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관내 사찰 안성 청원사의 대웅전이 1월 23일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안성 청원사는 현재 남아있는 고려시대 유물인 부도와 청원사에서 발견되어 보물로 지정된 고려 충렬왕 6년(1280년)에 발원한 감지은니보살선계경(紺紙銀泥菩薩善戒經)과 고려 충숙왕 11년(1324년)에 사경한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주본(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周本)을 바탕으로 고려시대 말 이전에 창건됐다고 추정된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은 조선 전기 건축물로 추정되고 있었으나, 과학적 수종 분석과 연륜연대 조사 결과 15세기 중엽에 건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면은 다포계, 배면은 출목익공계로 구성된 독특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고려시대 주심포계 공포에서 조선시대 이후 익공계 공포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건축사적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비슷한 시기의 건물 중에서는 보기 힘든 출목익공계 연봉 의장은 17세기 이후 장식 양식의 시원적 특징을 보여줘 예술적 가치와 중요성이 높다. 청원사 대웅전은 한국건축사에서 이러한 가치가 인정되어 보물 지정이 결정됐다. 안성시는 이번 승격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올해 ‘건축안전 맞춤 컨설팅 서비스(노후 마을회관 및 경로당 안전점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축안전 맞춤 컨설팅 서비스는 관련 법령상 정기 점검 의무가 없어 정확한 실태 진단과 안전 취약 요소 파악에 어려움이 있는 소규모 노후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점검 대상은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른 소규모 노후 건축물 점검 대상 중 안전에 취약하거나 재난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마을회관 및 경로당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 건축물 주요 부재의 구조적 균열과 변형 상태 ▲ 건축물 비구조체 결함 사항 ▲ 주변 축대, 옹벽, 담장 등의 안전상태 등이며, 점검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육안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을 희망하는 마을회관 및 경로당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안성시청 건축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점검 후에는 건축물 관리자에게 점검 결과와 함께 보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2026년 1월 22일 오전 10시, 삼죽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삼죽면 현안사항 ‘삼죽국사봉문화축제 활성화’를 주제로 '2026년 상반기 삼죽면 정책공감토크'를 열었다. 삼죽면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삼죽면 출신 뮤지컬 배우 양철진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시정 설명과 삼죽면 현안 청취가 약 90분간 진행됐다. 주민들은 삼죽국사봉문화축제가 안성시 대표 체험형 힐링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첫 번째는 프로그램의 다양화된 축제 콘텐츠 기획 두 번째는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세 번째는 주민·단체·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예산보강, 축제 브랜드 및 홍보지원, 유관부서 연계 등을 요청했다. 안성시는 주민 요청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정책공감토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중학생 15명을 대상으로 2월 4일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문플’ 1차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13세 이상 중학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문플(문화+PLAY)’은 삶에 문화를 더하고(+) 즐기는(play) 청소년을 의미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폭넓은 문화활동 경험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균형 잡힌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1차 프로그램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주요 전시를 관람하며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전시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전한 문화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설악면 밤벌캠핑장은 지난 21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난방용 등유 1,500ℓ(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같은 날 밤벌캠핑장의 김주강 대표 등 가족은 가평군청을 방문해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김주강 대표는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들의 어려움이 더 크게 느껴진다”며 “난방 걱정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등유를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겨울철 필요한 등유를 기탁해 주신 밤벌캠핑장 김주강 대표께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등유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부터 원흥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4일간 14개 마을을 방문해 주민 안전을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는 신년 인사와 함께 겨울철 한파에 따른 안전 점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상면은 최근 이어지는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난방 실태를 확인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행동요령과 제설 대응체계 등을 안내했다. 현장방문에서는 상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계획과 함께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한 십이탄천‧솔안천 재해복구 사업 등에 대한 주요사항도 공유했다. 이어 이장, 노인회장,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주민을 직접 찾아 뵙고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면정 운영에 반영해 더 살기 좋은 상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겨울철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 22곳을 방문해 난방시설과 어르신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파 피해를 예방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을 통해 경로당 난방기 작동 상태, 보일러 및 전기 시설 안전 여부 등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개선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협의해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겨울철 지속적인 경로당 점검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청평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을 실천했다. 청평수력발전소는 지난 21일 연말연시 취약계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3천만원 상당의 백미 906포대(10㎏ 들이)를 청평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청평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청평수력발전소는 매년 백미 지원을 비롯해 난방유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범석 청평수력발전소 소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평수력발전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관내 미취업 청년과 기업을 1대1로 연결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 인턴십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실시하는 이 사업은 가평군 거주 미취업 청년 5명과 관내 5개 기업을 1대1로 매칭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과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참여기업 모집은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사업 참여 기업에 대한 임금 지원 기간은 인턴 근무 3개월이며, 정규직으로 전환될 경우 추가로 6개월을 더 지원해 최대 9개월까지 지원한다. 기업에 대한 가평군 지원 금액은 월 140만원이며, 청년 인턴에게는 월 240만원 이상(중식비 등 포함)의 급여가 보장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올해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보다 더 많은 관내 기업과 구직자가 청년정책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밀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 창업자금과 주택구입 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조건은 연 2.0% 금리에 5년 거치 후 10년간 원금 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 지원 한도는 세대당 농업 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하(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 세대주로,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 또는 농촌지역 거주자 중 영농경험이 없는 재촌 비농업인이며 귀농 희망자이다. 농업 창업자금은 경종 분야와 축산 분야로 구분해 지원한다. 경종 분야는 수도작, 채소, 화훼, 과수, 특작, 복합영농 등을 포함하며, 축산 분야는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등 축산업 창업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가평군청 농업과 농업정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서식은 가평군 홈페이지 공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가 일요일·공휴일 군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휴일에도 문을 여는 약국 운영 체계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이 응급 상황에서도 필요한 의약품을 구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지게 됐다. 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는 22일 가평군청에서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을 통해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지역 주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휴일에 약국을 찾기 어려워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일지킴이약국은 가평군을 4개 생활권역(가평읍·북면, 설악면, 청평면, 상면·조종면)으로 나눠 권역별 참여 약국이 순환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달 25일 일요일부터 바로 운영을 시작하며, 2026년 한 해 동안 모든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운영 일정은 보건소 홈페이지 내 ‘건강이야기(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일정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일지킴이약국에서는 감기약·해열제·소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구 남구는 지난 21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한성연합내과의원과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센터 기반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대구 남구에서 첫 재택의료센터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본 협약을 통해 한성연합내과의원은 남구 지역의 재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서비스 ▲방문간호서비스 ▲보건·복지 연계 서비스 ▲정기적 교육 상담 제공 등과 같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효진 한성연합내과 원장은 “한성연합내과가 대구 남구에서 처음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향후 남구 재택의료 모델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지정을 통해서 ▲2026년 3월 시행예정인 『의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8일~30일,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요리 ▲공예 교실 ▲코딩이 내 손안에 ▲중고등 요리 ▲반려동물 소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2월 14일~3월 7일까지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관내 초중고 등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활용하거나, 공단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인터넷 접수(선착순 모집)를 통해 가능하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들이 의미 있고 안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강화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겨울 특강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오는 2월 11일부터 ‘2026년 취‧창업 동기부여 및 자기 계발 아카데미’를 시작한다. 이번 ‘2026년 취‧창업 동기부여 및 자기 계발 아카데미’는 2026년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고 창업자의 사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 회차 사전 마감으로 군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던 아카데미인 만큼 올해도 취·창업 현장의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주제의 전문 강의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취업의 문턱을 낮추고, 창업의 내일을 넓히다!’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군민 누구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오픈 강의 형태로 진행되며, 월 2회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둘째 주는 일자리 찾기, 재취업, 인생 설계 등의 취업 중심 강의로 구성되며, 넷째 주는 지식 창업, 로컬 비즈니스, 브랜딩 등 창업 중심 강의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재 2월 아카데미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은 홈페이지나 전화 또는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지난 22일, 센터 교육실에서 ‘강화 청년창업 네트워크’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 창업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운영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청년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네트워크의 추진 배경 및 역할, 임원 선출, 창업가 간의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출범 네트워크는 향후 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아이디어 및 정보를 교류하고 회원들과 필요한 안건 등에 대해 공유한다. 또한, 필요시에는 국내외 선진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오늘 발대식은 강화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창업가들이 하나의 연대체로 거듭나는 뜻깊은 자리”라며,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창업 성공과 더불어 강화군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센터가 역량을 집중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월 23일 올해 첫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했고,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 대책 수립(’25.10.13일) 시, ’24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국가데이터처)를 바탕으로 ’25년산 쌀은 16.5만 톤(11.13일 최종생산량 반영 시 13.2만 톤) 과잉으로 추정했으나, 지난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5년 쌀 소비량 결과를 바탕으로 수급을 재추정한 결과 약 9만 톤 과잉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가공용 쌀 소비량이 크게 확대되면서 올해 가공용 수요량이 당초 전망보다 약 4만 톤 증가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25년산 쌀은 약 9만 톤 과잉이 예상되지만, 지난해 단경기 공급부족으로 올해 양곡연도 이월 물량(7천 톤)이 전(60)·평년(39)보다 적었고, ’25년산 쌀이 지난해 가을(9~10월)에 조기 소비된 점도 감안하면, 당초 계획대로 시장격리 10만 톤을 추진할 경우, 올해 공급 물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산지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는 지난 2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논산을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 농가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 딸기의 생육 상태와 현장 관리 실태 및 출하 여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조민경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김영민 논산시 농산경제국장, 소화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논산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위해 양촌 농협을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조성되고 있으며,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거주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양촌 농협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시 부시장은 23일 관내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감시초소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시도 건조경보 발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등을 보고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산불진화인력 근무체계,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철두철미한 산불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