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오는 1월 26일부터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이하, UCLG ASPAC)에 지역 대학생 4명을 인턴으로 파견하기로 했다. UCLG는 140개국, 24만여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 가입한 기관으로, UCLG ASPAC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주시는 국내 28개 회원 도시와 함께 18년도부터 활동해왔다. 전주시와 UCLG ASPAC 간의 청년인턴 파견을 위한 협약은 2019년부터 진행해왔으며, 이를 통해 국제기구와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국제협력 체계를 다져왔다. 파견되는 청년인턴들은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4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UCLG ASPAC 사무국에서 근무하며, 전주시와 국제기구 간 소통 및 사업 추진 협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전주시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의 해외 홍보, 세계 지방정부연합 주요 동향 및 정책 조사·공유 등 다양한 국제 실무를 경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파견에서는 ‘글로벌팀전주’라는 SNS 계정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전주시를 홍보하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n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실험실 정도관리 검증서를 갱신하고 ERA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만족’ 판정을 받으며 수질 분석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공단은 사천공공하수처리시설 실험실 및 환경기초시설 시험분석 시스템에 대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정도관리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한 정도관리 검증서를 획득했다. 이로써 공단의 수질 분석 절차와 시스템의 신뢰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2025년 10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된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국제 공인 숙련도 시험에서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총유기탄소(TOC), 부유물질(SS), 총질소(T-N), 총인(T-P) 등 전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아 국제 수준의 분석 정확도를 입증했다. 이는 2024년도 최초 인증에 이어 2025년 재인증한 것으로,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품질관리 체계의 결과임을 보여준다. 이번 성과는 2024년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하수수질 실험실 정도관리 공신력 확보 계획의 일환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2026년 설을 맞이해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사천시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사천몰'에서 전품목 30%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사천몰은 사천시에서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로, 사천시에서 인증한 우수한 농·수산물과 지역 특산품이 입점해 있다. 대표 품목으로는 멸치, 단감, 토마토, 키위, 곡류, 버섯 등 농‧축‧수산‧임산물 및 와인, 젤리 선물세트 등 지역 특산 가공품이 있다. 박동식 시장은 “설을 맞아 가족과 지인들에게 사천의 품질 좋은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사천시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관내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자격기준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으로 나이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최종학력이 졸업·중퇴·수료자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사천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여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관내 미취업 청년 20명을 선발해 매월 50만 원씩 4개월 간 총 200만 원의 구직활동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체크카드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교육비, 도서구입비, 시험응시료 등 구직활동과 사회진입에 필요한 비용에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도박업, 귀금속, 주점 등 구직활동과 무관한 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홈페이지) 참고 및 사천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올해는 작년과 비교하여 더 많은 청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자격기준 중 기준중위소득을 180% 이하로 변경한 만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2일 용두공원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 대응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녹지공원과 직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근 능선에서 연기와 불꽃이 확인된 상황을 가정하여 산불진화차량, 통합시스템 차량 등 다양한 진화 장비를 활용하여 산불을 진압하는 상황을 구현했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하여 기관 간 상황전파를 통하여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 상황판단 회의 운영 등을 통해 초기 대응력 강화 및 실제 재난 상황과 동일한 절차를 구현해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의 산불 대응 역량과 협업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을 통해 산불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2일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영희)가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조인제 경남도의회 의원, 안말남 함안군의회 부의장 등 주요 내빈과 협의회 소속 12개 단체 임원 및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5년 감사 결과 및 결산 보고 △2026년 주요 활동 계획 수립 △회칙 개정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적십자봉사회 함안군협의회를 포함한 12개 단체 회장들이 직접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봉사 계획을 발표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양영희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12개 단체가 힘을 모아 함안군 여성들의 역량을 모으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격려사에서 “함안군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여성 리더들의 열정에 박수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함안군협의회(회장 박미정)가 가야읍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 대표 봉사원 30명과 함께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함안군의회 이만호 의장과 함안군 복지정책과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상남도지사 김환석 사무처장과 경상남도협의회 안정숙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이어 2025년 사업실적과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 사업계획 수립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봉사원들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가야읍 이정숙 봉사원에게, 대한적십자사 전국협의회 회장상은 칠서면 이양숙 봉사원에게 수여됐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함안군협의회는 2025년 산청군 산불 및 수해 이재민을 위한 급식봉사를 비롯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삼계탕, 수제 고추장, 김치, 동지팥죽 나눔 행사 등을 진행했다. 특히 재난 재해 상황에서 위기에 놓인 이웃을 보살피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박미정 회장은 “올해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임영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지난해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책임 경영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3년 현 이사장 취임 이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현장 중심 운영을 추진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안정성을 일정 부분 회복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공단의 부채비율은 2023년 850%였으나, 효율적인 예산 집행 등 전 직원의 노력으로 2025년 말 기준 250% 수준까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자수익 또한 2023년 1억 7천여만 원에서 2025년에는 5억 3천여만 원 수준까지 확대되는 등 재정 건전성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특히 생활환경 업무 분야에서도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과거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었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과 관련한 민원은 2023년 대비 약 40% 수준으로 감소하는 등 일일 수거제가 착실히 정착돼 가고 있다. 공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단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비하고, 조직·인사·평가·현장 운영 전반을 실질적인 성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는 기초생활수급가구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이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온(溫)용산 이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로 전입(관내 전입 포함)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로, 이사비를 선지출한 뒤 신청하면 가구당 최대 40만 원 범위 내에서 실제 소요된 이사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전입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가능하며, 이사비 지원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통장 사본, 이사비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은 2년에 1회로 제한된다. 다만 ▲시설수급자 및 타 법령에 따른 의료급여 수급자 ▲임대인이 신청인(가구원 포함)의 부모 또는 자녀인 경우 ▲타 기관으로부터 유사한 성격의 지원을 받은 경우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재개발 사업 주거이전비 또는 이사비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용산구는 2023년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기초생활수급가구 이사비 지원 근거를 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지난 1일부터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가 시행된 가운데, 동작구가 한 발 앞선 선제적 대응으로 주목받고 있다. 직매립 금지 조치는 2021년 개정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종량제 봉투에 담긴 생활폐기물을 선별이나 소각 없이 바로 매립지로 보내는 것을 금지하는 제도다. 해당 조치 시행으로 서울시 자치구 전반에 처리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나, 동작구는 시행 이전인 2025년 9월부터 민간 전문 처리시설과 사전 계약을 체결해 초기 혼란을 사전 예방했다. 구는 지난해 민간 처리시설과 생활폐기물 4,700t 처리 계약을 체결하고, 관내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강남자원회수시설, 수도권매립지, 민간 처리시설에 분산 처리했다. 다만 올해부터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따라, 민간 처리시설 반입 물량을 10,000t으로 확대했다. 여기에 올 하반기 3,700t을 추가 계약해 구 자체 처리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수도권매립지로 반입될 경우 폐기물은 매립되지만, 민간 처리시설에서는 폐기물을 선별·파쇄·분쇄해 시멘트 원료로 재활용할 수 있다. 이는 단순 처분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는 오는 25일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흑석11구역 문화시설 디자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10월, 나딘 올리비에리 로자노 주한 스위스 대사와 콘라딘 크레이머 스위스 바젤시장, 엠마누엘 크리스트 건축가를 초청해 동작의 개발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문화시설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엠마누엘 크리스트가 흑석11구역 갤러리타운 설계에 참여하며, 사업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게 됐다. 그는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건축사무소 ‘크리스트 앤 간텐바인(Christ & Gantenbein)’의 공동대표이자,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ETH Zurich) 디자인·건축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인 저명한 건축가다. 스위스 국립박물관·바젤 시립미술관 확장 등 주요 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이번 동작구 갤러리타운 설계를 맡아 구와 함께 해당 시설을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크리스트 건축가가 직접 방한해 1차 디자인(안)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23일 오후 2시, 태백시통합가족센터 대교육장에서 ‘태백시 청소년 아나운서 오리엔테이션 및 아나운서 초청 특강’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태백시 청소년 아나운서’사업은 관내 청소년의 미디어 역량 강화와 올바른 의사소통 능력 함양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17명의 청소년 아나운서가 참여해, 매주 태백시의 주요 시정 안내와 행사 소식 등을 ‘태백 주간뉴스’로 제작하고, 태백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청소년 아나운서 사업의 운영 취지와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아나운서로서의 역할과 활동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어 원주MBC 박지현 아나운서 초청 특강을 통해 ▲발성·발음 기초 ▲스피치 및 전달력 향상 방법 ▲미디어 소통 역량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청소년 아나운서 활동은 시정 소식을 청소년의 시각과 언어로 전달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라며 “청소년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월 1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연수원(태백시 구와우길 38-7)에서 '태백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진사항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서 태백시가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태백시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태백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태백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추진 현황과 태백교육지원청의 주요 교육 사업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 협력 모델과 학생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교육발전특구를 주제로 한 문화 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였으며, 이어진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교육 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한층 강화했다. 강원대학교 교육학과 박주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총 6,353백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경비보조금은 관내 공립유치원을 포함한 26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시설 개선 등 총 92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세무금융고등학교 기숙사·급식소 신축과 철암고등학교 기숙사 신축 등 교육 인프라 확충에 4,116백만 원을 편성했다. 여기에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비 2,237백만 원을 더해, 전체 지원 규모는 전년 대비 4,122백만 원 증가한 6,353백만 원으로 확대됐다. 지원 예산은 방과 후 수업을 포함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진로·진학 프로그램, 학력 향상 사업, 교육 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사용될 계획이다. 시는 이 가운데 90개 교육과정 관련 사업(2,237백만 원)을 태백교육지원청을 통해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이미 교부했으며, 한국세무금융고와 철암고의 시설 개선 사업비 4,116백만 원은 오는 3월 중 교부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자원봉사센터는 가수 박상철(대한가수협회 회장)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빵빵~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 캠페인은 교통안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가수 박상철의 히트곡 ‘빵빵’을 제목으로 삼고, ‘무조건’, ‘황진이’, ‘자옥아’를 온 국민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3행시 형태의 슬로건으로 제작했다. 먼저 ‘무조건’은 “무엇보다 아이! 조심조심 속도! 건널 때 확인!”의 의미를 담아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교통법규 준수를 강조했고, ‘황진이’는 “황색신호 정지! 진로방해 금지! 이동할 때 휴식!”의 의미를, ‘자옥아’는 “자만보다 양보! 옥신각신 스톱! 아이 먼저 보호!”의 의미를 담아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캠페인은 삼척이 고향인 박상철 씨가 먼저 자원봉사 참여 의사를 전해왔고, 삼척시자원봉사센터에서 아이디어를 내 따뜻한 손길과 마음이 맞닿아 추진하게 됐다. 박상철 씨는 “앞으로 저의 재능을 활용해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자원봉사활동 및 다양한 홍보캠페인에 참여하여 대한민국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월 23일 올해 첫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했고,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 대책 수립(’25.10.13일) 시, ’24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국가데이터처)를 바탕으로 ’25년산 쌀은 16.5만 톤(11.13일 최종생산량 반영 시 13.2만 톤) 과잉으로 추정했으나, 지난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5년 쌀 소비량 결과를 바탕으로 수급을 재추정한 결과 약 9만 톤 과잉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가공용 쌀 소비량이 크게 확대되면서 올해 가공용 수요량이 당초 전망보다 약 4만 톤 증가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25년산 쌀은 약 9만 톤 과잉이 예상되지만, 지난해 단경기 공급부족으로 올해 양곡연도 이월 물량(7천 톤)이 전(60)·평년(39)보다 적었고, ’25년산 쌀이 지난해 가을(9~10월)에 조기 소비된 점도 감안하면, 당초 계획대로 시장격리 10만 톤을 추진할 경우, 올해 공급 물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산지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는 지난 2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논산을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 농가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 딸기의 생육 상태와 현장 관리 실태 및 출하 여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조민경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김영민 논산시 농산경제국장, 소화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논산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위해 양촌 농협을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조성되고 있으며,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거주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양촌 농협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시 부시장은 23일 관내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감시초소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시도 건조경보 발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등을 보고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산불진화인력 근무체계,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철두철미한 산불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