는 3월부터 시작했다. 특히, 기존 금·토·일 오후 6시까지 운영 중인 서비스 운영시간을 올해 상반기 내 야간 시간대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악천후 환경 대응 드론 배송서비스를 실증할 예정이다. 해당 실증은 섬 지역 주민 요청에 따라, 강풍과 비가 오는 환경에서도 드론 배송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울러 해당 사업에 활용되는 드론의 주요 부품 4종을 국산화해 국내 드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해 시민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온양6동 주민자치회(회장 박민용)와 온양6동은 지난 11일 온양초등학교에서 '제5회 온양지역 3·11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지역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인 '온양초·온양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온양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 주민, 시도의원, 주민자치회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107년 전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 기념식은 △아산우리소리 창극단 식전 공연 △박민용 주민자치회장 개회선언 △온양초·온양장터 만세운동 유래 설명 △온양초 염도율·김예진 학생의 3·1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거리행진에서는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온양초등학교에서 온양시장 만세 시위 현장까지 행진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쳐 선조들의 독립 의지를 몸소 체험했다. 박민용 온양6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를 주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재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온양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 화합을 이끄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군은 제7대 대한노인회 결성면 분회장 취임식이 지난 10일 결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후보자 없이 단독으로 출마해 결성분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조광성 회장은 그 동안의 공로와 신뢰를 인정받아 5·6대에 이어 7대 분회장에 추대되어 대한노인회 결성분회를 이끌게 됐다. 조광성 회장은 오랜 기간 결성면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화합을 위해 힘써 왔으며 노인회 운영 활성화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조광성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그동안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5대,6대에 이어 7대 결성면 분회장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한노인회 결성분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청주시는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을 4월 24일부터 26일 사흘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상당구 중앙공원을 비롯한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주년을 맞은 올해 청주 국가유산 야행의 주제는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이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청주 압각수의 역사적 의의를 시민 및 관람객들과 공유하고 역사의 흐름을 사계로 표현한 흥미로운 야간 콘텐츠를 통해 청주의 문화유산이 가지는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압각수를 비롯해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 중앙공원, 충북도청, 성안길 일원 등 원도심의 다양한 장소에서 운영된다. 압각수의 전설을 담은 공연 ‘압각수, 천년의 약속’과 국가유산 야행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만보 챌린지 및 스탬프 투어, 자연물을 활용한 각종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 야행은 11년 연속 개최되는 청주의 대표 야간문화 축제”라며 “봄밤의 정취를 담은 아름다운 원도심 문화유산과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올해 행사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민권익위원회는 11일 국민신문고에 시범 도입한 ①민원답변 초안 제공, ②빈발 민원 일괄처리 등 인공지능 기능을 활용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ㆍ국토교통부ㆍ인천광역시ㆍ경기도 시흥시와 함께 현장활용 경험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민권익위는 국민들이 더욱 빠르고 정확한 민원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신문고에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지난 2월 5일부터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해 약 한 달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지능이 관련 법령, 기존 민원 사례 등을 분석하여 민원 질의에 대한 답변 초안을 민원처리 담당자에게 제시하는 ‘인공지능 민원답변 추천 서비스’를 이용하고, 국토교통부ㆍ인천광역시ㆍ시흥시는 유사한 내용의 민원을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식별하고 하나의 민원 처리 단위로 묶어 처리할 수 있는 ‘빈발·중복민원 일괄처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민신문고 인공지능 기능을 활용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기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업무 활용 과정에서 경험한 개선점 및 발전방안 등 의견을 자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운전능력진단시스템, 왜 필요할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 고위험 운전자 교통안전 확보 - 신체·인지 능력 저하 운전자 관리 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고령자'에 대한 일괄적 제한이 아닌 '운전 능력 기반 관리' 필요 ■ 운전능력진단시스템이란? 실제 운전 상황을 반영해 차로 유지 능력·돌발 상황 대응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시스템입니다. - 실차 운전 - 가상환경(VR) 운전 두 가지 방식으로 평가합니다. ■ 어떻게 진단할까? - 실차 진단 · 기능시험장 코스 실제 주행 · 조향 능력·집중력 등 평가 - 가상환경(VR) · 교차로·보행자 보호구역·돌발상황 주행 · 신호위반·반응시간·차로 유지력 등 측정 ■ 시범운영은 이렇게 진행돼요. · 2026년 2월 11일부터 · 서울권 운전면허시험장 3곳 - 서울 강서운전면허시험장 - 서울 서부운전면허시험장 - 서울 도봉운전면허시험장 → 매주 1회 실시 → 이후 전국 확대 예정 ■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 대상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 광양시가 철강 중심 산업 구조를 넘어 인공지능(AI),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등 미래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광양시는 11일 시청 시민홀에서 광양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광양시 미래전략TF팀,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동부권 산업 대전환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의 중심, 광양의 미래’를 부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오는 7월 출범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를 앞두고 철강 중심 산업 구조에 미래 첨단산업 육성 방향과 지역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는 철강·석유화학 산업과 항만 물류 인프라가 집적된 전남 동부권이 통합특별시 산업 경제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향후 하위 법령 제정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전남 동부권의 산업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포럼은 광양시와 한국생성AI파운데이션(KGAF) 간 인공지능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로 시작됐다. 협약에 따라 광양시는 행정 지원과 산업 기반 조성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농업기술원은 오는 3월 11일 미래와인관에서 국내 와인 제조업체 50명을 대상으로 ‘청수 주정강화 와인 제조기술’을 포함한 특허 18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 공개하는 기술은 총 18건으로 △양조기술 5건 △와인용 미생물 개발 1건 △저알코올 와인 제조기술 2건 △가공제품 제조 기술 4건 △특수과수 와인 양조 3건 △증류주 숙성기술 1건 △스마트 앱 1건 △포도 스마트팜 관련 1건이다. 주요 기술인 ‘청수’와 ‘캠벨얼리’ 활용 고알코올 주정강화 와인 제조법은 와인 고유의 향기 성분을 유지하면서도 저온·장기 숙성이 가능하고 산화 안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기술원은 개발한 특허를 산업체에 이전해 과잉 생산된 농산물의 수급을 조절하고, 국산 와인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안정화에 대응할 방침이다. 기술 이전을 희망하는 업체는 충북농업기술원 누리집에 게시된 특허기술 처분공고를 확인하거나 와인연구소(☏043-220-5871)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농업기술원 이재선 와인연구소장은 "연구소에서 개발한 특허 기술을 산업현장과 공유해 국산 와인의 경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청년 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 거점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3층에 청년창업공간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청년창업공간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추진한 전국 첫 협력사업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창업공간은 323㎡(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개별 사무실 8개실과 회의실, 휴게실 등 총 10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공간은 시제품 개발과 창업 교육, 멘토링 등 청년 창업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창업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그동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청년창업공간 조성 방향을 논의하고 입주 기업 모집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지난 2월 최종 입주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업과 IT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순차적으로 입주해 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 꽃단지 경관을 활용한 사진 촬영 명소 발굴에 나서며 관광 콘텐츠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시는 남도풍경연구소와 함께 지난 10일 영산강 들섬과 동섬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꽃단지 개화 시기에 대비한 촬영 명소 위치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꽃이 개화하기 전 촬영 구도와 경관 활용 가능성을 미리 살펴보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진행됐다. 나주시는 남도풍경연구소와 함께 현장을 직접 걸으며 꽃단지와 영산강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점을 중심으로 촬영 적합 장소를 확인했다. 또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촬영 구도와 이동 동선, 주변 경관 활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관광 콘텐츠 활용 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 동섬에서는 4월 노란 유채꽃이 영산강 강변 풍경과 어우러져 봄철 대표 촬영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들섬에서는 5월 붉은색과 분홍색, 노란색이 어우러진 꽃양귀비가 장관을 이루고 6월에는 분홍빛과 보랏빛 색감을 지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관내 반려인과 주민을 위한 반려문화 교육 프로그램 '2026 내품애아카데미’를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를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입양 후 교육 ▲반려견·반려묘 양육관리 세미나 ▲펫로스(반려동물 상실) 무지개 모임 ▲원데이 산책교실 ▲어질리티(장애물 달리기) 체험교육 ▲내품애 문화교실 ▲직장인 야간 프로그램 ‘예뻐질개·건강하개’등이 마련된다. 또한 여름에 ‘멍 바캉스 - 물 적응 교육’과 겨울에 ‘멍 다이어트 – 체중 관리’등 계절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반려견의 건강과 행동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반려견을 양육하는 보호자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주민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내품애아카데미를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지난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통합돌봄(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돌봄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과천노인복지센터, 사랑나비 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민달팽이 협동조합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제공기관에 의뢰하고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를 맡으며, 제공기관은 서비스 제공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개인정보 보호, 결과 보고 등 협약 사항을 이행하게 된다. 과천시는 앞으로 통합돌봄 제도를 통해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식사지원, 주거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한 것이 의미 있다”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202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관내 민간 공중이용시설 가운데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곳을 대상으로 고정식 또는 이동식 무장애 경사로를 설치해 주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8곳을 선정할 예정이며, 50㎡ 미만 소규모 시설이나 이동약자 이용이 잦은 시설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설치 장소의 단차 높이 등 현장 여건에 따라 설치가 어려울 경우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문턱 하나가 이동약자에게는 큰 불편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뿐 아니라 어르신과 유모차 이용자 등 모든 시민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과천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이동약자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