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재)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관내 청년 창업자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촉 역량 강화를 위해 녪파주시 온라인 스토어 청년창업 지원 사업설명회’를 오는 27일 14시 운정행복센터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 스토어’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운영 중인 관내 청년과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판촉 전략과 사업화 모델을 공유하고 파주시의 지원 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신 경향을 반영한 디지털 판촉 전략 ▲판매 적합 상품 분석 ▲상표(브랜드) 등록 절차 ▲블로그 상위 노출 및 노출 최적화 게시글 올리기 실습 ▲‘온라인 스토어’검색 상위 노출 전략 등 실무 중심의 교육 내용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자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시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향후 온라인 판촉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은 청년 창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토사 유출, 사면붕괴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규모 산지개발지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진행되며, 3,000㎡ 이상 산지개발 미준공지와 임야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총 303건, 1,617,024㎡ 규모이며, 시는 점검 대상 기준을 기존 5,000㎡ 이상에서 3,000㎡ 이상으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해빙기(2월), 우기 전(5월), 장마·집중호우 대비(6월) 등 연 3회 점검 체계를 확립해 계절별 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절성토 사면의 안정성, 옹벽 및 구조물 균열·변형 여부, 배수시설 설치·관리 상태, 토사 유출 및 붕괴 위험요소 등이다. 특히 10,000㎡ 이상 대규모 사업장은 감리자와 함께 중복 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 조치하고, 중대 위험요소가 확인될 경우 조치명령 통보와 함께 필요 시 공사 중지, 출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문산자유시장 공영주차장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총 6억 원 규모의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근 아파트 주민들과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영주차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비 6억 원은 20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했다. 시는 오는 3월부터 해당 주차장을 임시 폐쇄하고, 약 5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7월 중 재개방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 공영주차장 10개소를 대체 주차장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공사 내용은 ▲시설물 전반 개선 ▲주차관제시스템 교체 ▲철골 구조물 유지관리 강화 등이다. 특히 기존에 협소했던 주차면을 확장형 주차면으로 재정비해 차량 간 간격을 넓히고,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향상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계획된 일정 내 안전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가 경기도 내 시군 중 두 번째로 많은 168억 원의 지역화폐 국·도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마중물 삼아 올해 파주페이 발행 목표액을 역대 최대치인 4,000억 원대로 설정하고 공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파주시의 지역화폐 규모는 매년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연도별 총액 기준 ▲2024년 2,558억 원 ▲2025년 3,406억 원을 발행한 데 이어, ▲2026년 4,0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최대한 유지하고,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대규모 국·도비 확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회 공헌 재원 등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하여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페이를 적극 이용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착한소비가 국·도비 예산 확보에 큰 힘이 됐다”라며,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3월 10일(화)까지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할 단원 1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아동과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문화예술 활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된다. 구는 올해도 합창단의 새로운 활력을 더할 인재를 찾는다. 평소 합창에 관심을 갖고, 음악적 감각을 갖춘 청소년이라면 다양한 축제와 행사, 정기연주회 등 무대에 서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다. 월 2회 합창 연습 및 구에서 실시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 가능한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응모원서, 자기소개서 등 신청 서류는 강서구청 누리집(공지/새소식) 및 강서구청 어린이 누리집(아동참여공간'알려드려요)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실기 및 면접 심사를 3월 14일 오후 1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된 ‘하늘나라 동화’ 동요 실기 심사를 거쳐 3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어르신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상반기 ‘찾아가는 기억력 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검진은 마포구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각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60세 이상 마포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는 기억력과 주의력 등 인지 기능을 살펴보는 인지선별검사로, 전문 요원과 일대일 문답 방식으로 약 15분가량 소요된다. 상반기 일정은 2월 23일 망원2동을 시작으로 6월 12일 공덕동까지 총 9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검사 결과 정상으로 판정된 구민에게는 1년 주기의 정기 검진을 안내하고 치매 예방 정보를 함께 전한다.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면 정밀 검사와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최종 추정 치매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협력 의료기관의 진단검사와 인지 재활 프로그램, 가족 지원 서비스, 배회·실종 예방 서비스,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간다. 마포구는 지난해에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동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마포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봉산 내 풀무골 대장간(성산동 산52)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풀무골 대장간’이라는 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살려 기획됐다. ‘풀무골’은 조선시대 이 일대에 대장간이 많아 붙여진 지명으로, 대장간의 풀무를 상징해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구는 이러한 지역의 역사적 배경과 목공체험에 대한 관심을 함께 반영해 어린이들이 목재를 직접 다루며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저금통, 연필꽂이, 휴지통 등 생활에 활용 가능한 목제품을 직접 제작하며 자연 소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력과 집중력, 성취감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로, 안전한 체험 진행을 위해 보호자 동반 참여도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월 2회 운영하며, 회당 약 12명이 참여한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각 운영일 2주 전부터 가능하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강동구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동구 드림스타트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아동통합사례관리를 중심으로 가정방문, 상담 등을 통해 아동과 가정의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아동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와 장기 성장 계획을 제공한다. 2025년에는 총 143명의 아동을 사례관리 했으며, 29개 맞춤 서비스를 3,214회 제공했다. 또한, 1억 9,000여 만원의 지역자원을 각 가정에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년 맞춤형 프로그램은 ▲신체·건강(영양교육 등) ▲인지·언어(독서력 향상 교육 등) ▲부모·가족(가족 상담, 체험프로그램 등) ▲정서·행동(심리 정서 치료 연계 등) 4개 분야 29개 사업을 아동 개별 특성을 반영하여 맞춤·특화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유아코딩과 온가족 금융교육 프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공익사업으로,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국내관광·체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금은 1인당 연간 15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 원 인상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 향유가 중요한 생애주기에 해당하는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1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추가 지원 대상은 ▲2008~2013년생(청소년기) ▲1962~1966년생(준고령기)이며, 해당자는 연간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신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으로 신청할 경우 농협 영업점 방문 수령 또는 등기우편 수령(약 2~6일 소요) 중 선택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본적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강동구 천호3동주민센터는 지난 12일 지역 청소년 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과 떡국떡을 전달하는 식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육성회 천호3분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청소년육성회 천호3분회는 지난해 장학금 전달을 통해 5명의 학생에게 학습비용을 지원했으며, 겨울철에는 이불·난방기기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천호3동주민센터 동장은 “지역 청소년 가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청소년육성회 회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느린학습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양육자 역량 강화를 위해 '나답게 크는 아이, 우리 아이 행동‧발달 골든타임'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명지대학교 아동학과 겸임교수이자 메타인지심리센터 소장인 유선미 강사가 맡아 영유아의 행동 발달 특성과 단계별 부모의 역할을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의 행동을 문제로만 인식하기보다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신호로 이해하는 관점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0~5세 영유아의 주요 행동 특성과 발달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신호, 이른바 ‘행동 발달의 골든타임’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태도와 의사소통 방법도 함께 다룬다. 구는 이번 교육이 양육자들이 자녀의 특성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3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간 강동어린이회관 아이누리홀에서 열린다. 관내 미취학 영유아의 양육자(조부모, 부모)면 누구나 무료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지에스(GS)경수클럽 당수점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축구 강습을 지원한다. 수원특례시는 19일 지에스(GS)경수클럽 당수점과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축구 강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지에스(GS)경수클럽 당수점(권선구 당진로 20)은 3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1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무상 축구 강습을 후원한다. 수원시는 대상 아동을 모집하고 행정 지원을 한다. 지에스(GS)경수클럽 당수점 문현민 대표는 “이번 협약이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협력해 주신 지에스(GS)경수클럽 당수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발달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영화·우만·세류 3개소를 운영 중이다. 드림스타트 사업 신청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농업실용기술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해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는 전문 재배 기술부터 신규 농업인을 위한 기초 영농 지식까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농업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이다. 모집 과정은 ▲과실수(사과) 재배기술 ▲신규농업인(귀농·귀촌) ▲병해충 방제 관리 총 3개 과정이다. 과정별로 25명씩 총 75명을 선발하며,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와 농업 현장에서 이론·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신청 기간은 ‘과실수 재배기술’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신규농업인’과 ‘병해충 방제 관리’ 과정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과 귀농·귀촌 희망자 등 수원시민이다. 무료 교육이다(일부 경비 자부담).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 방문 또는 우편등기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선착순, 교육 중복 신청 여부 등을 검토해 교육생을 선정한다. 결과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재배 역량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및 사면(42개소) ▲도로·옹벽·석축(47개소) ▲건설 현장(34개소) ▲저수지(1개소) ▲국가유산(11개소) ▲기타(366개소) 등 총 501개소다.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부서별 자체 점검반이 합동점검을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급경사지 비탈면 상태와 낙석 발생 우려 여부 ▲디(D)등급 안전취약시설의 이상 징후 ▲도로 포트홀·옹벽 기울기 상태 ▲건설현장 흙막이 가시설 안전성·시공 적정성 ▲저수지 구조물·지반 접합부 상태 등이다. 수원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해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붕괴·전도 등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취약 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 공유냉장고’ 41호점이 개설됐다.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는 최근 화서1동 가인시니어케어빌에 41호점을 설치했다. 수원 공유냉장고는 장안구 11개소, 권선구 16개소, 팔달구 9개소, 영통구 5개소 등 총 41개소로 확대됐다. 생활권 중심으로 거점을 넓히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기존 공유냉장고는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 모루망개떡에 있던 7호점은 우만1동 영빈반점으로 이전했고, 18호점은 에스에스디 공부방에서 구운동행정복지센터로 옮겼다. 주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로 재배치해 이용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수원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음식을 채우고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열린 나눔 공간이다. 먹거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는 마을공동체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먹거리 공급부터 냉장고 관리까지 시민 자발적 참여와 기부로 운영한다. 유통기한이 3일 이상 남은 식품만 공유하는 원칙으로 안전한 나눔을 이어가고,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유냉장고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기도 전역에 강풍주의보와 함께 동두천, 의정부 등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지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강풍과 산불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오후 6시께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로부터 산불대응전략 추진 계획, 산불 대응 소방활동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보고를 받은 김 지사는 “강풍이 걱정돼서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피해가 어떤지 확인해보려고 왔다”며 “포천 같은 경우는 초기에 진화가 잘 돼서 큰 문제가 없어 보여 다행이고 강풍으로 인한 조치들도 잘 된 것 같아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방본부는 경기도 안전의 중심이며, 도민들이 믿는 존재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혹시라도 상황이 생기게 되면 초기 대응부터 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소방관들의 미지급 초과수당 문제를 해결한 김 지사는 “남부소방서에 갔더니 소방대원들이 쓴 손편지를 전해 줬다. 감동스럽더라. 늘 소방대원들께 고맙고. 마음 같아선 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이재명 정부의 조세 정의 실현과 체납 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2026년 2월부터 체납부서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지시한 체납관리단 확대 방침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전 직원 참여 체제로 구체화한 최초의 사례이다. 구는 지난해 구청장 주재하에 ‘세입징수대책 보고회’를 연 2회 개최하고, 실무 국장 주재로 수시 점검 체계를 운영하는 등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한 점검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또한 분기별 부서 자체 점검 회의를 통해 체납 현황을 공유하고 징수 실적 관리 방안을 정기적으로 보완해 왔으며, 향후 체납관리단 인력 증원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 2018년 박준희 구청장 취임 이후 조직개편을 단행, 체납 관리 전담 부서의 명칭을 헌법 제38조(납세의 의무)의 가치를 담은 ‘38세금징수과’로 명명한 바 있다. 이번에 가동되는 체납관리단은 38세금징수과 전 직원이 관내 21개 동을 일대일로 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담당 공무원들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한 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관악구가 치명적인 감염병으로부터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백일해는 백일해균 감염자의 기침 등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로 가족 간 전염률이 높아 면역력이 형성되지 않은 신생아가 감염되면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구는 아기와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부모의 예방접종으로 산모의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백일해 감염으로 인한 신생아 사망률을 줄인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민등록한 임신 27주 이상 36주 이하의 임산부 또는 출산 후 2개월 이내의 산모와 배우자이다. 배우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관악구민이 아니어도 무료 접종할 수 있다. 임산부는 매 임신 시 접종 1회,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접종력이 없는 경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구 보건소 홈페이지(진료와 민원▷예방접종▷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산부는 건강보험 임신·출산비 진료비 지급 신청서 또는 임신 확인 진단서를, 배우자는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16시 서부·중부·동부권 전 지역의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됨에 따라 전권역 경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PM-10) 경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연속 유지될 때 내려진다. 이날 서부권역(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은 오후 3시 537㎍/㎥, 4시 363㎍/㎥를 기록했다. 중부권역(전주·익산·완주)은 오후 3시 522㎍/㎥, 4시 510㎍/㎥로 측정됐으며, 동부권역(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은 오후 3시 469㎍/㎥, 4시 640㎍/㎥까지 치솟았다. 이번 경보는 전날(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강한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도는 황사 영향이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질환자 등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불가피하게 실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보건용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1300˚C를 견딘 청자의 빛은 영롱하기만 하다.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지난 22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가마에서 화목가마 요출행사가 열린 가운데 옛 전통방식 그대로 소나무 장작을 이용해 48시간 동안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