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대강당에서 국·도비 보조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보탬e 보조금 결산교육’을 실시했다. 보탬e는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지방보조사업의 계획부터 정보공개 및 공시 등의 사후관리까지 업무처리 전 과정을 정보화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각 부서의 보조금 결산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었으며, 실무자들의 결산 처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8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지방재정운영지원단 보탬e 전문 강사인 조한철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강의는 보조금 결산자료 취합과 관리, 결산자료 제출 방법, 보조금 반납자료 생성, 보조금 반납명세서 관리 및 제출 방법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교육에 앞서 “결산 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은 재정 운영의 기본”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세입·세출 예산 집행 결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경로당 등 주요 민생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민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폈다. 지난 4일에는 목2동·목3동·목4동 일대 구립·사립 경로당 7곳을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목사랑전통시장과 목동깨비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장보기에 나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환율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구청장은 관내 경로당 83개소와 복지관 2개소,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것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소통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담아내도록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지난 1월31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25년 4월 전남 무안군 마지막 발생)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소, 돼지 등 우제류 농가에 대한 차단 방역에 총력을 펼치기로 했다. 우선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을 가진 우제류 가축에만 발생하는 가축전염병으로 예방접종을 하면 항체가 형성돼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병인 만큼 미접종 개체에 대한 신속한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가축전염병(구제역,AI,ASF 등) 유입 차단 방역을 위해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소독장비(공역방제기1, 방역차량8,드론4) 13대를 동원해 축사 밀집 지역과 도로변, 농장 출입구 주변 등을 집중적으로 소독해 오염원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여주시 김현택 축산과장은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 혈청형이 O형으로 현재 공급되고 있는 백신을 철저히 접종하고 농장 차단 방역을 강화하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할 것”이라며, “모든 우제류에 백신 접종이 빠짐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가에서도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5년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2월 5일 힐스테이트금오더퍼스트 입주민들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자금동은 힐스테이트금오더퍼스트 입주민의 행정 편의를 위해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 두 차례에 걸쳐 아파트 단지 내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해당 기간 동안 전입신고, 확정일자 부여, 각종 민원 상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했다. 입주민들은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제공된 행정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으며, 총 3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김용석 입주예정자 협의회 회장은 “현장민원실 운영으로 행정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며 “입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장사 준비도! 자금 마련도! 올 설은 든든 회사와 가게에 활기 가득 설 민생안정대책 '자금 걱정 덜어드려요' - 역대 최대 39.3조 원 공급 · 여력 생기도록 소상공·중기 신규 대출·보증 39.3조 원 · 58조 원 규모 대출·보증 만기 연장(1년) '대목 준비 도와드려요' - 성수품 구매대금 저금리 지원 전통시장 상인·점포당 최대 1000만 원, 연 4.5% 이하 *상인회 통해 2월 13일까지 '경비도 지원해 드려요' - 25만 원 소상공인 바우처 · 공과금 등 필수 경비 사용 바우처 지급(연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 2월 9일부터 신청 -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 - 소상공인24 자금 필요한 설 명절 장사도, 경영도 활기차게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 올해 설 명절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라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평가에서는 ‘마등급’을 받은 바 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기관장의 강한 의지와 관심을 바탕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추진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구비서류 간소화 등 민원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강원교육콜센터 및 누리집 챗봇 운영 활성화, 구(舊) 학적기록물 전자화를 통한 제증명시스템 개선,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상황 관리 및 고충 민원 점검 강화 등을 추진해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오전 10시, 춘천교육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1차 워크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실제적인 출제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탐구 등 11개 과목별로 진행하며, 전국 단위 학력평가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및 검토 경험이 풍부한 강원, 경기, 서울, 세종, 경남 지역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실무 중심의 지식과 비결을 전수할 예정이다. 올해 개발되는 문제지는 11개 과목으로 실제 수능과 동일한 형태로, 정답 해설지와 OMR 답안지를 포함해 1회분을 제작한다. 3차례 워크숍을 거쳐 개발된 문항은 8월 합숙 검토와 9월 외부위원 검토를 통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며, 최종 문제지는 10월 중 도내 희망 고등학교에 배부한다. 고등학교 교사 112명으로 구성된 연구회는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최근 수능 및 EBS 연계 교재 등 출제 경향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문항을 개발한다. 아울러 문항 출제에 그치지 않고 평가 전문성 제고를 통해 공교육 내 평가의 질을 높이는 데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모니터링 계획’에 따라 연중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와 제공 인력의 권익 보호 및 서비스의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주지역 18개 제공기관과 이용자 1989명, 활동지원사 2026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제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현장 불시 점검을 통해 소급 결제가 빈번한 이용자 등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합동 점검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시는 현장 확인을 통해 서비스 제공 실태를 면밀하게 점검키로 했다. 또한 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시니어 설문조사단을 활용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도 실시한다. 조사는 설문조사원들이 이용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 이용 과정에 대한 의견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각 제공기관은 연중 자체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함양군은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앞두고 함양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브랜드 이미지(BI·Brand Identity)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함께 함양’ 체류형 관광콘텐츠 사업과 연계해, 함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상징적인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상징하는 브랜드 이미지(BI) 디자인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5일부터 3월 10일까지다. 총상금 700만 원 규모로, 심사를 통해 총 10점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시상 내역은 금상 1점 300만 원, 은상 1점 200만 원, 동상 3점 각 50만 원, 장려상 5점 각 10만 원이다. 상세 내용은 함양군 대표 누리집((소통참여 → 군민참여 → 공모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브랜드 이미지 디자인은 향후 '2027 함양 방문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외부 전문가의 감사 참여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20일까지 ‘제4기 청렴도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 청렴도민감사관은 교육행정의 자율적 통제와 감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학교 종합감사에 직접 참여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을 건의하고 교육 분야 부패 요인 예방을 위한 정책을 제언하는 등 제주교육 발전을 위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도교육청은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13명 이내로 위촉할 예정이며 이번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 중 학사, 교육행정, 법률, 회계, 건축, 위생 등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이나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제4기 감사관의 임기는 2026년 4월부터 2년간이다. 지원 희망자는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20일 오후 6시까지 방문 혹은 우편(제주시 문연로 5,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감사관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3기 청렴도민감사관은 지난해 도내 초중고 46개교 종합감사에 참여해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청렴 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2026년 여성의 서사를 담은 예술작품 발굴·지원 기획전 공모’를 3월 6일까지 진행한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여성의 삶·경험·기억을 바탕으로 한 ‘여성의 서사’를 예술적으로 조명하는 시각예술 전시기획을 공모를 통해 발굴·지원함으로써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련 콘텐츠의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 아울러 여성의 서사를 다층적으로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창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대상은 미술·서예·사진·공예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여성의 서사’를 담은 전시를 기획·실행할 수 있는 개인 작가 및 예술단체로, 성별·지역·나이 제한은 없다. 접수는 3월 5일, 6일 2일간 오전 9시~오후 6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운영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3월 중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서면심사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 및 센터 홈페이지 공지 예정이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 개최 소요경비, 전시도록 제작 및 전시홍보, 미술평론비, 기획전시실 무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사업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2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비영리 법인·단체와 학교 등이다. 선정된 수행기관에는 사업별로 40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중장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지원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4월 중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의 삶 전반에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5일 2026년 3월 개교를 앞둔 오포 중학교와 오포 고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개교 준비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광주시를 비롯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오포1동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공사로부터 공정 현황을 보고받고 개교 일정에 차질이 없는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포 지역은 광주시 전체 인구의 약 3분의 1이 거주하는 대규모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성남 분당 등 인근 지역으로 원거리 통학을 해야 했다. 이에 따라 학부모와 주민들을 중심으로 고등학교 신설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서명운동과 설립추진위원회 구성 등 지역사회의 오랜 노력 끝에 오포 고등학교 신설이 확정됐다. 오포 중학교는 공사 과정에서 지하 암반이 확인되면서 공정 일정이 일부 조정된 상태로 이에 따라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들은 인근 오포 고등학교에 임시 배치될 예정이다. 반면, 오포 고등학교는 개교 일정에 맞춰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5일, 관내 음식점 ‘구운정’과 지역 내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온(溫)기 가득, 정(情)성 가득 행복한 한 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민간 자원의 참여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지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운정은 매월 1회 취약계층 어르신의 식사를 제공하고,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사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선정하여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예인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선뜻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운정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협의체 위원들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연무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택 구운정 대표는 “평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고호 권선구청장과 도·시의원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임하는 조성만 회장은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 날 그간 공로를 기리기 위해 권선구청장 표창장 수여와 감사패도 함께 전달됐다. 이어 고호 권선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마을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새로 취임한 왕기룡 회장은 “이전 조성만 회장님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의 의견이 마을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세류1동 주민의 대표 기구로서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마을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과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