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1월 22일 ㈜신세계사이먼 시흥점(시흥프리미엄아울렛)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2천만 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세계사이먼은 신세계 그룹과 미국 사이먼 프라퍼티 그룹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기업으로, 수도권 서ㆍ남부를 대표하는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을 운영하고 있다. 시흥, 여주, 파주, 부산, 제주에 있는 ㈜신세계사이먼은 쇼핑과 관광 문화의 랜드마크로 국내 아울렛 시장의 선구자로 자리하고 있다. 또한,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뤄진 전달식에서 ㈜신세계사이먼 시흥점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나눔문화 확산 유공 분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종화 ㈜신세계사이먼 시흥점장은 “이번 나눔이 시민들의 삶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시흥과 동행하며 기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따뜻한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신 ㈜신세계사이먼 시흥점 관계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작은 마음이 모여 큰 변화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아동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는 저소득 아동가구의 주거환경과 위생 개선을 위한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수납정리 등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아동 친화적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주거 취약 아동가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 기준과 소득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이다. 주택 기준은 최저주거기준 면적에 미달하는 가구로 2인 가구 26㎡, 3인 가구 36㎡, 4인 가구 43㎡, 5인 가구 46㎡ 미만 주택이 해당하며, 반지하주택이나 옥탑주택 등 비적정 주거유형에 거주하는 가구도 포함된다. 소득 기준은 기초생활보장 생계ㆍ의료ㆍ주거ㆍ교육급여 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장애인 가구 등 주거 취약성이 높은 가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주거환경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민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부문화 확산 효과로 주목받은 시흥시 공공걷기 앱(App) 만보시루가 지난 1월 21일부터 2026년 걷기포인트의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 전환을 재개했다. 만보시루는 사용자가 1일 1만 보 이상 걷기 달성 시 적립된 포인트를 시흥시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로 즉시 전환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건강걷기+지역화폐 즉시 지급 앱(App)’이다. 지난해에는 총 2억 원의 포인트 예산이 투입돼 6만 3천여 명의 사용자가 혜택받았다. 올해는 시흥시가 2025년 행정안전부 지역화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확보한 특별교부세 등을 포함해 총 1억 7천여만 원의 예산을 마련해 모바일시루 전환 지급을 다시 시작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걷기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는 적립한 걸음 수 포인트로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챌린지 기능을 앱에 탑재했다. 이를 통해 개인의 건강 관리와 더불어 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지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군 소음대책지역에 대한‘2026년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 피해보상금은 국방부에서 고시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의 소음피해 보상을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보상금지급 대상자 여부 조회는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신청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양시 소음대책지역(화전동 및 대덕동 일부)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외국인 포함)이다. 2025년도 이전 미신청자도 소급해 신청(보상대상기간:2020.11.27.~2024.12.31.) 할 수 있다. 단,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은 고양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확인해 시청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보상금은 오는 5월 심사를 거쳐 실제 거주기간, 전입시기, 근무지(사업장) 거리 등에 따라 감액 조정돼 8월중 최종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소음대책지역 인근 주민들이 많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2월까지 시흥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학생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연성초등학교 수영부의 훈련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연성초등학교 수영부는 시흥국민체육센터 2층 헬스장 내 GX룸을 활용하여 체력 보강 및 전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시흥시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조례 제11조에 근거한 관내 학교운동부 비상업적 훈련 지원의 일환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해당 훈련은 지난 1월 5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훈련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하루 1시간 30분 동안 실시된다. 이를 통해 학생 선수들은 수영 종목에 필요한 기초 체력과 근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며, 전국대회 출전에 대비하여 훈련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협조는 시흥시 어린이 체육 특기생 육성과 지역 대표 선수 발굴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연성초등학교 수영부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 신입 선수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훈련 기간 중에는 지도자의 철저한 안전 지도와 인솔하에 시설 이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유병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도심 속 겨울 놀이 시설인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을, 많은 시민의 관심 가운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함께 다양한 겨울철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야외 시설이다. 눈썰매, 빙어잡이, 놀이기구 등 다양한 겨울철 놀이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작년 12월 20일에 개장한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은 오는 2월 22까지 약 2개월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시설 정비로 인해 매주 2회(월, 목)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10시부터 17시까지며, 12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 1시간은 시설정비 시간으로 운영된다. 이용방법은 온라인(네이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일부 미판매분만 당일 현장에서 발권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유아 및 어린이(3세~12세) 4,000원, 청소년(13세 ~18세) 6,000원, 성인(19세 이상) 8,000원이며, 시흥시민은 5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유병욱 사장은 “도심 속 겨울 놀이 시설인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벼 재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벼 육묘용 상토 및 묘판처리 소독약제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0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하며,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가다. 군은 벼 육묘용 상토 지원에 15억4000만 원을 투입해 상토 구입비의 100%를 지원하고 묘판처리 소독약제는 5억원을 들여 구입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벼 육묘 단계에서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우량묘 생산을 도울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상토와 소독약제를 영농 일정에 맞춰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건전육묘 생산과 함께 고품질 쌀 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벼 육묘용 상토와 묘판처리 소독약제를 적기에 지원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우량묘 생산을 돕겠다”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22일 충청남도와 라오스 간 업무협약에 따라 선발된 라오스 계절근로자 34명이 2026년 첫 입국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충남–라오스 업무협약 방식으로 선발돼 관내 9개 농가에 배치되며, 영농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장시간 이동한 계절근로자와 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를 임차해 윤봉길체육관에서 농가별로 원활한 파송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쪽파, 봄배추 등 주요 작목 파종 시기를 앞둔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 법무부의 관리·점검 강화 기조에 맞춰 농가에서도 인권 보호와 임금 지급 등 근로자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농업계학교를 졸업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업계학교 졸업생 농창업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주관 공모사업이며, 농업 전문 교육을 이수한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농업 분야 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자재·소모품 구입 등 경상적 경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고등학교, 농업대학 등 농업계학교를 졸업한 후 전공 분야로 농창업을 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만 18세 이상 만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이며, 해당 연령은 1981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에 해당한다. 지원 내용은 영농에 필요한 자재와 소모품 구입 등 경상사업비로 1인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며,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계학교에서 배운 전문지식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1월 22일 산업유산인 구 충남방적과 예산시장 일원에서 디자이너 박윤수와 함께 한류 패션(K-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최신 패션 흐름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과 함께 구 충남방적의 공간적 가치를 재조명해 향후 관광·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박윤수 디자이너는 서울패션위크 참가와 브랜드 ‘빅파크(BIG PARK)’를 통해 국내외에서 활동해 온 인물로 이번 촬영에서 산업유산과 패션을 결합한 새로운 이미지 연출을 선보였다. 한편 군은 올해 구 충남방적을 중심으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본격 추진하고 향후 민관 협력 기반의 대규모 재생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을 통해 웰컴센터, 공공 보행로, 기념 광장, 주차장 등 공공 기반 시설을 조성해 구도심 활성화의 마중물로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K-773 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전통주 증류장, 맥주 양조장(브루어리), 농부시장(파머스마켓), 공연·축제 공간 등 복합 문화 콘텐츠를 집적화해 군민의 오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한 육묘를 위해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침수와 고온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의 육묘 실패를 사전에 방지해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선제적인 종자 검사 지원에 나선다. 센터에 따르면, 종자는 발아율이 85% 이상일 때만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므로, 자가 채종 종자를 활용하는 농가는 반드시 사전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센터는 이를 통해 부적합한 종자 사용으로 인한 초기 영농 손실을 차단할 계획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벼 종자 500g(종이컵 3~4컵 분량)을 봉투에 담아 인적사항과 품종을 기재한 후 센터 식량작물팀에 제출하면 된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 4회 반복 실험을 거치므로 최소 7~10일의 기간이 소요된다. 군은 이번 지원이 지역 농가의 육묘 실패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농업 현장의 고충을 살피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술 지원을 강화할 전망이다. 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활기찬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겨울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21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고양시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눈 위에서 즐기는 겨울 하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학 중 건전한 여가 문화 향유를 돕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에는 초등부 27명 중·고등부 32명 등 총 59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썰매와 아이스링크 체험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즐겼다. 겨울철 특화 스포츠를 통해 신체적 강인함을 기르는 것은 물론, 계절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며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군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45인승 전용 버스를 임차하고 참가자 전원에 대한 활동배상책임보험을 가입했다. 지난 7일에는 지도사들이 직접 현장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취업 경험과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11명 증가한 총 230명이 참여하며, 전일제·시간제·복지형 등 3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행정 보조, 공공시설 운영 지원, 복지 업무 보조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산시는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지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는 한편 배치기관과의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실시하고, 근무 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인 지도와 상담을 통해 직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일자리는 장애인의 자립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협업실에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온주·탕정한마음·음봉산동·아산서부·아산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협력기관 실무 담당자와 시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위험군 조기 발굴 강화 방안 △협력기관 건의사항 수렴 △현장 애로사항 해소 등이 다뤄졌다. 특히 기존 노년층 중심에서 벗어나 중장년층을 포함한 전 연령대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용과 복지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보다 촘촘한 예방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산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먼저 찾고, 바로 잇고, 끝까지 지키고'라는 슬로건 아래 조기 발굴-신속 연계-지속 관리로 이어지는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고독사는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의 고리를 끊고, 모든 시민이 안전한 돌봄 공동체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공통의 목표를 가진 청년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취업스터디그룹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아산시에 거주하거나 아산 소재 고등학교‧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스터디그룹은 청년들의 선호와 취업 수요를 반영해 △공기업(NCS) △대기업(NCS) △경영·사무 직무 등 총 3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팀별 5인 이상으로 구성되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각 팀에는 전문 강사가 매칭되어 월 1회 정기 강의와 맞춤형 학습 로드맵을 지원하며, 활동 기간 중 현직자 멘토링과 전문 상담가의 취업 상담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스터디 공간인 ‘청년아지트 나와유’를 상시 이용할 수 있으며, 학습에 필요한 인프라 지원도 병행된다. 특히, 스터디 운영을 담당하는 팀장에게는 총 2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월 23일 올해 첫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했고,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 대책 수립(’25.10.13일) 시, ’24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국가데이터처)를 바탕으로 ’25년산 쌀은 16.5만 톤(11.13일 최종생산량 반영 시 13.2만 톤) 과잉으로 추정했으나, 지난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5년 쌀 소비량 결과를 바탕으로 수급을 재추정한 결과 약 9만 톤 과잉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가공용 쌀 소비량이 크게 확대되면서 올해 가공용 수요량이 당초 전망보다 약 4만 톤 증가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25년산 쌀은 약 9만 톤 과잉이 예상되지만, 지난해 단경기 공급부족으로 올해 양곡연도 이월 물량(7천 톤)이 전(60)·평년(39)보다 적었고, ’25년산 쌀이 지난해 가을(9~10월)에 조기 소비된 점도 감안하면, 당초 계획대로 시장격리 10만 톤을 추진할 경우, 올해 공급 물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산지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는 지난 2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논산을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 농가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 딸기의 생육 상태와 현장 관리 실태 및 출하 여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조민경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김영민 논산시 농산경제국장, 소화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논산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위해 양촌 농협을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조성되고 있으며,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거주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양촌 농협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시 부시장은 23일 관내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감시초소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시도 건조경보 발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등을 보고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산불진화인력 근무체계,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철두철미한 산불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