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농촌지역과 도시 외곽 등 하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촘촘한 하수도망 구축에 나선다.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쾌적한 보건·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국비를 포함한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도고1처리분구 등 4개 지구에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고면 금산리와 시전리 일원의 도고1·4처리분구 사업은 194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총 9.7km의 하수관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구는 지난해 12월 착공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신창면 남성리 일원의 신창3처리분구 사업은 1.66km 규모의 오수관로 신·증설과 펌프장 개량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신정호의 수질 보전을 위한 신정처리분구 사업은 점량동, 초사동, 읍내동 및 신창면 창암리 일원에 총 25.7km의 오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18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올해 7월 착공해 2028년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아산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주민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는 지난 22일 아산 적십자봉사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범수 아산시부시장과 홍성표 아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이홍구 적십자 충남지사 부회장, 홍광표 충남협의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적십자운동 기본 원칙 낭독과 봉사원 서약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적십자 특별회원증 전달식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은 지난해 수해 복구 등 각종 구호 활동과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회비 전달 등 아산시의 적극적인 협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박원예 회장은 “지난 한 해 지역 곳곳에서 봉사 정신을 실천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난 21일 제3기 아산시 먹거리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아산시 먹거리 위원회는 지역 먹거리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구로, 농업인과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교육기관 관계자, 시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분과별 위원장 선출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어 농식품유통과장이 아산시 푸드플랜 추진 성과와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하며 위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후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위원 소개 △위촉장 수여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 △아산시 먹거리 시민헌장 낭독 순으로 공식 행사가 진행됐으며, 기념촬영을 끝으로 출범식을 마무리했다. 공동위원장인 오세현 시장은 “먹는 문제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안”이라며, “민선 7기부터 강조해온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 행복한 먹거리가 보장되는 시민 중심 먹거리 자족도시 실현에 제3기 먹거리위원회가 큰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3기 아산시 먹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22일 온양농협 회의실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지역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열린 ‘온양4동 시민과의 대화’는 아산시 17개 읍면동 순방 일정의 하나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이기애·명노봉·신미진 시의원, 박정식·안장헌 충남도의원, 온양4동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온양4동은 농촌과 도시, 산업단지가 어우러진 전형적인 도농복합지역으로, 아산시의 구조와 과제가 집약된 곳”이라며 “신정호와 아산환경과학공원, 아산그린타워 등 시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에 더해 최근 방축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재추진되면서 지역 여건 변화의 계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의 과정에서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다양한 의견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온양4동 현안은 물론, 아산시 전체 발전을 위한 의견까지 자유롭게 제시해 달라”고 밝혔다. 이날 주민들은 △혜미청과 사거리~옥정사거리 방향 우회도로 설치 △실옥동 도로 확장 △배미동 일원 체육공원 조성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독거노인을 위한 영양지원 사업인 ‘건강UP, 행복드림’을 실시했다. ‘건강UP, 행복드림’ 사업은 복지와 건강을 연계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건강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행복키움추진단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영양식품인 달걀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확인했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독거노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철을 보다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UP, 행복드림’ 사업은 2026년에도 매월 독거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식품을 전달하며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영인면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2일 관내 취약계층의 원활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기초푸드뱅크 후원 물품 등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겨울철 식재료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돕기 위해 밀가루 등의 식재료와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단원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직접 찾아와 꼭 필요한 식재료와 생필품을 전해주니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정자 단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앞으로도 기초푸드뱅크 등 다양한 복지자원과 연계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영인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결성면 주민자치회 1월 월례회의가 주민자치회 위원 27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결성면 주민자치회 운영 세칙 개정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공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면정 주요 홍보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풍원 주민자치회 회장은 "새해를 맞아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창구로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회의는 지난 20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광천읍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22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새해 첫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과 향후 광천읍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광천 토굴새우젓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해 왔으며 개인 사정으로 기관단체장 회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 토굴새우젓광천영어조합법인 신경진 대표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신경진 대표는 그동안 광천 토굴새우젓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수산업과 연계한 상생 발전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새롭게 부임하거나 선출된 신임 기관단체장들의 인사도 진행됐다. 2026년 광천읍 신임 기관단체장으로는 ▲NH농협 광천지점 박태순 지점장 ▲축협신광천지점 정성욱 지점장 ▲광천여성의용소방대 최재숙 대장 ▲광천읍번영회 이경열 회장 ▲한국유신청년회 원만재 회장 ▲광천JC 정동식 회장이 소개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읍정 추진 방향과 함께 지역 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271개소를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이력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최근 1년간 행정처분 업체들을 필수로 점검하고, 최근 3년간 미점검 업체들도 고려하여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점검사항은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보관·판매 여부 ▲축산물의 비위생적 취급행위 여부 등이며 시설·설비 등 환경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축산물 판매업소의 수입산·국내산 둔갑판매, 이력번호 미기재 및 허위 기재, 신고 기한 미준수 여부 등 축산물 이력제 점검도 병행하며,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에 대해서는 DNA동일성 검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단속 결과, 위반 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와 허가 취소 등 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분할 방침이다. 이병민 축산과장은 “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2026년을 전국 관광지형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서해안 관광벨트’ 구축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부해안권 개발에 지속 역량을 집중해 온 홍성군은 각종 관광개발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총 9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제3단계 핵심 프로젝트로 불리는 해양관광 인프라 확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단계의 핵심 사업은 속동 생태탐방 스카이브리지 조성사업과 남당항 해양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이다. 두 사업은 기존 관광지의 단순한 보완을 넘어, 홍성군이 완성형 해양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환점이 될 핵심 완성형 인프라로 평가된다. 속동 생태탐방 스카이브리지는 천수만의 풍부한 해양생태 자원과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며, 남당항 해양복합문화공간은 해양·문화·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 콘텐츠를 통해 관광지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는 홍성군만의 특색 있는 디자인을 반영한 대형 야외무대가 설치돼, 상시 문화공연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기후 변화로 산불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대형화되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앞당겨 조기 시행하고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며,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조기 발견과 불법 소각 예방을 위해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해, 산불 발생이나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를 최초로 신고해 행위자 적발에 기여한 군민에게 건당 3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는 사진이나 동영상 등 명확한 증빙자료를 첨부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조심기간동안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지난 20일부터 시행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립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하는 ‘공사립미술관 보존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보존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립현대미술관의 보존과학 기술과 전문 인력, 연구 인프라를 지역 공·사립미술관과 공유하는 대표적인 공공 미술 정책이다. 단순 작품 수복을 넘어 보존처리, 과학 분석 등을 통해 소장품의 장기적 보존 기반을 마련하고, 성과를 전시·연구·교육으로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립미술관은 2024년에는 안승각의 ‘투쟁’(1971), 2025년에는 이석우의 ‘광복절’(1969)이 각각 보존처리 대상 작품으로 선정되어, 청주미술사의 핵심 작품들이 안정적인 상태로 보존·관리될 예정이다. 지난해 사업에 선정된 은곡(隱谷) 안승각(1908~1995)의 ‘투쟁’은 보존처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올해는 청초(靑艸) 이석우(1928~1987)의 ‘광복절’이 본격적인 보존 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안승각은 1943년 청주상업학교 미술교사를 거쳐 청주사범학교와 청주교육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충북 미술교육과 지역 예술문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열섬 현상과 미세먼지 등 도시기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 8기 청주시가 공약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총 200억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이 투입된다. 시는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025년에는 방서수변공원과 월운천 일원 6.4ha에 첫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했다. 2026년 2차년도 사업대상지는 △대농근린공원 2.8ha △무심동로 0.8ha △단재로 1.9ha △생명누리공원 11.4ha 등 총 9개소 20.7ha로, 연말까지 63억원을 들여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조성 이후에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 모니터링 대상지 선정을 추진해 실제 미세기후 변화(온도·바람·대기질 등)를 관찰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으로 장기적인 기후 문제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나무 그늘 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혁신택시영업소 회원들은 지난 22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맹동면장학회 추진위원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32명 회원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에도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담겼다. 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맹동면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택시 회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태선 맹동장학회 추진위원장은 “음성혁신택시영업소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지역의 인재를 위해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는 장학재단 설립에 필요한 최소 출연재산 3억 원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을 이끌어내는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누적 장학기금 1억8천여만원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관내 주요 지역에 합법적인 현수막 게시를 위한 현수막 지정게시대 설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불법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보행자 안전 위협, 각종 생활 불편 등이 지속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군은 광고·홍보의 수요를 합리적으로 수용하면서도 무분별한 현수막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대대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군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군민 안전을 위해 사업비 10억 원을 편성,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상업지역에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단계적으로 설치해, 각종 행사 및 홍보 현수막이 합법적으로 게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 전달의 합법적인 통로 마련은 물론 도시미관 개선 및 불법 현수막 근절, 군민의 안전 확보 등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불법 현수막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관련법에 따라 도로변에 불법 현수막이 게시되면 예외 없이 즉시 철거하고, 사후적으로도 계도 및 재발 방지 안내를 통해 현수막 게시 질서를 확립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갈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월 23일 올해 첫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했고,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 대책 수립(’25.10.13일) 시, ’24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국가데이터처)를 바탕으로 ’25년산 쌀은 16.5만 톤(11.13일 최종생산량 반영 시 13.2만 톤) 과잉으로 추정했으나, 지난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5년 쌀 소비량 결과를 바탕으로 수급을 재추정한 결과 약 9만 톤 과잉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가공용 쌀 소비량이 크게 확대되면서 올해 가공용 수요량이 당초 전망보다 약 4만 톤 증가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25년산 쌀은 약 9만 톤 과잉이 예상되지만, 지난해 단경기 공급부족으로 올해 양곡연도 이월 물량(7천 톤)이 전(60)·평년(39)보다 적었고, ’25년산 쌀이 지난해 가을(9~10월)에 조기 소비된 점도 감안하면, 당초 계획대로 시장격리 10만 톤을 추진할 경우, 올해 공급 물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산지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는 지난 2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논산을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 농가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 딸기의 생육 상태와 현장 관리 실태 및 출하 여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조민경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김영민 논산시 농산경제국장, 소화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논산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위해 양촌 농협을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조성되고 있으며,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거주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양촌 농협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시 부시장은 23일 관내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감시초소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시도 건조경보 발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등을 보고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산불진화인력 근무체계,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철두철미한 산불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