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혁신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방정부 혁신평가’는 전국 지자체가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루어낸 성과를 평가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창출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대 항목 아래 10개 세부지표를 종합 점검했다. 평가 등급은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최종 결정됐다. 북구는 지난해 간부회의 현장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열린 구정회의’를 시작했고 ‘타운홀미팅’, ‘구정 시책 보고회’를 개최해 구정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과 토론의 장을 펼치는 등 주민들과 혁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적극적인 협업 행정을 기반으로 하는 민·관 협력 활성화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자치구 지역화폐를 발행 논의를 주도해 100억 규모의 ‘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화장2지구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내년 연말까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시행한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화장2지구 지적재조사 대상지는 화장동 122번지 일원 402필지로, 해당 지역의 면적은 11만 5,040㎡에 이른다. 이곳의 지적재조사는 내년 연말까지 진행된다. 남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달 해당 사업지구 내 지동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계 설정 기준을 비롯해 조정금 산정 방법 등 향후 진행되는 절차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안내했다. 이와 함께 남구는 올해 연말까지 책임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해 토지 현황 조사와 경계 설정 등의 작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에게는 오는 11월께 지적 확정 예정 조서가 통지될 것으로 보이며, 경계 결정은 내년 10월에 경계 결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웃간 경계 분쟁에 따른 소송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맹지 해소 등을 통해 토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세입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주재원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3월 11일 세외수입 담당자 및 읍․면 지방세 체납 업무 담당자 42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 및 지방세 체납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세 체납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세외수입 및 지방세 체납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세무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내부 강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 실무 교육 ▲지방세 체납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현장감과 실효성 높은 교육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세입 업무 프로그램 활용법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체납 업무 담당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세외수입 업무에서 놓치기 쉬운 핵심을 짚어주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난 3월 11일 19:00, 여성비전센터 1층 꿈마루에서 2026년 청년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제2기 ‘끼리끼리’와 안성청년 서포터즈단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총 60명이 함께해 한 해 동안 추진될 청년 활동의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제2기 ‘끼리끼리’는 청년들이 취미·문화·예술·기술·봉사 등 다양한 관심사를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관계망을 형성하고 활동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선정된 동아리는 총 14팀으로, 일반형 12팀과 리더형 2명(2팀)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리더형 동아리는 청년 리더를 먼저 선발한 뒤, 안성시가 동아리 회원을 모집하여 리더 중심으로 청년문화공간 동아리를 구성·운영하는 방식으로, 동아리에 참여하고 싶지만 함께할 사람이 없어 시작이 어려웠던 청년들도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팀들은 정기 모임 운영과 활동기록 공유 등을 통해 청년문화공간과 지역사회에서 다양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난 11일, 신규 공직자들이 시 운영 도서관의 역사와 현황을 익히고 독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신규 공직자를 위한 도서관 첫걸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공직자들이 도서관 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이를 통해 창의적인 업무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일정은 안성시 도서관의 중심인 중앙도서관에서 시작됐다. 이곳에서 신규 공직자들은 안성시 도서관의 역사와 변천사를 배우며 자부심을 높였고, 상호대차와 청구기호 등 도서관 이용의 기초를 익혔다. 이어 방문한 보개도서관에서는 안성 최초의 현대식 도서관에서 ‘경기 남부권 책문화 허브’로 거듭난 변모 과정을 확인했다. 특히 독립출판 등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책문화센터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양도서관에서는 최신 도서관 트렌드와 영어 특화 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체감했다. 특히 마지막 일정으로 지역 서점인 ‘다즐링북스’를 방문해 의미를 더했다. 공직자들은 ‘지역 서점 바로 대출제’ 등 도서관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을 전면 조사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9일 관련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강조된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 실태 전면 재조사’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의 강력한 정비 의지에 발맞춰 안성시 또한 누락 없는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관리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산림녹지과와 15개 읍·면·동 담당 팀장 등 관계자 32명이 참석해 정비 계획과 구체적인 조사 방안을 공유했다. 시는 정부 계획에 따라 두 단계로 나누어 집중 조사를 실시한다. 1차 조사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장마철 이전인 6월 1일부터 19일까지 2차 추가 조사를 통해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하천과 계곡 주변에 설치된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 건축물, 데크 등 불법 시설물 전반이다. 특히 하천구역뿐만 아니라 세천, 구거(도랑), 계곡까지 범위를 넓혀 불법 경작이나 토지 형질 변경 등 다양한 불법 행위를 점검한다. 안성시는 이번 전수조사에서 확인된 불법 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예술이 일상의 문턱을 넘는 순간은 거창한 구호보다 가까운 극장의 열린 문에서 시작된다. 안성맞춤아트홀이 2026년 상반기 ‘문화가 있는 날:아트-데이’의 주 무대를 대공연장으로 옮기며 시민 향유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힌다. 소공연장의 한계를 넘어 880석 규모 대공연장의 풍성한 울림을 더 많은 관객과 나누겠다는 취지다. ■ 대공연장에서 만나는 재즈와 음악동화.. 공간의 확장, 감동의 깊이 더해 이번 상반기 기획은 대공연장의 규모에 걸맞은 다채로운 장르로 채워진다. 4월 29일에는 한국 재즈의 서정성을 상징하는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이 무대에 오른다. 대중에게 익숙한 선율을 세련된 스윙 리듬으로 풀어내 대공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친숙하면서도 품격 있는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 24일에는 전원 시각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의 음악동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가 관객을 맞이한다. 악보를 외워 서로의 소리에만 집중하며 완성하는 이들의 하모니는 대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울림을 통해 예술이 지닌 포용의 메시지를 전한다. 두 공연 모두 전석 1만원으로 관람료를 책정하여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찾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월간 안성문화장’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이어질 예정이다. ‘월간 안성문화장’은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에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한 문화행사로, 시민을 비롯한 방문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공예품 판매와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농업인 직거래장터와 연계해 신선한 지역 농산물까지 구매할 수 있는 알찬 주말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특히 첫날인 3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이 풍물 공연으로 흥을 돋우며, 관내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장터’는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안성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1일 오후 3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응대 매뉴얼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증하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폭언·폭행 등 특이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부산시 통합민원과 소통전문가인 손태경 강사가 맡아 지난 2025년 12월 개정된 ‘현장공무원을 위한 민원응대 핵심매뉴얼’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민원응대 기본원칙 ▲유형별 대응 절차 ▲담당자 보호 및 회복 조치 ▲대응전담반 운영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대응 방안이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 공무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실제 사례 중심의 해결법 덕분에 현장에서 위축되지 않고 대응할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당당하고 전문적으로 행정을 펼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포대학교가 김포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김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식품 알레르기 수비대’ 사업을 추진한다. 김어사센터는 2025년 ‘식품 알레르기 수비대’ 사업에서 어린이 급식소 원장·조리원과 어린이 보호자를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대체식 조리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조리 실습에서 달걀과 밀가루 대체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해, 알레르기 식품을 단순히 제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양 균형을 고려한 대체식 제공의 필요성을 현장에 확산시켰다. 또한 어린이집 방문교육에서는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이야기책을 기반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식품 알레르기 관리 흐름도 점검, 교차오염 예방 지도, 식단 관리 점검, 맞춤형 영양 상담 등 현장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2025년 사업은 현장 맞춤형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기관을 확대해 총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남근 센터장은 “작년 사업을 통해 대체식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설치한 사업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의 측정기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기술을 지원해 대기오염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기간은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이며, 대상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수혜사업장 126개소와 지원 기간 중 별도로 신청한 관내 대기배출사업장이다. 기술지원반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기술지원은 시 환경기술지원팀과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전문위원 등으로 구성된 기술지원반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기술지원반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운영·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사업장 여건에 맞는 시설 개선 방안과 효율적인 관리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발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대기환경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주유소 판매가격이 급등한 것과 관련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석유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군사 충돌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경기도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00원을 넘어서는 등 서민 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 9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준수 여부 ▲가격 표시제 준수 여부 ▲건전한 석유 유통환경을 해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점검을 통해 주유소 업주들에게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유가 안정화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Opinet)’을 통해 주유소별 유류 가격을 확인 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지난 2월 9일 통진읍 마송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2026년 김포시 지적재조사사업(마송2지구) 주민설명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 교육 및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운영 홍보’를 실시했다. 기존의 상세주소 부여는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한 후 별도로 임대인에게 동의를 받아 시청 토지정보과에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신청하는 방식어었다. 신청의 이원화된 절차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인중개사가 임대차 계약서 작성 단계에서 상세주소가 없는 경우 임대인이 임차인의 상세주소부여 신청에 동의한다는 내용을 특약사항에 기재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로써 임차인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한 번만 방문하면 주민등록 전입신고, 상세주소 신청, 주민등록 정정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명회 참석자에게 ‘민관 협업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를 설명하고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지역 주거복지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주거복지사업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주거복지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시에서 추진 중인 주거급여 및 청년 월세 지원 등 주요 복지사업 전반을 다뤘다. 아울러 기존주택 전세·매입임대 등 관계기관 연계사업과 전세 피해 가구를 위한 긴급 지원책 등 실효성 있는 주거 지원 정책을 상세히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교육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무자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주거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실무자 교육을 통해 주거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 인사이동 이후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실시해 주거복지 업무 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2012년 7월 1일 이전 제작된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1기분 부과금 고지서를 일제 발송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경유자동차 소유자에게 3월 1기분(부과기간 2025년 7월 1일 ~ 12월 31일), 9월 2기분(부과기간 2026년 1월 1일 ~ 6월 30일)으로 2번 부과되며, 이번 1기분은 배기량, 차령, 지역 계수 등을 종합 산정해 8,281건, 4억 3,100만 원이 부과됐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연납 신청을 하는 경우 매년 1월에 10% 감면되며, 3월에 연납 신청할 경우 상반기분 10%가 감면되어 부과된다. 징수된 부담금은 대기 및 수질환경 개선, 자연환경 보전사업 등 환경개선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납부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창구, 현금입출금기,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위택스, 자동응답시스템(142211)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는 문제 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농산물인 쌀을 활용한 전통 떡 제조 기술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에 나선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식품가공연구실에서 ‘떡 제조 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쌀 소비 확대와 전통 떡 기술 보급, 주민 창업·부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쌀 소비 감소 추세 속에서 쌀 가공식품 활용 교육을 통한 지역 쌀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콩설기, 부꾸미, 송편, 쇠머리찰떡, 무지개떡, 경단, 인절미, 백편, 흑임자시루떡, 개피떡, 흰팥시루떡, 대추단자 등 떡제조기능사 실기시험에 필요한 전통 떡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교육 정원은 16명(2명 1조 실습)으로, 신청자가 10명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 교육 대상자는 고성군 거주자를 우선 선발하며, 떡 제조 기능사 필기시험 응시자를 최우선 선정한다. 군 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여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노사가 상생하는 지역 내 고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 내에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군은 서류 적격 심사와 현장 실태조사,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총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사무공간 등 근로자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개보수 공사비의 80%를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체육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정보시스템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선거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공정하고 중립적인 외부 보안전문가 7명[구태언(법무법인 린 변호사), 김기형(아주대학교 교수), 김명주(서울여자대학교 교수), 김승주(고려대학교 교수), 박찬암(스틸리언 대표이사), 손기욱(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동범(지니언스 대표)]을 보안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장은 김승주 위원이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보시스템의 정보보호 방안, 선거정보통신망 및 서버 접근 통제 방안, 정보시스템의 취약점 분석 및 평가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선거정보시스템에 대한 일부의 부정선거 의혹 제기 내용과 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에 대하여도 공유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를 앞두고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은 만큼 신뢰받는 선거관리를 위해 정보시스템 운영상황을 투명하게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틈만 나면,’이 매회 뜨거운 화제성과 시청률에 힘입어 1회 연장을 확정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이 가운데 12일(목) ‘틈만 나면,’ 측은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당초 16회로 기획된 '틈만 나면,' 시즌4가 한 회 연장된 총 17회로 방영된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즌4로 돌아온 ‘틈만 나면,’은 첫 회부터 2049 시청률 기준 화요일 전 장르 전체 1위를 달성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에 힘입어 2049 시청률의 경우 시즌4 기준 전 회차 화요 방송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 화요일 드라마-예능 전체 9주 1위를 차지하며 2049 세대의 강력한 지지를 확인했다. 또한 방송 당시 화제를 몰고 온 ‘조인성X박정민X박해준 편’에서는 가구 시청률이 5.8%, 분당 최고 8.4%까지 치솟으며 전 시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화요 예능 절대강자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같은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