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 검사를 이달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결산 검사 위원으로 평창군의회 김광성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전직 공무원 5명과 외부 전문가 1명이 참여한다. 이번 결산 검사에서는 세입세출의 결산은 물론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 보고서를 대상으로 회계의 정확성, 예산집행의 적정성 및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군은 결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결산 검사 의견서를 첨부하여 5월 31일까지 군의회에 결산 승인 요청하여야 하며, 오는 10월 제1차 정례회에서 군의회 승인을 거쳐 군민에게 결산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손영미 군 회계과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통해 확인된 성과와 개선 사항을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하여, 청렴하고 투명한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급변하는 정책환경과 지역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리더를 양성하고, 군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2026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9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중강당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2026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를 희망한 104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날 첫 번째 조찬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특강은 지난해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 재초청된 동양 철학자 박재희 석천학당 원장이 손자병법과 평창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이번 특강에서도 참석자들에게 깊은 통찰과 공감을 끌어내며 큰 울림을 전했다. 리더십 아카데미는 앞으로도 매달 AI, 자기 계발, 국제 정세,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지역의료, 관광 등 군정 주요 정책분야를 주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평창군은 이번 리더십 아카데미를 통해 군정과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역량 강화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평창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평창농업기술센터에서‘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회원사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일상과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주민이 지역 홍보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평창 농촌관광 브랜드 ‘은하수 book的(북적) 평창’의 홍보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로컬 콘텐츠 기획 △SNS 채널 운영 전략 △영상․이미지 제작 실습 △AI 도구 활용 콘텐츠 제작 △개인 브랜딩 및 홍보 전략 등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어촌민박, 레포츠 특화 체험 등 자신이 운영하거나 참여하는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며, 콘텐츠 제작부터 온라인 확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고창군로컬JOB센터(센터장 양치영)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 조성 프로젝트(상용직 및 농가일자리 채용연계)’와 ‘2026 고창군 재도약 기업(UP)지원사업Ⅲ(기업지원)’ 2개 사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추진한다. 올해로 8년 차를 맞은 센터는 고용노동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전북산학융합원이 함께 운영하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 고용서비스를 넘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2025년 성과 기반, 지역 일자리 허브 역할 강화 고창군로컬JOB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용서비스 315명, 농가 연계 6,564명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간식잡(JOB)고, 행복잡(JOB)고’, ‘도농상생형 직거래장터’, ‘고용환경개선’, ‘직무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사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채용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창출했다.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집중 정비에 총 812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빗물받이 설치 가이드라인'을 현장에 적용해 기능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정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장마 전인 6월까지 하수관로 준설과 빗물받이 청소에 7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 1,627km 준설을 완료하고, 전체 빗물받이 575,833개소에 대한 청소를 실시한다. 특히 노면수가 빠르게 집중되는 저지대 지역에는 80억 원을 별도로 편성했다. 기존 빗물받이 1,479개소를 신설 및 확대하고, 물고임 해소에 탁월한 '연속형 빗물받이' 6,300m를 확충한다. 연속형 빗물받이는 일반형 대비 집수효율이 높아 노면 배수를 원활히 하고, 연결관 개소수가 줄어들어 악취 민원 저감에도 효과적이다. 아울러, 상가 밀집 지역이나 지하철역 주변 등 245곳을 수방기간 동안 주 1회 이상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특별관리를 시행한다. 이번 대책의 핵심인'빗물받이 설치 가이드라인'은 집수효율과 악취저감 등 '기능 중심'으로 보완했다. 침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8일부터 9일까지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31명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현장 담당자들이 재산과 물품 관리에 대한 업무 지식과 관련 법령을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교육재산을 보다 투명하고 적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생들은 물품 관리의 이해, 공유재산 관리의 이해 등 이론 교육과 함께 ‘K-에듀파인 실습’을 통해 실무 교육을 수강했으며 공산성 역사 탐방 등의 소양 과목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K-에듀파인 실습 과정을 강화하여 운영했다.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을 다양한 상황들에 맞춘 업무 요령과 지식을 습득한 뒤 직접 시스템에 적용해 봄으로써 연수의 효과와 지속성을 높이고 현장 적용도를 강화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연수가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 신장을 도모하여 효율적인 행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8일부터 2027년 1월 22일까지 대전교육연수원 본관 영어캠프 교실 및 학생 생활관에서 ‘2026학년도 대전영어캠프(Daejeon English Camp)’를 총 26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몰입형 영어캠프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 학생의 협력적 소통 및 글로벌 미래 역량 신장을 도모하고, 학습자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운영으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전영어캠프는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2학년 대상의 꿈누리영어캠프, 꿈나래교육원 재학생 대상의 꿈나래교육원 캠프, 초등학교 5학년 및 학부모 희망자 대상의 꿈그린영어캠프로 구성했다.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가 2인 1조로 학급당 8명의 학생을 지도하는 소그룹 밀착형 수업 시스템을 운영한다. 캠프 운영 유형은 통학형(1~3일) 및 합숙형(2박 3일)으로 구성하며, 교육 기간 중 학생과 교사가 영어를 전용으로 사용하는 몰입형 영어캠프의 교육적 효과를 높인다. 영어 의사소통 역량과 창의력을 향상하기 위한 주제 중심 학습 교재를 자체 제작하여 활용하며 세계문화 체험, 미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4월 9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관내 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 3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를 맞아 변화된 급식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최근 개정된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을 효과적으로 적용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계획 설명 및 정책 추진 방향 안내,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개정에 따른 관리 방안 등 현장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위생관리 지침서는 개정 연구에 직접 참여한 숭의여자대학교 최정화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개정 취지와 함께 사례 중심으로 지침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전달했다. 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학교급식에서 시작된다”라며, “급식 현장의 전문가인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이 변화하는 정책과 지침을 이해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생이 행복한 학교급식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탐구 활동을 활성화하고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인공지능 융합 학생동아리’ 20팀을 선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인공지능 융합 학생동아리는 초등학교 4팀, 중학교 2팀, 고등학교 14팀으로 구성하며 학교급별 특성과 학생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탐구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지정 주제와 자율 주제로 구분하여 운영함으로써 최신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기술 분야에 대한 전문적 탐구와 학생 주도 창의 활동이 균형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지정 주제 동아리는 머신러닝 기반 수어 인식 알고리즘 이해 및 통역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공공데이터 분석을 통한 인공지능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 급식 쓰레기와 알레르기 데이터 분석을 통한 문제 해결 프로젝트, 대기·기후·환경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양자 정보 과학의 기초 원리 탐구 및 양자컴퓨터 프로그래밍 도구 기반 인공지능 융합 알고리즘 구현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화 탐구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자율 주제 동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4월 9일, 2026년 ‘융합교육(STEAM) 클럽’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도교사 원격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시행 중인 공공기관 차량 홀짝제 등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전면 비대면 원격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규모 집합 행사 대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이동에 따른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융합교육(STEAM) 클럽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및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50팀을 선정했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생활 문제를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시각에서 다각도로 조명하고 해결하는 학생 주도적 탐구 활동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인공지능, 첨단 로봇 등 미래 과학기술 핵심 분야인 ‘12대 국가 전략 기술’을 주제로 탐구 활동을 수행한다. 협의회에서는 융합교육 클럽의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비 편성 및 집행 기준, 클럽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전반적인 운영 지침을 안내했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동부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특수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전 동부 특수교육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대전 동부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현장 교사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 중심의 자리’로 마련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다양한 교육 현장의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특수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협력 방안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에 달라지는 주요 정책을 비롯해 개별화교육계획(IEP)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 통합교육 지원 강화 방안 등 현장 밀착형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와 2027학년도 선배정 안내, 장애이해 교육 지원 사업, 각종 지원단 운영 등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무엇보다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와 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선발된 IB 프로그램 연구회 20팀의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4월 8일 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선발된 연구회들이 학교 현장에서 IB 교육의 방향과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연구회 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 참여한 연구회는 지정 과제 7팀과 공모 과제 13팀 등 총 20팀으로, 각 연구회의 연구 주제와 방향을 공유하고 학습 접근 방법 기반 탐구 수업, 개념 기반 학습, 중·고 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IB 교육 실천 모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앞으로 다양한 학교급과 교과군별로 IB 교육 요소를 적용하고 검증하는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연구회 운영의 핵심 목적을 ‘현장 IB 연구를 주도하는 교원 역량 강화’로 설정하고, 단위 학교의 실천이 개별 사례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장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연구회 활동을 통해 축적되는 수업 사례와 평가 자료는 교실 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고자 총 7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내진 보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내진 보강사업은 내진성능 평가 4교(초등학교 2교, 기관 2원), 내진보강공사 14교(초등학교 8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2교)를 포함한 총 18교 21개 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내진 보강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및 기관의 내진 대상 717개 동 중 583개 동에 대해 내진성능 확보 및 보강공사를 마쳐 약 81%의 내진 보강을 완료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학교 현장 지원을 통해 2029년까지 모든 학교 및 기관에 대해 내진 보강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내진성능평가 및 내진보강 설계 단계에서 전문가 추가 검증인 제3자 검토를 실시하고, 공사 단계에서는 건축구조기술사 감리를 시행하는 등 청렴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백승영 시설과장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학교는 지진대피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확립과 선거법 위반 예방을 위해 본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을 초청하여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공직선거법의 제한·금지 규정,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의 제한·금지 규정 등이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공무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은 교육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태도이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공직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하여 선거 관련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기관별 일정에 맞춰 진행하여 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6일 교육을 완료했으며, 대전시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3일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을 맞아 노은도서관에서 ‘마음쓰임 프로젝트2:오롯이 책 ON, 디지털 OFF’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 사업인 ‘마음쓰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단편적인 디지털 콘텐츠 소비에 익숙해진 주민이 디지털 기기 사용을 멈추고 독서에 몰입하는 ‘디지털 디톡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디지털 기기를 반납한 뒤 2시간 동안 몰입 독서를 진행하고, 이후 ‘책 속 한 문장’을 작성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통합홈페이지 또는 노은도서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지친 주민들이 책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독서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