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주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 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 구는 24일부터 대덕구 공공도서관(석봉·안산·송촌도서관)에서 독서마라톤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독서문화캠페인 대덕애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연중 목표를 설정해 완주까지 이어가는 관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참여자가 스스로 독서 목표를 설정하고 독서노트 기록을 통해 완주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도서관이 ‘독서 러닝메이트’ 역할을 수행한다. 프로그램은 개인과 단체로 나뉘어 운영된다. 개인 참여자는 △15권 ‘동춘당 코스’ △20권 ‘계족산 코스’ △25권 ‘대청댐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3~7인으로 구성된 단체는 △40권 ‘대덕애서 코스’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제공 받은 독서노트에 감상문, 감상평, 인상 깊은 문장 필사 등 자유 형식으로 독후활동을 작성한 후 완성된 독서노트를 촬영해 네이버 밴드(Booking~ 대덕구 도서관)에 게시하고 도서관에 제출하면 완주가 인정된다. 제출된 독서노트는 완주증 수여 시 반환되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영북면과 내촌면에서 지역 상인과 기업이 참여하는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영북면 바위식당은 지난 24일 ㈜작은행복과 함께 관내 1인 가구 어르신과 취약계층 5가구를 위한 식사와 생활용품을 준비해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이번 나눔에는 바위식당에서 정성껏 만든 닭볶음탕과 깍두기, 두부조림, 메추리알 장조림, 떡 과 함께 ㈜작은행복이 후원한 머핀, 닭고기, 단백질 음료, 바디워시, 스킨 등도 함께 담겼다. 준비된 물품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바위식당 유봉숙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서로를 살피는 마음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작은행복 강원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모일 때 지역사회는 더욱 단단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같은 날 내촌면에서도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산청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5일 “병오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문화원이 주최하고 산청매구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군민의 안녕과 건강,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산청군청을 시작으로 산청군의회, 산청경찰서 등 11개 유관기관과 주변 상가를 돌며 지신밟기와 길놀이 행사 등 흥겨운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산청군이 더욱 역동적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오늘의 신명나는 기운이 군민에게 닿아 소망하는 바를 다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신밟기는 한 해의 시작인 정초에 땅을 다스리는 신에게 인사를 고하고 악귀와 잡신을 물려쳐 마을의 평안과 가정의 다복을 비는 우리 전통 세시풍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25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사업'리모델링 공사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권역별 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 사업은 현재 갈매동·수택동·인창동·교문동 등 4개 권역에 설치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이번 동구동 권역이 추가로 설치되면 총 5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 동구릉로 217-14에 있는 기존 구리나눔문화센터 1층을 리모델링해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건강관리 서비스와 힐링·소통 기능을 결합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복합 건강관리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주민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힐링라운지 △힐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아카데미실(다목적 교육실) △ICT 기반 건강측정 및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지는 온가족 스마트헬스케어존 △맞춤형 건강상담을 위한 상담실 △심신 안정을 위한 릴렉스룸 △체험형 프로그램 공간인 족욕체험존 등 다채롭게 조성된다. 특히 온가족 스마트헬스케어존을 통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24일 늘봄복지관에서 1세대와 3세대가 함께하는 ‘제3회 친선 슐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어르신과 초등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슐런을 즐기며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에는 늘봄복지관 어르신 회원 20명과 갈매초등학교·산마루초등학교·태강초등학교 학생 대표 10명 등 총 30여 명이 선수로 참여했다. 경기는 학생 개인전과 어르신-학생이 함께하는 혼성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문구 상품권이 지급됐으며, 1~3등 우승 팀에는 상품권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슐런 대회는 학생들의 학부모도 함께해 1·3세대를 응원하며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방학 기간 아이들과 부모,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떡국을 나누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고, 마치 대가족이 모인 듯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세대 공감의 장이 펼쳐졌다. 한편, 제2회 대회는 갈매책방 북적북적(대표 김명일)과 협업해 서점 앞 거리에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립북부도서관은 3월 29일까지 북부도서관 3층에 있는 삼작 갤러리에서 부천어반스케치의 ‘휴식이 되는 작은 그림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휴식과 그림’을 주제로 부천에서 활동하는 어반스케치 작가들이 참여하며, 작가들은 여행지와 일상 공간을 소재로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다양한 표현 방식이 담긴 작품들로 구성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북부도서관은 도서관을 찾은 시민이 책과 함께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북부도서관은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연계한 전시 운영을 통해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전시회에는 총 18점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작품은 ‘풍요로움으로’, ‘골목’, ‘깊은 가을’, ‘소풍’, ‘한겨울의 역곡로’ 등 여행과 일상 풍경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됐으며 일상 속 풍경을 화폭에 담은 어반스케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갤러리 내부에는 관람객이 잠시 머물 수 있는 좌석을 마련해 작품을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위기가구 발견 시 동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새빛톡톡의 ‘수원새빛돌봄(누구나)’ 기능을 활용해 복지대상자 서비스 신청을 연계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간편한 신청 절차도 함께 홍보했다. 오대희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함에도 지원 제도를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동장은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위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고 야간 시간대 쓰레기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미사문화거리 야간 청소 시범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의 실무적인 문제점을 즉각 보완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수준까지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25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정책의 실효성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지난 21일 밤 환경 정화 활동의 최일선에 있는 시 소속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거리 청소에 나섰다. 이현재 시장은 빗자루와 쓰레기 봉투를 들고 시민과 방문객들로 붐비는 미사역 인근 상가 밀집 구역부터 미사호수공원 방향으로 이어지는 약 760m 구간을 이동하며 가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 야간 청소 과정에서 이현재 시장은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무엇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절실함을 확인했다. 특히 수거 과정에서 확인된 무분별한 담배꽁초 투기 실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깨끗한 미사문화거리를 만들기 위해 시민 모두가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이 2월 23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명예시민패 수여식에서 이천시 명예시민패를 받았다. 이번 명예시민패는 지역 교육 발전과 교육·지자체 간 협력 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김은정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학생 안전 및 복지 강화 사업 ▲지자체와 연계한 미래교육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이천 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천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현안 해결과 공동 사업 추진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신뢰를 높였다. 김은정 교육장은 “이천 교육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학교 현장 교직원과 이천시 관계자, 학부모와 시민 여러분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지역이 서로 힘이 되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산하 고양늘봄꿈터 삼송센터가 2월 24일, 신학기를 앞두고 입급학생 학부모들을 위한 ‘2026 학부모 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 4층 시청각실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맞벌이 가정의 퇴근 시간을 고려한 ‘야간 설명회’로 기획되어,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웠던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늘봄꿈터 삼송센터는 이번 설명회에서 센터만의 독보적인 강점인 ‘365일 안심 돌봄 체계’를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삼송센터는 공휴일을 제외한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특히 저녁 8시까지 운영 시간을 확대하여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부모들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단순 돌봄을 넘어 교육의 질을 높인 학생 맞춤형 7개 방과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창의력을 기르는 도예 ▲언어와 오감을 동시에 자극하는 영어요리 ▲호기심을 채워주는 과학 프로그램 등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 순서는 ▲센터 소개 및 운영 규정 안내 ▲7대 방과후 프로그램 및 현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몸은 튼튼하게, 포인트는 든든하게 운동하면 '튼튼머니' 연간 최대 5만 원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안우연이 1000억 원대 자산에 젠틀한 성격까지, 모두 가진 남자 하용중 역으로 인생캐 경신을 예고했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TV CHOSUN 드라마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의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공간을 초월한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 두리안’까지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안우연은 ‘닥터신’에서 성공한 게임 개발자 하용중 역으로 분한다. 극 중 하용중은 최단 시간 메가 히트를 기록한 게임을 개발해 자수성가를 이룬 게임 회사 대표로, 센스 있는 카리스마와 세련된 비주얼, 따스하고 속정 깊은 인성까지 모두 갖춘 인물이다. ‘신사와 아가씨’, ‘아이돌아이’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부산시는 동위원소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인 '2029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13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sotopes)의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5일부터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2026 제12차 세계동위원소대회(ICI)’에서 중국·스위스와의 경쟁을 거쳐 부산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세계동위원소대회(ICI)는 전 세계 50여 개국, 1,000여 명 이상 연구자가 참여하는 국제대회로, 부산은 2008년 서울(제6차)에 이어 두 번째 국내 개최 도시가 된다. 시는 2029년 열릴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를 방사성동위원소 기술과 기반 시설(인프라)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동위원소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어 글로벌 동위원소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학술 성과 공유를 넘어 국내 방사선 산업계와 해외 전문가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대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매칭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2028년 본격 가동될 수출용 신형연구로와 연계한 기술 세션·산업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옥동분회는 2월 23일 옥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기타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분회 운영의 내실화를 다짐했다. 옥동 분회는 매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 괄목할 사업으로는 노인회 화합을 위한 윷놀이대회와 옥동분회장배 한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총 460만 원의 성금을 마련, 피해지역에 전달했다. 이 밖에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지역 자연정화활동, 어르신의 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로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권세종 분회장은“지난 한 해 우리 분회는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더욱 활기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사회복지시설 120개소를 대상으로 ‘먹는 물 수질검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리적 여건 등 여러 이유로 수질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요양시설, 장애인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를 지원하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검사 대상은 시설에서 식수로 사용하는 지하수와 정수기 통과수이며, 검사 항목은 지하수의 경우 질산성 질소를 포함한 46개 항목, 정수기 통과 수는 탁도, 총대장균군을 검사한다. 또한 연구원은 단순 수질 검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먹는 물 위생관리 요령을 함께 지도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수질 오염에 취약한 노인이나 장애인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직접 희망 시설을 방문해 시료를 채취하고 검사 수수료를 면제함으로써 복지시설의 수질검사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다. 2006년부터 매년 수질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사회복지시설 99개소를 대상으로 정수기 통과수 185건과 지하수 17건을 검사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사회적 고립·고독사 위험가구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세종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편서비스를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필품 지원을 통해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사회적 고립·고독사 위험이 큰 76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 가구는 24개 읍면동에서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추천받아 선정됐다. 대상 가구에는 월 2회, 1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정기 배송하고 이 과정에서 집배원이 직접 안부를 확인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행정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인적 안전망과 연계해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우편서비스를 활용한 안부 확인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KB손해보험 배구단 홈구장인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문플하자!(문화+PLAY)’ 2차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만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프로배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현장의 열기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체험했다. 또한 경기 관람과 응원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팀워크와 페어플레이 정신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운영 계획 및 세부 사업 등 협의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올해 사업은 2025년에 추진해 만족도가 높았던 ‘홀몸어르신 반찬 배달 사업’ 외 8개 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마음튼튼 응원 메시지 카드 전달사업 외 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재풍 민간위원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석조 공공위원장은 “항상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지사협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없는 가평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설악면·청평면·상면·북면 등 관내 행복마을관리소 4곳이 3월부터 올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주민을 채용해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생활불편 해소와 생활안전 지원, 지역 특색사업 추진 등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행복마을관리소를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지원 창구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설악면‧청평면‧북면 행복마을관리소는 3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상면은 16일부터 문을 연다. 각 관리소는 행정복지센터나 복지회관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설치돼 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간단한 집수리와 택배 보관 등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주민은 필요한 서비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 의견이 반영되는 열린 공간이자 가장 가까운 생활지원 창구로 자리잡도록 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특히 올해부터 군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새롭게 운영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축대‧옹벽 붕괴, 낙석, 도로 침하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군은 관내 급경사지, 사면, 도로‧옹벽‧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지하시설 등 총 574개소를 대상으로 선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주민점검신청제’는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제도다. 해빙기 지반 약화로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이나 지역을 주민이 직접 신청하면 담당 부서와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 확인에 나선다. 이후 시설 관리주체가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신청 대상은 붕괴, 전도, 낙석 등이 우려되는 옹벽‧석축, 흙막이, 사면 등이며 재난 및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