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오는 3월 9일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새롭게 도입하며 ‘4대 예방접종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구는 올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새롭게 시행함에 따라 기존 독감(인플루엔자), 코로나19, 폐렴구균 예방접종과 더불어 4대 예방접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먼저,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질환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발병 및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접종 비용 부담이 커 취약계층 어르신의 접종 접근성이 낮은 실정이다. 이에 구는 지난해 11월 ‘서울특별시 구로구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제정해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대상자는 약독화 생백신(스카이조스터)과 유전자 재조합 사백신(싱그릭스) 중 선택해 접종할 수 있다. 생백신 선택 시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사백신의 경우 총 2회 접종 중 1회 비용에 대해 93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지자체별 혁신역량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자율적인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로구는 이번 평가에서 2018년 이후 7년 만에 ‘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한 전국 구(69개) 중 16위로, 전년도 23위 대비 순위가 상승했으며 등급도 ‘보통’에서 ‘우수’로 상향됐다. 구는 평가 항목 전 지표에서 ‘보통’ 이상을 획득했다. 특히 △민·관 협력 활성화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AI 대전환(AX) 기반 마련·강화 △국민 체감도 평가 등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세부적으로 민·관 협력 활성화 분야에서는 민·관 소통·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 문제 해결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활용 분야에서는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및 주민안전 서비스 제공이, 국민 체감도 평가에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진천군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년 대비 확대된 총 5천800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지원 분야를 △전문예술 △생활예술(동아리 포함)로 이원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3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활동비를 지원받게 되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천군 전역에서 공연, 전시, 교육,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진천군에 소재한 5인 이상 문화예술 단체로,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9일까지다.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이주원 생거진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지역 예술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대표 거점 의료기관인 진천중앙제일병원이 충북 도내 군 단위 지방정부 최초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되며 지역 의료공백 해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월 19일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한 진천중앙제일병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응급의료 체계를 가동하며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켰다. 연휴 기간 응급실에는 전문의 5명을 비롯한 간호 인력 등 전문 의료진을 보강 배치하고, 첨단 응급의료 장비를 집중 투입했다. 이를 통해 고난도 중증 환자를 타 지역으로 전원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즉각 처치하는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총 300여 명에 이르는 응급환자를 안정적으로 진료하며 명절 기간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이번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은 2003년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이후 약 23년간 365일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온 운영 성과와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병원은 지난해 말 열린 ‘제19회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보건복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작년 말 궁평2리에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기부금 1,000만 원을 지원했다. 피해 가구 윤모 씨는 타 지역에서 거주하다 귀농을 결심하고 봉산면에 주택을 마련해 농사 일을 하며 노후를 준비할 계획이었으나, 갑작스러운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안타까운 피해를 입었다. 윤 씨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인해 생활이 막막했는데, 이웃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우형 민간위원장은 “화재 현장을 직접 보니 너무 안타깝다”면서 “주변에서도 해당 피해 가구가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24일 주민복지과 주관으로 정신건강·주거·경제 등 복합적 위기에 놓인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신질환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중첩된 가구에 대한 보호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예산경찰서, 예산군보건소, 주민복지과, 고덕면 등 7개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하여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각 기관은 위기 상황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필요시 관련 절차를 검토하기로 했으며 주민복지과와 관할 행정복지센터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등록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보장급여 신청 등 현행 제도는 신청주의 원칙으로 본인 미동의 시에는 적극적 개입에 한계가 있으나,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상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은 고난도 사례 대응을 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더불어 지역사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2월 23일 공공급식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공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물류창고 운영 및 지역생산 농산물 관리 체계에 대한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공공급식 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과 위생·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예산군 학교급식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6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공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친환경 및 지역생산 농산물 전처리 공정 △입·출고 및 재고관리 시스템 △저온·냉동시설 운영 현황 △상·하차장(파킹장) 위생관리 체계 △식재료 이력관리 시스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친환경 및 지역 농산물의 선별·세척·소분 등 전처리 과정에서의 철저한 위생관리 기준과 작업 동선 분리 운영, 상·하차 구역 및 차량 위생관리 체계는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을 높이는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물류창고의 온도·습도 관리 시스템과 체계적인 재고·이력관리 운영 방식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공공급식 물류 운영의 체계성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청사 2층 복도에 신규 전시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8년 신청사 개관 이후 운영 중인 1층 전시관은 매년 100% 예약률을 기록하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여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조성된 2층 복도 전시공간은 기존 1층 전시관의 높은 이용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추가 문화공간이며, 청사를 방문하는 군민과 방문객이 이동하는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개방형 구조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층 전시관은 일부 구간이 차단돼 있던 구조를 개선해 일자형으로 재구성하고 전시 공간을 확장해 관람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참여 작가들의 만족도 역시 높아지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대관은 상업적 목적이 없는 군민 또는 관내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군청 회계과 청사관리팀(4층)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회계과 청사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존 전시관에 대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지난 24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가족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센터의 투명한 운영과 지역 맞춤형 가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태안군 가족정책과장을 비롯해 한서대 교수, 교육복지사, 센터 이용자 대표 등 위원 7명이 참석해 센터의 민주적 운영과 이용자 권익 증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은 이날 제기된 가족 상담 및 위기가족 사례관리 맞춤형 지원 강화 등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내실 있는 센터 운영을 통해 가족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군은 촘촘한 가족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를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 모든 가족이 안정적인 삶을 누리도록 교육과 돌봄 등 통합 서비스를 빈틈없이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위원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센터를 더욱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군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하는 소통 공간이자 가족 행복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한국농촌지도자 태안군연합회가 환경 보호를 위한 저탄소 농업 실천을 결의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연합회는 24일 센터 대강당 등에서 읍면 임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저탄소 농업 실천 캠페인 및 연시총회’를 열고 농업 환경 보전 의지를 굳게 다졌다. 저탄소 농업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낮춰 농업 환경을 보전하는 핵심 실천 과제다. 연합회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한편, 이날 함께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지난해 결산을 마치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당면 영농 교육을 통해 주요 작목 재배 기술과 저탄소 농업 실천법도 심도 있게 익혔다. 이종범 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탄소중립 실현의 든든한 마중물이 되겠다”며 “우리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역 농업인 모두가 저탄소 농업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검정고시 없이 초등 및 중학 학력을 취득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문해교육’ 교육과정을 2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 교육 기회를 놓친 군민이 학력을 취득해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학습자 모집을 마치고 24일 개강해 초등과 중학 각 3단계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은 태안군 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초등과정은 매주 월·수·금 오전 9시 20분부터 12시 20분까지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지식 함양에 집중해 국어와 수학 등 연간 240시간 교육을 실시한다. 중학 과정은 월·수·금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실시해 학습자들은 민주시민 자질 함양을 목표로 과학과 영어 등 필수 교과를 포함해 연간 450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군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먼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문해교실’도 병행한다. 학습자 10명 이상이 개설 신청을 하면 전문 교사가 직접 방문해 기초 문해 교육을 운영하며 최대 6년까지 학습을 지원한다. 아울러, 문해 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공공시설과는 지난 20일, 공공체육시설 건립 역량 강화를 위해 화성시 소재 화성시 반다비체육센터와 화성시 남부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선진 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아산시가 추진 중인 반다비체육센터와 장재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 중인 우수 공공체육시설의 공간 구성과 장애인 편의 설계, 유지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산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시설 규모별 공간 효율화 계획 △적용 가능한 선진 설계 및 시공 사례 분석 △시설 유지관리 비용 절감 방안 등을 벤치마킹하고, 이를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물론 향후 설계과 건축 과정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현재 아산시는 반다비체육센터와 장재국민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스포츠·건강·관광이 결합된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각종 체육행사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실제 운영 중인 시설의 장점과 개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미래의 숲을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로서 성장할 ‘2026년 아산숲사랑청소년단’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아산숲사랑청소년단은 숲 체험, 생태 탐방, 환경보호 실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자연 친화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정기 활동에 참여하며, 야외 체험학습을 통해 숲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60명이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신청은 아산시 산림교육문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사항도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주 산림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연 속 체험을 통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난 24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결식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사업 홍보와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사업의 취지와 지원 내용을 보다 상세히 안내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경로당 관계자 및 이용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방문을 이어가는 한편, 운영 실태 점검과 보조금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아산시기초푸드뱅크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는 ‘식품 나눔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푸드뱅크는 기업·단체·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무상으로 전달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남는 자원을 재순환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긴급지원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우선 지원…촘촘한 복지망 강화 아산시기초푸드뱅크는 경제적 위기에 처한 가정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특히 △긴급하게 식료품이 필요한 가정 △생계·의료 급여를 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등을 우선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의 결식을 예방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아산시는 지역 내 다양한 후원처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백미, 라면, 즉석식품 등 식료품은 물론 세제·휴지 등 생활 필수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전시 콘텐츠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각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 도슨트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도슨트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많은 지원자가 참여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교육생이 선발됐다. 교육은 총 3회의 이론 과정과 3회의 실무 과정으로 구성돼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 전시기획의 흐름, 도슨트의 역할과 책임 등 전반적인 이론 교육과 함께 말하기·글쓰기 역량을 강화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연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1기 도슨트 20명은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재단 전시기획팀이 운영하는 기획전시에 참여해 관람객 대상 전시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깊이 있게 전시를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시 관람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도슨트 양성과정은 전시 콘텐츠를 매개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문 인력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주문화원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한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너른 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을 청석공원에서 개최한다. 청석공원에서 개최되는 ‘너른 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 행사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과 광주시청소년무용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떡메치기, 달집태우기 등 선조들의 풍습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광지원리 해동화 놀이, 장지동 줄다리기 등이 관내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다.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은 “달집태우기와 지신밟기 등 다채로운 민속행사가 지역 곳곳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이번 행사가 일상의 활력이 되길 바라고 모든 가정에 대보름의 풍성한 복과 평안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 생연공유누리센터(동두천시 강변로420번길 13)는 지난해 7월 1일 개관 이후 시민과 군 장병을 위한 공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동두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생연공유누리센터는 2022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아 조성됐으며, 동두천시는 원도심 내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공·폐가 밀집 지역을 민(民)·군(軍) 상생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마을카페 ▲다목적 강당 ▲헬스장 ▲군 장병 휴게실 ▲우리동네 공구대여소 등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마을카페가 조성돼 있으며, 오는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층에는 다양한 강의·교육·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과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구를 대여하는 ‘우리동네 공구대여소’, 동두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3층에는 헬스장이 조성돼 있으며, 현재 이용자 의견 수렴을 위한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2026년 사회복지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과 지원 대상 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동두천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접수된 사회복지기금 지원 신청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공익성, 필요성, 실현 가능성,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여부를 결정했다. 심의위원들은 “사회복지기금은 민간단체의 운영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복지사업에 기금이 활용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사회복지기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복지의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기금 운용을 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회복지기금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사업 진행 과정에 대한 점검과 성과 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2월 24일 오전 11시 생연공유누리센터 2층 대강당에서 향군 이사회, 여성회, 재향군인회 8개동회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민속놀이를 넘어 재향군인회 전 회원이 하나로 뭉치는 ‘한마음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직책과 소속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모두가 한 가족처럼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사회, 여성회, 재향군인회 8개동회가 각각 팀을 구성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에 참여했다. 승패를 떠나 서로 손을 맞잡고 웃으며 응원하는 모습 속에서 진정한 화합의 의미가 빛났다. 경기 내내 행사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고, 회원들은 자연스럽게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여성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더했다. 회원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고 덕담을 건네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석훈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재향군인회가 다시 한번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