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법률·세무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한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을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2017년부터 매월 무료 법률 상담을 정기적으로 운영해왔으며, 현재 광주지역 변호사 7명과 세무사 2명을 위촉해 주민 맞춤형 상담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 세무 상담을 본격 확대해 법률과 세무를 함께 상담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종합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첫 상담은 지난 19일 동구청에서 진행됐으며, 행정·민사·형사·가사 사건은 물론 양도소득세·증여세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세무 문제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상담은 변호사와 세무사가 직접 참여하는 1:1 대면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주민 개별 사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상담에 참여한 주민들은 “막막했던 법률·세무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조언을 받아 한결 마음이 놓였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무료 상담실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동구청 지하 1층 소회의실에서 운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군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에 사용된 석면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철거·처리하고, 주택의 경우 지붕개량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집중 처리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다. 올해 사업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 129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30동, 주택 지붕개량 25동, 방치 슬레이트 5,000㎡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우선지원 대상의 경우 전액 지원되며,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비주택은 철거면적 200㎡ 이하에 대해 철거비가 지원되며, 주택 지붕개량은 우선지원 대상은 최대 1천만 원, 일반가구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방치된 슬레이트 역시 전액 지원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영월군은 이달 중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 공고를 실시하고, 읍·면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슬레이트에 포함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자격증 취득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영월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으로, 연 1회 1인당 최대 50만 원 이내에서 자격증 시험 응시료, 교재비, 강의료 등 실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자격증은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서, 응시확인서, 관련 영수증, 수강확인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영월군 청정지대(봉래산로 5)로 방문 접수해야 한다. 군은 제출 서류와 자격요건 적격 여부를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신청에 따라 매월 지원금을 본인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신청 순으로 접수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요 사업 부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60건, 1,760억 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신규 투자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특히 군민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 SOC 사업과 베트남밸리 연계 사업을 중점 투자 분야로 선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거촌지구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403억 원), 국립산림안전원 건립 사업(400억 원),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194억 원), 춘양면 의양지구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84억 원), 화산이씨 연대기 AI 영상 제작(29억 원) 등이 포함됐으며, 이에 대해 전략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봉화군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재정을 운영하기 위해 국가 예산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중앙부처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정부 예산안 편성 일정에 맞춰 국회 및 관계 부처를 수시로 방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모집한다. 참가비와 체험비 전액 무상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간식 제공은 물론 귀가 차량 운행 서비스를 지원해 편의를 높였다. 이외에도 등하원 안전 문자 서비스와 심리 검사 등 세심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병행하여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횡성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이며, 저학년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는 스마트학습 ▲문학, 드로잉, 영상 편집 등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연 4회 주말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견문을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삼척시에 주소를 둔 사업체로서 답례품 공급이 가능한 품목을 생산 또는 배송할 수 있는 업체이며, 통신판매업 신고가 필수다. 모집 품목은 삼척시에서 생산·채취된 농·수·축·임산물과 가공식품, 삼척시 자원을 활용한 공예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이다. 접수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삼척시청 본관 2층 총무과 고향사랑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공급제안서 등이며, 자세한 구비서류 목록은 삼척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공급업체 선정은 서류심사와 필요시 현장평가를 거쳐 답례품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심의·결정하며, 결과는 2월 말 삼척시 누리집 공고와 함께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함으로써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기부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지역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설 명절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 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한다. 택배 신청은 2월 9일 오전까지 할 수 있고, 배송은 2월 9~13일 이뤄진다. 설 명절 선물 세트는 수원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자매·우호 도시의 특산물로 알차게 구성됐다. 주요 상품은 ▲꿀 세트 ▲누룽지 세트 ▲표고버섯 세트 ▲천연비누 세트 ▲한우 세트 ▲제주 톡 말린 감귤 세트 등이다. 전화로 예약하고, 결제는 직매장을 방문하거나 배송 현장에서 카드로 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직매장에서는 투호·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행사가 열리고, 회원 가입 후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 직거래로 유통 단계를 줄이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한다.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성이 담긴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로 농업인에게 힘을 보태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1월 21일 오후 2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군포시와 군포산업진흥원, 군포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했으며, 경기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FTA종합지원센터, 코트라, 경기도일자리센터 등 총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군포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 군포시의 기업지원 시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책자를 배부하고, 2026년 달라지는 기업지원 시책을 중심으로 자금·금융, 수출지원, R&D, 일자리 등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대회의실 앞 로비에 상담부스를 마련해 기관별 1:1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 군포시 기업지원 시책 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해 관내 기업들이 올해 추진되는 기업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기업은 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2026년 복지제도가 달라짐에 따라 완화된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가가호호 복지뉴스’우편물을 발송했다. 2024년부터 시작된 ‘가가호호 복지뉴스’는 변경되는 복지제도를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제작해 선제적으로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신규 복지 대상자 공과금 감면, 정부양곡 할인 지원 등 다양한 혜택과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한 자활근로 등의 정보를 우편물로 전달해 왔다. 올해 첫 송부 된 ‘가가호호 복지뉴스’에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복지제도 개선 사항이 담겼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기준이 되는 기준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됨에 따라 복지 혜택 대상이 확대됐으며, ▲청년을 대상으로 한 근로·사업소득 공제 확대 ▲일반재산 환산율 적용하는 자동차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 ▲일반재산 적용 시 승합·화물차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 내용이 포함됐다. 파주시는 이러한 제도 변화에 따라 새롭게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 군을 선별·추출해 맞춤형 복지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겨울철 한파와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2일 결빙 취약구간 및 한파쉼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최병갑 부시장은 결빙 취약구간인 감악터널과 인근 적성면 한파쉼터 2개소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결빙 우려가 높은 감악터널을 중심으로 제설·제빙 장비 운영 상태, 제설자재 비축 현황, 자동염수분사장치 작동 여부, 배수 및 노면 상태 등을 확인했으며, 터널 출입부와 음지 구간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점에 대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인근 적성면 한파쉼터 2개소를 방문해 운영시간 준수 여부와 난방시설 가동 상태, 이용 안내체계,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 등을 확인한 결과, 쉼터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병갑 부시장은 “겨울철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결빙 취약구간과 한파쉼터 등에 대한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파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청년 정규직 취업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청년 정규직 내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정규직 채용을 희망하는 대전 지역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단기 일자리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채용-근속-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적인 청년 고용 안정 모델을 구축한다는 취지다. 서구는 최근 3년간 총 33개 기업에 42명의 청년 인건비를 지원했으며, 이중 다수가 실제 정규직 채용 및 고용 유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사업 모집 대상은 대전에 사업장 주소를 둔 5인 이상 기업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3개월간 정규직 채용 청년 1인당 월 2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또한 참여 기업에서 정규직이 된 만 39세 이하 서구 거주 청년에게는 3개월 근속 시 취업 유지 지원금 90만 원을 별도로 지원해, 청년의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모집은 다음 달 2일부터 시작되며,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교육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행복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자격은 증평군에 주소를 둔 비영리 법인·단체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보조금의 10% 이상 자부담이 필수다. 응모 분야는 ‘재미있는(FUN) 증평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주제로 △미래를 준비하는 학습(Future) △함께하는 공동체 학습(Union) △가깝고 친밀한 학습(Nearness) 등 3개 영역이다. 신청은 내달 3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류를 구비해 군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전문가 서면 심사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사업의 실효성·창의성·지역사회 파급효과·사업관리의 구체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군은 4개 사업을 선정해 총 1억3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심사 순위에 따라 3천만 원 3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도내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K-RISS)’에서 인플루엔자 유행 양상이 A형에서 B형으로 전환됨에 따라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매년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K-RISS)’를 운영하고 있다. 매주 도내 협력 의료기관으로부터 수집된 호흡기 증상 환자의 검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9종에 대한 체계적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유행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발생 추이를 분석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조기 경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 1월 연구원의 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도내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의 검출률이 매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별 검출 현황을 살펴보면 1주에 22%였던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은 2주에 29%로 상승했으며, 최근 3주에는 75%까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번 겨울철 유행을 주도했던 A형 인플루엔자가 감소하고, B형 인플루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지난 1월 22일 시흥시 미술 분야 유망 인재를 발굴하고 예술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소전재단과 ‘미술 분야 장학생 발굴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의 장학생 모집ㆍ선발 시스템과 소전재단이 보유한 전문적인 미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미술 분야 인재를 더 체계적으로 발굴ㆍ육성하기로 했다. 특히 장학지원과 교육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잠재력 있는 학생들이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시흥시 미술 분야 인재들이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민관 협력을 확대해 지역 인재 육성과 문화ㆍ예술 발전을 함께 끌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연계한 예술·문화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시흥스마트허브 및 인근 배후 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민간환경감시원(기간제근로자) 10명을 모집한다. 민간환경감시원은 오는 3월부터 11월 말까지 근무하며, 시흥스마트허브와 주변 배후지역을 대상으로 악취 점검과 민원 대응, 악취 배출업소 순찰, 악취 포집 등 대기환경 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는 3인 1조 교대근무 방식으로 운영되며, 평시와 하절기로 구분해 탄력적으로 편성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63세 이하로,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상시 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다. 또한, ‘지방공무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직접일자리사업 반복 참여 제한 기준도 적용된다. 선발은 서류전형 40%, 면접 심사 50%, 운전 실기 10%를 합산해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동점자 발생 시에는 취업 지원 대상자, 면접 성적, 시흥시 거주 기간순으로 선발한다. 원서 신청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되며, 시흥시 대기정책과 산단환경지도팀을 방문해 신청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월 23일 올해 첫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했고,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 대책 수립(’25.10.13일) 시, ’24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국가데이터처)를 바탕으로 ’25년산 쌀은 16.5만 톤(11.13일 최종생산량 반영 시 13.2만 톤) 과잉으로 추정했으나, 지난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5년 쌀 소비량 결과를 바탕으로 수급을 재추정한 결과 약 9만 톤 과잉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가공용 쌀 소비량이 크게 확대되면서 올해 가공용 수요량이 당초 전망보다 약 4만 톤 증가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25년산 쌀은 약 9만 톤 과잉이 예상되지만, 지난해 단경기 공급부족으로 올해 양곡연도 이월 물량(7천 톤)이 전(60)·평년(39)보다 적었고, ’25년산 쌀이 지난해 가을(9~10월)에 조기 소비된 점도 감안하면, 당초 계획대로 시장격리 10만 톤을 추진할 경우, 올해 공급 물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산지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는 지난 2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논산을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 농가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 딸기의 생육 상태와 현장 관리 실태 및 출하 여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조민경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김영민 논산시 농산경제국장, 소화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논산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위해 양촌 농협을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조성되고 있으며,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거주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양촌 농협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시 부시장은 23일 관내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감시초소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시도 건조경보 발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등을 보고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산불진화인력 근무체계,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철두철미한 산불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