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남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과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충남도 지역응급의료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도와 충남소방본부, 15개 소방서,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 도내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사례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방안 △충남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기관 이송을 위해 이송 단계별 정보 공유 강화, 의료기관 수용 가능 정보의 실시간 연계,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업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응급환자 이송 전원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연 및 전원 실패 문제와 관련해서는 구급대원과 응급의료기관과의 입장을 공유하며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응급의료기관의 배후진료과 부족, 사법리스크로 인한 의료진 위축, 이송‧전원 과정에서의 소방과 의료기관 간의 구조적인 문제 등이 주요 과제로 제기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직적인 개선방안 마련 필요성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제5기 마을세무사 임기 종료에 따라, 지난 1월 22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장 전달식'을 개최하고, 조세 분야 전문성과 상담 경험을 갖춘 세무사 5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저소득층과 영세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남구청에 따르면 마을세무사를 통한 연간 상담 실적은 평균 300여 건에 이르며,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는 물론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 분야까지 폭넓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들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세무 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재능기부로 주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덜어 주시는 제6기 마을세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마을세무사 제도가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을세무사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청 세무1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지난 22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운영체계 효율화와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적 진단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지질명소의 체계적 보전과 관광·교육 등 지역자원으로서 활용 전략을 수립하며, 지역기반 상생 지질공원 운영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은 2012년 12월 27일 최초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울릉도와 독도에 총 23개소의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독특한 화산지형과 생태적 가치로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울릉도·독도는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관광·교육 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추진 배경과 연구 방향을 설명하고, 울릉도·독도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적 특성을 보존하면서도 지역 경제와 교육 자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울릉도와 독도는 세계적으로도 유일한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소중한 자산으로 이번 연구용역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0.7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인 3.35%와 경상남도 평균 상승률 1.16%에 비해 낮은 수치로, 창원시의 지가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산정됐다. 정부는 2026년 목표 시세반영률은 전년 수준으로 설정하여 균형성을 제고하고, 시세 변동분만 공시가격에 반영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인위적인 가격 인상을 배제하고 실질적인 시장 가치 변동분만을 반영하여 시민들의 보유세 부담을 최소화했다. 지역별 상세 변동률을 살펴보면, 성산구가 0.9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어 진해구 0.71%, 마산합포구 0.66%, 의창구 0.56% 순으로 나타났다. 마산회원구는 0.38%로 5개 구 중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표준지 8,871필지 중 단위면적(㎡)당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상업 중심지인 성산구 상남동 11-7번지(광동힐타운)로 6,278,000원을 기록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22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강기정 시장과 함께 우치동물원을 방문해 판다 입식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우치동물원의 동물관리 역량과 광주시가 추진하는 시설 준비 상황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성환 장관과 강기정 시장은 이날 우치동물원의 곰사를 둘러본 후 판다 입식시설 예정부지로 이동해 시설 건립의 지리적·환경적 요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설 예정부지에서는 판다 생태 특성을 고려한 부지 면적 등 시설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판다 입식을 통해 우치동물원이 축적해 온 보호와 치료 경험을 국제 멸종위기종 보전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다를 통해 구축되는 동물복지 인프라는 야생동물 등 동물 구조·보호 수준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우치동물원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이후 ▲제주 알락꼬리여우원숭이 수술 ▲해남 일본원숭이 진료 및 동물복지 컨설팅 ▲여수 바다거북이·펭귄 진료 등을 수행하며 호남권 동물복지 향상에 힘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대한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인 2000억원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1700억원보다 300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경제 한파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는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우리은행 등 8개 금융기관과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정일선 광주은행장, 박승현 하나은행 광주금융센터지점장, 장창용 KB국민은행 충청호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 임철현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김국환 신한은행 호남제주본부장, 황우열 카카오뱅크 여신사업본부장, 윤석하 우리은행 광주전남제주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광주시와 금융기관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조성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저금리로 대출과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는 박형국 제4대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신임 회장이 2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제3대·제4대 회장 이·취임식과 소상공인 골목상권 정책 공유 행사가 열렸다.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회원과 지역 상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몽룡 제3대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박형국 제4대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첨단지구 골목형상점가 회장으로 활동해 온 박형국 신임 회장은 상인 간 협력 체계 구축, 상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활성화 사업 발굴에 앞장서 왔다. 동료 상인들의 신뢰와 지지로 지난해 12월 10일 제4대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몽룡 전임 회장으로부터 연합회기를 넘겨받은 박형국 신임 회장은 앞으로 1년간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를 이끈다. 박형국 신임 회장은 “그동안 상인연합회를 이끌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22일 발산역 인근 역세권 청년안심주택에 강서구가족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날 문을 연 2개의 시설은 곰달래문화복지센터 4층에서 내발산동 청년안심주택 센터스퀘어발산(공항대로 302) 2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전용면적 820.81㎡ 규모로 기존 시설보다 100평 가까이 넓어졌다.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비롯해 언어발달실, 조리실, 교육장 등이 들어섰다. 복지 수요 증가에 맞춰 상담실을 확대하고 휴게 공간, 수유실 등 이용자 편의 공간도 마련했다.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과 함께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아이돌봄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족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화·수·목요일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는 가족센터·공동육아나눔터 확장 이전으로 구민들이 더욱 다양한 돌봄·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새정부 국정기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연구 및 전략사업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를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국가 예산 관련 주요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정책경영연구원 관계자에게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보고받았고 국·소장 및 주요 부서장이 참여하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했다. 군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새 정부 국정 기조와의 정합성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대통령 지역공약 사업에 대한 사전 타당성 검토와 함께 향후 실행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전환과 재생에너지·기후 대응 분야와 같은 새 정부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는 주요 정책 아이템을 선제적으로 검토·정리해, 향후 국비 사업과 공모 과정에서 군산시가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영민 부시장은 이날 “새 정부 국정 기조가 실행 단계로 접어들면서 정책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만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심야 시간대 집중 모니터링 중 만취 음주운전자와 차량털이범을 잇따라 발견하고 경찰과의 신속한 공조를 통해 범죄예방과 사건 해결에 성공하며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남구에 따르면 지난 1월 19일 오전 2시 20분경,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 중이던 관제요원 A씨는 주점 인근에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한 남성이 주차된 자신의 오토바이에 장시간 앉아 있다가 운전하려는 장면을 포착했다. 관제요원 A씨는 즉시 해당상황을 112상황실에 전달했으며 출동한 삼산지구대 경찰관은 약 50m 떨어진 지점에서 해당 남성을 발견하고 현장에서 검거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음주운전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1월 6일 오후 11시 20분경에도 관제요원 B씨가 골목길 주차 차량들의 문을 하나씩 당겨보며 이동하는 남성을 발견하자 범죄 의심 행위로 인지해 즉시 경찰에 상황을 전파했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차량털이범을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두 사건은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관제요원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나눔천사 구(區)’선포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모금과 복지사업의 결실을 공유하고 모금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과 더욱 촘촘한 틈새 복지사업 추진, 기부자 예우 강화, 보이는 가치 홍보 등 4대 혁신을 통한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남구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구민의 3%인 1만 1,304명이 모금에 참여해 전국 최초 ‘나눔천사 구(區)’ 선포를 시작으로 2025년 기준 누적 모금액 42억 5백만 원을 달성했다. 이 중 약 29억 5천만 원이 △긴급 위기가정 지원(898세대·5억 5,632만원) △저소득층 치과 진료비(이플러스 143명·3억 9,128만원) △임대보증금 지원(희망둥지 26세대·5,559만원) △동 맞춤형 복지사업(49,369세대·13억 8,115만원) 등 공공예산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에 투입돼 지난 10년간 남구민의 17%인 5만 690명이 수혜를 받았다. 특히 전체 기부자의 76%가 매월 5,020원 이상 기부하는 일반 구민(천사구민)이며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착한가게’가 전체 모금액의 54.8%를 차지하는 등 이웃이 이웃을 돕는‘남구형 풀뿌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1월 22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제12기 시민감사관 위촉식’과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제12기 시민감사관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2기 시민감사관 대표 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민감사관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 감사 참여 및 제보 절차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청렴결의대회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공정하고 청렴한 활동을 다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제12기 시민감사관은 지난해 말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총 43명으로, ▲행정·복지 ▲녹지·환경 ▲건설·교통 3개 분야에서 전문 자격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대구시 구·군과 공사·공단 등 주요 기관의 종합감사 과정에 참여해 행정 전반의 위법·부당 사례를 점검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필요한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반부패 제도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청렴 홍보대사로서 대구시의 우수한 청렴정책을 대외에 알리며 청렴문화 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가 SNS를 통해 북구를 홍보할 서포터즈 25명을 위촉했다. 북구는 22일 오후 2시 구청 다목적실에서 북구 SNS 서포터즈 8기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8기 북구 SNS 서포터즈는 콘텐츠 제작·홍보 역량을 갖춘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블로그(19명)와 인스타그램(6명)에서 각각 활동하며 여러 방법으로 북구 소식을 전하게 된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북구의 주요 정책과 축제, 관광명소 등을 사진과 영상, 기사형 콘텐츠로 제작해 구민과 온라인 이용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서포터즈의 향후 활동방향과 역할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북구는 올해 빠르게 변화하는 SNS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 홍보에 중점을 두고 서포터즈를 운영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 박천동 북구청장은 "SNS가 일상 속 중요한 소통 수단이 되고 있는 만큼 서포터즈가 우리 구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고 공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인 전주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가 대한민국 지방정부가 추진한 대표적인 우수 정책으로 평가됐다. 전주시는 22일 제주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시상식’에서 청년 주거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시가 추진 중인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가 지난해 11월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기본사회관 주거부분 우수사례로 선정되고, 엑스포 현장에서 정책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청년 주거 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확산한 점이 높게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 ‘청춘★별채’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혁신적으로 낮춘 전주시 대표 청년 주거 정책으로, 무주택 미혼 청년들에게 한 달 임대료 1만 원(보증금 50만원)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청춘★별채’는 시가 주택을 매입해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인 주거 공급이 가능하고, 주택 품질 확보 및 장기간 거주가 가능함에 따라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지역에서 학업·취업·생활을 이어갈 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식재료 공급업체 운영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작년 11월 공모로 최종 선정된 77개 식재료 공급업체의 대표자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현황 안내 ▲운영 계획 안내 ▲수·발주 프로그램 교육 ▲공급 계약 체결 ▲질의와 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지역의 학교와 공공기관 등에 공급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개설됐다. 지난 2024년 11개교로 운영을 시작해 2025년 42개교로 확대하고, 육류를 포함한 전 품목의 공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2026년 3월부터는 관내 97개의 모든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체 학교로 운영이 확대되는 만큼 공급업체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와 책임 의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업체와의 협력으로 공공 급식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가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월 23일 올해 첫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했고,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 대책 수립(’25.10.13일) 시, ’24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국가데이터처)를 바탕으로 ’25년산 쌀은 16.5만 톤(11.13일 최종생산량 반영 시 13.2만 톤) 과잉으로 추정했으나, 지난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5년 쌀 소비량 결과를 바탕으로 수급을 재추정한 결과 약 9만 톤 과잉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가공용 쌀 소비량이 크게 확대되면서 올해 가공용 수요량이 당초 전망보다 약 4만 톤 증가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25년산 쌀은 약 9만 톤 과잉이 예상되지만, 지난해 단경기 공급부족으로 올해 양곡연도 이월 물량(7천 톤)이 전(60)·평년(39)보다 적었고, ’25년산 쌀이 지난해 가을(9~10월)에 조기 소비된 점도 감안하면, 당초 계획대로 시장격리 10만 톤을 추진할 경우, 올해 공급 물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산지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는 지난 2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논산을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 농가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 딸기의 생육 상태와 현장 관리 실태 및 출하 여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조민경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김영민 논산시 농산경제국장, 소화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논산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위해 양촌 농협을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조성되고 있으며,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거주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양촌 농협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시 부시장은 23일 관내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감시초소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시도 건조경보 발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등을 보고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산불진화인력 근무체계,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철두철미한 산불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