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지역 내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화와 교통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택시업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농어촌버스 무료화 시행과 물가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를 지원하고, 군민들의 이동권 보호를 위해 택시업계와 협의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개인택시 면허 양도·양수 기준을 완화해 운수종사자의 은퇴 및 신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면허 거래를 지원했으며, 카드결제 수수료를 기존 1만원 이하에서 전액으로 확대해 택시 기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힘써 왔다. 올해는 지원을 더 촘촘하게 확대한다. 택시 광고료 확대, 단말기 통신비 지원, 블랙박스 교체, 노후택시 교체 지원, 희망택시 운행 대상마을 확대 등 한층 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택시 광고료를 기존 6만원에서 8만3000원으로 인상하고, 대상 차량도 184대에서 관내 전체 택시 200대로 확대해 운수종사자의 실질 소득 지원금을 확대함과 동시에 음성명작에 대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은 지난 22일 금강태권도 파워점핑학원이 라면 385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는 학원 교사와 원생들이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따뜻한 기부의식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금강태권도 파워점핑학원은 5년 연속 라면을 기부하면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동은 기탁품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와 임대아파트 경로당 등에 전달하고, 이 과정에서 어려운 이웃의 안부도 살펴볼 예정이다. 임준오 동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금강태권도 파워점핑학원 교사와 원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해소와 이웃돌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행복누림터 방과후활동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음악·무용과 외국어 교육, 첨단 기술 체험, 사고력 증진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168개다. 각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일부터 7월 27일까지 15개 동 행복누림터를 통해 진행된다. 관내 초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나 별도 재료비를 부담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기간 내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인당 최대 3개 강좌까지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되며, 내달 2일 오전 11시 센터 누리집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1차 모집에서 정원 미달된 강좌에 한해서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추가 모집을 거쳐 내달 9일 오전 11시에 추가 추첨 발표를 진행한다. 박석근 교육지원과장은 “행복누림터 방과후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수강료 부담 없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여성농업인의 직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농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녪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이 남성보다 근골격계 질환의 유병률이 높고, 가사 노동과 농작업을 병행하는 특성을 고려해 고안된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서비스다. 올해 검진인원은 총 554명으로, 1인당 최대 검진비 22만 원의 90%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읍·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80세(1946년생~1975년생)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으로, 일반 건강검진과 달리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검진과 함께 여성농업인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사후 상담과 예방 교육도 진행된다. 검진 희망자는 주소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검진기관인 NK세종병원에 직접 전화로 예약해도 된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2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열린 올해 두 번째 시민과의 대화에서 260명의 읍면 지역 주민과 함께 현장 중심 시정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일 동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민과의 대화에 이어 읍면지역 주민과 지역 현안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중심으로 한글문화도시와 스마트도시,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등 5대 비전과 관련한 현안 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주민 반대가 우려된 여러 현안 사업이 지역 발전에 뜻을 모아준 읍면지역 주민들의 열린 마음 덕에 순항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전동면 친환경종합타운, 연서면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초기에 일부 반발을 겪었으나 주민들께서 포용과 소통의 자세로 나서주셨다”며 “주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에는 ▲조치원읍 활성화 ▲마을 미관 정비 ▲버스 노선 개선 ▲파크골프장 확충 등 다양한 마을 현안이 건의됐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에서 1월 31일까지 추진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 모금 운동이 현재 목표금액 74.4%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캠페인의 목표액을 3억 3천만 원으로 설정하여 모금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1월 16일 기준 성금 1억 7천만 원, 7천 6백만 원 상당의 성품을 후원받아 총 2억 4천 6백만 원을 모금했다. 특히, 원주즉석추어탕에서 쌀 1,000kg과 연탄 1,000장을, 고성군체육회에서 쌀 880kg을, 아라김치에서 김치 250박스 등을 성품으로 기탁했고, 이 밖에도 단체를 비롯하여 소상공인, 개인들이 쌀, 두유, 휴지 등을 후원했다. 이 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고, 고성군청 복지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를 받고 있으며, ARS로 전화할 경우 통화당 3천 원의 기부를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분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하여 주신 성금 및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예정이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적극 발굴하여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도움을 드리겠다”라며, “1월 3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한파·대설 대책기간을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로 정하고, 5개 분야의 재난종합상황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전기·가스·수도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파·대설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앞서 군은 지역 내 한파쉼터 28개소 및 한파저감시설 240개소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우려지역 28개소에 대한 현황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마을 제설반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결빙 취약구간에 제설함 72개소 설치를 완료하는 등 겨울철 재난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 특히 생활관리사와 방문건강관리사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를 활용하여 독거노인, 기초수급대상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 및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한파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등 인명 피해 예방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버스정류장 76개소에 ‘핫팩 나눔함’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한파 피해 예방을 돕고 있으며, 마을방송과 캠페인 등을 통해 겨울철 한파 대응 건강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지방세 체납액의 원활한 징수를 위하여 1월에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고지 안내문을 일괄 발송했다. 대상자는 2021년 1월부터 2025년 11월에 부과한 지방세 체납자로, 총 14,228명, 체납 건수는 44,409건이다.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지방세 체납액 등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로 2024년부터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차례의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기존 우편 방식보다 개인정보 보호가 강화되며 우편 수령이 불가능한 거주불명자나 해외 체류자에게도 체납내용을 안내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북부권 관광 활성화와 새로운 해양관광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북강릉 케이블카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 사업은 주문진읍과 연곡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3.3km 규모의 해상 케이블카 설치가 핵심이며, 정류장 2개소와 지주 8개소를 포함한 기본구상으로 주차장 등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800억 원 규모로 전액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는 참가의향서 접수, 사업신청확약서 및 사업신청서 제출, 선정심의위원회 평가와 시민심사위원단 투표 순으로 진행되며, 최고 득표순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북강릉 케이블카 조성사업은 북부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기여할 중요한 관광 인프라”이라며 “역량 있는 민간사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의향서 제출 마감일은 오는 2월 23일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22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황경애 대한적십자봉사회 부평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봉사와 헌신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문화가 확산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지역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3월까지를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해 모금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모금된 적십자 회비는 국내·국제 긴급 재난구호 활동을 비롯해 희망풍차 및 공공의료 등 저소득층 구호, 사회봉사 등에 사용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석원)는 1월 22일 오전 11시30분, 횡성 향교웨딩홀에서 '횡성사랑십시일반운동 성금과 함께하는 2026년 횡성군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기 횡성군수와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횡성사랑십시일반운동 후원자, 사회복지대학 봉사단 등 200여 명의 복지인이 참석했다. 이석원 회장의 신년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로 이어진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 인사를 나누는 동시에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적 복지체계 구축과 나눔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 이석원 회장은 “2026년에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실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위탁 운영하는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태백시가 설립한 공공시설로,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운영을 위해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시설 운영과 인력 모집·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채용은 간호사 4명, 물리치료사 1명, 간호조무사 5명, 사무행정 1명, 조리사 2명, 시설관리원 1명, 미화원 1명 등 총 7개 직종에서 15명을 모집한다. 채용된 인력은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으로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 형태는 직종별로 정규직 또는 계약직으로 구분되며, 간호사는 교대근무, 그 외 직종은 주 5일 근무로 운영된다. 급여는 산학협력단 내부 기준에 따라 지급되며, 4대 보험이 적용된다. 근무 개시 예정일은 2026년 3월로, 개원 일정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응시자는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성범죄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경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나주시는 오는 28일 배 산업의 현안과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배 육성 관련 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나주배 경쟁력 확보에 나서기 위함이다. 이번 협의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생산 불안정과 재배 환경 변화에 대응해 나주배 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고품질 배 생산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센터,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 나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APC), 나주시 등 배 산업과 관련된 주요 기관 실무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 기관들은 배 산업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저온과 고온 등 이상기상 대응 방안, 시장 인증 품질보증제 추진, 농가 컨설팅 및 수확기 판정단 운영, 연구 실증사업 추진 방향 등 분야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생산 여건이 악화하고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는 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3회 순천시 항공우주산업 정책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성과와 향후 우주산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정책위원회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IST,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우주항공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 심의.의결기구로, 지난 2년간 시의 우주항공산업 전략수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회의는 '순천시 항공우주산업 5개년 육성 기본계획'에 발맞춰 2030년까지 우주경제 거점 도약 목표를 재확인하고, 2025년 성과보고와 2026년 추진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2025년 시는 우주항공 지산학연 거버넌스 구축과 국내 주요 연구기관·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전남도, 고흥군과 2026년 방산 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남해안 우주산업벨트의 협력을 주도해 왔다. 또한 순천시 자체 개발위성인 순천 SAT이 누리호 6호의 부탑재위성으로 최종 선정되며 지자체로는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누리호에 위성을 발사하는 우주도시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주요 추진계획으로 순천시는 발사체 성과를 바탕으로 방산과 위성까지 산업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담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TF는 지난 7일, 노관규 순천시장이 전남도에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공식 건의한 이후 정부 정책 흐름에 신속히 대응하고 산단 조성·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TF 첫 회의를 열어 그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전략과 추진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TF 단장인 정광현 부시장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는 전남 동부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기회”라며, “TF 구성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TF(3개 팀 11개 부서 18명) 운영과 함께 최근 반도체 전담팀(1팀 3명)을 신설해 유치 대응력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정부·전남도·관계기관 대응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월 23일 올해 첫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했고,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 대책 수립(’25.10.13일) 시, ’24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국가데이터처)를 바탕으로 ’25년산 쌀은 16.5만 톤(11.13일 최종생산량 반영 시 13.2만 톤) 과잉으로 추정했으나, 지난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5년 쌀 소비량 결과를 바탕으로 수급을 재추정한 결과 약 9만 톤 과잉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가공용 쌀 소비량이 크게 확대되면서 올해 가공용 수요량이 당초 전망보다 약 4만 톤 증가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25년산 쌀은 약 9만 톤 과잉이 예상되지만, 지난해 단경기 공급부족으로 올해 양곡연도 이월 물량(7천 톤)이 전(60)·평년(39)보다 적었고, ’25년산 쌀이 지난해 가을(9~10월)에 조기 소비된 점도 감안하면, 당초 계획대로 시장격리 10만 톤을 추진할 경우, 올해 공급 물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산지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는 지난 2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논산을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 농가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 딸기의 생육 상태와 현장 관리 실태 및 출하 여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조민경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김영민 논산시 농산경제국장, 소화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논산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위해 양촌 농협을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조성되고 있으며,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거주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양촌 농협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시 부시장은 23일 관내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감시초소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시도 건조경보 발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등을 보고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산불진화인력 근무체계,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철두철미한 산불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